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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손태승 회장 주가부양 위해 자사주 매입

우리금융그룹은 최근 손태승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자사주를 총 1만 1782주를 매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손태승 우리금융회장은 5000주를 매입해 총 7만 3127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우리금융 경영진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어서 더욱 주목된다는 평가다. 한편 우리금융은 지난해 미중 무역분쟁 지속 및 금리하락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경상기준 사상 최대실적 달성과 더불어 성공적인 비은행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지주 설립 원년 그룹체제를 공고히 했다. 또 지난해 결산 배당금으로 전년 대비 50원 증가한 1주당 700원의 역대 최고 수준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는 이익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강화된 주주친화 정책의 결과라는 설명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손태승 회장과 경영진들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내외 경제 전반에 대한 우려에도 우리금융이 올 한해 견실한 펀더멘탈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최근 금융주를 둘러싼 우려가 과도하다는 메시지를 천명한 것"이라면서 "코로나19 영향으로 연초 계획됐던 일정이 순연 중이지만 사태가 진정되면 적극적으로 국내외 IR 행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2 10:54:4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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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대출 적격담보증권 확대…"유동성 공급 기반 확충"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은행. /김희주 기자 한국은행이 국내 금융시장의 원활한 유동성 공급을 위해 적격담보증권 인정대상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회의를 열고 다음달 1일부터 은행이 한은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때 제공해야 하는 적격담보증권 인정 범위를 늘리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국채와 통안증권 정부 보증채 외에 산업금융채권, 중소기업금융채권, 수출입금융채권, 주택금융공사 발행 주택저당증권(MBS)를 신규로 대출 적격담보증권으로 인정한다. 대출 적격담보증권 확대는 필요시 한은의 은행에 대한 대출을 통해 유동성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하는 효과가 있다. 한은은 "이번 조치는 은행들의 한은 대출에 대한 담보제공 부담을 완화시켜주고 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주택금융공사의 채권 발행여건을 개선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은은 "오늘 금통위에 금리결정을 위한 통화정책방향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시장에서 임시 금통위 개최를 통한 기준금리 인하 기대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2 10:29:0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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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카카오 출신 박관수 상무 합류…인재 영입 가속화

/캐롯손해보험 올해 1월 출범한 캐롯손해보험의 인재 영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캐롯손보는 카카오 초대 커머스-페이먼트 총괄 사업부장을 역임한 박관수 상무가 최근 카카오 인베스트먼트에서 퇴사하면서 캐롯손보 신사업부문장으로 합류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작년 하반기에는 현대카드 브랜드 실장 출신으로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 부대표를 역임한 김재환 상무가 합류해 캐롯손보의 브랜드 전략과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이들과 함께 호흡했던 다수의 플랫폼 개발자와 브랜드 인력도 함께 캐롯손보에 합류했다. 이밖에도 삼성전자와 SK텔레콤 출신으로 국내 최초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핵심인 캐롯플러그 운영체계를 개발한 한용희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한 10여명의 SKT 출신 직원들도 캐롯손보 출범과 함께 전직해 기술, 마케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일하고 있다. 캐롯손보는 다양한 보험사에서 경력을 쌓은 젊은 인재들과 전자·통신, 이커머스, 게임, 광고·마케팅 출신 등 비보험, 비금융 인재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특히 현재 100여명이 넘는 본사 인원 중 기술기반 인재의 비중이 50%를 차지하고 있다. 정영호 캐롯손보 대표는 "우리의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는 바로 일반 금융사들과 차별화되는 다양한 백그라운드의 인재 구성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시너지"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외부 핵심인재 영입과 육성을 통해 국내 1호 디지털 손보사의 고유한 DNA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2 10:19:5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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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신속 지원 위해 현장중심 경영 강화

신용보증기금 전경.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신속한 보증지원을 통한 피해기업 경영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중심의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신보는 지난 11일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한 보증지원을 위해 본점 근무자 10명을 대구와 경북 소재 영업조직에 파견하고, 대구경북영업본부 내 지원업무 담당직원 3명을 심사인력으로 전환 배치해 현장인력을 보강했다. 또 150명 규모의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절차를 3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4월 초 전국 109개 영업조직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업현장에 있는 심사인력의 효율적 운영으로 보증심사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보는 청년 일자리 및 실무업무 체험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체험형 청년인턴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채용하고 있다. 특히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에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지역현장 상황을 직접 살피는 등 현장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전국 영업본부장, 일선 영업점장들과 수차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대구·경북지역 영업조직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본사와 영업조직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증절차 간소화와 신속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보는 지난달 7일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이달 10일에는 경상북도와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을 위한 매출채권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해 중소기업의 보험료를 경감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 바 있다. 또 추경을 통해 1조 2000억원 규모의 특별 유동성 공급을 계획 중이다. 이외에도 최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성금 5000만원을 기부하고, 노사공동으로 대구동구사회복지관협회에 방역용품과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위기극복과 상생을 위한 노력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신보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 중소기업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피해 우려가 있는 기업들의 조속한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2 09:13:3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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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보육원·저소득층 대학생에 '희망다솜장학금' 지원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사옥. /교보생명 교보생명은 보육원, 저소득층 가정 대학 신입생 20명을 포함해 대학생 70여명에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지난 2003년부터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희망다솜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매년 새내기 대학생 20여명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학자금을 지급하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별도의 성적우수장학금도 준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장학증서 전달식 없이 장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매년 전달식 이후 개최했던 희망다솜장학생 겨울캠프도 진행하지 않았다. 그동안 희망다솜장학사업을 통해 배출된 장학생은 총 378명. 이 중 250여 명은 학교를 졸업한 후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했다. 교보생명이 지금까지 지원한 금액은 50억원에 이른다. 교보생명은 희망다솜 온라인 커뮤니티를 마련해 재학생과 졸업생이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장학생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학업, 진로 관련 정보를 나누고 오프라인 모임과 매년 여름·겨울캠프에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체험과 봉사활동 기회를 갖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희망다솜장학금을 통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의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장기적 관점에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도움과 함께 커뮤니티, 희망다솜캠프 등 정서적 지원을 병행해 장학생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2 09:07:5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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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스타트업 육성 'NH디지털 챌린지(Challenge)+' 3기 모집

-NH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지원 -농협 계열사와 활발한 협업기회 제공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다음달 1일까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Challenge+)' 3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는 창업 초기 스타트업이 사업모델을 구체화하도록 초기자본 투자부터 홍보·법률·재무 분야 등의 컨설팅과 후속 투자기회까지 제공하는 기업 성장단계별 액셀러레이팅 전문 프로그램이다. 기본 6개월의 프로그램이며,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연장도 가능하다. 이번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 3기는 금융(Fin-Tech), 부동산·주거(Prop-Tech), 농업, 임업, 식품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혁신을 꾀하는 명확한 사업 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혁신성, 사업성, 시너지를 평가해 선정한다.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 3기에 선정된 기업에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 내 업무공간 ▲역량강화 전문교육 ▲1대 1 멘토링 ▲오피스아워 ▲데모데이 ▲네트워킹 행사 등이 제공된다. 농협은행은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 참여 기업들과 활발하게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스페이스워크와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업무 제휴'를, 9월에는 에너닷과 '태양광발전시설 관리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특히 스페이스워크는 농협은행 우량고객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기반 부동산 가치평가 및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인공지능(AI)건축설계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8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농협은행 디지털혁신캠퍼스 관계자는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는 국내 금융권 최고 수준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라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농협은행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를 검색하고, 관련 양식을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12 09:06: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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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코로나19 대응 대구지역에 2억원 추가 기부

캠코 노사가 9일 문성유 캠코 사장(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과 김승태 캠코 노조위원장(앞줄 오른쪽에서 일곱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공동선언'을 하고 지역사회의 위기 극복에 노사가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애쓰고 있는 대구지역 의료진, 자원봉사자와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년·소녀가장 등 지역주민을 위해 2억원을 추가 기부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캠코는 앞서 지난 3월 초 1억원 상당의 마스크와 긴급구호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여기에 추가로 검사와 치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응급구호단체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방호복과 고글 등 총 7000만원 상당의 의료용품을 긴급하게 전달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지역 특산품인 대저 토마토, 어묵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간편식을 의료진뿐 아니라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인해 도움이 절실한 대구지역 주민들에게 캠코 임직원의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와 함께 보내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여파로 비상이 걸린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해서 모은 약 200여장의 헌혈증서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구지역 소년·소녀가장과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장애인 가정 등을 대상으로 총 37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해 저소득층 생계지원은 물론 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해 있는 대구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상권 살리기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개학이 미뤄진 부산 지역 약 40개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에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총 4000만원의 방역을 지원하고, 전국 23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총 2300만원 상당의 방역과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을 제공해 감염 확산과 예방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캠코는 전국 지역본부 차원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지역본부에서는 쪽방촌 주민을 위해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서울서부지역본부와 인천지역본부 등에서도 건강취약계층을 위해 소독제와 마스크, 홍삼 등 물품을 지원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저소득·취약계층이 캠코의 도움으로 국가적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돕는 포용금융 지원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을 강화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침체된 경제 활력제고 등 코로나19 사태 조기 극복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2 09:04:52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