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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블로그 방문자 1600만명 돌파

교보생명은 공식블로그 '가족, 꿈, 사랑'의 방문자가 1600만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교보생명에 따르면 최근 월평균 방문자 수는 26만명에 이른다. 교보생명 블로그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다양한 스토리와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2030세대를 위한 금융·보험상식과 재테크, 여행과 요리정보, 4050세대를 위한 인문학과 자녀교육과 재무설계, 건강상식 등 세대별 맞춤형 콘텐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교보생명 측 설명이다. 다양한 콘텐츠의 원동력은 시민기자단이다. 대학생, 주부블로거 출신 전문필진 등으로 구성된 시민기자단 20여명이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생생한 포스팅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해부터 대학생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동영상 위주의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매월 다양한 이벤트와 광화문글판, 대학생아시아대장정, 꿈나무체육대회, 인문학 강연 등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이 관심 가질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2030세대는 물론 4050세대들의 호응도 높다"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녹여내 모든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디지털 문화공간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12 09:37:2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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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원터치 스크래핑 서류제출 서비스 오픈

신한생명은 고객이 비대면 보험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2종의 모바일 간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원터치 스크래핑 서류제출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보험 업무를 보는데 있어 행정기관에서 발급하는 필수 증빙 서류를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자동제출 되도록 해준다. 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인적사항변경에 제출하는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와 세금 환급 업무에 필요한 연금보험료 등 소득·세액 공제확인서를 직접 해당 기관에 발급 신청하지 않아도 신한생명 스마트창구 앱(App)을 통해 바로 제출 가능해졌다. 이밖에도 ▲주민등록등·초본 ▲납세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소득금액증명원 등 총 22가지의 주요 발급서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신한생명은 '모바일 웹(WEB) 보험업무 간편 서비스'도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별도의 앱 설치, 공인인증서 인증 없이도 웹 접속만을 통해 주요 보험 업무를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현재 ▲소액보험계약대출 ▲보험료즉시납입 ▲가상계좌 등록 ▲보험청약서류보완 등 11가지 업무가 바로 간편하게 웹 URL을 발송 받아 이용이 가능하다. 업무 처리 시 간편 비밀번호를 1회용으로 만들어 분실 등 보안 위협에 따른 안정성 측면도 고려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고객에게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편의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디지털 신기술을 담은 서비스인프라 및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2 09:31:2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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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우리은행장, '권광석' 낙점…손·권號 과제와 전망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이사가 차기 우리은행장의 최종 후보로 낙점됐다. 우리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11일 김 부문장과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 이동연 우리FIS 대표이사 등 최종면접 대상자 3인에 대한 심층 면접을 실시한 후 권 대표를 최종 행장 후보자로 추천했다. 권 대표는 1963년생으로 1988년 우리은행에 입행했다. IB그룹 겸 대외협력단 집행부행장을 역임한 후 우리PE 대표이사를 거쳐 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이사로 재임 중이며, 과거 우리금융지주에서 전략·인사 등 주요 업무를 두루 수행한 점과 은행의 IB업무와 해외IR 경험을 바탕으로 은행의 글로벌 전략 추진에 최적임자라는 점을 임추위로부터 인정 받았다. ◆ 손 회장과 시너지…조직 안정화 과제 올해 우리은행장의 역할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에 따른 금융당국 제재심으로 어수선해진 조직을 안정화하는 일이 급선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달 30일 DLF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DLF 사태의 책임을 물어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에게 중징계인 '문책경고'를 내렸다. 금융사 임원이 이 같은 중징계를 받으면 3∼5년간 금융권 취업이 제한된다. 지난 6일 우리금융 이사회가 손 회장의 연임을 지지한 만큼, 손 회장은 연임을 위해 금융당국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진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치열해진 금융권 경쟁에서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향후 우리은행은 비은행 부문 강화를 위한 인수합병(M&A) 및 글로벌·디지털 전략 추진 등 산적한 난제들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손 회장은 차기 우리은행장 자리에 영업력·추진력 등에서 높은 역량을 가진 '젊은 피'를 수혈해 세대교체를 해야 한다는 의중을 내비쳐 왔다. 업계 안팎에서는 손 회장과 호흡을 맞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인물을 뽑았다는 해석이 나온다. 손 회장은 우리금융의 완전한 민영화 및 증권·보험사 인수합병(M&A) 등을 통한 사업의 다각화에 주력하고, 신임 행장은 고객중심 경영과 영업력 강화에 전념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임추위는 "권 대표가 우리금융지주 설립 후 처음으로 회장과 은행장을 분리해 운영하는 현 상황에서 지주사와 은행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은행의 조직안정화 및 고객 중심 영업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한 추진력'·'상업은행 출신' 이점 업계 안팎에서는 권 대표의 강한 추진력이 이점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권 대표는 면접 당시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한 고객 신뢰 회복·내실 경영·위험가중자산 관리 및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통한 경영 효율화 등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 임추위 위원들도 권 대표의 이같은 경영 전략 및 조직 구성원과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한 경영 철학을 높이 평가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향후 조직 안정화와 M&A 등 산적한 과제 속에서 손 회장과 함께 이를 수행하는 데 적합한 인물인 권 대표를 뽑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장 선임 때마다 거론됐던 한일·상업은행 간 '출신 경쟁'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상업은행과 한일은행 출신이 번갈아가며 행장을 맡아온 우리은행의 관행상, 상업은행 출신인 권 대표가 차기 행장을 맡게 될 거라는 시각이 맞아떨어졌다. 앞서 행장을 맡았던 손 회장은 한일은행 출신이다. 임추위는 우리은행 이사회를 거쳐 오는 3월에 열릴 주주총회에서 행장을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행장 선임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6일과 22일, 28일 세 차례에 걸쳐 위원회를 개최하고 후보군에 대한 단계별 검증절차를 밟았다. 임추위는 위원장인 손 회장과 노성태·박상용·정찬형·전지평·장동우 등 5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됐다. 한편 우리금융 그룹임추위는 자회사 6곳에 대한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실시했다. 우리종금 대표이사에 김종득 현 우리은행 자금시장그룹 집행부행장보를, 우리신용정보 대표이사에 조수형 현 우리은행 소비자브랜드그룹 집행부행장보를, 우리펀드서비스에 고영배 현 우리은행 신탁연금그룹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이사와 이동연 우리FIS 대표이사, 최광해 우리금융연구소 대표이사는 연임됐다.

2020-02-11 16:00:4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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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1일은 '써프라이즈 하나데이'

하나카드는 '써프라이즈 하나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온라인 쇼핑몰 할인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카드의 '써프라이즈 하나데이'는 매월 숫자 '1'로 끝나는 날짜에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하나카드의 대표적인 이벤트다. 이번달 '써프라이즈 하나데이'는 신종 코로나 여파 및 하나카드 손님의 소비패턴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하고 핀셋 마케팅 기법을 적용해 손님들이 선호하는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이벤트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하나카드는 손님들이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을 오픈·소셜마켓, 쇼핑몰·브랜드 쇼핑몰, 면세점의 3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하나카드 손님이 하나카드로 오픈·소셜마켓 쇼핑몰인 11번가·지마켓·옥션, 위메프,·오케이몰에서 결제 시 구매상품, 구매일자 등에 따라 정액할인 또는 구매금액의 3%~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브랜드 쇼핑몰인 골프존마켓·골핑·코오롱인더스트리 등에서 하나카드로 결제 시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까지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신세계면세점에서는 5만원~100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에서 12만원까지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신세계면세점은 이달 28일, 다른 쇼핑몰은 이달 2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하나카드의 빅데이터를 통해 손님이 원하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하실 수 있도록 늘 연구하겠다'며, '매월 진행되는 써프라이즈 하나데이 온라인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2-11 15:18:5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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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코로나 관련 자본시장 교란행위 엄정 대응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감염증을 계기로 주식시장에서 기승을 부리는 테마주와 악성 루머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과 확산으로 일부 종목의 주가는 급등락했다. SNS·인터넷 카페 등에서는 근거없는 루머가 확산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테마주 종목의 평균 주가등락률은 57.22%다. 같은 기간 시장의 주가등락률(코스피 7.0%, 코스닥 7.12%)을 감안할때 변동폭이 컸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테마주로 언급되는 종목 고가 매수행위 반복해 시세를 유인하는 행위 ▲과도한 허수주문, 초단기 시세관여 등 시세조종을 반복하는 행위 ▲근거없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풍문을 유포해 매수를 부추기는 행위에 대해 대응을 강화한다. 현재 금융당국은 '테마주 모니터링 시스템'을 이용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진단·백신주(株) 마스크 주, 세정·방역 주 등 주요 테마주(현재 30여 종목)에 대해 모니터링 하고 있다. 테마주 모니터링 시스템은 테마주 형성부터 소멸까지 분류사유, 관리 이력 정보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형성일 이후 현재까지의 주가변동을 모니터링해 이상 징후를 진단하는 시스템이다. 김진홍 자본시장조사단장은 "매수추천 대량 SMS발송과 사이버상의 풍문 유포등의 사례를 집중 모니터링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예방활동도 강화한다. 금융당국은 테마주 급등에 대해 '투자주의·경고·위험' 등 시장경보종목 지정 및 불건전매매 우려주문에 대해 수탁거부예고 등 중대 예방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 은 20여 종목에 대해 총 33회 시장경보조치를 실시하고, 불건전 주문을 제출한 투자자에게 수탁거부예고 조치를 내렸다. 금융당국은 악성 루머를 이용한 위법 행위가 반복돼 투자자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관계 기관과 공조해 루머 생성·유포자를 즉시 조사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투자자에게 ▲소문의 실체 확인 ▲주가 급변, 거래량 급증시 추종 매수 자제 ▲허위사실·풍문 전달·이용 금지 등 3가지를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단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이상주문이나 악성루머 등 불공정 거래 단서를 발견할 경우 금융당국에 제보해 달라"고 말했다.

2020-02-11 15:00: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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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보험개발원장 "자동차·실손보험 문제 해결 적극 지원"

강호 보험개발원장은 11일 "작년에 기록적인 수준의 영업적자가 발생한 자동차보험과 지속적인 손해율 악화로 지속가능성에 위협을 받고 있는 실손의료보험의 문제 해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 원장은 이날 "자동차보험은 손해율 악화에 따른 주기적인 누적 적자 문제로 사업모델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보험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도덕적 위험 경감 방안, 자동차보험 보험료 적정성 유지 방안 등 자동차보험 제도의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근본적인 자동차보험 경영정상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보험개발원은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따라 이를 취소하고 배포한 자료로 대신했다. 우선 보험개발원은 경미한 차량 사고시 '인적피해에 대한 객관적·합리적 보상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2016년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에 반영된 '경미손상 수리기준'을 마련해 이미 시행한 바 있으나 경미사고에 따른 인적 부상 관련 합의금 등 올해에는 인적 피해에 대한 객관적·합리적 보상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본 것. 이를 위해 보험개발원은 학계와 공동으로 탑승자 사고 재현 시험, 국제세미나 개최, 경미사고 치료비 지급 통계분석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미사고 인체상해 위험도 국제기준 제정도 추진키로 했다. 이미 지난해 10월 열린 세계 자동차기술연구위원회(RCAR) 연례회의에서 대다수 회원국이 필요성을 공감해 워킹그룹이 결성됐다. 또 보험개발원은 원가 변동요인의 보험료 적기 반영을 위해 자동차보험 원가지수를 개발할 예정이다. '자동차보험 원가지수'는 진료비, 수리비, 부품비 등 자동차보험 주요 원가의 변동 추이를 보험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게 지수화해 표시하는 것이다. 강 원장은 "이는 자동차보험 보험료의 인상·인하 요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적정 보험료 수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실손의료보험과 관련해선 보유한 계약·사고 통계 분석을 통해 상품구조 개편과 비급여 관리 방안을 지원할 계획이다. 손해율 악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비급여 진료비가 증가함에도 비급여 진료비는 국민건강보험 급여와 달리 법률·제도적 실태조사나 관리방안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보험개발원은 보건복지부에 비급여 진료비 현황과 분석자료를 계속 제공할 방침이다. 또 비급여 과잉진료비 청구에 대한 분석과 문제 제기로 비급여 표준화 확대와 비급여 수가 편차의 축소 등을 복지부에 요청·설득해 나갈 예정이다. 청구간소화 관련 보험업법 개정이 이뤄질 경우를 대비해 복잡한 실손의료보험금 청구절차 간소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보험개발원은 서울대와 공동 개발한 주요 질환 예측모형을 활용해 인수 가능한 유병자 범위 확대, 관련 상품개발 지원 등을 통해 유병자 건강보험 시장의 성장잠재력 견인과 시장 활성화를 지원한다. 또 최근 온디맨드(on-demand)형 상품이 국내 시장에 등장하기 시작함에 따라 수요가 있는 위험에 대한 국내외 사례조사, 관련 통계 수집·분석 등을 통해 혁신형 손해보험 상품의 신시장 창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보험개발원은 지난해부터 개발해온 '자동차보험 손해사정지원시스템(AOS알파)'의 시범서비스를 보험회사에 제공해 보상업무의 효율성 강화와 손해사정 품질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요율확인시스템(KAIRS)'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활용범위를 생명·장기손해보험에서 자동차·일반손해보험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10개사와 공동 개발한 'ARK시스템'에 최신 IFRS17 기준서 수정사항 추가 및 시스템 성능 고도화도 추진한다. 강 원장은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보험수요에 대응한 신상품 개발뿐 아니라, 능동적으로 보험수요를 발굴·창출하는 신시장 개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험회사의 비용 및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한 공동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11 14:41:52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