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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비씨카드로 해외여행 혜택 즐기세요

- 여행 특화된 '여행엔비씨' 이벤트, 올 연말까지 상시 진행 및 혜택 강화 - 국제선 항공권 '여행엔비씨' 전용 특가 및 해외 호텔 상시 할인 혜택 상시 제공 비씨카드가 국내 및 해외 여행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여행엔비씨' 이벤트를 올해에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 비해 더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2월 1일부터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여행엔비씨' 이벤트는 기존에 제공해오던 ▲국제선 항공권 특가 ▲해외 호텔 상시 할인 혜택에 더해 ▲공항철도 직통열차 승차권(AREXPASS) ▲공항 외투 보관 서비스(미스터코트룸) ▲해외 통신 서비스(데이터헤븐) ▲해외 렌터카 서비스 할인 혜택(렌털카스닷컴)을 추가로 제공한다. 먼저 비씨카드의 생활결제플랫폼 페이북 내 '여행' 카테고리나 인터파크투어를 통해 '여행엔비씨' 전용 항공권을 비씨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특가 할인 혜택을 상시 제공한다. 또한 부킹닷컴·호텔스닷컴·익스피디아·아고다·트립닷컴 내 비씨카드 전용 페이지를 통해 전세계 호텔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최대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해외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부가 서비스에 대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먼저 국내 공항철도 직통열차 승차권(AREXPASS) 예약 홈페이지 또는 전용 앱('AREXPASS예약')에서 승차권을 비씨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결제한 승차권은 탑승 당일 출발 15분 전까지 공항철도(인천공항1터미널역, 인천공항2터미널역, 서울역) 내 '트래블센터'에서 예약 내역을 제시한 뒤 수령하면 된다.

2020-01-30 09:41:3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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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2020년 자산운용전략회의…"해외주식 비중확대"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김형신 사업전략부문장(부사장) 주관으로 계열사 자산운용 부문 부서장들과 함께 '2020년 제1차 농협금융 자산운용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협금융의 자산운용 성과를 분석하고, 2020년 농협금융 자산운용 전략방향을 논의했다. 농협금융은 ▲2020년 신(新)회계제도 도입 등 제도 변화에 대비한 포트폴리오 개선 ▲운용 자산군 및 전략의 다변화 지속 추진 ▲보유 이원 확보를 통한 운용수익률 방어 등을 올해 운용 목표로 정했다. 이에 따라 ▲투자지역 다변화 및 IT섹터 집중 전략을 통한 해외주식 투자 비중 확대 ▲배당주 중심의 인컴 추구 ▲장기 국공채를 통한 듀레이션 확대 등 저금리 기조 하에 수익확보를 위한 전략방향을 제시했다. 각 계열사는 2020년 운용전략과 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시장 변화 및 대응 전략과 관련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작년 12월 출범한 NH헤지자산운용이 NH앱솔루트리턴펀드의 운용 전략을 소개해 운용자산 다변화 등 포트폴리오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자산운용 전략회의 종료 후에는 2019년 농협금융 자산운용 역량 강화에 기여한 유공직원 6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김 부사장은 "자산운용 목표수익률 달성도 중요하지만 철저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세계 경제 상황이 회복 조짐이 있더라도 그동안 금융시장에 누적된 여러 리스크들을 감안해 운용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1-30 09:15: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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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우리은행장 최종후보 선정 연기…31일로 미뤄져

차기 우리은행장의 최종후보 결정이 오는 31일로 미뤄졌다. 우리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29일 오후 김정기 우리은행 영업지원부문장·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이동연 우리FIS 대표이사 등 최종면접 대상자 3인에 대한 심층면접을 진행했으나, 논의가 길어지며 최종 후보 1인을 결정하지 못했다. 임추위는 31일 논의를 속개해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최종 면접 대상자로 선정된 권광석 후보는 우리은행 IB그룹 겸 대외협력단 집행부행장을 역임한 후 우리PE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로 재임 중이다. IB업무와 해외IR 경험을 바탕으로 은행의 CIB와 글로벌 전략 추진에 적임자라는 점을 임추위로부터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업은행 출신인 김정기 후보는 업무지원그룹 상무, 기업그룹 집행부행장을 거쳐 현재 영업지원부문 겸 HR그룹 집행부행장(부문장)으로 재임 중이다. 영업, 인사 전반에 걸친 업무 능력을 임추위로부터 인정받았다. 한일은행 출신인 이동연 후보는 연금신탁사업단 상무, 중소기업그룹 집행부행장, 국내부문 겸 개인그룹 집행부행장(부문장 직무대행)을 거쳐 현재 우리FIS 대표이사로 재임 중이다. 우리금융지주 출범 후 우리은행 IT그룹 집행부행장을 겸임하는 등 은행 영업과 디지털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업계에서는 김 부문장과 권 대표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추위에서 확정된 행장 후보는 우리은행 이사회를 거쳐 3월에 열릴 우리은행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2020-01-29 18:33:1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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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호치민 지점, 베트남 '모범납세자상' 수상

KEB하나은행은 베트남 호치민 인민위원회가 주최한 '모범납세자 시상식'에서 호치민 지점이 모범납세자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베트남 호치민 인민위원회는 매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기업과 개인을 모범납세자로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으며, 총 33개 기업과 개인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EB하나은행 호치민 지점은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금융기관 중엔 유일한 모범납세자상 수상자로 선정돼 대만계 은행인 인도비나 뱅크(Indovina Bank)와 함께 금융기관 부문 모범납세자상을 공동 수상했다. KEB하나은행 호치민 지점은 2007년 11월 사무소 개소 후 2015년 4월에 정식 개점한 이래, 불과 만 4년 만에 베트남 정부로부터 성공적인 현지화를 공인받게 됐다. KEB하나은행 호치민 지점은 개점 이후 2017년까지 적자를 기록했으나,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 및 베트남 현지 주요 기업들과의 양호한 거래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2018년 306만불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작년 9월말 기준으로 대출자산 1억2000불, 자산규모 2억4000불을 시현 중이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작년 7월 베트남 자산규모 기준 1위 은행이자 4대 국영상업은행 중 하나인 BIDV(Bank for Investment and Development of Vietnam)의 지분을 15% 인수하며 현지 영업 강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베트남 내 2개 영업점(하노이, 호치민 지점)과 BIDV의 기업 공동 마케팅 및 리테일 연계 영업 등을 통해 베트남 내 금융비즈니스 기반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29 17:04:4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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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농민대통령'은 누구]<기호10>최덕규 "농업인이 주인인 농협…과감한 개혁"

기호 10번 최덕규 전 가야농협 조합장(사진)은 이번 제24대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뛰어든 조합장 출신들 중에서도 가장 연임을 많이 한 7선 조합장이다. 1990년 경남지역 민선 1기 조합장으로 선출된 이후 7번을 연임했다. 최 후보는 29일 메트로경제와의 서면인터뷰를 통해 "조합장 7선에 중앙회 이사 3연임, 농협개혁위원회 위원, 신경분리대책 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어려운 농업·농촌의 애환을 뼛속깊이 느껴 왔고, 중앙회와 계열사에 대한 분명한 개혁 구상도 갖고 있다"며 "중앙회장은 숱한 시행착오 속에서 쌓은 오랜 경험과 경륜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리"라고 밝혔다. 최 후보는 농협의 위기극복을 위해 대대적인 개혁안을 꺼내들었다. 농업인이 주인이 되어 농협을 경영하고, 사업성과를 공평하게 나누어 갖도록 하는 것이 기준이다. 이에 맞지 않은 것은 하나씩 없애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는 "중앙회에는 고유 기능만 남기고 사업부문은 모두 지주회사와 계열사로 이관하겠다"며 "중앙회 구조개혁을 통해 농축협 자립기반 지원금으로 무이자자금 20조원을 조성하며, 품목 농축협과 인삼협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로 1조원의 기금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회 경제사업은 농축협 중심으로 개편한다. 최 후보는 "농업경제대표, 축산경제대표를 조합장 중에서 선출해 중앙회의 사업방향을 농축협 지원 중심으로 전환시키고, 축산경제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는데 필요한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중앙회가 100% 출자하고 있는 농협사료, 농협유통 등에도 농축협이 출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형 하나로클럽과 권역별 물류센터는 해당 지역 농축산물을 중점적으로 팔아주는 조직으로 전환하며, 농가가 안심하고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농산물가격보전기금 5조원을 신규로 조성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중앙회 경영체제는 조합장 중심으로 확립할 계획이다. 그는 "중앙회에 조합장 출신 5인 부회장 제도를 도입해 회장과 부회장이 함께 책임지고 중앙회를 이끌어가는 체제를 구축하겠다"며 "각종 계열사의 이사회 의장을 조합장 중에서 선임하고, 계열사 이·감사에도 조합장 수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상호금융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디지털 금융 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하고, 대출심사·마케팅·리스크관리 등 상호금융 전문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하는 전담연수원을 만들 계획이다. 시·도 단위에 상호금융본부를 설치해 농축협 상호금융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강화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시·군금고 특별회계 및 기금도 농축협이 취급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최 후보는 "농업인 조합원과 회원조합이 농협의 주인이 되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조합원의 의사가 수렴돼 조합을 통해 중앙회경영까지 잘 반영되도록 할 것이며, 둥앙회 및 경제지주사업은 농축협을 위해, 조합사업은 농업인 조합원을 위한 것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1-29 16:42:3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