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카카오페이, 구글플레이·유튜브 결제 서비스 시작

이제 카카오페이로 구글의 유료 콘텐츠를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구글플레이와 유튜브에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는 누구나 구글플레이와 유튜브에서 지불 수단으로 카카오페이를 추가하고, 각종 유료 컨텐츠를 결제할 수 있다. 이미 구글플레이에서 카카오페이를 연동한 사용자는 별도로 유튜브를 통해 결제수단을 추가하지 않아도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가 가능하다. 카카오페이머니는 연결된 본인의 금융계좌에서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은 모든 결제 내역을 카카오페이 앱(애플리케이션) 또는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결제는 구글플레이뿐만 아니라 ▲광고 없이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 영화'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개설 및 운영하는 멤버십 서비스 '채널 멤버십' ▲실시간 스트리밍 중인 크리에이터를 후원하는 '슈퍼챗' 등 모든 유료 콘텐츠 서비스 결제가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지난달 20일부터 구글플레이와 유튜브에 순차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iOS에 이어 안드로이드까지 모든 스마트폰 환경의 사용자에게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며 "3000만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이 일상 속 다양한 영역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결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1 09:31:31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RPA 고도화…로봇 120대가 연간 20만 시간 업무대체

-AI 융합 불완전판매 점검 로봇 프로세스 도입 예정 NH농협은행은 39개 업무에 로봇 120대 규모의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를 도입하는 고도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의 일환이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개인여신 자동기한연기와 휴폐업 정보조회 등의 업무에 은행권 최대 규모의 RPA를 도입한 바 있다. 이번에는 로봇PC 가상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로봇 운영을 총괄하는'RPA 컨트롤룸'을 확대 구축해 로봇PC 운영의 대규모 확장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RPA 적용 업무 유형도 ▲기업여신 금리승인 ▲수입신용장 인수금리 승인 ▲관심기업 모니터링 등 여·수신과 외환, 카드, 마케팅, 리스크 관리 등 본부 업무 전방위로 확대돼 연간 약 20만 시간의 업무량 절감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RPA와 인공지능(AI)를 융합해 금융상품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 여부를 점검하는 로봇 프로세스를 개발 중이다. 내년부터 실전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대훈 행장은 "고객에게 디지털 금융으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은행원 스스로가 먼저 디지털화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농협은행에서는 로봇과 사람이 함께 일하는 업무 문화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1 09:30:3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라이나생명, 신규 암보험 광고모델로 '선넘규' 장성규 발탁

라이나생명보험이 '(무)라이나퍼펙트케어암보험(갱신형)'의 신규 모델로 방송인 장성규를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로 촬영한 광고는 장성규가 출연하는 인기 유튜브 채널 '워크맨'의 콘셉트를 차용했다. 장성규가 보험회사에 입사해 직접 암보험 상품을 개발한다는 콘셉트로 일반인이 암보험에 대해 가질 수 있는 의문을 제기하며 소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지금까지의 암보험 광고가 보장 내용 중심의 다소 딱딱한 설명 방식이었다면 라이나생명의 신규 암보험의 장점에 대해 소비자의 관점에서 더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상품설명에도 장성규 특유의 재미를 더해 소비자들이 상품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광고는 TV뿐만 아니라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모바일 버전은 TV광고보다 긴 러닝타임으로 재미요소를 살린 편집본이 제공된다. 유튜브 등에서 라이나생명을 검색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최근 방송계 대세인 장성규씨를 모델로 기용해 보험광고의 무거운 이미지를 벗어나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아나운서 출신으로 꼭 필요한 정보까지 전달할 수 있는 전문성까지 겸비한 모델"이라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2019-12-11 09:06:31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캠코, 한국강소기업협회와 기업 구조혁신 지원 업무협약 체결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서울동부지역본부가 10일 오후 캠코 서울사옥에서 한국강소기업협회와 '기업 구조혁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강소기업협회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회원사(12월 기준 약 1200여개)와 대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한 기업경쟁력 향상, 강소기업 육성의 상생협력 플랫폼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캠코와 한국강소기업협회가 협업체계를 구축해 기술력은 있지만 일시적인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기업구조혁신 지원센터를 통한 기업과 자본시장 투자자 간 연계지원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 등 경영정상화 통합 지원 프로그램 홍보, 상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은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의 영업기반인 공장·사옥을 캠코가 매입한 뒤 해당 기업에 재임대 후 우선매수권을 부여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양기영 캠코 서울동부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0 16:08:46 김희주 기자
'시리즈펀드' 판매사 징계…처벌규정 모호, 소급적용도 논란

-농협은행, 공모회피방지법 개정 전 판매 -11일 증선위서 농협은행 제재안 상정 -DLF 사태에 본보기 처벌은 "무리하다" 지적 오는 11일 일명 '시리즈펀드' 판매사에 대한 제재 여부가 결정된다. 시리즈펀드는 사실상의 공모펀드를 공시 등 규제를 피하기 위해 여러개의 사모펀드로 나눠서 판매했던 것을 말한다. 당초 현행법상 판매사에게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방향으로 결론이 났었다. 분위기가 반전된 것은 최근 파생연계펀드(DLF) 사태로 판매사에도 철퇴를 가해야 한다는 여론이 조성되면서다. 문제는 해당 상품인 NH농협은행의 펀드들이 공모회피방지법이 시행되기 전에 판매됐던 만큼 소급적용 논란을 피할 수 없고, 처벌규정도 모호하다는 데 있다. 특히 농협은행의 펀드들은 초고위험 파생상품인 DLF와 달리 위험등급 5등급의 채권형펀드로 소비자보호를 강화한다는 측면에서도 설득력이 떨어지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오는 11일 공모펀드 규제 위반(시리즈펀드에 따른 증권신고서 미제출) 혐의로 농협은행 제재안을 논의한다. 제재안은 금융위 의결을 통해 확정된다. 농협은행은 2016년부터 2018년 초까지 파인아시아자산운용과 아람운용에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펀드를 만들고, 이를 사모펀드 시리즈 형식으로 판매했다. 지난달 금융위는 OEM 방식의 펀드 운용과 관련해 파인아시아자산운용과 아람자산운용에는 일부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의 결정을 내렸지만 펀드를 판매한 농협은행에 대해서는 제재를 보류했다. 농협은행을 증권신고서 미제출 혐의로 제재하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의견이 첨예하게 갈린 탓이다. 금융권에서는 금융당국이 DLF 사태로 판매사에 대해 무리한 제재에 나선다는 지적이다. 먼저 소급적용 논란이다. 일명 미래에셋방지법으로 불리는 공모회피방지법은 농협은행의 판매가 모두 끝난 이후인 2018년 5월에 시행됐다. 다음은 모호한 규정 적용이다. 당국의 논리대로 농협은행을 증권신고서를 내야하는 '주선인'으로 폭넓게 해석한다고 해도 현행법상 주선인에 대한 과징금 부과 규정이 없다. 만약 가사 인수인으로 봐서 이를 적용하더라도 발행인으로부터 용역수수료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과징금은 없게 된다. 당국은 OEM펀드와 시리즈펀드 판매사의 제재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법 개정 전이라도 관련 혐의의 적용기준을 최대한 폭넓게 적용해 규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농협은행이 폭넓게 적용한 규정의 첫 사례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미 금융위 산하 자문기구인 법령해석심의위원회와 자본조사심의위원회에는 현행법상 판매회사에게 과징금을 부과하기 어렵다고 결정한 바 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과거 명확한 법규와 선례가 없어 위반을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거의 없었던 사안을 금융당국이 무리하게 제재할 경우 오히려 금융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관계자는 또 "만약 펀드판매사에게 증권신고사 관련 법적 책임을 부담하게 할 경우 앞으로 증권신고서 내용에 대한 검증과 제출여부에 관여해야 하는 부담이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9-12-10 15:50:0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수은, 인니 국영석유가스공사 정유공장 증설에 금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 10일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가스공사인 페르타미나(Pertamina)가 추진하는 발릭파판 정유공장 증설 사업에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발릭파판 정유공장 증설사업은 페르타미나가 칼리만탄섬 동부에 운영 중인 기존 정유설비를 현대화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페르타미나는 총사업비 51억 달러(약 6조868억원) 중 약 38억 달러(약 4조5천353억원)를 PF 차입금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수은은 실사를 거쳐 상당 부분을 PE금융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수은은 발릭파판 사업 초기 소요자금 조달을 위한 1억달러 규모의 금융계약도 체결했다.이번 계약은 지난 7월 수은과 페르타미나가 체결한 15억 달러 규모의 기본여신약정에 따라 지원되는 최초의 개별대출 건이다. 현재 수은은 경제협력증진자금(EDPF)을 활용한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 중인 카리아댐과 세르퐁 정수장을 잇는 도수관 건설사업에 2억400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 양환준 수은 본부장은 "수은과 페르타미나간 금융파트너십이 강화된 만큼 앞으로 페르타미나의 대규모 정유설비 프로젝트를 한국 기업이 수주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건설기업들이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서 수주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팀 코리아의 금융리더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15:38:0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