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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장애인 관련 첨단기술 체험·인식개선 위한 행사 개최

AIA생명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오토복코리아헬스케어, 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회와 'Let's Get it : 래(來)추(揫)기(技)리(利)'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에게 의수·의족을 무상 지원하는 AIA생명의 사회공헌활동 '드림 어게인'의 일환으로, 행사명인 'Let's Get it : 래추기리'는 '와서 모여 봐요, 기술이 우리를 이롭게 합니다'라는 뜻으로 지어졌다. 이날 행사는 장애와 장애인 스포츠, 관련 첨단 기술을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행사장에서는 장애인 스포츠 체험, 첨단 보조기기 체험, 달리기 및 스키·스노보드용 의족과 같은 첨단 장애인 보조기기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이 외에도 행사 참가자들은 캐리커처 그리기,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등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특히 '장애인의 도전 스토리 및 장애인에 대한 인식 및 사회적 시스템 개선을 위한 노력'이라는 주제 하에 총 5개의 토크 콘서트도 개최됐다. 토크 콘서트 연사로는 3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장애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굴러라 구르',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주장 '한민수'씨 등이 참여했다. AIA생명은 행사장에서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Healthier, Longer, Better Life)'을 위한 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건강관리 앱인 'AIA 바이탈리티' 시연을 진행했다. AIA 바이탈리티 체험 고객들을 대상으로 룰렛 경품 이벤트와 스탬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 AIA 생명의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 '오픈 이노베이션'에 참여한 MG솔루션스(체형분석 영상 시스템), 오투엠(공기청정 스마트 에어테크), 맛있저염(ICT·데이터 기반 맞춤형 식사요법 서비스) 등도 이번 행사에서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2019-12-10 09:26:2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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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필리핀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필리핀의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필리핀 협동조합연합회 및 신협연합회에 8만 달러(한화 약 1억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지난 3일 필리핀 리잘 지역 오지에 위치한 퓨레이 초등학교에서 신협 임직원 20여 명과 함께 태양열 장비·TV·컴퓨터 등 가전제품을 전달하고 현지 학생들에게 위생교육, 한복 복주머니 만들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단체 활동을 함께했다. 또한, 타워빌 지역에 위치한 사단법인 캠프에서 양계 사료 발효장 건축 비용을 지원하는 현판식을 진행하고 근로자들과 워크샵 및 자연양계 관련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밖에도 필리핀 신협 및 협동조합의 발전을 위해 필리핀협동조합연합회(NATCCO)와 필리핀신협연합회(PFCCO)에 방문해 8만 달러(한화 약 1억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각 연합회와 그에 속한 소규모 영세 신협 및 협동조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한국 신협은 아시아신협연합회(ACCU)회장국으로서 개발도상국이 사회적 경제를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협은 인도적 지원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를 어부바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 신협은 아시아신협연합회장국으로서 신협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아시아 신협 및 협동조합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그 일환으로 지난 2014년 필리핀 타클로반 지역 태풍피해를 돕기 위해 1억 원 상당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열린의사회와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후 2015년 몽골, 2016년 네팔, 2017년 스리랑카 등 아시아 개발도상국 현지 신협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매년 해외봉사를 펼쳐 그간 약 5700명의 지역주민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했다. 지난해에는 캄보디아 쩡아엑 지역에 직업훈련센터를 건립했으며, 올해에는 ACCU 회원국의 신협이 각국의 여성 및 청년기업에 지속적 비즈니스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매뉴얼 개발 및 트레이너를 양성하는 BDS(Business Development Service)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해외 저개발국을 위한 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19-12-10 08:24:0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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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지역아동센터 100곳에 주방용품 전달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는 9일 범금융권 사회공헌기금인 새희망힐링펀드를 활용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전국지역아동센터 100개소에 50만원상당의 주방용품을 전달했다. 신복위는 또한 임직원으로 구성된 새로미봉사단과 함께 서울 중랑구 생명강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함께 신용젠가·신용골든벨 게임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금융지식을 알려줌과 동시에 김밥을 함께 만들어 나누어 먹는 등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지역아동센터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전지협)와 함께 추진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전지협 소속 회원시설 100개소를 선정해 지원했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전국 지역아동센터 4189개소 중 2120개(50.6%) 지역아동센터가 회원시설이다.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조사 결과 응답기관의 65%시설이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기자재 지원을 요청해, 지원물품을 주방용품으로 선정하고 전기밥솥·냄비세트 등 50만원 상당의 주방용품을 전달했다. 남세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장은 "시설의 재정적 어려움에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아이들이 위생적인 환경에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 이계문 위원장은 "이번 물품지원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게임을 통해 체험한 활동이 신용교육으로 이어져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복위는 올 한 해 '따뜻한 금융'과 '포용 금융' 실천을 위해 아동양육시설 에어컨 지원, 새희망힐링펀드 장학사업, 영유아 장애아동 의료비 지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2019-12-09 17:44:2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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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금융그룹, 한사랑마을 김장김치 및 후원금 전달

웰컴금융그룹(웰컴저축은행·웰릭스캐피탈·웰릭스렌탈 등)이 지난 7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한사랑마을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웰컴금융그룹은 중증장애인들의 보호, 치료 및 상담을 포함한 전문적인 장애인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운영중인 한사랑마을과 함께 2008년부터 올해까지 11년에 걸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는 11주년을 맞이해 뜻깊은 후원금까지 전달하며 더욱 훈훈한 연말을 함께 맞이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을 포함해 한사랑마을 이규성 원장과 임직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후원금 전달식을 마친 후 손 회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웰컴금융그룹 임직원은 한사랑마을의 한 해를 책임지는 김장 담그기 활동에 나섰다. 웰컴금융그룹 일부 직원은 또한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시설에서 장애인들의 거동 및 식사를 도와주는 등 이들과 함께 따듯한 연말을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손 회장은 "금융사가 시장의 원활한 활동을 돕기 위해 적재적소에 금융 중개 및 공급에 앞장서듯이 우리 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전달하는 역할 또한 사회적 책임을 지고 있는 금융사의 책임"이라며 "웰컴금융그룹은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의 나눔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웰컴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은 우리 사회 어두운 곳을 비추는 작은 불빛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웰컴금융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인 방정환 장학금은 지금까지 국내·외 2300여명의 학생에게 전달돼 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가도록 도왔다. 또 저소득층의 치과치료비를 지원하는 선한미소기금의 후원을 통해 웰컴저축은행은 치료비가 없어 아픔을 참고 생활하는 이들이 없도록 치과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웰컴저축은행은 초록우산어린이 재단과 함께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에게 체험 및 문화활동을 지원하면서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9-12-09 17:03:1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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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파생상품 가치 357억달러…3년 새 60억달러↓

국내 금융시장에서 파생상품의 전체 시장가치가 3년 새 60억달러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국제결제은행(BIS)의 세계 외환·장외파생상품 시장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외환 및 장외파생상품 거래의 총 시장가치는 356억7000만달러로 직전 조사인 2016년 6월 말(416억1000만달러)보다 59억5000만달러(-14.3%) 감소했다. 총시장가치는 은행이 조사 시점 당시 체결된 모든 파생상품의 계약을 청산한다 했을 때 생기는 이익과 손실의 절대값을 합한 것을 말한다. 일종의 시장리스크 척도로, 이 값이 전보다 작을수록 파생상품의 변동성도 줄어든 것으로 볼 수 있다. 상품별로는 같은 기간 외환파생상품(261억달러)의 시장가치가 2% 증가한 반면 금리파생상품(94억달러)은 40% 감소했다. 전 세계 장외파생상품 거래의 총시장가치는 12조1000억달러로 직전 조사(21조1000억달러) 대비 9조1000억달러(-42.9%) 축소됐다. 한은 관계자는 "무역분쟁 등에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진 것과 별개로 중앙청산소를 통한 거래가 늘어나며 장외파생상품의 변동성이 줄게 됐다"며 "한국은 아직 이를 통한 거래 비중이 적은 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BIS는 3년마다 이 조사를 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53개국 중앙은행이 참여했다.

2019-12-09 15:53:5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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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공공기관 서비스 혁신 대상 우수상 수상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6일 한국공기업학회가 주관한 '2019 제1회 공공기관 서비스 혁신 대상(준정부유형)'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단이 5060세대에게 신(新)중년의 욕구와 특징에 부합하는 노후준비교육과 실천과제를 제시함으로써 신중년 노후준비 특화서비스를 혁신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결과다. 이 서비스는 한 달 이상의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나아가 사회참여를 꾀하는 공단의 노후준비 프로그램이다. 특히 교육 종료 후에도 같은 학습경험을 나눈 수료자간의 상호작용을 강화해 창업과 사회공헌 등 신중년의 자발적인 사회참여와 변화를 이끌어 냈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서울과 부산 지역본부에서 '작가탄생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의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동안 711명의 신중년이 참여해 43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를 이해하고 책 한 권을 써보는 작가탄생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수료자들은 국가유공자 자서전을 발행하고, 정리수납 아카데미에서 배운 기술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김성주 이사장은 "공단의 신중년 노후준비 특화서비스를 통해 교육수강생들의 손끝에서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활동들이 이어질 뿐만 아니라 5060세대의 새로운 인생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발판삼아 앞으로도 국민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국민연금공단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12-09 15:47:38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