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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사회와 함께 꿈꾸는 '초협력' 시대 연다

신한카드가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사회와 함께 꿈꾸는 초협력 시대를 연다. 신한카드는 오는 11월 말까지 약 두 달에 걸쳐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신한카드 창립 12주년 자원봉사대축제(이하 자원봉사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카드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자원봉사대축제는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관점 하에 총 2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약 1000여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신한카드측은 전했다. 환경과 연계해 업사이클링 기관인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폐자원 재생 활동을 추진하며, 서울식물원에서는 '십만개의 봄 프로젝트'를 통해 튤립화단을 조성하고, 남산야외식물원 등에서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다.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으로 '사랑의 빵 만들기'를 통해 소외이웃에게 나눔을 전달하고, 장기 입원 환아들을 위한 향균키트를 만들어 영·유아보건을 위한 지원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적 기업과 연계해 지역축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신한카드는 글로벌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만큼 해외 나눔 활동도 진행, 개발도상국에 신한카드의 캐릭터인 '판귄'을 활용한 책가방을 전달해 아동교육을 지원하며,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활동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헌혈증 기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역사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직원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ESG의 내재화가 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사회공헌의 지속성·진정성과 나눔문화 실천의 공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10일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그 동안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는 신한카드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것으로, 지난 8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25회 독서문화상'에서 아름인도서관 운영을 통한 독서문화 진흥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울러, 올해 'K-BPI 착한브랜드 전 산업부문 7년연속 1위', 업계 최초로 '1사1교 금융교육 우수회사 금감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대축제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신한카드의 지속적인 성장의 바탕에는 사회와 함께해 온 나눔 활동이 자리잡고 있음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일류 신한'과 신한카드의 '초연결·초확장·초협력'이라는 '3초 경영'을 기반으로 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더욱 활성화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10 09:39:5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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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 X BTS 적금Ⅱ' 출시

KB국민은행은 방탄소년단과의 컬래버레이션 금융상품인 'KB X BTS 적금Ⅱ'와 'KB국민 BTS체크카드'를 오는 14일부터 6개월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 해 6월, 방탄소년단과의 첫 협업을 기념하고 고객에게 특별한 선물 같은 혜택을 주고자 KB X BTS 적금을 출시한 바 있으며, 총 판매좌수가 27만좌를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출시되는 KB X BTS 적금Ⅱ는 초회 1만원 이상, 매월 100만원 이하 금액을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는 자유적금이다. 가입기간은 1년부터 최대 3년까지이며, 일반 우대이율 적용 시 최고 연 2.6%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본인의 꿈을 담은 '버킷리스트'와 '펀세이빙(Funsaving)'이다. KB스타뱅킹 내에는 KB X BTS 적금Ⅱ를 위한 상품 전용관이 특별 생성되며, 본인의 버킷리스트와 납입목표금액 설정이 가능하다. 더불어 방탄소년단 멤버별 아이콘 클릭을 통해 입금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적금하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방탄소년단 데뷔일 및 멤버들 생일에 입금한 금액에 대해 특별 우대이율(연 0.1%포인트) 이 제공되는 '해피 BTS 데이(Happy BTS day)'는 이번 상품에서도 유지되며, KB스타뱅킹 내 상품 전용관에서 멤버별 폴라로이드 형식의 사진도 함께 제공하는 특별함을 더했다. 일반 우대이율로는 ▲KB스타뱅킹 내 전용관에서 버킷리스트 및 목표금액 등록 시 연 0.1%포인트 ▲ 아이콘 적립으로 8회 이상~15회 이하 납입하는 경우 연 0.1%포인트, 16회 이상인 경우 연 0.2%포인트 ▲ 리브(Liiv)앱 가입 시 연 0.2%포인트 ▲ 본인포함 2명 이상 가족고객 등록 시 연 0.2%포인트, 추천 우대이율 연 0.3%포인트가 제공된다. 동시에 출시되는 KB국민 BTS체크카드는 전월 이용실적 조건 및 적립한도의 제한 없이 국내가맹점 이용 시 0.2%의 기본적립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커피·제과·아이스크림·영화관업종,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 대중교통, 소셜커머스, GS25 편의점 등에서 사용한 금액에 대해 최대 0.3%~0.8%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상품 출시와 더불어 KB X BTS 적금Ⅱ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리브(Liiv)에서는 KB X BTS 적금통장 및 체크카드를 보관할 수 있는 스페셜 케이스 이벤트가 진행되고, KB국민은행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오는 21일부터 가입인증 해시태그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의 관계자는 "KB X BTS 적금Ⅱ을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한 방탄소년단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위한 열정이 모든 국민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시각으로 색다른 기쁨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들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0 09:39:2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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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현대카드 호텔위크(Hotel Week) 04’ 개최

현대카드는 서울과 제주 지역에 위치한 최상급 호텔에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카드 호텔위크(Hotel Week) 04'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래 4회째를 맞는 현대카드 호텔위크는 매회 예약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번 행사는 11월 한 달 간 진행되며, 참여 고객들은 숙박과 조식, 다양한 부대 서비스가 포함된 해당 호텔의 패키지 상품을 4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과 제주 지역의 최상급 호텔 총 17곳이 참여한다. 서울에서는 '서울신라호텔'를 필두로 '그랜드 워커힐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레스케이프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 '웨스틴조선 서울', '더 플라자', '파크 하얏트 서울', '롯데호텔서울', '안다즈 서울 강남',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제주신라호텔'과 '롯데호텔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가 참여한다. 현대카드 호텔위크는 현대카드 플래티넘 이상 카드를 소지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1인당 각 호텔 별로 1객실(서울은 1박, 제주 지역은 2박 제공)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을 원하는 회원은 10월 22일(화) 10시부터 11월 29일(금)까지 해당 호텔에 전화해 현대카드 호텔위크 예약임을 밝히고 예약하면 된다.(선착순, 사전 예약 필수) 특히, 현대카드 호텔위크는 주말이나 공휴일도 모두 평일과 동일하게 예약과 할인 혜택을 제공해 더욱 유용하다. 현대카드는 호텔위크를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배달 받고, 어디서나 반납할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인 '딜카' 이용 쿠폰과 현대카드가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아워 워터(Our Water)'를 특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카드는 서울신라호텔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메뉴 업그레이드와 주류 페어링 혜택을 즐길 수 있는 '현대카드 파인다이닝위크 x 서울신라호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11월 4일(월)부터 10일(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1인당 하루에 1회(기간 내 최대 7회) 참여할 수 있고, 예약을 원하는 회원은 10월 24일(목)부터 11월 9일(토)까지 '현대카드 마이메뉴(MY MENU)' 앱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전화 예약과 당일 예약은 불가, 예약 보증금 결제 후 예약)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회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호텔스테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호텔위크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특히 11월에 동시 진행되는 '현대카드 파인다인닝 x 서울신라호텔' 이벤트와 함께 즐기면 더욱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카드 호텔위크와 현대카드 파인다이닝위크 x 서울신라호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와 '현대카드 다이브(DIVE)'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10 09:38:5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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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핼러윈 뮤직 축제 '이스케이프 코리아' 단독 티켓 예매

비씨카드가 아시아 최대 핼러윈 뮤직 페스티벌 '이스케이프 코리아(ESCAPE Korea) 2019'의 단독 티켓 예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스케이프 코리아 2019는 핼러윈 파티 콘셉트 뮤직 페스티벌로 메인 스테이지 외에 공포체험, 초대형 서커스 텐트, 체험형 아트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국 공연은 올해가 처음으로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다. 비씨카드는 국내 카드사 단독으로 메인 결제스폰서로 참여하며 간편결제앱 '페이북'에서 비씨 신용·체크카드로 티켓 결제 시 7%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페이북에서 공연티켓을 구매한 고객 총 500명을 추첨해 핼러윈 분장 키트, 이스케이프 굿즈 등 다양한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공연 참석 전 페이북 '#마이태그'에서 이스케이프 관련 혜택을 태그하는 것도 필수다. '핼러윈 분장 무료' 태그 후 행사기간 동안 비씨카드 부스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핼러윈 분장 무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현장 프로모션' 태그 후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VIP업그레이드 밴드, 메가박스 티켓, 스타벅스 쿠폰 등을 제공한다. 김진철 비씨카드 마케팅부문장은 "비씨카드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과 협업을 통해 티켓 할인과 현장이벤트를 실시하며 2030고객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응원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0 09:38:40 홍민영 기자
'D공포' 차단 나선 이주열…10월 금리인하 무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연일 마이너스(-) 물가에 대한 디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하락) 우려가 커지는 것을 경계하고 나섰다. 최근 물가 상승률이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낸 것과 관련해 디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이 낮다며 "당장 디플레이션 징후로 보긴 어렵다"고 강조했다. 대신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질 경우 적극적인 통화정책을 펼치겠다며 정부의 재정정책 필요성을 당부했다. 올해 경제성장률은 한은 목표치(2.2%) 달성이 쉽지 않겠지만 2% 밑으로 내려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주열 총재는 "성장세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통화완화 기조를 유지하겠다"며 금리인하 가능성을 재차 시사했다. 오는 16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추가 금리인하가 단행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 커지는 'D공포'…"디플레 아니다" 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유성엽 대안정치연대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7%를 하회할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상승률은 지난 1965년 소비자물가에 관한 통계를 작성한 이후 1999년 외환위기 당시 0.8%, 2005년에 0.7%가 가장 낮은 수준이다. 만약 한은의 전망대로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이 0.7% 밑으로 떨어질 경우 역대 가장 낮은 물가 상승률을 기록하게 된다.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18년 같은 달보다 0.4% 하락했다. 통계를 내기 시작한 지난 1965년 이후 처음으로 물가 상승률이 공식적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0%로 발표됐던 지난 8월도 1년 전보다 0.038% 떨어진 것이어서 사실상 두 달 연속 마이너스다. 저물가에 대한 우려는 국정감사에도 지적됐다. 지난 8일 한은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최근 두 달 연속된 마이너스 소비자물가로 본격화된 디플레이션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그럼에도 한은은 최근 마이너스 물가는 일시적인 요인이고 근원물가 상승과 2%대의 기대 인플레이션, 부동산 가격 하락이 동반되지 않은 점을 이유로 디플레이션 징후로 해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총재는 "물가가 마이너스까지 간 것은 농수산물 기저효과가 컸기 때문"이라며 "디플레이션을 당장 우려할 상황은 아니다"라는 기존의 입장을 반복했다. 하지만 "당장 디플레이션 징후로 보기는 어려워도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회복세를 높이는 게 바람직할 것"이라며 "만약 디플레이션 우려가 있다고 하면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커졌다 이 총재는 이날 국정감사에서 "성장세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통화완화 기조를 유지하겠다"며 금리인하 가능성을 재차 시사했다. 오는 16일 열리는 금통위 회의에서 추가 금리인하가 단행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 다음주 금통위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을 묻는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이 총재는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지만 "경기 회복세 지원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정책 시그널을 밝혀왔다"고 강조했다. 사실상 금리인하 신호를 다시 한 번 내비친 셈이다. 한은은 경기 침체 우려와 대외 리스크 확대 등을 이유로 지난 7월 기준금리를 1.75%에서 1.50%로 3년 1개월 만에 인하했다. 올해 금통위는 10월과 11월, 단 두 차례 남았다. 시장에서는 10월 금리인하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다만 금리를 인하할 경우 0.25%포인트 이상 내릴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이 총재는 "통화정책의 파급경로가 과거와 같지 않아서 효과가 제한적이다. 이럴 때일수록 재정정책 효과가 더 크다"며 과감한 통화정책의 가능성에 대해선 부정적인 의사를 나타냈다.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현행 연 1.50%에서 1.25%로 인하하면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치로 내려간다. 지난 2016년 6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기준금리는 최저점인 연 1.25%였다. 금리를 한 번 더 인하할 경우 통화정책 여력이 많지 않다는 점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 한은 '실기론' 등장…"나빠질지 몰랐다" 이날 국감장에서는 한은의 '실기론'도 등장했다. 지난해 말 경기 하강기에 금리를 올려 정책적 판단을 잘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날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해 11월 경기 하강국면에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1.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고 지적하자 이 총재는 "지난해 인상할 땐 경제가 이렇게 나쁘리라고는 생각 안 한 게 사실"이라며 "경기가 잠재성장률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알았다"고 답했다. 이 총재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2.2%) 달성은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올해 성장률이 1%대로 낮아질 것으로 보느냐는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는 "그렇게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올해 2.2% 성장 달성이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오는 11월 수정경제전망에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가능성이 커진 셈이다. 그러면서 확장적 재정정책이 경기대응에 더 효과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그는 "금리인하로 경제회복세를 끌어 올리는 것에 한계가 있다"는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의 질의에 "통화정책 효과가 상당히 제약돼 있다는 의견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2019-10-09 15:03:3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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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사태'...판매금지부터 미스터리쇼핑·펀드리콜제 강화 목소리

시중은행의 고위험 파생결합상품(DLS·DLF) 판매에 대한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연일 높아지고 있다. 상품 판매 자체를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부터 '미스터리 쇼핑'이나 '펀드리콜제'를 강화·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9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하 노조)은 성명을 통해 은행의 DLF 판매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는 "키코(KIKO) 사태로 수많은 중소기업이 도산했음에도, 여전히 은행에서는 안정추구형 금융소비자에게 위험한 파생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조는 "이를 제어해야 할 의무가 있는 금융위원회의 정책실패, 금융감독원의 감독실패가 사태를 확산시켰다"며 "이번 기회에 금융산업의 겸업주의 정책을 전업주의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일부 국회의원도 시중은행의 DLF 판매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지난 8일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국감 증인으로 나온 한 DLF 피해자의 경우 해당 상품이 채권에 투자하는 것인줄 알고 있었고, 은행이기 때문에 믿었다고 말했다"며 "고객의 신뢰를 먹고 사는 은행이기에, 고위험 상품을 팔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반면 파생결합상품의 은행 판매는 유지하되, 향후 유사 사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대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현재 도입된 미스터리 쇼핑(암행감찰)의 실효성을 강화하거나, 일부 증권사에서 시행중인 펀드리콜제를 확대 시행하는 방법이 그 예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과거 키코에서 파생결합상품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하면서 미스터리쇼핑 제도를 도입했으나, 그 이후에도 동양증권 기업어음(CP)사건에 이어 ETF, ELS 관련 분쟁이 이어졌다"며 "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사태가 재발했다는 것은 조사과정이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졌다는 것은 물론, 사후 조치 또한 비중있게 다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세계적인 저성장·저금리 기조 흐름으로 소비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복잡한 파생결합상품이 지속적으로 생겨나는 상황을 고려할 때 펀드리콜제는 상당히 의미 있는 제도"라며 "금융사는 고위험 상품 판매 이후 만기배리어, 기초자산 등 상품의 구체적 정보와 더불어 고객에게 리콜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고지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펀드리콜제는 2010년 금융당국이 실시한 펀드 불완전판매 암행 실태조사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도입·시행되고 있다. 판매사에서 펀드 판매직원이 불완전판매를 한 경우 펀드에 가입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투자자가 리콜을 신청하면 투자원금을 판매회사에 지불한 수수료를 포함해 돌려주는 형식이다. 현재는 미래에셋대우·하나금융투자·신한금융투자·한화투자증권 등 4곳이 펀드 이외 대상상품 등을 확대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윤 원장은 이에 대해 "미스터리쇼핑에 용역 직원을 사용하면서 검사가 느슨해질 수밖에 없었다"며 "앞으로 미스터리쇼핑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개편하겠으며, 오늘 논의된 여러 대책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되는 은행의 대리인 문제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전문경영인들에게 주어진 짧은 임기 동안 실적을 극대화하려는 압박이 이같은 사태를 일으켰다는 주장이다.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시중은행의 전문경영인 체제로 인해 주인의식이 없는 대리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많은 이익을 달성하는 것처럼 보여도, 향후에는 결국 손실로 돌아오게 되므로 이에 대한 문제를 확장시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이에 대해 "은행의 대리인문제가 굉장히 심각하다고 자각한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문경영인의 임기를 확대하는 방법이나, 소비자 피해가 발생했을 시 임원이 받는 보너스를 경감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고민해 볼 것"이라고 답변했다.

2019-10-09 14:44:0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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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을지로3가역 '신한카드 을지로사이' 오픈

신한카드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중인 '을지로3가 프로젝트'의 두 번째 결실을 만들었다. 신한카드는 서울교통공사, 굿네이버스와 함께 서울 을지로3가역 '신한카드 을지로사이' 오픈식을 지난 8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김성완 서울교통공사 전략사업본부장,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 본부장, 을지로 지역작가와 장인(匠人),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3가역에서 진행됐다. 을지로3가역 신한카드 을지로사이는 신한카드가 지역상생을 위해 서울시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을지로3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두 번째 사업이다. 을지로3가 역사(驛舍) 지하 보행로 기둥과 유휴공간에 '을지로사이 컬처존', '메트로 광장', '라이팅 갤러리(Lighting gallery)', '메이드 인 을지로(Made in Euljiro)', '디지털 갤러리(Digital Gallery)'를 조성해 을지로 고유 지역 문화와 자산을 소개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먼저 지하철 열차를 연상시키는 모양의 을지로사이 컬처존은 지역 장인과 작가들의 협업으로 지역 산업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해 조성됐다. 특히 을지로 지역의 즐길 거리를 한눈에 정리한 을지로 컬처맵은 지하철 이용 시민, 도시 여행객, 지역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을지로사이 컬처존을 지나면 지하 보행로 기둥 사이를 활용한 라이팅 갤러리와 메이드 인 을지로의 화려한 전시물들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명산업과 그래픽디자인 주제로 조성된 라이팅 갤러리에는 을지로 지역작가들이 을지로의 현재와 미래, 을지로 레트로 등 을지로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메이드 인 을지로에서는 공구, 오디오, 소방, 전기전자 등 다양한 자재를 활용한 입체포스터를 통해 을지로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신한카드는 서울시 중구청과 함께 오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을지로 라이트웨이 기간에 맞춰 '을지로 아트 위크(Art Week)'도 진행한다. 을지로 지역작가 및 12개 지역 가맹점도 참여하며, 이 기간에 해당 가맹점에서는 신한카드 마이샵(MyShop)을 통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을지로3가역 예술문화공간 조성 사업뿐만 아니라 을지로 지역 무형 콘텐츠 재생산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는 것. 을지로 라이트웨이는 을지로 조명산업 육성을 위해 서울시 중구청에서 5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조명축제로 올해는 '을지로 리믹스(Euljiro Remix)'라는 주제로 청계대림상가, 을지로 조명거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해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올 해 3월 노후된 서울청소년센터 1층을 을지로 컬처존, 아름인 도서관 등으로 구성된 복합 문화 공간인 을지로사이를 오픈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디자인 사업인 을지로3가 프로젝트를 중장기 관점에서 기획해 을지로 고유 지역문화와 자산을 활용함으로써 공공디자인 관점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일류 신한'과 신한카드의 '초연결·초확장·초협력'이라는 '3초 경영'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 실행해 지역 사회 공동체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09 11:51:2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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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일궈온 나의 기업, 가업승계 고민 해결은 KB와 함께!

KB국민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가업승계를 준비하고 있거나 현재 진행중인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후계자 50여명을 초청해 'KB 우수기업 초청 가업승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2세 경영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가업승계 시 발생할 수 있는 세무 문제를 예규 및 심판례 등을 분석해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저자로 잘 알려진 홍춘욱 EAR리서치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2020년 경제 전망'을 주제로 다양한 금융시장의 상황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KB 와이즈(Wise) 컨설팅'은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팀이 직접 기업에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회계·세무·가업승계·인사·M&A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소기업이 겪게 되는 여러 현안들에 대해 1750여건이 넘는 무료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디딤돌이 되고 있다. 또한, KB국민은행은 지난 7월 가업 승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KB가업승계신탁'상품을 출시하고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상속-증여-세무관련 상담 등 다양한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며 원활한 가업승계를 돕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가업승계 시 발생하는 상속세 부담 등 다양한 세무 문제 해결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원활한 가업승계전략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0-09 11:01:5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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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새마을금고 인생샷 공모전’ 당선작 전시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고객의 문화 활동 확대와 새마을금고에 대한 관심 고취를 위해 개최한 '제8회 MG새마을금고 사진공모전'을 마무리하고 당선작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사진공모전 접수에는 새마을금고를 주제로 한 총 548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중 최종 50개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작품상은 퇴근길 새마을금고의 광고가 상영되는 도심의 장면을 표현한 '퇴근길'(김수진)이 차지했다. 우수작은 △새마을금고 사랑(조은희) △MG에서의 휴식(이미정), 가작은 △장맛이 익어가는 가을(이연숙) △좀도리운동(최병진) △푸른꿈을 펼쳐라(김현숙)이 차지했으며 이외 장려상 44점이 선정됐다. 최우수작품(1명)에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수작(2명)과 가작(3명)에는 각각 100만원과 50만원, 장려상(44명) 각 10만원 등 총 50명, 99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우수작품·우수·가작 입상자들에겐 새마을금고중앙회장상이 수여된다. 입상자 및 당선작에 관한 자세한 사항들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당선작 전시회는 10월 7일 제주연수원을 시작으로 MG인재개발원(천안) 전시를 거쳐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서울 강남구)에 11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19-10-09 11:01:39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