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신한은행, AI 기반 지능형 고객상담 시스템 구축 추진

신한은행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에 대해 대기시간 없이 상담할 수 있는 'AI 기반 지능형 컨택 서비스'를 위해 8일부터 시스템 구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는 AI 기반 지능형 컨택 서비스의 핵심은 고객상담센터에 고도화된 'AI 음성봇'을 전진 배치하는 것이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고객상담센터에 전화하는 고객들은 ARS 안내를 기다릴 필요 없이 AI 음성봇을 통해 바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꼭 필요한 안내사항들에 대한 연락도 신속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신한은행은 고객상담 시스템을 고객상담과 관련된 일부분을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고객상담의 접점에서 대응하는 수준까지 진화시킬 예정이다. 또한 고객 상담 내용을 분석하고 데이터 축적을 지속적으로 병행해 고객이 요청하는 전화상담 및 대고객 안내 업무 중 상당 부분에 해당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먼저, 고객으로부터 걸려오는 전화상담에 대응하는 '인바운드 고객상담' 업무는 대화형 음성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진화한다. AI 음성봇은 고객이 확인하고자 하는 사항을 물어본 후 해당 내용이 대출이자 금액, 영업점 위치 확인 등과 같이 간단한 내용일 경우 바로 답변을 해준다. 보다 상세하고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바로 전문상담 직원을 연결한다. 이 기술이 도입되면 고객이 답변을 듣기 위해 ARS 버튼을 여러 번 누르거나 전담직원이 잘못 연결되는 등 시간을 지체시키는 요소들의 대부분이 없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은행은 궁극적으로 '고객 대기시간 제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객에게 필요한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연락하는 '아웃바운드 고객상담' 업무도 향후 AI 음성봇이 90% 이상 수행하게 된다. 수신상품 만기 안내, 대출·펀드 업무처리 후 진행되는 '스마일 콜', 해외송금 내도 통지 등 각종 고객 안내 및 통지 업무의 대부분에 AI 음성봇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예약콜 접수', '챗봇 상담' 등 고객 접촉 방식을 다양화 시켜 고객 편의성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작년부터 '챗봇 매니저 팀'을 운영하면서 10만건이 넘는 상담 데이터를 축적해왔으며, AI 음성봇에 관련 데이터를 적용해 상담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다. 그 동안의 챗봇 상담 데이터들을 분석한 결과 질의응답의 정확도는 95%에 이르렀다. 향후 신한은행은 챗봇 매니저 팀의 업무를 'AI 큐레이터' 영역까지 확대해 고객 상담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도록 전환하는 등 AI 상담 시스템의 품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브리지텍·네이버 컨소시엄과 함께 이번 AI 기반 지능형 컨택 서비스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브리지텍은 고객 컨택센터 토탈 솔루션을 기반으로 서비스 전반을 구축하고 네이버는 '클로바(Clova) AI' 기술을 이용해 AI 플랫폼을 고도화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단순히 상담채널을 다변화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고객 컨택센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AI 컨시어지 서비스를 구현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8 11:09:03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그룹, 그룹 공동 클라우드 구축 추진

우리금융그룹은 지주 출범 후 첫 IT 프로젝트로 '그룹 공동 클라우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디지털 금융 혁신 및 IT운영 효율화로 그룹 IT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그룹 IT 운영비용을 상당 부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클라우드(Cloud)는 개별 시스템을 통합해 IT자원(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을 필요한 만큼 신속하게 할당하고, 사용 후에는 회수해 여유 자원을 그룹사가 재사용하고 공유하는 IT 시스템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계정계 시스템을 제외한 그룹사 모든 IT자원을 대상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전환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추진된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그룹 공동 클라우드 도입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지주사·우리은행·우리카드·우리에프아이에스 등이 참여한 그룹공동 TFT를 구성하고 외부 컨설팅에 의뢰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우리금융그룹 자회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가 그룹의'IT SSC(Shared Service Center)'로서 그룹 공동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금융사 중 가장 많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우리금융그룹은 글로벌 IT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지원을 위해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도 추진할 방침이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그룹 공동 클라우드 구축은 지난 1월 지주 출범 이후 추진되는 첫 대형 IT 프로젝트로, 그룹 IT인프라 혁신을 통한 IT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디지털 금융 혁신을 가속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클라우드 도입과 함께 향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Open API 등의 신기술 플랫폼도 그룹 공동으로 구축하는 등 그룹 IT 역량을 집중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08 11:08:55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현대카드, MIT와 ‘2019 MIT 스타트업 쇼케이스 인 서울’ 개최

현대카드가 매사추세스공과대학(MIT)과 개방형 혁신의 장을 마련한다. 현대카드는 오는 14일 서울 서초동 스튜디오 블랙에서 MIT 산합협력단(MIT Corporate Relations)과 함께 '2019 MIT 스타트업 쇼케이스 인 서울(MIT Startup Showcase in Seoul)'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본 행사는 MIT 산학협력단(MIT Corporate Relations)이 진행하는 스타트업 관련 컨퍼런스로, MIT 교수를 비롯해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들과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해 산학연계 방안과 주요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한국에서는 2017년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핀테크, 디지털화, AI'로 MIT 교수진의 강연과 스타트업들의 사업설명회, 네트워킹 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MIT 미디어랩 디지털 커렌시 이니셔티브(DCI)의 수석 고문인 마이클 케이시(Michale Casey) 교수를 비롯해 MIT 출신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 8개사와 현대카드 스튜디오 블랙에 입주한 스타트업 2개사가 발표자로 참여하며, 현대카드 등 국내 기업의 관계자 100여명도 함께할 예정이다. 개방형 혁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먼저 강연에는 MIT 교수진이 직접 연사로 참여해, AI와 블록체인 등 최근 디지털 화두에 대한 연구결과를 들려 줄 예정이다. 또 MIT의 대표 산학연계 프로그램인 MIT ILP(Industrial Liaison Program)와 스타트업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의 성공 사례를 통해 새로운 연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어 진행될 사업설명회에는 AI기반 챗봇 서비스를 개발한 포쉬(Posh)와 본인인증 플랫폼 업체 가타카(Gataca) 등 MIT 출신의 해외 유망 스타트업들이 직접 사업모델을 설명하고 협업 기회를 도모한다. 특히 현대카드 스튜디오 블랙 입주사인 코노랩스와 모인도 참여해, 국내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협업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카드는 이번 행사 외에도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현대카드 스튜디오 블랙 내 입주사들과의 데모데이를 시작으로 올해 7월에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테크스타즈(Techstars)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 스타트업들과 새로운 협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MIT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한국 금융사의 대표 혁신 기업인 현대카드와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핀테크와 AI 등 최신 디지털 화두에 대한 고민을 함께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핀테크, AI 등의 최신 디지털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들과의 새로운 협업 기회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대카드는 외부 스타트업과의 협업 방안을 적극 발굴하고, 스튜디오 블랙 입주사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08 11:08:45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비씨카드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느껴보세요

비씨카드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해에 맞춰 중국 상해 지역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비씨카드 고객이라면 전월 실적에 관계 없이 누구나 적용 받을 수 있다. 먼저 10월 25일까지 비씨카드 페이북(paybooc)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중국 상해 행 왕복항공권을 1장 당 9만9000원에 제공한다. 왕복항공권은 대한항공 편 이코노미 클래스로 제공된다. 당첨 고객은 10월 29일 개별 안내되며, 11월 1일부터 2020년 3월 31일 사이에 본인이 희망하는 여행 일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10월 30일 오후 4시까지 왕복항공권을 본인 포함 2매까지 비씨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상해를 비롯해 중국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먼저 11월 30일까지 상해임시정부청사 입장권을 비씨유니온페이 카드(페이북 QR결제 포함)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5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비씨카드는 이벤트가 종료되면 전체 이용금액의 50%를 출연해 상해임시정부청사 관련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상해에 위치한 인기 호텔 중 상위 5곳 에 대해 10월 25일까지 비씨카드로 예약하는 고객에게 13%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별도 응모 절차 없이 페이북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이외에도 10월 31일까지 중국의 모든 온·오프라인 가맹점(대만, 홍콩, 마카오 제외)에서 비씨카드를 1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2만원 캐시백을 결제금액대별로 차등 제공한다. 비씨카드 페이북 앱 '#마이태그'에서 응모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혜택은 1인당 1회 제공한다. 비씨카드의 다른 해외 결제 이벤트와 중복 참여할 수 있다. 김진철 비씨카드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여행엔BC' 혜택이 비씨카드 고객으로 하여금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더욱 가까이서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08 11:08:35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협력사 초청 상생 경영 간담회 개최

창립 12주년을 맞이한 신한카드가 상생 경영을 위한 협력사 초청 간담회를 실시했다. 신한카드는 8일 오전 서울 중구에서 협력사 대표 40명을 초청해 창립 12주년을 맞은 신한카드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 온 협력사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신한카드는 현장의 건의사항과 상생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또한, '마흔의 몸공부' 저자인 하랑한의원 '박용환 원장'이 '몸의 인문학, 동의보감'이라는 주제로 몸과 마음을 다루는 방법을 강연해 협력사 대표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10월 1일 창립 12주년 기념식에서 '초연결·초확장·초협력'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생태계를 '초연결'하고, 한계 없는 업의 '초확장'을 이루며, 사회와 함께 꿈꾸는 '초협력'을 만들어 나가는 신한카드의 '3초 경영' 미래상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협력사 대표 초청 간담회는 신한카드와 협력사 모두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 동반 성장해 시대가 요구하는 원소사이어티(One-Society)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과정으로 풀이된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신한카드가 지난 12년간 금융업을 이끌어가는 리더 자리에 있게 된 것은 협력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함께 노력해왔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신한카드와 협력사 모두 지속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신한카드 모든 임직원이 초협력의 관점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8 09:52:11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So Cheap!! 아시아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

KB국민은행은 오는 12월말까지 아시아 주요 국가인 몽골-미얀마-베트남 으로 해외송금하는 고객에게 송금 수수료를 면제하는 '소 치프(So Cheap)! 아시아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영업점에서 'KB 원 아시아(ONE ASIA) 해외송금 서비스'또는 '자동화기기(ATM)이용해외송금 서비스' 사전송금정보 등록 후 KB국민은행 자동화기기(ATM) 또는 리브(Liiv)앱에서 건당 1000불 이상 몽골-베트남-미얀마 3개국으로 송금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KB 원 아시아 해외송금 서비스 이용고객에게는 중개은행 수수료를 포함한 수수료 전액 면제 ▲자동화기기(ATM)이용 해외송금 서비스 이용고객에게는 국내수수료(전신료) 면제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올해 아시아 주요국 대상으로 저렴하고 빠른 해외송금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캄보디아 송금 시 총 수수료 4불로 실시간 송금이 가능한'KB 윙(WING) 캄보디아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8월에는 베트남 송금 시 총 수수료 약 5000원으로 베트남 동(VND) 직접 송금이 가능한'KB 베트남 동(VND) 바로송금 서비스'를 선보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아시아 지역으로 해외송금을 자주 보내는 고객에게는 더욱 편리하게 송금을 보낼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을 통해 해외로 송금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7 17:29:38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BDC 비상장사 재산 60% 의무투자 1년 유예기간 부여

금융위원회가 비상장 기업 등 혁신기업에 모험자본이 투입될 수 있도록 기업성장투자기구(BDC)를 도입한다. 다만 BDC가 비상장 기업과 중소 벤처투자 조합지분에 전체 재산 60%를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했던 의무투자비율은 설립 후 1년간 유예된다. 설립과 동시에 투자대상에 대한 의무투자비율을 준수하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을 통한 혁신기업의 자금조달 체계 개선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 26일 보험자본 활성화를 위한 자본시장 간담회를 통해 가안을 발표하고 벤처기업인 증권사 등 관련전문가로부터 의견을 수렴했다. 금융위는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집받아 비상장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BDC를 도입한다. 주된 투자대상은 비상장 기업 또는 코넥스상장기업 시가총액 2000억원 이하의 코스닥상장기업, 중소·벤처기업 관련 조합지분(구주)다. 다만 금융위는 비상장사 등 주요 투자대상에 전 재산의 60%이상을 투자해야 하는 의무투자비율은 설립후 1년내 준수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을 부여한다. BDC 상장 주관 부담도 덜어준다. 종전엔 BDC를 설립한 증권사 단독으로 BDC가 투자한 기업의 상장 주관업무를 할 수 있었는데, 설립 후 90일 안에 상장하는 경우 단독 상장주관 허용범위 확대한다. 사모투자와 소액공모에 대한 진입장벽도 낮춘다. 현행 10억원 미만의 소액공모 한도는 30억원 이하, 100억원 이하로 확대한다. 다만 일반공모 회피수단으로 활용되지 않도록 상장법인, 모집·매출 실적이 있는 법인, 주주 수 500인 이상 외감법인 등은 이용이 금지된다. 특히 모집금액이 큰 100억원 이하의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2000만원, 그외 일반투자자는 1000만원 등 연간 투자한도를 제한한다. 또한 소액공모 한도가 증가한 데 따른 공시서식을 보안하되 중소·벤처기업의 역량과 부담을 고려해 적합한 수준의 공시방안 마련은 추후 검토한다. 금융위는 최종방안에 반영되지 않은 의견에 대해 입법 예고 등의 과정에서 검토할 계획이다. 또 이번 제도개선사항이 2020년 하반기 시행될 수 있도록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마련해 연내 국회에 제출하고, 시장의견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2019-10-07 17:01:1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정재호 "지난해 불완전판매 증가 1위는 KB생명·메리츠화재"

지난해 불완전판매 건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보험사는 KB생명과 메리츠화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생명보험사·손해보험사의 불완전판매현황'에 따르면 2017년 대비 2018년 불완전판매 건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생보사는 KB생명(+280건), 손보사는 메리츠화재(+730건)인 것으로 조사됐다. 불완전판매가 증가한 보험사들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손보·생보사 불완전판매 증가건수가 2016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생보사의 경우 KB생명(280건), 농협생명(112건), 삼성생명(77건), 처브라이프(23건), ABL생명(21건), DGB생명(20건), 오렌지라이프(17건), 카디프생명(1건) 등 총 8개 보험사의 불완전판매가 늘었다. 손보사의 경우 메리츠화재(730건), 현대해상(273건), KB손보(141건), 롯데손보(135건), 흥국화재(95건), 농협손보(46건), 교보악사(23건), 더케이손보(19건), 카디프손보(3건)로 9개 손보사의 불완전판매가 증가했다. 특히 메리츠화재, 악사손보, 더케이손보, 농협생명보험, 오렌지라이프 등 5개 보험사는 2017년에도 불완전판매가 증가한 뒤 2년 연속 순증하고 있어 금융당국의 집중 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 의원은 "사고가 생겼을 때 조금이나마 기대고자 하는 소비자의 마음이 일단 팔고 보자는 보험영업 관행에 희생당하고 있다"며 "금융권에서 불완전판매를 양산한 책임이 있는 보험사들을 더 신중하게 관리·감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10-07 16:56:37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동양생명, 원하는 보장 선택하는 '내가만드는보장보험' 출시

동양생명은 7일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자유롭게 설계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보장내용과 금액이 확정돼 있는 기존의 상품과는 달리 가입자가 세분화된 특약 급부를 활용해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재해장해를 주계약으로 하는 상품으로 11개의 각종 특약 가입을 통해 암·수술·입원·질병장해 등의 주요 담보를 하나의 보험으로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 '첫날부터입원특약F'은 입원 시 첫날부터 1회 입원당 지급일수 120일 한도 내에서 매일 1만원의 입원비를 지급한다. '수술보장특약F'은 1~5종 수술분류표에 정한 수술을 받았을 때 수술 1회당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의 수술비를 보장한다. 질병장해 발생 시 '(무)질병장해보장특약F'을 통해 최대 1000만원의 질병장해보험금도 받을 수 있다. '(무)암(소액암제외)진단비보장특약F'은 소액암을 제외한 암 진단 시 100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무)소액암진단비특약F'은 갑상선암·기타피부암·대장점막내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 진단비를 200만원씩 보장한다. 가입자가 특정암을 추가로 선택 가능한 '(무)선택암진단비특약F'은 가족력이 있어 우려되는 특정암에 대해 대비할 수 있게 했다. 암 진단비 뿐만 아니라 뇌혈관, 심장질환 보장도 강화했다. '(무)뇌출혈진단특약F'은 뇌출혈 진단 시 1000만원을, '(무)뇌혈관질환진단특약F'은 뇌혈관질환으로 진단받는 경우 200만원을 지급한다. '(무)급성심근경색증진단특약F'은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 시 1000만원을 지급한다. '(무)허혈심장질환진단특약F'을 통해 허혈심장질환 진단비 1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다만 최초 1회에 한하며 계약일로부터 1년 미만 진단 확정 시에는 진단비의 50%만 지급한다. '(무)뇌혈관·허혈심장질환수술보장특약F'에 가입해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으로 인한 수술 시 각각 최초 1회에 한해 500만원의 수술비를 보장한다. 이 상품은 1형(해지환급금 미지급형)과 2형(순수보장형)으로 구성됐다. 1형(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이 해지될 경우 지급하는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가 2형(순수보장형)보다 최대 27% 저렴하다.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보험료 인상 없이 주계약과 특약 모두 최대 종신까지 보장받을 수 있게 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50% 이상 장해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2019-10-07 16:37:13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