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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협력사 초청 상생 경영 간담회 개최

창립 12주년을 맞이한 신한카드가 상생 경영을 위한 협력사 초청 간담회를 실시했다. 신한카드는 8일 오전 서울 중구에서 협력사 대표 40명을 초청해 창립 12주년을 맞은 신한카드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 온 협력사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신한카드는 현장의 건의사항과 상생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또한, '마흔의 몸공부' 저자인 하랑한의원 '박용환 원장'이 '몸의 인문학, 동의보감'이라는 주제로 몸과 마음을 다루는 방법을 강연해 협력사 대표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10월 1일 창립 12주년 기념식에서 '초연결·초확장·초협력'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생태계를 '초연결'하고, 한계 없는 업의 '초확장'을 이루며, 사회와 함께 꿈꾸는 '초협력'을 만들어 나가는 신한카드의 '3초 경영' 미래상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협력사 대표 초청 간담회는 신한카드와 협력사 모두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 동반 성장함으로써 시대가 요구하는 원소사이어티(One-Society)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과정으로 풀이된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신한카드가 지난 12년간 금융업을 이끌어가는 리더 자리에 있게 된 것은 협력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함께 노력해왔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신한카드와 협력사 모두 지속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신한카드 모든 임직원이 초협력의 관점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9 11:01:2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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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연결 프로젝트 'KB굿잡', 연결실적 1만4000명 돌파

KB국민은행의 일자리연결 프로젝트 'KB굿잡'을 통한 일자리연결 실적이 1만4000여명을 돌파했다. KB굿잡(KB Goodjob)은 KB국민은행이 중견-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11년 1월 출범시킨 일자리연결 프로젝트다. 올해로 9년째를 맞는 KB굿잡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일자리 프로젝트로, 취업박람회-취업교육-취업관련 유관기관 협업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제공 사업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선도하는 KB금융그룹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특히, KB굿잡의 대표사업인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비롯해 취업학교-취업아카데미 등을 통한 일자리 연결실적이 총 1만4000여명을 돌파하며 명실공히 일자리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던 '2019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는 역대 최대 인원(약 3만8000명)이 방문했으며, 총 250여개 기업 모집에 451개 기업이 참가를 신청해 준비단계부터 성황을 이뤘다. 특히, 우량기업의 참여 확대가 청년 구직자 참여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모델을 제시하며, 총 2466명에 달하는 역대 최대의 취업박람회 채용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KB국민은행은 청년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 관련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교육부, 국방부 등 정부기관을 포함한 약 20여개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취업률 제고를 위해 교육과 매칭을 연계한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부와 함께 취업을 앞둔 직업계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6개월 간의 집중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인 'KB굿잡 취업학교' ▲KB굿잡 취업박람회와 연계해 구직자들의 취업률을 높이고자 직업계고 학생, 대학생, 전역예정장병을 대상으로 직무트렌드 분석부터 입사지원서 작성, 모의면접 등 맞춤형 취업교육을 진행하는 'KB굿잡 취업아카데미'등은 수강생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구직자들의 인기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더불어 지난해부터는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등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공동주최 취업박람회를 연 3회까지 확대하는 등 일자리 문제 해소의 장(場)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금융권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금융권 최초로 '창구사무' 전산실습 프로그램을 개발 및 배포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금융권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창구사무 전산실습 프로그램은 KB굿잡 사이트를 통해 올해 직업계고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총 107개 학교 123개 학과에서 정규과목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인 기업을 위한 금융 및 비금융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채용지원금을 확대했다.'KB굿잡 취업박람회'참여 구인기업이 KB국민은행을 통해 신규대출 신청 시 최대 1.3%포인트 범위 내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박람회를 통해 채용한 정규직원 1인당 채용지원금을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하는 등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및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구직자들의 행복한 내일(My Job)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 지원을 통해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방 지역 구직자의 취업 성공에 기여하고자 오는 17일 '2019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16차)'을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광역시와 함께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19-10-09 11:00:3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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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베트남 어학연수생 유학경비 보증제도’ 1호 고객 행사

우리은행은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베트남 어학연수생 유학경비 보증제도'의 제1호 가입고객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베트남 어학연수생 유학경비 보증제도는 유학비자 발급심사 시 유학생의 재정능력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는 것으로, 외국인 불법체류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법무부에서 시행 예고 후, 지난 1일부터 공식 시행됐다. 베트남인 어학연수생 유학경비 보증제도에 따르면, 베트남인 유학생은 베트남과 한국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은행의 지급유보 방식의 예금에 미화 1만 달러 상당을 예치하고 그 잔고증명서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과 학교에 제출해야 한다. 해당 예치금은 유학생이 한국 입국후 우리은행에서 개설한 원화계좌로 이체되며, 1년간 6개월 단위로 500만원씩 분할 인출 가능하다. 이 보증제도 1호 가입자가 우리은행을 이용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본 제도가 유학생의 불법체류 전락방지 등 유학제도의 내실화와 함께 유학생의 재정능력 심사 간편화 수단으로서 보다 많은 우수 외국인이 국내 대학에서 유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1호 가입자인 보응옥아인트는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베트남 어학연수행 유학경비 보증제도를 이용했다"며, "본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베트남 우리은행과 협업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9 11:00:0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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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DLF 사태 송구…펀드판매 수수료 체계 검토할 것"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8일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의 대규모 손실 사태에 대해 "감독·검사를 책임지는 금감원장으로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윤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검사 과정에서 파악된 취약 요인과 제도적 미비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은행들이 좀 더 본질적 역할 수행에 전력할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원장은 "이번 사태는 무엇보다 국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금융회사가 투자자 보호에 소홀한 데서 비롯됐다"며 "확인된 위규 사항은 엄중히 조치하고 신속한 분쟁 조정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감독·검사 프로세스 전반을 재점검해 개선할 부분이 없는지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윤 원장은 펀드판매 수수료 체계에 대해 재검토 방침을 시사했다. 윤 원장은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객은 한 4% 주고, 10%를 금융회사가 떼어먹는다"며 전면적인 수수료 체계 검토를 주문하자 "수수료 체계 검토는 당연히 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최근 금감원이 DLF 실태를 검사한 결과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등 판매사들이 투자자에게 제시한 수익률은 6개월에 2%(연 4%) 수준인 반면 상품을 판매한 은행(1.00%), 펀드를 운용한 자산운용사(0.11%), DLF 편입 증권(DLS)을 발행한 증권사(0.39%), 상품을 기획한 외국계 투자은행(3.43%) 등은 5%(연 10%)에 가까운 수수료를 챙겼다고 봤다. 윤 원장은 "이런 부분을 좀 집중해서 들여다보고, 자본시장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겠다"며 "금융위원회 쪽과 협의해서 (판매사와 운용사에 대한) 적절한 제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 판매할 때 공모펀드 규제를 피하려고 모집 투자자가 50명을 넘지 않도록 같은 구조의 상품을 평가일만 다르게 해서 40여명씩 여러 차례 모집하는 '시리즈 펀드'로 판매됐다는 지적에 대해 "그 부분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윤 원장은 올해 부활한 금융회사 종합검사와 관련해서는 "수검 부담을 완화하면서 제재 대상자의 권익 보호 조치를 병행하는 등 검사와 제재의 실효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7월까지 KB금융지주·국민은행, JB금융지주·전북은행, 한화생명, 메리츠화재, KB증권 등 7곳이 종합검사를 받았다.

2019-10-08 15:52:5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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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마이너스 물가 등 디플레 징후로 해석할 수 없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마이너스 물가에 대한 디플레이션(상품과 서비스가격 지속 하락) 우려가 커지는 것을 경계했다. 올해 경제성장률에 대해서는 2% 밑으로 내려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총재는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디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을 묻는 의원들의 질의에 "당장 디플레이션 징후로 보긴 어렵다"고 강조했다. 9월 소비자 물가는 2018년 같은 달보다 0.4% 하락했다. 통계를 내기 시작한 지난 1965년 이후 처음으로 물가 상승률이 공식적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0%로 발표됐던 지난 8월도 1년 전보다 0.038% 떨어진 것이어서 사실상 두 달 연속 마이너스다. 이 총재는 저물가 상황에 대해 "수요와 공급 측 요인이 모두 있지만 최근의 마이너스 물가는 공급 측 요인이 훨씬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라며 "마이너스 물가로 디플레이션 우려가 큰 게 사실이지만 농축수산물 가격 급등에 따른 기저효과 요인만 제거해도 1%대 상승률"이라고 설명했다. 물가가 하락하면 소비자는 물가가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해 소비를 미루고 기업은 매출이 줄어 시설과 인력에 투자를 못 한다. 일자리가 줄고 소비 심리가 얼어붙으며 다시 물가가 하락하는 디플레이션이 장기화된다. 이 총재는 "디플레이션 정의를 분명히 해야 한다. 디플레이션 정의에 따르면 마이너스 물가는 징후로 해석할 수 없다"며 마이너스 물가에 따라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것을 경계했다. '제로(0) 금리' 통화정책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로선 디플레이션 발생 징후가 크지 않다"고 전제했으나 직접적인 언급은 삼갔다. 다만 그는 "이론적으로 금리를 무한히 낮출 수는 없으니 실제로 어느 선까지 낮출 수 있는지 실효하한에 관한 논의가 있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나 영란은행은 소폭의 플러스를 실효하한으로 보는데, 우리나라는 이런 기축통화국보단 실효하한이 높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낮은 물가에 대한 대책을 묻는 질의에는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으로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경기 회복세를 높이는 것이 바람직한 길"이라며 "한은은 경기 회복세를 지원하기 위해 통화 정책 기조를 완화적으로 하겠다는 기조를 누차 표명했고 실제로 그런 방향으로 정책을 운영 중"이라고 답했다. 올해 성장률이 1%대로 낮아질 것으로 보느냐는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의 질의에는 "그렇게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7월 경제전망 때 내놓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2.2%) 달성 가능성에 대해선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한은이 올해 성장률을 2.0∼2.1%로 전망하는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한은은 11월 29일 수정 경제전망 보고서를 내놓는다.

2019-10-08 15:40:5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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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 수기공모전 시상식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장기소액연체자지원재단과 8일 캠코 서울본부에서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 수기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기공모전은 금융위원회의 '장기소액연체자 지원대책'에 따라 캠코와 장기소액연체자지원재단이 추진한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의 수혜사례를 발굴함으로써 정부의 포용적 금융정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계기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수기공모전은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 수혜'를 주제로 채무면제, 추심중단, 채무조정 등의 제도적 지원을 받은 장기소액연체자를 대상으로 지난 8월 1개월간 진행됐다. 공모 결과 총 211편의 수기가 접수됐다.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표현성, 창의성, 공감성, 진실성 등의 항목에 대해 블라인드 방식 평가를 통해 대상(1편, 300만원), 최우수상(2편, 각 100만원), 우수상(3편, 각 50만원), 장려상(10편, 각 20만원), 입상(24편, 각 10만원) 등 총 40편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작으로 선정된 '다시 살아난 나의 삶'은 남편의 사업부도로 이혼 후 두 아이를 홀로 키우며 장기소액연체자로 17년간 긴 터널 같은 어둠 속에서 살아왔다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로, 일찍 철이 든 아들, 딸과의 가슴 아픈 에피소드를 진솔하게 담아내 공감도와 몰입도가 높았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선정된 40편의 수기들은 오는 11월 수기집으로 제작·배포돼 많은 국민들이 오랜 시간동안 빚으로 고통받았던 금융취약계층의 삶을 이해하고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와 같은 정부의 포용적 금융정책의 의미를 공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캠코는 '장기소액연체자 지원대책' 발표 이후 국민행복기금 내 상환능력이 없는 미약정자 33만5000명에 대해 추심을 중단하고 연대보증인 25만1000명에 대해 보증채무를 면제하는 등 총 58만6000명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다. 또 장기소액연체자지원재단과 함께 지난 2018년 2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장기소액연체자 11만7000명의 제도 지원 신청을 받아 상환능력 심사를 거쳐 채무면제, 추심중단, 채무조정 등의 방법으로 올해 7월 말까지 5만6000명의 재기를 지원했다.

2019-10-08 14:55:42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