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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출전선수 108명 확정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골프장 오션 코스에서 개최하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의 출전 선수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20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할 전체 108명의 선수중 초청선수 등을 확정 발표했다. 초청 선수는 KLPGA투어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초호화 군단'으로 구성됐다. 초청 선수 중에는 우선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랭킹 50위 이내 6명이 참가한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에 이어 세계랭킹 6위 호주교포 이민지(23), 17위 재미교포 다니엘 강(27), 19위 양희영(30), 27위 뉴질랜드교포 리디아 고(22), 39위 이미향(26)이 출전한다. 한국계 앨리슨 리(24)와 재미교포 노예림(18), KLPGA투어 소속 박현경(19) 등 하나금융그룹 후원 선수 3명과 캐더린 박(15), 국가대표 유망주 홍정민(17), 삼천리 투게더 아마추어대회에서 우승한 김민별(15)도 후원사 초청으로 프로 무대에 나선다. 지난해까지 LPGA투어로 열렸던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의 역대 챔피언들도 참가한다. 2017년 챔피언인 고진영과 더불어 2006년 우승자 홍진주(36)와 2014년 우승자 백규정(24)이 출전한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올해 처음 열리지만, 지난해까지 LPGA투어로 열렸던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의 연속성을 계승한다는 차원에서 역대 우승자들도 초청한 것.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대회가 아시아 여자 골프 도약을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첫번째 대회인 만큼 대회 개최 취지에 걸맞게 아시아 지역 선수들도 대거 초청했다. 국가 별로는 대만이 4명, 태국이 3명, 중국, 필리핀, 일본이 각 1명씩 모두 10명이며 아시아 여자 골프의 미래를 짊어질 유망주라는 공통점이 있다. 세계골프의 중심이 될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래의 골프 스타인 신예 선수들에게 대거 출전 기회를 제공한 셈이다. 이 가운데 태국의 아마추어 앗타야 티티쿨(16)은 2017년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 타일랜드 챔피언십에서 당시 14세 나이로 우승해 주목을 받은 선수다. 또 필리핀을 대표하는 사소 유카(18)는 지난 3월 필리핀 여자골프 투어 '더 컨트리클럽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에서 당시 세계랭킹 1위이던 박성현을 위협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중국의 수이샹(20)은 175cm의 훤칠한 키와 빼어난 외모, 탁월한 실력으로 중국 골프계의 관심과 기대를 모은 선수다. 2017년 프로 데뷔 후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투어에서 톱10에 13차례에 오른는 활약을 이어오다 이후 한국 무대에 진출하며 KLPGA 정식회원이 돼 이미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을 정도다.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치열한 각축장이 될 이번 대회에서 KLPGA투어의 국내파 선수 84명도 합류한다. 9월 22일 이후에 최종 확정되지만 현재까지 보면 시즌 4승을 거두며 상금 8억원을 돌파한 국내 1인 자에 오른 최혜진(20)을 비롯해 상금 랭킹 2위 조정민(25), 대상 포인트 1위 박채윤(25), 조아연(19), 박지영(24) 등 톱 랭커들이 전원 참석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대회 우승상금이 역대 KLPGA투어 사상 최고 우승상금이 걸려 있어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시즌 하반기 상금 순위가 요동칠 가능성이 높다. 이번 대회 우승상금은 총상금 15억원의 25%인 3억7500만원이 걸려 있다.

2019-09-20 15:10:5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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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시각장애인 마라톤 완주 돕기 프로젝트 선봬

웰컴저축은행은 자사의 꿈 테크 프로젝트 'RUN FOR DREAM'이 오는 21일 열리는 제5회 어울림마라톤대회(어울림마라톤)에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런포드림 프로젝트는 불가능에 가까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이들을 돕기 위해 웰컴저축은행이 가진 기술, 인적자원 등을 총 동원하여 돕는 프로젝트다. 웰컴저축은행의 첫 번째 런포드림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 한동호씨의 꿈인 가이드 러너 없이 홀로 42.195km의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돕는 것이다. 이를 위해 웰컴저축은행은 'WELCOME DREAM GLASSES'의 개발에 나섰다. 웰컴드림글래스는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이병주 교수의 자문을 포함해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에 나선 세계 최초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5㎝의 정밀도로 위치 측정이 가능한 GPS를 포함해 모션센서, 3D캠이 장착된 웰컴드림글래스는 마라토너의 위치 및 주위환경을 정확히 파악해 골전도 이어폰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이를 시각화한다. 웰컴드림글래스를 착용한 한동호씨는 달리는 동안 마라톤 코스 내비게이션을 포함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주위 환경 정보를 전달 받아 혼자 달리게 된다. 웰컴저축은행은 웰컴드림글래스가 제공하는 정보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한동호씨의 훈련 정보도 받아 분석 중이다. 분석 시스템은 웰컴저축은행이 보유한 서버의 빅데이터 솔루션으로 이뤄진다. 빅데이터 분석 담당 박진우 웰컴저축은행 차장은 "웰컴저축은행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하여 한동호씨의 훈련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정보를 재구성해 오차범위를 줄이는 중"이라고 말했다. 시각장애인 마라토너 한동호씨는 이번 마라톤의 10㎞ 코스에 출전해 웰컴드림글래스를 테스트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기반으로 한동호씨는 올해 11월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국제 아테네 마라톤에서 가이드 러너 없이 웰컴드림글래스만 착용한 채 42.195㎞의 마라톤 풀코스를 홀로 달릴 계획이다. 한동호씨가 웰컴드림글래스를 착용한 채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게 되면 시각장애인이 가이드 러너 없이 홀로 마라톤 코스를 완주한 세계 첫 사례로 남게 된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웰컴저축은행의 꿈테크 프로젝트는 회사가 가지고 있는 기술, 인적역량 등을 총 집결해 불가능한 꿈을 가능케 하도록 시작된 프로젝트"라며 "웰컴디지털뱅크로 저축은행 업계의 금융혁신을 이끌어 낸 만큼 런포드림 프로젝트로 불가능한 꿈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잃지 않도록 건강한 우리 사회를 만들기 위한 혁신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20 14:53:5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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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오는 28일 ‘2019 창원시 둘레길 걷기대회’ 개최

BNK경남은행이 오는 28일 '2019 창원시 둘레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2019 창원시 둘레길 걷기대회는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별도 참가비 없이 온라인 사전접수와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지난 9월 16일까지 BNK경남은행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온라인 사전접수는 신청 인원 3300명이 조기 마감됐다. 당일 현장접수는 선착순 300명으로 2019 창원시 둘레길 걷기대회 행사 시작 1시간 전인 오전 8시부터 진행된다. 2019 창원 둘레길 걷기대회 코스는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출발해 사격장 약수터·숲속나들이길(편백숲)·창원대학교 후문 등을 지나는 총 3.6km 구간으로 구성됐다. 참가자 전원은 기념품으로 휴대용 보조배터리가 제공된다. 또 추첨을 통해 4문형 냉장고·LED마스크 2종·UHD TV(55형)·드럼세탁기·자전거·등산용품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김두용 사회공헌팀장은 "지난해까지 진해에서 열린 창원시 둘레길 걷기대회가 올해는 창원으로 장소를 옮겨 창원국제사격장와 정병산 숲속나들이길 일대에서 진행된다"며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코스와 시민참여 이벤트·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는 만큼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0 13:38:0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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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감소로 연체될 것 같다면…"신복위 '연체위기자 신속지원제도' 이용하세요"

오는 23일부터 실업 및 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해 연체가 발생하거나 연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다중채무자는 상환능력을 회복할 때까지 6개월 간 채무상환 유예기간이 주어진다. 다중채무자의 경우 한 번의 연체가 다른 금융회사의 연체로도 이어져 채무가 급증, 채무자의 재기가능성이 크게 낮아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체위기자 신속지원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를 마지막으로 연체우려단계부터 상환불능단계의 채무자는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을 받을 수 있게 된 셈이다. 연체위기자 신속지원제도 대상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상환능력이 감소돼 30일 이하 연체가 발생했거나 연체우려가 존재하는 다중채무자다. 최근 6개월 이내 실업·폐업자, 3개월 이상 입원치료를 요하는 자, 대출당시보다 소득이 현저히 감소하고 최근 신용이력이 악화됐다면 이용할 수 있다. 신청자는 상환능력을 회복할 때까지 6개월 간 긴급상환 유예기간이 부여된다. 만약 상환능력이 회복됐더라도 연체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환경에 처해있다면 10년간 분할상환 혜택도 추가로 주어진다.. 이 밖에도 금융위원회는 미상각채무 원금감면제도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시 채권자가 회수가능성이 없다고 판단(상각)한 채권에 대해서만 원금감면을 허용해, 상각채권이 아닐 경우 채무자가 채무조정을 하더라도 효과가 낮은 측면이 있었다. 앞으로는 연체 3개월 이상, 대출실행후 1년이상을 충족하는 미상각채무는 감면 가능하고, 채무자의 소득, 재산, 연령, 직업 대비 채무규모 과중도에 따라 0~30%의 원금 감면비율이 적용된다. 연체위기자 신속지원제도와 미상각채무 원금감면제도는 오는 23일부터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을 신규로 신청하는 채무자부터 적용된다. 신용회복위원회에 전화 예약한 후, 방문해 채무조정을 신청하면 된다. [!{IMG::20190920000066.jpg::C::540::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상담부스 운영현황을 들으며 발언을 하고 있다/금융위원회}!]

2019-09-20 13:19: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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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아동수당 우대적금' 출시 이벤트

-셋째 이상 아동에게는 최고 연 5.2% 금리 NH농협은행은 아동수당 수령고객을 우대하는 'NH아동수당 우대적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NH아동수당 우대적금'의 가입대상은 만 7세 미만의 개인(1인 1계좌)이다. 월 최대 1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고, 가입기간은 1/2/3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입아동의 장래희망을 통장에 인자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최고 연 3.5%포인트다. ▲아동수당을 농협은행으로 수령 시 연 1.5%포인트 ▲주택청약저축 가입 시 연 0.5%포인트 ▲형재자매가 함께 가입 시 연 0.5%포인트 ▲셋째 이상 아동에게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3년 가입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2%다. 또 상품 출시와 더불어 11월 25일까지 총 3300명을 추첨해 호텔숙박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아동수당 고고(GO GO) 이벤트'도 두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먼저 농협은행 계좌로 아동수당을 수령하는 고객이 'NH아동수당 우대적금'을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숙박권(3명) ▲테마파크 자유이용권 4매(10명) ▲아이스크림케이크(100명) ▲상품권 5000원권(887명) 등을 매월 1000명씩 3개월간 총 30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농협은행 공식 SNS계정(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등재된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6차에 걸쳐 총 300명을 추첨해 빙수, 아이스크림, 커피,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상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H농협 인터넷뱅킹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20 11:13:0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