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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소재·부품·장비산업 지원 적극 나선다

우리은행은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다이아몬드클럽 회원사와 '대기업-우리은행 상생지원' 포괄적 업무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다이아몬드클럽은 우리은행과 거래관계에 있는 대기업 모임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 겸 우리은행장 등 다이아몬드클럽 주요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이아몬드클럽 회원사는 협력관계에 있는 소부장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은행과 협력사 상생대출 협약을 통해 협력기업 대출지원 ▲협력기업의 안정적인 공급망 유지 지원 ▲지원 대상 협력기업 추천 ▲기술 등의 국산화·자립화 진행중인 협력기업에게 은행과 공동투자 지원 등을 협약했다. 우리은행은 소부장 중소·중견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특히 기업이 연구개발 이후 기술상용화와 제품양산까지의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융애로상담과 경영컨설팅 제공 ▲기보 및 신보등 보증기관에의 특별출연을 통한 대출지원 ▲협력사 상생대출 등 특화상품 지원 등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소부장 기업이 기술 및 제품의 자립화·국산화를 위해 연구개발이나 시설투자를 확대할 경우 이들 기업에 대해 최대 5000억원 내에서 대출과 직간접 투자를 실시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협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부장 산업의 자립화와 국산화를 위해 기업에 대해 직간접 투자를 포함한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9-19 11:31:3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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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카 “9월 마지막주 50% M포인트 혜택 놓치지 마세요”

현대카드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요일 별로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하는 'M포인트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M포인트는 현대카드M 계열 카드를 사용할 때 적립되는 포인트로, 카드 사용처나 월 사용 액수에 따라 결제금액의 0.5~6%가 적립된다. 이렇게 적립한 M포인트는 자동차 구매를 비롯해 쇼핑, 외식, 레저, 주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이번 달 23일 티몬을 시작으로 24일 현대Hmall, 25일 CJmall에서 이용금액의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 26일에는 인터파크쇼핑에서, 27일에는 하이마트쇼핑몰에서 같은 혜택이 주어지고, 주말인 28일과 29일에는 각각 홈플러스몰과 위메프에서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Hmall과 CJmall에서는 M포인트 사용한도가 없으며, 하이마트쇼핑몰은 건당 최대 15만 M포인트까지 사용 가능하다. 티몬과 인터파크쇼핑, 홈플러스몰, 위메프에서는 결제 건당 최고 3만 M포인트까지 활용할 수 있다. 혜택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각 쇼핑몰 결제창에서 M포인트 사용을 체크한 후 결제하면 된다. 대상 카드는 M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한 모든 현대카드다. 한편, 현대카드는 9월 마지막 주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M포인트 핫딜' 이벤트도 진행한다. 50% M포인트 결제 이벤트가 진행되는 날 해당 쇼핑몰에서는 지정된 핫딜 상품을 전액 M포인트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현대Hmall에서는 에어팟2를, CJmall에서는 마이크로 킥보드를 각각 9만9000 M포인트 특가에 판매하고, 위메프에서는 나이키 에어맥스를 8만 M포인트 특가로 제공한다. 티몬과 인터파크쇼핑에서는 각각 투썸플레이스 커피 쿠폰과 블루보틀 텀블러를 M포인트 특가에 판매한다. 현대카드는 추가 M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하이마트쇼핑몰에서 네스카페 커피머신 셋트를 M포인트로 결제하면 10만 M포인트를 적립해주고, 홈플러스몰에서는 오전 10시부터 30분동안 사용한 M포인트를 최대 3만 M포인트까지 100% 재적립 해준다. 또, 이번 'M포인트 위크' 기간 중 총 3회, 3만 M포인트 이상 사용한 고객이 현대카드 앱 내 혜택 메뉴에서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가로 1만 M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19일 "현대카드 회원들이 M포인트를 활용해 파격적인 쇼핑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M포인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현대카드 'M포인트 위크'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 내 이벤트 메뉴를 참고하면 된다.

2019-09-19 11:31:1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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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통화정책 부담 덜어"…금리인하 10월? 11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1.75~2.00%로 0.25%포인트 내리면서 향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향방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미 연준의 결정은 지난 7월과 같은 '보험성 인하'지만 한은의 통화정책 여력을 넓혀줬다는 점에서 한은의 연내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졌다. 올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은의 금융통화위원회는 10월과 11월, 두 번 남았다. 시장에선 한은이 금리를 한 차례 더 내릴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관건은 인하 시기다. ◆ 통화정책 여력 생긴 한은 이주열 한은 총재는 19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연준의 결정에 대해 "시장에서 충분히 예상했던 바에 부합한다"며 "한은의 통화정책운영에 있어 연준에 대한 고려는 이전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연준은 지난 17~18일 이틀간 개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기존 2.00~2.25%에서 1.75~2.00%로 0.25%포인트 내렸다. 올해 들어 두 번째 인하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낮춘 것은 지난 7월 말에 이어 2개월 만이다. 7월 당시에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시작된 직후인 2008년 12월 이후로 10년 7개월 만에 금리 인하가 이뤄진 바 있다. 연준은 "경기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대응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으나 시장에선 확실한 추가 금리 인하 신호를 보내지 않았다는 점에서 매파(통화긴축 선호)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이에 대해 이 총재는 "미 연준이 인하의 여지를 닫은 건 아니다"라면서 "경기 확장세 유지를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준이 금리를 한 번 더 내리면서 한은도 금리 인하 여력이 생겼다. 이 총재는 "연준의 금리 인하는 여타국 입장에서 보면 통화정책을 운용하는데 부담을 덜어주는 측면이 있다는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 미국과의 금리 역전 차가 0.50∼0.75%에서 0.25∼0.50%로 좁혀진 만큼 한은의 통화정책 여력이 그만큼 더 커졌다. 한미 금리 역전폭 축소로 국내 외국인 자금의 이탈 유인을 낮출 수 있어서다. 금융시장에서 추정하는 한은의 기준금리 '실효 하한'은 1.00%다. 실효 하한은 한은이 경기 활성화를 위해 내릴 수 있는 기준금리 최저치다. 현 기준금리가 1.50%인 점을 고려하면 한은이 사용 가능한 완화적 통화정책은 0.25%포인트씩 2회 인하가 전부다. ◆ 두 번 남은 금통위, 언제 내릴까 한은은 경기 침체 우려와 대외 리스크 확대 등을 이유로 지난 7월 기준금리를 1.75%에서 1.50%로 3년 1개월 만에 인하했다. 시장에서는 한은이 오는 10월 또는 11월에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박정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2차례 회의가 남아있지만 다음 달 10월 금리인하가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무역분쟁이라는 불확실성이 완화되는 국면이 이어지면 연준이 기준금리를 (12월 회의에서) 연속해서 인하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훈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준의 점도표상 올해와 내년 각각 7명과 8명의 위원이 추가로 한 차례 인하가 적절하다고 판단한 점을 보면 올해 중 추가 인하 가능성은 열려 있다"며 "10월 금통위에서 추가로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구혜영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대내 경기 여건만으로도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명분이 충분하다"면서도 "하지만 기준금리가 과거 저점인 연 1.25%에 도달한 이후 추가 금리 인하를 놓고는 한은이 연준의 인하 속도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총재는 한은 기준금리 결정에 있어 고려할 주요 변수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대외 리스크가 어떻게 전개될지, 국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보겠다"며 "미·중 무역분쟁에 더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곳곳에서 높아졌다"고 답했다. 이어 "중동 사태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유가는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문제는 아직 통화정책 운용에 있어 당장 고려할 사안은 아니다"고 말했다.

2019-09-19 11:22:2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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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자녀 지문등록하면 'KB 영 유스 적금' 우대이율

KB국민은행은 서울경찰청과 협업해 자녀의 지문을 등록하고 사전신고증을 제출하는 'KB 영 유스(Young Youth) 적금' 가입고객에게 우대이율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는 아동 등의 실종을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위해 가까운 경찰관서(지구대, 파출소) 또는 안전드림 홈페이지(앱 포함)에서 아동의 지문과 신상정보를 등록해 실종 시 활용하는 제도다. 이 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KB국민은행은 관련 우대이율 항목을 신설하게 됐다. 'KB 영 유스 적금'은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장기거래가 가능하고, 무료 보험가입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청소년 대상 특화상품이다. 계약기간 중 자녀의 지문을 등록하고, 경찰서장이 발급한 '아동 등 사전신고증'을 적금 만기일 전일까지 제출하는 고객에게는 연 0.1%포인트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상품의 적용이율은 최고 2.90%다. 지문등록 우대이율은 계약기간(1년) 중 1회만 신청 가능하며, 재예치를 신청한 계좌의 경우 재예치 불가사유에 해당하기 전까지 매년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1월까지 'KB 영 유스 적금' 신규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추첨을 통해 파리바게트 모바일쿠폰(5000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사전 지문 미등록 시 실종 아동을 발견하기까지 평균 94시간이 소요 되지만 지문을 등록한 경우 평균 1시간 이내로 찾을 수 있다"며 "서울경찰청과의 이번 협업을 통해 실종아동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문 사전등록률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9 10:56: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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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젊은 직원들과 현장 소통

-제4기 NH미래혁신리더와 '혁신 라이브 토크(Live Talk)!' 간담회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8일 김광수 회장이 서울 안국동 인근 복합문화공간에서 제4기 NH미래혁신리더들과 '혁신 라이브 토크(Live Talk)!' 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제4기 NH미래혁신리더는 올해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혁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하고, 디지털금융 등 새로운 환경에 직면한 금융산업의 주요 현안들을 주제로 혁신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평소 젊은 직원들과의 만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김 회장은 NH미래혁신리더들과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농협금융의 미래상에 대해 진솔하게 소통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혁신리더들과 기술금융 확대 방안과 90년대생 유입전략, 유튜브 시장 대응 방안 등 연구 과제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김 회장은 "여러분들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들이 농협금융을 디지털 금융회사로 전환해 시장을 선도하는데 크게 일조할 것"이라며 "농협금융의 혁신과 디지털 문화 확산을 위해 여러분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NH미래혁신리더는 농협금융의 미래와 변화·혁신을 주도할 핵심인재 육성을 목표로 금융지주 및 자회사의 젊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 2016년 1기부터 올해 4기까지 총 100여명을 선발해 육성하고 있다.

2019-09-19 09:37:4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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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기준금리 0.25%p 또 인하…파월 의장 "마이너스 금리 어려워"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또 내렸다. 지난 7월 말 인하한 데 이어 약 두 달 만이다. 미국 경제가 비교적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미·중 무역전쟁과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불확실성 및 위험에 대한 대응 차원이다. 다만 7월과 마찬가지로 '보험성 인하'임을 강조했다. 이날 연준은 지난 17~18일 이틀간 개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기존 2.00~2.25%에서 1.75~2.00%로 0.25%포인트 내렸다. 올해 들어 두 번째 인하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낮춘 것은 지난 7월 말에 이어 2개월 만이다. 7월 당시에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시작된 직후인 2008년 12월 이후로 10년 7개월 만에 금리 인하가 이루어진 바 있다. 연준은 이날 성명에서 "가계 지출이 강한 속도로 증가했지만, 기업 투자와 수출이 약화했다"면서 "미미한 인플레이션과 경제 전망을 위한 글로벌 전개 상황에 대한 '함의'에 비춰 기준금리를 인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연준은 여전히 경기상황에 따라 기준금리 추가 인하의 여지는 열어뒀지만 명확한 신호는 발신하지 않았다. 향후 금리 전망을 보여주는 점도표(dot plot)에서는 금리가 2020년까지 새로운 범위에 머물러 있을 것이라고 봤다. 하지만 17명의 위원 중 7명은 한차례 인하를, 5명은 한차례 인상을 전망했다. 투표권을 가진 10명의 FOMC 위원 가운데 7명은 0.25%포인트 인하에 찬성했지만 3명은 반대했다. 연준이 이날 기준금리를 1.75~2.00%로 인하한 만큼 올해에는 추가 인하 여지가 거의 없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제롬 파월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금리 인하에 대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위험에 맞서 보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지난 7월 금리 인하와 마찬가지로 '보험성 인하' 임을 강조했다. 다만 경기하강 국면을 전제로 폭넓은 금리 인하를 예고했다. 또 경기하강 국면이 현실화하더라도 '마이너스 금리'는 어려울 것이라고 봤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제로금리'를 넘어 마이너스 금리까지 요구한 바 있다. 파월 의장은 "만약 경제가 하강하면 더욱더 폭넓은 연속적인 금리 인하가 적절할 것"이라면서도 "그것(경기하강)은 우리가 보고 있다거나 예상하는 게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조건부 금리 인하'의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당분간은 섣불리 움직이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 "우리가 마이너스(negative) 금리를 사용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연준의 금리 인하에도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하면서 혼조를 보였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28포인트(0.13%) 상승한 2만7147.0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3포인트(0.03%) 오른 3006.73에 마쳤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8.62포인트(0.11%) 내린 8177.39에 장을 마감했다.

2019-09-19 08:53:3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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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스마트고지서' 전국지방세 이벤트

-전국지방세 서비스, 모바일로 지방세 고지받고 납부 NH농협은행은 농협은행 모바일 앱 'NH스마트고지서'의 전국지방세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말까지 '맛집이벤트 & 환승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NH스마트고지서는 종이고지서가 아닌 모바일 앱으로 통신비, 카드청구서, 보험안내장, 아파트관리비, 지방세, 국세, 범칙금 등을 고지받고, 간편결제를 통해 즉시 납부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경기도 지역에 제공하던 지방세 고지·납부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 '전국지방세 서비스'를 지난 6월 25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NH스마트고지서의 전국지방세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이 대상이다. 7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모바일쿠폰을 제공한다. 기존 경기도 지방세 서비스 신청 회원이 전국지방세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3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모바일쿠폰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허옥남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최근 NH스마트고지서가 200만 회원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서비스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9-19 08:38:1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