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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우리아이 올바른 성장보험'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삼성생명은 지난 5월 출시한 '우리아이 올바른 성장보험'이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부모의 니즈를 반영한 성장장애(특정갑상선·뇌하수체기능저하증) 2종과 학습장애·마음건강·입원·심질환 관련 위험률 4종을 신규 개발했다. 해당 상품은 출생 이후 자녀 성장을 지켜주는 다양한 보장이 장점으로 학자금·연금특약 가입으로 대학학자금, 졸업기념금에 더해 연금 활용도 가능하다. 삼성생명에 따르면 출시 이후 두 달 만에 1만건을 판매됐다. 자녀의 성장연령에 따라 최적화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주보험에 총 57개의 다양한 특약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 중 47개는 보험료 변동 없는 비갱신 특약이다. 보장 내용을 보면 주보험에서 암을 비롯해 소아기 자녀에게 치명적인 다발성소아암, 재해장해 등을 보장한다. 성장장애를 유발하는 '특정갑상선·뇌하수체기능저하증'부터 학습장애를 유발하는 '특정언어장애·말더듬증', 각종 스트레스 노출로 발생할 수 있는 '원형탈모증'도 특약으로 보장한다. 또 부러지고 다치고, 크고 작은 병치레로 골절·깁스·입원 등을 해야 하는 경우에 대비해 상급병실(1인실) 입원비를 1일당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저성장, 고령화 등 국내 보험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상품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03 09:38:36 김희주 기자
체크카드부터 육류대출까지…새 수익모델 궁리하는 저축은행

저축은행이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과거 영업점 중심의 여·수신 영업에서 벗어나 수익구조를 다각화하고, 저축은행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SBI저축은행은 최근 인터넷전문은행 수준의 모바일 플랫폼인 '사이다뱅크'를 출시했다. 사용자 중심의 UX·UI를 적용해 편리성을 강화했다. 비대면 계좌개설과 이체, 예·적금 가입 및 대출신청과 송금까지 모든 금융서비스를 간편인증 하나로 24시간 365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 출범과 함께 선보인 입출금통장, 복리자유적금 등 수신상품은 연 2.0%의 금리를 제공해 인터넷전문은행보다 혜택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3일 "인터넷전문은행 수준의 오픈뱅킹 플랫폼이 출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플랫폼 내에서 제공하는 수신 상품의 금리가 높아 금융 혜택에 민감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축은행 중에서는 최초로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한 웰컴저축은행 또한 △ATM 무카드 출금 기능 △QR코드 결제 시스템 △지문 이용 바이오인증 등의 서비스를 시간 제약 없이 제공한다. 300만원 이하 간편 송금의 경우 비밀번호 6자리만 누르면 공인인증서 없이 이용 가능하다. JT친애저축은행은 반려견 캐릭터인 '쩜피'를 활용한 저축은행 체크카드인 '쩜피팝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기존 저축은행중앙회가 GS리테일과 제휴해 출시한 'SB 팝 체크카드'를 JT친애저축은행이 7월부터 발행하면서, J트러스트그룹의 브랜드 캐릭터 디자인을 넣어 새롭게 선보였다.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금융상품군을 제공하고, 자사의 캐릭터를 활용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한 것이다. 웰컴저축은행이 지난달 출시한 '웰뱅 체크카드' 또한 웰컴저축은행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기존의 카드 이미지를 모노톤으로 바꿔 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디자인을 중시하는 여성 고객들의 카드 발급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최근 육류담보대출을 개시했다. 육류담보대출은 육류 유통업자가 창고에 보관하고 있는 냉동육을 담보로 삼아 대출을 받는 상품이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단기 소액대출 고객을 주 타깃층으로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부동산 관련 기업대출에 쏠린 수익 구조를 점차 다각화해나갈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새로운 사업 포트폴리오가 당장의 수익 창출에는 큰 기여를 하지 않더라도, 업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금융시장이 변화함에 따라 과거 영업점 중심의 여·수신 수익 모델은 한계에 다다랐다"며 "저축은행 업계의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고, 업계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향후에도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구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7-03 09:22:2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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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신규 TV 광고 '어.인.모' 선봬

삼성화재는 '어.인.모'를 테마로 한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어.인.모'는 '어쨌든 인생은 모험이고 모험에는 좋은 보험이 필요하다'의 줄임말이다. 다양한 도전을 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통해 매일이 모험인 요즘 세대의 인생을 삼성화재의 '좋은 보험'이 응원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광고는 총 4편으로 이뤄졌다. 먼저 '춤알못(춤을 잘 알지 못하는)' 정해인이 댄스에 도전하는 '런칭' 편과 서핑에 도전하는 20대의 이야기를 담은 '서핑' 편을 7월부터 선보인다. 9월부터는 중년의 남성이 트레킹을 하며 10개 국어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은 '애니핏' 편과 30대 직장 여성이 머슬카 운전에 도전하는 '운전자' 편이 방영될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는 2030세대의 안전한 도전을 응원하는 삼성화재의 마음을 담았다"며 "'당신에게 좋은 보험'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고객들에게 믿음과 안심을 주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신규 광고 런칭에 맞춰 온라인 편집샵 '29CM'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일부터 삼성화재 유튜브에서 힌트를 보고 29CM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에 응모하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당첨된 팀에는 캠핑카와 캠핑용품 등 3박 4일간의 국내여행을 지원한다. 다음 달 5일부터 진행되는 2차 이벤트는 해외여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9-07-03 08:59:0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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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달러 약세에 6월 외환보유액 전월比 11억달러 증가

지난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미 달러 약세에 상승 전환했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19년 6월 말 외환보유액'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030억7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억달러 증가했다. 올해 들어 외환보유액은 1월 말(4055억1000만달러)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후 2월부터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하락했다. 3월에는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증가하면서 외환보유액이 소폭 늘었고 4월, 5월 다시 하락세를 기록했으나 한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것이다. 지난달에는 달러화 약세로 유로화, 엔화 등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늘어나면서 외환보유액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달 주요 6개국 통화 대상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지수(DXY)는 지난달 2.0% 하락했다. 자산별로 보면 국채, 정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MBS) 등 유가증권은 3738억4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19억5000만달러 감소했고 국제통화기금(IMF)에 대한 교환성통화 인출권인 IMF포지션도 2000만달러 감소했다. 반면 예치금은 27억8000만달러 늘어난 184억9000만달러였다. 예치금은 해외 중앙은행이나 글로벌 은행 등에 있는 현금성 자산을 뜻한다. 같은 기간 IMF 특별인출권인 SDR는 전월 대비 2억8000만달러 늘었다. 금은 47억9000만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지난 5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4020억달러)는 인도(4219억달러)의 뒤를 이어 세계 9위를 유지했다. 1위는 중국(3조1010억달러)이 차지했고 2위는 일본(1조3080억달러), 3위 스위스(8043억달러) 순이었다.

2019-07-03 08:49:4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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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저축은행업 건전성 확보부터…신규인가 불허

금융위원회가 저축은행 업권의 신규인가 실효성이 낮다고 판단하고, 시장의 건전성 제고와 경쟁여건 개선에 주력한다. 현재 인가제로 돼 있는 영업구역 내 여신전문출장소 설치는 사후보고로 전환한다. 금융위원회는 2일 금융산업 경쟁도평가위원회를 열고 저축은행업권의 경쟁도 평가결과, 경쟁적·비경쟁적 특성이 혼재해 있다며 이같이 결론내렸다. 평가위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금융위 자문기구로, 주기적으로 금융산업의 경쟁도를 평가해 진입 정책에 관해 제언한다. 평가결과 저축은행업권은 경쟁적인 시장으로 나타났지만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도 고금리가 지속되는 등 금리인하 경쟁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구조조정 이후 수익성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지만 안정화된 것으로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분석했다. 올 1분기 기준 저축은행의 총자산 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은 각각 1.18%, 10.53%로 은행(0.60%, 7.65%)이나 상호금융(0.60%, 8.06%)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만족도 조사에서 소비자들은 충분한 대출한도에는 만족했지만 대출금리에 대해선 아쉬움을 느꼈다. 특히 예금고객의 77%는 저축은행의 파산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리 경쟁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신용평가 역량제고와 중금리대출 활성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며 "추후 저축은행의 건전성이 확립되고 경쟁여건이 개선되면 신규인가 필요성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내년 상반기 스몰라이선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고 하반기부터는 은행, 보험, 금융투자 등 업권별 경쟁도 평가를 재개한다. 1차 평가에서 제외된 신용카드업, 신용평가업도 평가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2019-07-02 17:38:3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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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민간투자유치 플랫폼 '유커넥트' 출범

신용보증기금은 2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민간투자유치 플랫폼인 'U-CONNECT(유커넥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성인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성기홍 한국성장금융 대표이사,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를 비롯한 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출범식 후에는 신보 투자기업 기업설명회(IR) 행사가 이어졌다. 유커넥트는 민간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기술력과 창의력이 우수한 혁신스타트업과 민간투자자를 쉽고 빠르게 연결해주는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VC, AC 등 100여개의 파트너사가 함께 할 예정이다. 유커넥트 출범에 따라 오는 8일까지 110개 기업의 IR이 진행된다. 연말까지 총 30회, 300개 기업의 IR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1년에는 연간 IR 100회, 참여기업 1000개, 투자유치금액 30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보는 연말까지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온라인을 통한 IR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유커넥트 매칭보증(가칭)'을 도입해 이 플랫폼으로 투자유치에 성공한 유망 혁신기업에 대해 추가 자금지원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유커넥트가 혁신스타트업을 유니콘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02 16:40:1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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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보험사 부수업무에 건강관리서비스업 지원"

금융위원회가 보험회사의 부수업무에 건강관리서비스업을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보험사가 고객의 건강정보를 수집해 운동·식단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일 서울시 종로구 생명보험협회에서 '건강증진형 보험 상품 서비스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책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그는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으로, 국민들의 관심이 '치료'를 통한 삶의 연장보다 '예방'을 통한 건강한 삶으로 바뀌고 있다"며 "건강증진형 보험상품과 서비스가 개인의 건강한 삶을 유도하고 나아가 공보험 재정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2017년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개발 판매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하지만 보험회사가 제공할 수 있는 건강관리서비스의 범위 및 방법에 대한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적극적으로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기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보험회사의 부수업무로 건강관리서비스업 진출을 지원한다. 최 위원장은 "보험회사가 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보험가입자 등의 질병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면, 건강보험 재정과 실손보험료가 안정화될 수 있다"며 "핀테크업체와 인슈어테크 회사, 의료기관 등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우리나라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가이드라인도 개선한다. 최 위원장은 "보험계약 체결시 금품 등 특별이익 제공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어, 보험회사가 건강관리기기를 직접 제공하지 못하고 상품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 특별이익 규제의 예외 조건을 가이드라인에 규정해 보험상품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앞으로는 복지부 가이드라인의 취지가 잘 구현돼 건강관리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 금융법령을 신속히 개정해 나가겠다"이라고 말했다.

2019-07-02 15:53: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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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핫페퍼스’ 4기 출범

페퍼저축은행은 2일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인 '핫페퍼스(Hot Peppers)' 4기 발대식을 열고, 8월 말까지 두 달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핫페퍼스'는 지난 2016년 제2금융권에서 최초로 시작된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에게 금융권 및 홍보·마케팅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지원 절차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핫페퍼스' 4기 참가자들은 7월 1일부터 두 달간 브랜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브랜딩 전략 수립, 페퍼저축은행을 알리는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홍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에는 참가자들과 페퍼저축은행 직원들과의 멘토링 세션 등을 포함해 업계와 직무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했다. 또한 직무 관련 경험 외에도 SNS 콘텐츠 제작 및 향후 취업을 대비한 이미지 교육 등 대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핫 페퍼스 참가자는 두달동안 페퍼저축은행의 브랜딩에 참여하며 본인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작년에 진행했던 핫페퍼스 3기에서 제안했던 브랜딩 아이디어는 페퍼저축은행의 브랜딩 전략에 일부 사용되기도 했다. 핫페퍼스 4기 활동이 종료된 후에도 홍보대사 기간 동안 함양한 직무역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우수 활동자에게는 인턴십 기회와 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실제로 페퍼저축은행은 지난번 핫페퍼스 참가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바 있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핫페퍼스'는 페퍼저축은행의 미래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다양한 실무 경험과 교육 세션을 제공함으로써 제2금융권 내 대표적인 대학생 대외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라며, "올해도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핫페퍼스 4기 대학생들의 멋진 도전과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페퍼저축은행은 따뜻한 서민금융기관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며,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둬 지난 2015년부터 매년 호주대사관과 함께 '페퍼저축은행 호주 유학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2019-07-02 15:38:4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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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재일 민족학교에 10년째 한국문화 전파

"재외동포 학생들의 민족의식 함양을 위해 10년간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잘 다녀오겠습니다." OK저축은행은 '국인(국가적인재, 국제적인재)'으로부터 10년간 후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감사패 수여식은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0회 국인 글로벌 멘토링 발대식'에서 진행됐다. OK저축은행은 국인을 후원하며 지난 10년간 OK배정장학재단 장학생들이 해당 단체 소속의 학생들과 함께 재일동포 학생들에게 현지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한국의 역사와 언어, 최근 동향에 대한 이야기 등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들이 지금까지 일본 현지의 한국학교와 한글학교에서 만난 재일동포는 3000여명에 이른다. 국인은 '국가적 인재, 국제적 인재'라는 뜻의 대학생교육기부단체로, 재일동포 3~4세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멘토링 프로젝트를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글로벌 멘토링을 통해 한국 대학생과 재일동포 학생들간의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재일동포 학생들에게 한글과 한국 문화를 알려오고 있다. 이승환 국인 글로벌 멘토링 위원회 위원장은 "재외동포의 교육 현실과 지원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해주신 최윤 회장님의 후원으로, 국인은 물론 우리 단체의 핵심 사업인 글로벌 멘토링을 지난 10년간 오늘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OK저축은행 및 아프로서비스그룹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은 "지난 10년간 일본 곳곳을 누비며 교육기부를 하는 대학생단체 국인을 후원하며, 재외동포 학생들에게 모국에 대해 알리는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화답했다. 한편, 올해 진행되는 제 10회 국인 글로벌 멘토링은 총8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하며, 7월 19일부터 8월 3일 까지 나고야한국학원을 시작으로 교토 국제학교, 오사카 금강학교, 오사카 건국학교, 가나가와 교육원, 치바 교육원, 시즈오카 민단 등 7개 지역 내 6개 교육 시설에서 진행된다.

2019-07-02 15:38:29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