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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KISA 핀테크 해커톤' 성황리 마무리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핀테크 기술지원센터에서 신규 핀테크 서비스 발굴을 위한 'KB- KISA 핀테크 해커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B국민은행과 KISA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신규핀테크 서비스 기획 및 개발'을 주제로 총 33개 팀 126명이 참가했으며, KB국민은행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선보였다 참가팀 중 '별 빚이 내린다'팀은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금리 인하 서비스를 개발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완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으로는 사람간 케미지수를 바탕으로 사람·공간·금융상품 연결 플랫폼을 개발한 '픽미(PICK ME)'팀과 환율 예측을 통한 환전 시기 추천 시스템을 개발한 '환타스틱4'팀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등 총 7개 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수상팀에게는 총 1700만원의 상금과 더불어 KB국민은행 ICT직군 신입행원 공채 지원 시 서류·필기전형 면제(2020년까지 1회에 한함) 및 KISA 핀테크 기술지원센터 입주 신청 시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 핀테크 서비스 발굴 및 ICT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해커톤 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01 13:46:3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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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핫 썸머 페스티벌' 여름이벤트 진행

신한카드는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야식·워터파크 등 여름 관련 혜택을 총망라한 신한카드 '핫 서머(Hot Summer) 페스티벌'을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신한카드는 행사 기간 내에 주유·숙박·면세점(오프라인)·여행사·해외이용 등 바캉스 관련 업종에서 합산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바캉스 업종 이용금액 10%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8월 31일까지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하며,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열대야로 지친 고객들을 위한 심야시간 야식 업종 포인트 적립도 제공한다. 홈페이지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심야시간(밤 10시~새벽 4시) 동안 편의점·음식점·카페·베이커리·배달앱 등 야식업종에서 합산 20만원 이상 이용 시 1000명 추첨을 통해 야식 비용 10%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한편 마이신한포인트는 신한카드 신한PayFAN(신한페이판), 신한은행 SOL(쏠), 신한금융투자 신한i알파, 신한생명 스마트창구 등에 있는 '신한플러스'를 통해 계좌 입금, ATM출금, 다른 포인트로 전환 등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워터파크로 피서를 계획 중인 고객이라면, 이벤트 기간 동안 전국 주요 워터파크 입장료 결제 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각 워터파크 시즌 종료일까지 적용된다. 또 신한카드는 초개인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마이샵(MySHOP) 혜택 이용 고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홈페이지 응모 후 마이샵 쿠폰을 최초로 이용한 고객 중 10명에게 반얀트리 숙박권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기간 내 홈페이지 응모 후 마이샵 쿠폰을 3매 이상 이용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신라호텔 숙박권 패키지를 제공한다. 신한카드 올댓쇼핑에서는 7월 4일부터 26일까지 매일 다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7월 4일부터 매일 1종류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특가로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또 여름맞이 바캉스 기획전 오픈을 기념해 바캉스 기획전에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카드를 뒤집어 5·10·500 마이신한포인트 혹은 5000원·1만원·2만원 할인쿠폰 당첨이 가능한 카드뒤집기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여름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신한페이판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휴가철 바캉스를 즐기며 다양한 혜택까지 챙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더욱 피부에 닿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1 13:44:3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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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할인서비스 포털 '채움스케치' 리뉴얼

NH농협카드는 생활·문화 할인서비스 포털인 '채움스케치' 웹사이트를 리뉴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변화는 NH농협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폭 넓은 혜택 제공과 더불어 편의성 제고에 있다. 이를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3호 기업 이소프팅과의 제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채움스케치와 더불어 기존에 제휴해 혜택을 제공하던 쇼핑, 여행, 교육 등 7개 서비스외에 신규 3개 서비스(육아·뷰티·펫) 적용을 통해 보다 폭 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방법의 경우 회원가입과 로그인 절차가 생략되고, NH농협카드만 보유하고 있다면 모든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이 개선됐다. 이번 리뉴얼 오픈과 함께 NH농협카드 채움 개인 고객을 위한 오픈 축하 이벤트 및 행운의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리뉴얼을 기념해 제공되는 7월의 주요 서비스로는 ▲익스피디아 호텔 15% 할인쿠폰 ▲워터파크 최대 51% 할인 ▲하나투어 국내외 호텔 3%~5% 즉시 할인 ▲전국 인기 골프장 할인 부킹서비스 등이 있으며, 매주 수요일 11시에 한정수량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퍼니프라이스에서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 50% 청구할인 ▲롯데시네마 영화예매권 2000원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아누리 방문 보육 서비스 최초 회원 가입비 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공되는 이벤트는 매주 또는 매월 변경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서비스 적용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채움스케치 또는 채움스케치 고객센터 또는 NH농협카드 간편결제 올원페이앱에서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7-01 13:44:2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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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QR결제하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410원'

비씨카드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할인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8월 두 달간 전국 GS25 편의점 에서 카페25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비씨 페이북 QR결제'로 이용할 시 410원에 제공한다. 파격적인 할인의 비결은 QR결제에 있다. 한 잔당 1700원인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대해 '매일매일 500원 할인된다곰' 및 '카페25 790원 할인 '을 동시에 적용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비씨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혜택이 제공되고 고객당 1일 1회, 빅 사이즈는 제외된다. 두 달간 매일 한잔씩 이용할 경우 고객이 받는 할인 혜택은 약 8만원 상당이다. '매일매일 500원 할인된다곰'은 GS25, 다이소, 롯데마트 등 BC 페이북 QR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에서 1000원 이상 결제 시 건당 500원 청구할인이 제공된다. 1일 3건씩 최대 1500원 할인이 가능하며, 동일 가맹점에서 사용은 1회로 한정한다. 비씨 페이북 QR결제는 간편결제 앱 '페이북(paybooc)'에서 가능하다. 페이북에 비씨 신용·체크카드를 등록한 후 'QR결제'를 선택하고 가맹점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김진철 비씨카드 마케팅부문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비씨카드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1 13:44:1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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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 업계 최초 '반려견 캐릭터' 체크카드 출시

JT친애저축은행은 업계 최초로 반려견 캐릭터를 활용한 저축은행 체크카드 '쩜피팝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쩜피팝 체크카드'는 기존 저축은행중앙회가 GS리테일과 제휴해 출시한 'SB 팝 체크카드'를 JT친애저축은행이 7월부터 발행하게 되면서 J 트러스트 그룹의 브랜드 캐릭터 '쩜피' 디자인을 넣어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해당 '쩜피팝 체크카드'는 1일부터 JT친애저축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또 '쩜피팝 체크카드'는 'SB 팝 체크카드'와 동일한 GS리테일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GS25, GS fresh에서 GS&POINT 자동 적립 및 행사 상품 할인, GS&POINT 가맹점에서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JT친애저축은행은 반려견 캐릭터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JT친애저축은행 영업점에서 보통예금 통장을 개설하고 10만원 이상을 예치한 뒤 체크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로, 예치금 규모에 따라 ▲캐릭터 네임택(10만원 이상) ▲에코백(30만원 이상) ▲캐릭터 네임택 및 에코백(50만원 이상) 등의 경품이 증정된다. 이벤트는 경품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는 "고객들이 캐릭터 마케팅에 보내준 애정과 관심에 착안해 브랜드 캐릭터 '쩜피'를 활용한 체크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캐릭터 마케팅과 금융상품을 결합하는 시도를 통해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전하는 것은 물론 보다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T친애저축은행은 반려견을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해 오고 있다. 그룹사인 J 트러스트 그룹은 지난 2016년 개최된 제 1회 JT왕왕콘테스트의 우승견을 모티브로 브랜드 캐릭터 '쩜피'를 출시했다. 이후 JT친애저축은행은 캐릭터가 그려진 'JT쩜피플러스' 적금 통장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캐릭터 마케팅과 금융상품을 결합하며 저축은행 업계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 형성과 금융 혜택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7-01 13:44:0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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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영하나(YOUNGHANA) 마케팅크루 1기' 수료식

KEB하나은행은 지난달 28일 '청춘을 마케팅하라'는 주제로 3개월간 진행했던 대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영하나 마케팅크루 1기'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영하나 홈페이지의 공모를 통해 10대 1을 상회하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개팀 20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영하나 마케팅크루 1기는 젊은 손님과의 양방향 소통을 위한 혁신적 마케팅 방안 도출을 목적으로 3개월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들은 젊은 손님의 시선으로 축덕카드, 1Q적금 등 KEB하나은행의 주요 상품들에 디지털전략을 접목해 마케팅하는 미션을 수행했으며, 각각의 활동을 바탕으로 은행의 미래 전략을 직접 기획해 제안하는 최종 미션발표를 마지막으로 3개월간의 활동을 마쳤다. 4개팀 모두가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심사 관계자 및 참석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가운데 취준생 전용 상품과 맞춤형 홍보 전략을 제시한 이화여대 마케팅크루 '이프리스'가 최우수 아이디어팀으로 선정, 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받았다. 참가자 중 한 명인 조현이 씨(경희대, 2학년)는 "평소 관심을 가져온 금융 마케팅 분야에 직접 참여해 아이디어를 도출했던 과정은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향후에도 대학생들과 상호소통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춘식 KEB하나은행 개인영업그룹 부행장은 "젊은 손님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준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젊은 청춘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하나 마케팅크루는 반기당 1회 운영되는 시즌제 프로그램으로 모집요강 및 프로그램 정비를 거쳐 7월 말에 2기 마케팅크루를 모집할 예정이다.

2019-07-01 13:43:4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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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빗길 사고위험 1.2배 높아…치사율 3.1배"

비 내리는 날의 교통사고 발생 빈도가 비가 내리지 않은 날에 비해 1.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 내리는 날 야간(20시~5시)의 교통사고 위험도는 평소 야간 대비 1.5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해상이 1일 발표한 '장마철 교통사고 특성분석'에 따르면 우천 시 빗길 미끄럼 사고는 비가 오지 않을 때보다 1.7배, 고속도로에서는 2.4배까지 증가했다. 빗길 미끄럼 사고의 치사율은 일반 교통사고 대비 3.1배, 중상자 발생률은 1.8배 높았다. 김태호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박사는 "빗길에서 과속 운전 시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수막현상이 발생해 미끄럼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빗길 운전 시에는 제한 속도보다 20% 이상 속도를 줄이고 차간거리는 평소 대비 1.5배 이상 유지한다"며 "제동 시에는 브레이크를 여러 번 나누어 밟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또 "장마철에는 타이어 상태를 수시점검하고 마모된 경우에는 미리 교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기압을 10% 정도 올려주면 노면과의 마찰력이 높아져 수막현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소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차량 침수사고를 분석한 결과 차량 침수사고의 80.3%가 시간당 35mm 이상일 때 발생했다. 강수량 35mm 이상일 때의 침수사고 위험도는 그 이하일 때보다 41.7배가 높았다. 차량 침수사고는 서울시 내에서 전반적으로 지대가 낮은 강남, 서초구에서 46.0%가 발생했다.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간대는 퇴근 직후(20~22시)에 15.3%, 출근 직전(6~8시)에 12.5%로 나타났다. 김태호 박사는 "빗길 교통사고와 차량 침수사고는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대응하면 예방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사고 분석자료 제공, 관련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01 13:38:1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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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태평양지역 현지 손보사 CIC 인수

DB손해보험은 괌·사이판·파푸아뉴기니에 설립·운영되고 있는 현지사 Century Insurance Company(CIC) 3개사를 인수하기로 하고 지분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DB손보는 이번 계약에서 모회사인 탄홀딩스가 소유하고 있는 CIC괌·CIC사이판·CIC파푸아뉴기니 법인에 대한 지분 80%를 취득해 세 회사의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하반기 중 지분취득, 해외 직접투자 관련 인허가를 완료하고 CIC 3개 법인에 대한 인수 후 통합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CIC의 모회사인 탄홀딩스는 태평양 도서국가를 대상으로 물류, 에너지, 부동산, 유통, 에너지, 손해보험 등 약 18여개의 자회사를 운영하는 사이판에 본사를 둔 중견 그룹이다. CIC괌·CIC사이판·CIC파푸아뉴기니는 해당 지역에 설립된 손보사다. 외형은 권역별로 상위권에 속하며 손익 등 경영효율이 우수해 현지 손해보험사로서는 양호한 신용등급(AM Best사: B+)을 획득하고 있다. DB손보는 괌 시장에서 1984년도부터 외국사의 지점 형태로 진출해 사업을 영위해 왔다.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의 괌지점과 통합 운영을 통한 현지화의 가속화, 시장 내 확고한 1위 지위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파푸아뉴기니 시장은 인구 700만명에 면적은 한반도의 2배로 석유, 가스, 석탄 등 풍부한 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으나 상대적으로 낮은 보험침투율을 가지고 있어 향후 해당 시장에서의 사업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괌 소재의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계약 체결식에서 김정남 DB손보 사장은 "DB손보의 보험사업 역량에 탄홀딩스의 로컬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CIC를 괌, 사이판, 파푸아뉴기니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보험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19-07-01 11:24:2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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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 스위스법인 S&P 신용등급 'A' 획득

코리안리는 지난 6월 출범한 스위스 현지법인 Korean Re Switzerland AG(스위스 현지법인)이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A'(Stable)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S&P는 지난달 28일 코리안리 스위스 현지법인이 코리안리의 핵심 자회사로 코리안리의 유럽 재보험 사업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며 A 등급을 부여하고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이라고 발표했다. S&P는 "모그룹 코리안리의 우수한 영업환경 및 리스크 관리 능력에 힘입어 유럽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영업할 것으로 보인다"며 "본사의 해외수재 확장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스위스법인의 A 등급 획득이 현지영업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새롭게 영업을 시작하는 스위스 현지법인으로서는 신용등급이 우량계약 인수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코리안리의 해외수재 비중은 전체 매출의 24.7%가량으로 국내 금융사 중 최고 수준이다. 코리안리는 지난 2014년 수립한 '비전 2050'을 통해 2050년까지 해외수재 비중을 80%까지 늘릴 목표를 세운 바 있다.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향후 스위스 현지법인이 코리안리의 해외수재 성장을 견인하는 주요 해외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01 11:24:10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