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수은, 인니 석유가스공사에 15억달러 기본여신약정

한국수출입은행이 국내 기업의 해외수주 지원을 위해 '한-인도네시아 정유·석유화학산업 상생협력포럼'을 개최하고 인니 국영석유가스공사인 페르타미나(Pertamina)와 15억달러 규모의 기본여신약정(FA)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페르타미나는 인니 정부가 100% 지분을 보유한 국영석유가스공사로, 인니내 원유·천연가스에 대한 개발권을 보유하며 유·가스전 탐사 및 생산, 정유·석유화학 등 다양한 부문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정유·석유화학산업 상생협력포럼'에는 한국 정부 및 수은, 해건협, 페르타미나,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관련기업 등 한·인니 양국에서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그나시우스 탈룰렘방(Ignatius Tallulembang) 페르타미나 메가 프로젝트 이사는 현재 하루 100만배럴 생산에서 오는 2026년까지 200만배럴 생산을 목표로 페르타미나는 300억불에 달하는 정유설비 신?증설을 위한 대규모 발주를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날 수은은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수주 지원을 위해 페르타미나와 15억 달러 규모의 기본여신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은 수은이 인니 국영기업과 체결한 최초의 약정이자, 페르타미나가 다른 나라 수출금융기관(ECA-Export Credit Agency)과 체결한 최초의 약정이다. 이번 약정 체결로 국내중소 중견기업이 페르타미나 사업을 수주할 때 수은의 신속한 금융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은성수 행장은 "이번 약정체결로 동남아 최대시장인 인니의 정유·석유화학설비 등 대규모 사업에 동반진출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페르타미나와 우리기업들간 협력관계가 실질적인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2 14:42:4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기업은행, 1조원 규모 ‘IBK 동반자 펀드’ 조성

IBK기업은행은 2일 혁신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1조원 규모의 'IBK 동반자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 펀드를 통해 향후 3년간 혁신기술 보유 기업, 글로벌시장 진출 기업, 신성장산업 선도 기업 등에 투자한다. IBK 동반자 펀드는 모펀드(Fund of Funds) 형태로 운영되며 성장(Scale-up), 재도약(Level-up), 선순환(Cycle-up)의 자(子)펀드를 조성해 중소기업의 생애주기에 맞춰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핀테크기업 투자를 주목적으로 하는 자펀드도 조성해 글로벌 유니콘 핀테크기업을 육성한다. 펀드운용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맡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이 주도하는 모험자본 조성의 첫 사례로, 모험자본 중심의 혁신금융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혁신성장기업 지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동안 총 1조원을 투자했다. 올해에는 규모를 늘려 3800억원을 투자한다. 기업은행은 3년 동안 정부 출자금을 재원으로 8대 핵심 선도사업 등 혁신성장 분야에 1000억원을 투자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존의 대출지원이나 투자 참여에서 벗어나 혁신기업을 주도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중소기업과 은행이 동반성장하는 투자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2 14:30:5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빚 못갚는 취약채무자, 성실상환땐 최대 95% 채무감면

-기초수급자·고령자·장기소액연체자 대상 특별감면제도 8일 시행 -주담대 채무자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3년 유예기간에 약정금리 감면 오는 8일부터 3년간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한 취약계층 채무자는 채무액이 최대 95% 감면된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자도 본인의 상환능력에 맞게 상환기간이 최대 3년까지 유예된다.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채무조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채무자의 재기지원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취약채무자 특별감면제도와 주택담보대출 채무조정제도를 발표했다. 변제호 금융소비자국 서민금융과장은 "기존신용회복위원회 제도와 달리 일정기간을 변제하면 남은 빚을 모두 면제해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상환능력이 저하된 채무자의 재기지원을 위해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 취약채무자 특별감면제도 금융위는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특별감면제도를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수급자·장애연금 수령자 ▲70세이상 고령자 ▲장기소액 연체자다. 기초수급자와 장애연금 수령자 70세 이상 고령자는 채무규모와 상관없이 3개월 이상 연체한 경우 해당한다. 장기소액연체자는 10년 이상 1500만원 이하의 채무가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먼저 금융위는 채무과중도와 상관없이 일률적으로 상각채권 70~90%와 미상각채권 30%의 채무원금을 감면한다. 이후 남아있는 원금이 1500만원 이하라면 3년간 50% 성실 상환시 남은 빚을 모두 없애준다. 예컨대 700만원의 채무(상각채권 300만원, 미상각채권 400만원)가 있는 고령자가 특별감면제도를 신청하면 먼저 상각채권 80%(240만원) 미상각채권 30%(120만원)를 일괄 감면 받는다. 이후 감면채무의 최소 50%(170만원)만 상환하면 되기 때문에, 3년간(36개월) 월 4만7000원을 성실 상환하면 모든 채무가 면제된다는 설명이다. 금융위는 이번 특별 감면 제도로 연간 3500명 이상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했다. 변 서민금융과장은 "기존 제도에 미상각채권이 해당되지 않아 반쪽짜리 채무조정이라는 지적이 있어 미상각채권 비율을 높이게 됐다"며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취약채무자는 어떻게든 빚을 갚으려는 분들로, 지원을 통해 이런 분이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신의성실 원칙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 주택담보대출 채무조정제도 주담대 채무조정제도도 바뀐다. 기존에는 채무자의 상환능력과 상관없이 분할상환, 상환유예, 금리인하를 일률적으로 적용해, 채권자인 금융기관은 채무조정에 동의하기보다 빠르게 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경매를 선호했다.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주담대 채무조정 실적은 2016년 11건에서 2017년 6건, 2018년 50건에 그쳤다. 변 과장은 "주거의 박탈은 가족의 해체를 불러올 수 있다"며 "채무자의 주거안정성 보장을 위해 금융기관에 부담을 주는 요인을 우선 개선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금융기관이 생계형 특례의 경우 모두 수용했지만 일반형의 경우 분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 세가지로 나누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주담대 채무조정제도는 '생계형 특례'와 '일반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생계형 특례는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의 채무자가 실거주 주택(주택시세 6억원 이하)에 대한 주담대를 30일을 초과해 연체한 경우에 해당한다. 일반형은 실거주 주택(담보채무 10억원 이하)에 대한 주담대 연체가 30일을 초과한 경우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주담대 채무조정제도를 생계형 특례와 일반형 A, B, C형으로 세분화된다. 채무자를 가용소득(월소득에서 생계비, 기타채무 상환액을 제외한 소득) 수준에 따라 세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장기분할 상환, 상환유예, 금리인하 등을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A형은 거치기간 없이 상환기간만 최대 20년으로 늘려 나눠 갚을 수 있게 한다. B형은 최대 3년간이자만 내는 거치기간을 부여하고 이후 최대 20년 분할상환을 하도록 했다. C형은 거치기간(3년)에 금리인하(약정금리의 2분의 1) 혜택까지 부여한 뒤 최대 20년간 분할상환하면 된다. 변 과장은 "일반형 외 생계형 주택담보 채무자는 기존의 단일형 프로그램이 적용된다"며 "채권자 등 금융기관의 부동의로 인한 채무조정이 결렬되는 경우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채권 금융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02 14:19:57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제2의 즉시연금 막는다…금감원, 치매보험 약관 개선

앞으로 경증치매보험 가입자는 MRI(자기공명영상)·CT(컴퓨터단층촬영) 등 뇌영상검사에서 이상소견이 없더라도 치매전문의에게 치매 진단을 받을 경우 치매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일부 보험사가 약관상 치매보험금 지급요건으로 요구한 특정 질병코드, 약제투약 조건 등도 없앤다. 금융감독원은 2일 "대한치매학회 의료자문과 보험상품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치매 진단기준이 의학적 진료기준에 부합하도록 하고 치매보험금 지급조건도 소비자 입장에서 합리적으로 적용되도록 보험약관을 개선할 예정"이라며 이 같은 내용의 치매보험 약관 개선안을 발표했다. 치매보험은 치매의 정도에 따라 진단비나 간병자금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까지 보험사들은 임상치매등급(CDR)을 1점만 받아도 1000만~3000만원의 경증치매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을 경쟁적으로 판매했다. 실제로 2017년 31만5000건이던 치매보험 신계약 건수는 2018년 60만1000건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고, 올해 1~3월에만 87만7000건의 계약이 이뤄졌다. 치매 진단은 전문의가 진단한 CDR 점수를 기초로 하며 CDR 1~2점은 경증치매, 3~5점은 중증치매에 해당한다. 그간 보험사들은 주로 중증치매에 대해 상품을 판매했으나 경증치매로 완화·확대하면서 '제2의 즉시연금' 사태가 우려됐다. 이번에도 약관이 문제가 됐다. 현행 경증치매보험 약관에는 치매의 진단 기준에 대해 'CT, MRI, 뇌파검사, 뇌척수액 검사 등을 기초로 해야 한다'고 돼 있다. 여기서 '기초로 해야 한다'는 문구를 보험사들은 치매 진단 시 뇌영상검사를 통해 이상소견이 '필수로 확인돼야 한다'로 해석해 논란이 됐다. 경증치매는 중증치매와 달리 뇌영상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나올 가능성이 낮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MRI·CT 등 뇌영상검사가 없어도 보험사는 경증 치매보험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다만 치매 진단은 신경과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등 치매전문의 진단서에 의하도록 제한했다. 또 기존 진료 가이드라인에 따라 병력청취, 인지기능, 정신상태 평가, 일상생활능력평가, 뇌영상검사 등의 종합적 평가에 기초하도록 했다. 금감원은 보험소비자의 보험사기 등 도덕적 해이를 예방하기 위해 보험사가 전문의가 실시한 검사 결과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도 부여했다. 특정치매질병코드에 해당하거나 치매 약제를 일정기간 처방받아야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한 일부 보험사의 치매보험 약관도 개선된다. 보험사들은 전문의에 의해 치매로 진단되고, CDR척도 기준에 부합하는 경우 치매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 의료자문 결과에 의하면 현재 의학적·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치매 질병을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표(KCD)로 분류하기 곤란한 경우가 있고, 치매약제 투약사실 등은 치매 진단 때 필수 조건이 아니다. 그럼에도 일부 보험사는 보험금 지급 요건으로 특정치매질병코드, 30일 이상의 약 복용을 추가 요구하고 있다. 다만 약제투약 조건 삭제는 오는 10월부터 판매되는 상품에 적용된다. 치매약제 투약 여부를 약관상 보험금 지급 기준으로 정한 치매보험 가입자들은 이 기준을 그대로 적용받는다. 또 보험사가 자사 보험료 산출 시 사용된 보험금 지급통계 등 근거가 있는 경우 보험금 지급 요건에 특정치매질병코드를 요건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금감원은 이미 판매된 치매보험의 경우 7월 중 감독행정을 통해 'MRI 등 뇌영상검사상 이상 소견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또는 '특정치매질병코드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치매보험금 지급을 거절하지 않도록 각 보험사에 지도할 방침이다. 또 보험사가 치매보험금 지급조건을 보험계약안내장을 통해 기존 계약자에게 알릴 수 있도록 보험협회 상품공시 시행세칙을 3분기 중 개정한다. 보험사 홈페이지에도 별도 안내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한구 금감원 보험감리국장은 "약관상 '치매의 진단기준'과 관련된 모호하거나 소비자에게 불합리한 약관조항 등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와 보험회사 간 치매보험금 지급관련 분쟁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2 14:08:03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허인 KB국민은행장 "사람이 중심이 되는 디지털 지향"

허인 KB국민은행장이 디지털 변환에 있어서도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허 행장은 전날 조회사를 통해 "우리가 '디지털라이제이션'을 이야기 할 때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는 바로 기술만 이야기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망각한다"며 "사람 중심의 혁신을 지향할 때에만 그 혁신이 진정한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화에 대한 지향점은 '디지털만 잘하는 은행'이 아니라 '디지털도 잘하는 은행'이다. 그는 "모든 고객이 디지털로만 거래하는 은행이 아니라 디지털이든 기존 방식으로든 고객이 더 나은 경험을 제공받는다고 느끼게 해주는 은행이 돼야 한다"며 "우리는 대면채널의 강점은 유지하고 모바일 등 비대면 채널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된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기반의 금융-통신 융합 서비스를 비롯해 '손으로 출금 서비스' 등도 노령 고객 등 디지털 소외 계층을 배려한 사람 중심의 디지털이라는 설명이다. 인사시스템 역시 근본적으로 바꿀 계획이다. 허 행장은 "역량과 성과에 따른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야말로 우리의 헌신을 이끌어내고, 열정을 지속시키는 가장 핵심적인 경영전략"이라며 "과거의 관리중심, 통제중심 HR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의 기본정신 아래 개방적이고 분권화된 '열린 HR'로의 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우리는 KB를 이끌어갈 주역인 '우먼파워'의 잠재력에 주목해야 한다"며 "우수한 여성인력 비중이 늘고 있는 현실 속에 기업금융을 비롯한 은행 전 분야에서 여성들이 능력과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양성평등의 환경조성은 중요한 과제"라고 덧붙였다.

2019-07-02 14:04:0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현대카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테크스타'와 파트너십 체결

현대카드가 국내 기업 최초로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테크스타(Techstars)'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들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테크스타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육성하며, 기업의 혁신과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선두주자로 미국과 유럽 등 주요 도시와 아마존(Amazon), 바클레이스(Barclays), 포드(Ford) 등 글로벌 대기업들과의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코워킹 스페이스인 '스튜디오 블랙(Studio Black)' 입주 멤버들에게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테크스타 소속 전문 컨설턴트가 스튜디오 블랙에 파견 상주하면서 상시 컨설팅을 시행하고, 전 세계 30만여 개의 글로벌 스타트업과 파트너사, 투자자, 멘토들과 연계해 실질적인 글로벌시장 진출 전략 수립을 도와준다. 또 현대카드는 테크스타가 보유한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외 스타트업 간의 협업도 지원한다. 현대카드는 스튜디오 블랙 입주 멤버들과 사업 연계 가능성이 있는 해외 스타트업들을 연결해주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스튜디오 블랙은 우리나라의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사업을 키우고, 글로벌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최적의 베이스캠프"라며, "이 곳을 국내외 스타트업들이 함께 꿈을 키우고,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허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테크스타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스타트업들과 창업가, 전문가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타트업들의 성장과 성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현대카드와 함께 운영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스튜디오 블랙은 현대카드가 지난 2017년 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다. 입주한 스타트업들의 성장과 성공을 목표로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데모데이(Demoday)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의 기회를 열어주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허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2019-07-02 11:36:45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우리카드,저비용항공사 통합 카드 '카드의정석 유니마일'출시

우리카드는 업계 최초로 국내 저비용항공사에서 적립 포인트를 통합 이용할 수 있는 '카드의정석 유니마일(UniMile)'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카드는 해외여행 대중화 시대를 맞아 '근거리·저비용항공·자유여행' 이라는 트렌드에 맞춰 만들어졌으며, 저비용항공사 통합 포인트 플랫폼인 '유니마일'을 활용해 카드 한 장으로 유니마일 포인트 적립 및 국내 6개 저비용항공사(에어서울,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에서 통합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은 '카드의정석 유니마일', '카드의정석 유니마일 체크' 등 신용·체크 각 1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유니마일 포인트 적립 혜택을 준다. 신용은 이날 출시했으며, 체크는 이달 19일 출시 예정이다. 카드의정석 유니마일은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이면 저비용항공사 이용금액의 3.0%, 해외·온라인여행사·면세점은 2.0%, 렌터카·주유소에서는 1.0%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 기본 업종에서는 이용금액의 0.7%가 무제한 적립된다.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이면 프리미엄 투어 서비스인 국내 카라반·글램핑 2박 연박 시 1박 무료, 제주도 렌터카 48시간 이상 연속 이용 시 24시간 무료 혜택도 준다. 또,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에서도 5000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의정석 유니마일 체크는 신용카드와 동일한 업종에서 최대 1.5%까지 적립, 이 외 업종에서는 0.2%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신용 및 체크카드 공통 서비스도 있다. 전세계 공항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더라운지멤버스(유니온페이 브랜드 발급 시 제공) 혜택도 제공돼 출입국 시 편안한 여행길이 되도록 배려했다. 여기에 6개 저비용항공사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초과 위탁수하물 5kg까지 무료 혜택과 현지 도착 시 수하물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는 위탁수하물 우선 처리 서비스도 누릴 수 있어 해외여행을 더욱 편리하게 즐기는 데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있다. 해당 카드를 발급 받고 이벤트 응모 및 9월말까지 누적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 1등은 해외호텔 100만원 숙박권, 2등은 실버카드로 제공되는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10만원권, 3등은 인천공항 라운지 무료이용권, 4등은 스타벅스 커피쿠폰, 5등은 와이파이 도시락 5천원 할인권 등 총1451명에게 풍성한 경품이 증정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적립된 유니마일 포인트는 항공권 구매 및 기타 유료 서비스 결제에 이용할 수 있다"며, "기존에 로열티 프로그램(마일리지 등)이 없었던 저비용항공사 이용 고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용카드의 연회비는 2만원이며, 체크카드는 별도의 연회비가 없다. 상품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 우리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7-02 11:36:38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메트라이프생명, 달러 경영인정기보험 등 신상품 2종 출시

메트라이프생명은 '달러 경영인정기보험'과 '키즈드림 변액유니버설보험'을 2일 출시했다. 달러 경영인정기보험은 최고경영자(CEO) 유고 시 보장플랜 제공, CEO의 퇴직금 재원 마련, 상속세·법인세 부담 경감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이다. 달러로 자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구하며 은행보다 높은 이율의 금리확정형(2.5%) 상품으로 법인의 장기 자산운용에 수익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가입 10년 후부터 매년 사망보험금이 10% 또는 20% 증가하는 체증형으로 기업가치가 상승할수록 커지는 CEO 부재 리스크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또 상속세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안정적 가업 승계 플랜을 세울 수 있고 은퇴 시 보험적립금을 퇴직금 재원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이 상품은 간편심사보험으로도 제공하고 있어 과거 병력자나 현재 만성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 또는 고령자도 세 가지 질문(▲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진단 ▲최근 2년 이내 입원 또는 수술 ▲최근 5년 이내에 암진단, 입원, 수술)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키즈드림 변액유니버설보험은 교육, 유학, 결혼자금 등 자녀의 목적자금 마련을 위한 저축보험이다. 자녀의 독립 나이를 20~27세 사이로 설정해 독립 나이까지는 부모의 사망보장과 자녀의 건강보장을 동시에 보장하고 독립 나이 이후에는 주피보험자를 부모에서 자녀로 변경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추가납입, 중도인출(연 4회 수수료 면제)이 자유로운 유니버셜 기능을 갖춰 경제 상황에 맞춘 유연한 자금운용이 가능하다. 또 20여종의 다양한 펀드를 선택할 수 있어 가입자의 투자성향 및 시장상황에 맞는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

2019-07-02 11:28:07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2019 리브 콘서트' 티켓이벤트 7만명 응모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19 리브(Liiv)콘서트' 티켓 이벤트에 역대 최대인 약 7만 명이 몰렸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30일 마감된 '2019 리브콘서트'의 8가지 티켓 이벤트를 최종 집계한 결과 총 5300명(1인2매) 모집에 총 7만여 명이 응모해 평균경쟁률 13대 1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총 8가지 이벤트 중 최다 응모자를 기록한 이벤트는 'KB국민은행 앱다운로드 이벤트'다. 2000명 모집에 4만7000여 명이 몰려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3년간 장범준, 아이오아이, 트와이스, 딘, 다이나믹듀오, MFBTY, 멜로망스, 걸스데이, AOMG 등이 무대에 올랐으며, 올해에도 사이먼도미닉, 지코, 크러쉬, 청하, 아이즈원, 볼빨간사춘기 등 역대급 라인업이 총출동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에는 팬심에 힘입은 입소문 때문인지 이벤트 기간이 경과할수록 응모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역대 최대 응모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며 "앞으로도 리브콘서트를 밀레니얼 세대의 공감과 열정을 분출하는 대표적인 여름철 문화이벤트로 키워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 리브콘서트'는 다음달 3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벤트 당첨여부는 오는 12일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및 KB스타뱅킹, 리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7-02 11:08:1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