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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해외시장 공략 '국외점포 현지직원 워크숍' 개최

KB금융그룹은 지난 20일 은행·증권·손보·카드·캐피탈 등 5개 계열사, 12개국에서 근무하는 국외점포 현지직원 68명을 대상으로 '2019년 국외점포 현지직원 워크숍(Workshop)'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외점포 현지직원 워크숍은 국외점포에서 근무 중인 현지직원의 자긍심 고취와 로열티 향상, 그룹의 글로벌 전략 이해도 증대 및 KB의 핵심가치 공유를 목적으로 2017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환영식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진출 전략을 추진함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우수한 현지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이라며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해외 현지직원들은 윤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함께 그룹의 비전과 미래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현지 시장환경 및 영업활동 등에 대해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각 계열사별로 비전과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토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2일차 일정부터는 한국 금융에 대한 견문을 넒힘과 동시에 경복궁 관람, 한복 체험, 한식 만들기 등 한국 전통 문화를 경험하는 프로그램 체험 시간 등을 가질 예정이다. KB금융은 국내 금융시장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 및 가치창출 잠재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은행과 비은행 계열사의 해외진출이 활성화되면서 국외점포 현지 인력 양성을 위한 중장기적 인력육성체계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우수한 현지직원이 KB의 문화 및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각 해외 네트워크를 대표할 수 있는 인력으로 성장해 KB금융의 글로벌사업 현지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21 11:06:5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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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하나멤버스 '웹툰덕후 서비스' 출시

KEB하나은행은 웹툰을 좋아하는 손님이 자신이 선호하는 웹툰 플랫폼의 다양한 작품들을 하나멤버스에서 보다 경제적으로 만날 수 있는 웹툰덕후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웹툰덕후 서비스는 KEB하나은행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 도전365적금, 제휴적금 등을 가입한 손님이 상품 가입 기간동안 하나멤버스에서 웹툰쿠폰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10%를 추가 적립해 주는 서비스로 연간 최대 36만원까지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한준성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웹툰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디지털 컨텐츠로, 웹툰덕후 서비스는 웹툰 플랫폼의 다양한 작품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콘텐츠를 접목한 상품과 서비스로 손님들에게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보고 싶은 웹툰 더 많이 보자'를 주제로 7월 말까지 카카오페이지, 레진코믹스, 네이버웹툰, 네이버페이 등 주요 제휴 채널을 통해 하나멤버스 웹툰덕후 서비스와 연계한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웹툰 작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2019-05-21 11:06:4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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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특위, 금융협력센터 속도낸다…방콕·자카르타 중 선택

정부가 신남방 국가에 진출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아세안 금융협력센터를 설립한다. 기업 등 금융기관의 신남방 지역 진출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금융인프라가 열악한 데다 당국간 협의채널이 부족해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서다. 한-아세안 금융협력센터는 방콕과 자카르타 가운데 선택될 전망이다.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특위) 주형철 위원장(대통령 경제보좌관)은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신남방 국가에 진출한 정책금융기관 및 은행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주 위원장은 "신남방 지역에 진출한 기업과 금융기관이 증가하고 있지만 현지의 인프라 부족과 국내기관의 진출국가가 편중돼 일부 지역에서 금융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며 "신남방 지역에 진출한 기업이 실질적인 경제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현재 신남방 국가에 진출한 국내 기업은 5000곳 이상이다. 신남방에 진출한 중소 중견기업은 자금조달 등 금융부문에서 애로를 겪고 있다. 금융기관도 최근 5년간 45곳 가운데 44곳이 신남방 지역에 진출했지만 현지의 열악한 금융 인프라와 당국간 협의 채널 부족 등으로 인·허가 행정 및 투자 적격성 심사 지연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한-아시아 금융협력센터 설립 연구 용역을 발표한 서병호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현재 재경관(기재부·금융위), 재무관(한국은행), 금융중심지 지원센터(금감원), 해외금융협의회(금융위), 금융공공기관이 지원노력을 하고 있지만 파견 직원이 1~3명이 불과해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들이 모든 신남방 지역의 경제전반을 커버하고 있어 현지의 금융정보나 현지에서 통하는 금융 불문율 등을 파악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공공부문 지원과 민간부문 진출에 대한 연계와 공공부문 지원이 적시적소에 이뤄질 수 있는 컨트롤 타워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특위는 신남방 지역에 금융협력센터를 설립해 기업과 금융기업을 지원한다. 오는 6월 한-아시아 금융협력센터를 위한 예산을 반영하고, 10월 설립방안을 확정한다. 이후 특별정상회의와 소재지 국가 업무협약을 거쳐 2020년에 금융협력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금융협력센터의 소재지는 협력수요와 지리 교통, 협력대상국의 확장 가능성을 고려해 태국 방콕 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가 추천됐다. 서 연구위원은 "태국방콕의 경우 주변국 확장이 유리하지만 금융기관의 진입장벽이 높다는 단점이 있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경우 아세안사무국 소재지여서 아세안 네트워크에 유리할 수 있지만 금융기관 진출이 포화상태여서 정책지원 필요성이 적다는 단점이 있다"며 "다양한 유형의 장단점을 분석해 설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금융협력센터 설립을 통한 정부의 포괄적 협력노력을 환영한다면서 금융협력센터가 신속히 설립돼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주 위원장은 "한 아시아 금융협력센터 설립방안을 특위에서 보다 구체화해 설립을 추진하겠다"며 "정책금융기관을 비롯한 금융 공공기관도 신남방 금융협력노력에 맞춰 금융인프라 및 역량강화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 경제보좌관인 주 위원장은 참석자들에게 금융안정과 중소기업에 대한 신규투자액이 증가하는 등 생산적 금융이 강화된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주 위원장은 "올해 1분기 국가부도위험지표인 신용부도스왑 프리미엄과 가계신용 증가율이 낮아지고, 중소기업 대출과 벤처캐피탈에 대한신규투자액이 증가했다"며 "여러 금융기관의 협조로 금융부문에서 가시적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9-05-21 10:56:3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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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으로 4월 생산자물가 석 달 연속 오름세

지난 4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석 달 연속 상승했다. 국제유가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9년 4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는 103.67(2015=100 기준)로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지난해 10월(-0.4%) 이후 4개월 연속 하락하다 지난 2월(0.1%) 반등 후 3개월 연속 상승세다. 생산자물가는 국내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보여주는 지표로 통상 1~2개월 이후 소비자물가에 반영된다. 생산자물가가 지속해서 오른 것은 국제유가가 상승한 영향이 크다. 두바이유 4월 배럴당 70.94달러로 전월(66.94달러)보다 6.0% 올랐다. 이에 따라 휘발유(9.9%), 경유(2.6%) 등 석탄 및 석유제품이 4.1% 상승했다. 지난 2월부터 석 달 연속 오름세다. 한은 관계자는 "생산자물가의 상승은 대부분 유가 상승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원·달러 환율 역시 물가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해 일부 반영됐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반도체 D램 가격이 9.9% 떨어지는 등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가격이 0.1% 하락하면서 7개월째 내림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석탄 및 석유제품이 오르면서 공산품 물가는 0.3% 상승했다. 농림수산품은 1.3% 올랐다. 돼지고기(13.5%), 달걀(39.5%) 등 축산물이 6.5% 오른 영향이 컸다. 반면 풋고추(-39.7%), 토마토(-14.6%), 오이(-37.8%), 피망(-41.4%) 등 농산물은 1.1% 하락했다. 수산물도 기타어류가 14.0% 감소하는 등 전월 대비 0.2% 하락했다. 서비스 물가는 0.2% 상승했다. 택배(4.9%), 전세버스(5.7%), 택시(1.3%) 등 운송 가격이 0.6% 올랐고 제과점(1.6%), 한식(0.1%) 등 음식점 및 숙박 가격도 0.3% 상승했다. 부동산은 주거용부동산관리(2.1%) 등을 중심으로 0.2% 하락했다. 4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104.88로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 국내공급물가지수는 국내에 공급(국내출하 및 수입)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원재료, 중간재, 최종재의 생산단계별로 구분해서 측정하는 지수를 말한다. 총산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4% 오른 103.03를 기록했다. 총산출물가지수는 국내생산품의 전반적인 가격변동을 파악하기 위하여 국내출하 외에 수출을 포함하는 총산출 기준으로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측정한 지수다. 한편 이번 생산자물가 산정 기준년도는 2010년에서 2015년으로 개편됐다. 한은은 최근 경제구조 변화를 반영하고 각 주요 통계와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5년마다 기준년 개편을 실시하고 있다.

2019-05-21 10:47:3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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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생산자물가지수 개편…"물가 현실 반영"

한국은행은 최근 경제구조 변화를 반영하고 국민계정 등 주요 경제통계와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생산자물가와 수출입물가 지수 기준년도를 2010년에서 2015년도로 변경하고 조사대상 품목을 개편했다. 한은이 21일 발표한 '생산자 및 수출입물가의 2015년 기준년 개편결과'에 따르면 이번 개편으로 2015년 기준 생산자물가지수 조사대상 품목은 878개로 기존(867개)보다 11개 증가했다. 지난 4월 지수 산정부터 개편된 내용이 반영됐다. 품목별로 농림수산품 2개, 공산품 5개,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 3개, 서비스 1개 등이다. 구체적으로 산나물, 콘트리트믹서 및 펌프카, 소독서비스 등 15개 품목이 추가됐고 고철, 동박 등 3개 품목이 제외됐다. 광산품에서는 변동이 없었다. 또 온라인 광고가 인터넷 광고와 모바일 광고로 분할되는 등 기존 4개 품목이 9개로 늘어났다. 반면 고속버스와 시외버스가 시외버스로 통합되는 등 12개 품목이 6개로 줄었다. 수출물가지수 조사대상 품목은 기존 205개에서 206개로 1개 늘어났다. 수관보일러, 배전반 등 6개 품목이 추가됐고 접착테이프, 일반철근 등 4개 품목이 빠졌다. 수입물가지수 조사대상 품목은 230개로 기존 235개에서 5개 품목이 감소했다. 닭고기, 강관가공품 등 4개 품목이 포함됐고 페놀, 앰프세트 등 8개 품목이 탈락했다. 수출입물가지수 모두 자동차용엔진, 자동차엔진용부품은 자동차용엔진으로 합쳐졌다. 한은 관계자는 "현행 물가지수 편제에 이용되는 조사 자료 외에 행정기관과 물가전문조사기관의 자료를 추가로 활용하고 일부 품목에 대한 규격 추가, 세분화 등을 통해 물가 지수의 현실 반영도를 제고했다"고 밝혔다.

2019-05-21 10:44:5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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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LG전자와 함께 혼수가전 박람회 개최

신한카드가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다양한 혼수가전을 직접 살펴보고 특별한 혜택으로 구입할 수 있는 혼수 가전 박람회를 개최한다. 신한카드는 'LG전자 베스트샵과 함께 하는 혼수 가전 박람회(이하 신한카드 혼수 가전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LG전자 베스트샵 전국 32개 지점에서 진행되며, 신한카드 결제 금액의 1.5%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또 구매 금액대별로 LG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최대 30만 포인트 증정하고 구입한 가전제품은 최대 3년 무상 애프터서비스(A/S)가 제공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포터블 인덕션, 고급 그릇세트, 냄비세트 등의 사은품도 추가로 증정한다. 신한카드 가전 박람회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다. 신한카드 홈페이지, 신한 페이판(PayFAN) 등에서 사전 참가 신청 후 방문해 상담하면 독일 미켈란젤로 아카나 홈세트를 증정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32개 LG전자 베스트샵에서 동시 진행되는 만큼 가전제품을 구입해야 하는 예비 신혼부부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1 09:17:2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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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소상공인 세이브 패키지’ 가입 이벤트

우리은행은 소상공인의 운영 비용절감을 위해 '소상공인 세이브 패키지'를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미니 전동드릴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소상공인 세이브 패키지는 사업과 창업에 꼭 필요한 금융·결제·보안 서비스를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소상공인 맞춤형 서비스다. 우리은행이 전용통장을 통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정보통신이 신용카드 단말기를 통해 결제서비스를, ADT캡스가 보안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입고객은 우리은행 전자금융수수료·ATM 이용수수료·통장재발급 수수료 등을 면제받고, 한국정보통신의 카드 단말기 월 이용료 20%와 세무신고 지원서비스 이지샵 이용료 30%를 1년간 우대받는다. 또 ADT캡스의 월 이용료 5000원과 CCTV 설치비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전용 계좌와 신용카드 단말기, 우리은행 전용 계좌와 보안서비스 패키지도 가입 신청할 수 있다. 패키지를 가입하는 선착순 1000명의 고객은 미니 전동드릴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세이브 패키지 이벤트 참가 대상자는 한국정보통신 카드 단말기를 새로 설치하고, 카드대금 입금계좌를 우리은행의 소상공인 전용 큐브(CUBE)통장으로 이용하는 고객으로 조건을 충족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 한국정보통신, ADT캡스는 지난 3월 소상공인의 성장과 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5-21 09:17:18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