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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모바일 보험약관 영상 설명 서비스 오픈

신한생명은 고객이 보험약관의 내용을 언제든지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보험약관에 관련 내용을 설명해주는 영상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보험약관에는 기본적으로 담겨야 할 내용이 많다. 약관내용을 간결하고 알기 쉽게 표기하면 명확성과 오해의 소지가 발생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놓으면 읽기 어렵고 분량이 많아져서 고객에겐 부담으로 작용한다. 신한생명은 이러한 부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증권, 약관 등 보험계약서류를 고객이 모바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보험계약서류 발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15만여명의 고객이 이용했다. 종이 또는 저장매체로 전달했을 때보다 누락, 분실, 재발급 건수도 줄었다. 또 필요할 때 언제든지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함이 더해져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영상 설명 서비스는 이와 관련 후속 조치로 고객은 수신받은 '모바일 보험약관'에서 하단에 있는 동영상 실행 아이콘을 터치하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영상에서는 보험계약의 성립, 청약철회, 계약의 무효, 계약 전 알릴 의무 등 보험 가입 시 꼭 알아야 할 보통보험약관의 주요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해준다. 고객이 모바일 보험약관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다운로드, 목차이동, 단어검색 등 뷰어 기능에 대한 활용방법도 영상으로 안내한다. 한편 신한생명은 증권, 약관 등 보험계약서류 외에도 고객에게 제공되는 우편안내장을 모바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상반기 내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2019-05-21 09:16:3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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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019년도 제1차 '좋은 일자리 창출 위원회'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0일 오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2019년도 제1차 '좋은 일자리 창출 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집중하기로 했다. 캠코의 좋은 일자리 창출 위원회는 2017년 9월 일자리 중심의 경영철학 구현을 위해 문창용 사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부사장(수석위원), 상임이사를 위원으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수립·이행하기 위해 발족했다. 실무조직인 '일자리창출실'과 법률, 노무 등 각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조직인 '일자리추진자문단'도 별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캠코 2019년도 일자리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완료 등 총 11개 과제 추진을 통해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청년 중심의 민간 일자리 창출 사업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과제는 구체적으로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 ▲신규채용 지속 확대 ▲핵심사업 강화 ▲사회적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지원 ▲청년혁신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 ▲사내벤처 활성화 등이다. 올해 캠코는 2017년부터 시작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최종 완료한다. 지난해 3월 캠코 등 8개 부산지역 공공기관이 함께 조성한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BEF)' 규모도 7억5000만원에서 10억4000만원으로 증액할 예정이다. 또 나라키움 역삼A빌딩에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나라키움 청년혁신지원센터'를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3층과 4층에는 서울시, 한국장학재단, 공공상생연대기금 등과 공동으로 소셜벤처 창업지원 특화공간인 '소셜벤처허브'도 조성할 계획이다. 문 사장은 "그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신입직원 채용 등 대내 일자리뿐만 아니라 정부, 지자체, 민간 등과 상호 협력을 통한 대외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제도 시행을 통해 건전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20 16:50:3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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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은행 방문하고 최유숙 아트전 관람하세요"

BNK경남은행이 이달말까지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최유숙 다육공예 아트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BNK경남은행갤러리 1층에 마련된 최유숙 다육공예 아트전은 아론스ㆍ설린ㆍ텐트라쨈 등 20여종의 아기자기한 다육식물과 공예품이 조화를 이룬 50점의 작품들로 채워졌다. 이번 최유숙 다육공예 아트전은 '비상'과 '초록 정원' 등 폐 목재ㆍ스티로폼ㆍ빈병ㆍ빈캔 등 재활용품에 다육식물을 식재해 생명을 불어넣은 작품이 추가됐다. 최유숙 작가는 "친근하면서도 생소할 수 있는 다육식물과 우리 주위에 버려진 재활용품을 소재로 한 다육공예를 접하면 행복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며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살아 남는 다육식물과 버려진 뒤 다시 활용되는 재활용품의 공통된 생명력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갤러리 최유숙 다육공예 아트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된 다육공예 작품은 전시 마지막 날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사회공헌팀 김두용 팀장은 "기존 미술품 작품 전시에서 벗어나 식물과 공예가 접목된 다육공예 작품을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BNK경남은행갤러리에 가져와 고객과 지역민들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0 16:35:20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