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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김광수號, 체질 바꾸니 실적 '쑥'… "디지털 전환 가속화"

NH농협금융지주가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지주 출범 이후 처음으로 순이익이 1조원을 넘어선데 이어 올해 1분기 순이익도 처음으로 4000억원을 웃돌았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이 취임하면서 내세웠던 경영체질 개선이 그대로 실적호조로 이어졌다. 지난달 30일로 취임 1주년을 맞았지만 "대한민국에서 누구보다 잘 생긴 금융그룹으로 만들겠다"는 김 회장의 행보는 2년차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단기 실적을 넘어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서는 체질개선이 필수적"이라며 "농협금융의 미래를 책임질 중장기 전략을 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 순익 목표 1조5000억원 '청신호' 1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43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다. 지주 출범 후 1분기 기준으로 4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자이익, 유가증권 운용수익 등 영업이익은 늘어난 반면 대손비용은 줄었다. 자회사별로는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의 실적호조가 농협금융의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순이익은 은행 3662억원, 증권1711억원으로 분기 기준으로 모두 최고의 실적이다. 농협금융은 김 회장 취임 첫 해인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조2189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당기순이익 목표 1조5000억원 역시 달성할 것으로 보이면서 취임 이후 2년 연속 사상 최대를 기록할 가능성도 커졌다. ◆ 취임 2년차 "디지털 전환 가속화" 김 회장이 올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것은 농협금융의 디지털화다. 그는 지난달 9일 1분기 경영성과분석회의에 참석해 "직원 모두가 디지털금융에 대한 기본 마인드와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직원 육성방안이 필요하다"며 "디지털 금융회사로의 전환에 대비한 조직, 인력운용 등 전방위적인 대응방안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먼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차별화된 디지털 채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협금융은 지난해 인증, 상품가입, 퇴직연금 등 5개의 모바일앱을 통합한 'NH스마트뱅킹 원업(one-up)'과 농협금융 공동 플랫폼인 '올원뱅크3.0'을 출시하고, 카드·보험·증권 등 계열사의 디지털채널을 전면 개편했다. 올해는 디지털 채널의 프로세스나 사용자환경을 간소화하고 신기술을 접목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빅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를 더욱 정교화한다. 혁신금융서비스에는 관련 규제를 유예하거나 면제해주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대상으로 농협손해보험의 '온오프(On-Off) 해외여행자보험'이 선정되기도 했다. 농협금융의 디지털혁신 전초기지 'NH디지털혁신캠퍼스'도 문을 열었다. 국내 금융권에서는 최대 규모다. 김 회장은 "NH디지털혁신캠퍼스로 혁신 스타트업과의 상생·협력, 시너지를 발휘해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의 육성과 디지털 분야 신사업 발굴, 농협금융 디지털 전환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협금융은 경기하락 가능성에 대비해 실행력 높은 리스크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밀착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그룹 산업분석시스템 통합 등을 통한 적시성 있는 정보로 계열사와 영업현장에서의 활용도를 제고키로 했다.

2019-05-01 14:37:2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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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금융사 장외파생상품 거래 1경6304조원…사상 최대

지난해 금융회사의 장외파생상품 거래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8년 중 금융회사의 장외파생상품 총 거래규모(명목금액 기준)는 1경6304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했다. 지난 2016년 1경2644조원, 2017년 1경3962억원에서 꾸준히 증가했다. 이자율과 환율 등의 시장변동성이 커지면서 헤지수요가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 장외파생상품 잔액은 9279조원으로 전년 말 대비 16.8% 증가했다. 역시 역대 최대치다. 기초자산별로는 통화 장외파생상품의 거래규모가 1경2538조원으로 전체 거래규모의 76.9%를 차지했으며 ▲이자율 3493조원(21.4%) ▲주식 223조원(1.4%) ▲신용 28조원(0.2%) 등의 순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대외리스크로 인해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은행의 고객거래와 이를 헤지하기 위한 장외파생상품의 거래가 늘었다"며 "증권사의 해외투자를 위한 외화조달자금의 헤지수요도 가세해 통화선도 거래규모와 잔액이 모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잔액기준으로는 이자율 잔액파생상품의 거래가 5829조원으로 전체 잔액의 62.8%를 차지했고 ▲통화 3256조원(35.1%) ▲주식 91조원(1.0%) ▲신용 82조원(0.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금융회사가 장외파생상품을 중개·주선한 거래규모는 197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1.1% 증가했다. 특히 주식 관련 장외파생상품의 중개·주선 거래가 전년보다 80% 이상 급증했다. 국내 증권사들의 파생결합증권 헤지를 위한 주식스왑 거래가 증가하며 이를 중개·주선한 규모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장외파생상품의 거래규모가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금융시장의 시스템 리스크가 확대될 우려도 있다"며 "비청산 장외파생상품 거래에 대한 증거금 교환 의무, 거래정보저장소(TR) 도입 등 거래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시장 개혁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5-01 14:21: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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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식펀드 지고, 사모·대체투자 뜨고…신탁시장은 은행이 주도

국내 자산운용시장이 최근 3년새 사모펀드와 대체투자 중심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모펀드 규제 완화 등 제도적 변화롸 전통 자산의 수익률 정체와 맞물린 결과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자산운용시장 전체 수탁고는 총 2010조원이다. 펀드 551조원, 일임 586조원, 신탁 873조원으로 지난 2014년 말 대비 각 46.2%, 49.5%, 59.9% 늘었다. 펀드시장은 사모펀드가 성장을 주도했다. 사모펀드 규제는 지난 2015년 10월 완화됐다. 2014년 말 대비 펀드시장 증가규모 174조원 중 92%인 160조원이 사모펀드였다. 공모펀드는 14조원 증가하는데 그쳤다. 사모펀드와 공모펀드 비중은 2014년 말 4.6대 5.4에서 작년 말 6대 4로 역전됐다. 운용자산별로는 증권형, 머니마켓펀드(MMF) 등 전통적 유형은 감소했다. 부동산, 특별자산 등 대체투자와 혼합자산은 급증했다. 증권형 펀드 수탁고는 241조원으로 2014년 말 대비 20.7% 늘었다. 그러나 전체 펀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2.9%에서 43.8% 낮아졌다. MMF 역시 수탁고는 90조원으로 9.3% 증가했지만 비중은 21.7%에서 16.3%로 하락했다. 부동산 편드의 수탁고 76조원으로 2014년 말 대비 2배가 넘게 늘었고, 비중도 7.9%에서 13.7%로 높아졌다. 특별자산 펀드도 수탁고도 전년 대비 122.2% 늘어난 71조원이며, 비중도 8.5%에서 12.9%로 커졌다. 지난해 말 기준 해외투자 펀드는 149조5000억원으로 2014년 말 대비 138.4% 증가했다. 사모가 74%를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2014년 말은 증권형이 60%로 비중이 가장 컸지만 2018년 말 증권형은 38%로 줄었다. 대신 대체투자 비중이 25%에서 45%로 높아졌다.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신탁 수탁고는 873조원으로 2014년 말 대비 59.9% 늘었다. 금융회사별 수탁금액은 은행이 435조원으로 전체를 50%를 차지했고 ▲증권사 209조원 ▲부동산신탁회사 207조원 ▲보험사 23조원 등의 순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사모펀드, 부동산 등 고위험자산 비중이 높아졌고 개인투자자도 투자규모는 정체된 가운데 고위험자산 투자 비중을 높이는 등 자산운용시장 리스크가 높아진 상태"라며 "부동산펀드를 포함해 펀드 건전성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리스크 요인을 점검하는 등 자산운용사 및 펀드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01 14:21: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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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키자니아 드림 적금' 출시

-키자니아 2인가족 35% 할인권+10키조(키자니아 전용 화폐) 쿠폰 증정 신한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들을 위한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함께 '신한 키자니아 드림(DREAM) 적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최고 이자율 연 2.75%로 최근 3개월 적금 최초 가입 고객 연 1.0%포인트, 키자니아 고객 모두에게 연 0.5%포인트 특별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1년제 자유적립식이다. 신한은행은 '신한 키자니아 드림 적금' 가입자에게 키자니아 2인가족 입장권 35% 할인 쿠폰과 키자니아 전용 화폐인 '키조' 쿠폰을 적금 가입 즉시 신한은행에 등록된 핸드폰 번호를 통해 제공한다. 신한 키자니아 드림 적금의 상품 출시를 기념해 신한은행은 오는 7월 말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착순 신규 고객 10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신한 플러스를 통한 상품 신규 시(잔액 5만원 이상 계좌 대상) 매월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키자니아 2인가족 무료이용권과 100명의 고객에게 마이신한포인트 1만점을 적립해준다. 또 키자니아파크 현장 가입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캐릭터 인형, 쿠션, 열쇠고리,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키자니아와 함께 자녀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만한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가족 모두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상품과 이벤트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1 10:22: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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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올해 1분기 순이익 975억원…전년 대비 10.6%↑

J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97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6% 증가한 수준이다. JB금융그룹은 30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자회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 0.4% 증가한 260억원 및 453억원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JB금융 관계자는 "수익성·건전성 중심의 내실성장 정책을 바탕으로 핵심이익을 강화하고 그룹 리스크를 관리해 대손비용이 안정화됐다"며 "주식교환에 따른 광주은행 100% 자회사 편입 효과로 비지배주주 순익이 감소한 부분도 이익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는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ROE) 11.9% 및 그룹 연결 총자산순이익률(ROA) 0.85%의 양호한 수익성 지표를 달성했다. 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09%p 개선된 0.88%, 연체율은 전년 동기 대비 0.04% 포인트 개선된 0.86%을 달성해 안정추세를 유지했다. 올해 1분기 JB금융은 보통주자본비율은 9.30%, BIS비율은 12.87%를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75%포인트, 0.76%포인트 상승했다. JB금융 관계자는 "안정적인 영업기반의 확충 속에서도 리스크를 고려한 위험가중자산(RWA) 관리 중심의 자본비율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적정 성장의 기조 아래 그룹의 건실한 자본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30 17:47:4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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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아너스클럽, 전국 114개 신협 가입

신협사회공헌재단은 30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신협 아너스클럽 명명 및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이날 2015년을 기준으로 누적 1000만 원 이상 기부한 114개 신협 및 9명의 임직원을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선정된 회원이 기부한 금액은 총 12억2500만 원으로, 이 중 1억 원 이상 기부한 신협은 총 7개(광주문화신협·광안신협·구즉신협·대구대서신협·부산시중앙신협·장안신협·청운신협)이다. 신협 아너스클럽은 나눔문화를 조성하고 지속적인 기부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지난 2016년 개설됐다. 올해 재단은 기부금액에 따라 회원 등급을 선정하고, 아너스클럽 가입 대상을 확대해 기부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우리나라 최초 사회공헌 전문 기부협동조합으로 신협 및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전체 신협 임직원 1만1000여 명 중 약 88%가 재단의 정기기부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누적 기부금 125억원을 조성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재단이 출연한 성금 5000만 원에 더해 전국 조합 및 임직원이 동참해 3일 만에 11억 원을 모아 전달했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신협 아너스클럽은 고액기부자에 감사를 전하고 기부 성과를 나타내는 의미도 있지만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참여로 운영된다는 협동의 상징이기도 하다"며, "신협은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신협 정신을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19-04-30 17:13:49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