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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셀, '블리픽스' 보건신기술 인증 획득..."글로벌 지혈제 시장 진출할것"

HLB생명과학 자회사 HLB셀은 분말형 수술용 지혈제 '블리픽스'가 보건복지부 지정 '보건신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블리픽스 핵심 기술인 '산화된 글리코사미노글리칸과 폴리아민을 포함하는 의료용 점착 분말 소재 기술'에 부여됐다. 이 기술은 출혈 부위에 신속히 밀착해 효과적으로 지혈하는 고접착 분말형 지혈 소재를 기반으로 한다. 블리픽스는 분말 형태의 흡수성 체내용 지혈제이며 4등급 의료기기로 분류된다. 외과 수술에서 1차 지혈 후 지속되는 삼출성 출혈을 제어하기 위해 개발됐다. 히알루론산 등 생체고분자를 주성분으로 처방했다. 출혈 부위에 도포 시 수분과 반응해 즉시 점착성 겔 층을 형성해 안정적인 지혈 효과가 나타난다. 앞서 임상 3상에 해당하는 확증 임상시험에서 기존 지혈제 대비 동등 이상의 효과(비열등성)를 입증하며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됐다. HLB셀은 블리픽스를 비롯한 수술용 지혈제에서 응급용·군사용 및 외상 지혈제로 연구개발을 다각화하고 해외진출, 기술수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두훈 HLB셀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은 자사 지혈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품목허가 및 상용화를 차질 없이 진행해 국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신기술 인증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보건 분야 신기술의 우수성과 상업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인증 획득 시 공공기관 및 병원 협력, 정부 과제 지원 가점, 보험 급여 평가 시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5-12-23 13:55:3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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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기부금 전달

대보건설은 23일 제5회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대회 기간동안 자선 이벤트로 진행한 '하우스디 존' 기부금을 휴먼에이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2016년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휴먼에이드는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돕고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쉬운 말 뉴스와 안내문을 만들고, 한글문화제, '한·EU 발달장애 아티스트 한국 특별전', 포토뉴스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후원금은 지난달 7일부터 9일까지 파주 서원힐스에서 KLPGA 시즌 최종전으로 개최된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서 15번홀(사우스코스 6번홀) 하우스디 존에 티샷이 안착한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들의 이름으로 전달됐다. 4차 연장 끝에 이번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황유민, 대상과 최저타수상 2관왕 유현조 등 대상, 상금왕, 역대 우승자, 홀인원의 주인공 등이 포함됐다. 해당 선수는 고지원, 김민별, 김수지, 김시현, 문정민, 박주영, 배소현, 성유진, 유현조, 이다연, 이세희, 이율린, 전우리, 홍정민, 황유민 프로와 아마추어 김규빈 선수 등 16명이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창업주 최등규 회장은 청년고용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철학으로 2007년 이후 대졸 신입사원 채용 등 일자리 마련을 지속해왔고 올해는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하우스디 존 기부금도 발달장애인 일자리 지원에 쓰이게 된다"고 밝혔다. 하우스디는 '우리 가족의 행복 D데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대보건설의 아파트 브랜드다. 대보건설은 민간과 공공 아파트 약 7만 가구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23 13:55: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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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LIG·HD현대중공업 ‘원팀’…전투용 USV 통합제어·자율임무 개발

HJ중공업이 해군의 미래 핵심 전력으로 꼽히는 전투용 무인수상정(USV)의 통합제어 및 자율임무체계 핵심기술 공동 개발에 나선다. 국내에서 전투용 무인수상정 핵심기술 개발이 본격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J중공업은 LIG넥스원, HD현대중공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전투용 USV 통합제어·자율임무체계 핵심기술' 과제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무인수상정 검증용 플랫폼의 설계·건조를 위한 과제 협약도 국기연과 체결했다. 전투용 무인수상정은 탑승원 없이 원격 조종 또는 자율운항으로 해상에서 탐색·감시·정찰 및 교전 임무를 수행하는 무인 전투정이다. 인명 피해를 줄이면서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기술로 임무 수행 효율을 높일 수 있어, 향후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의 핵심 전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추진하는 이번 과제는 전투용 무인수상정 Batch-II 체계개발에 필요한 기술 확보가 목적이다. 해군 유무인 복합전투체계(Navy Sea GHOST)의 핵심 축이 될 무인수상정 개발을 위한 기반 기술로도 평가된다. LIG-HD-HJ 컨소시엄은 이번 과제를 통해 통합제어체계와 자율임무체계 핵심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대형 무인수상정 플랫폼을 건조할 예정이다. HJ중공업은 LIG넥스원과 HD현대중공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 참여를 준비해 왔으며,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제안서 평가를 거쳐 지난 8월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역할 분담도 명확하다. HD현대중공업과 HJ중공업은 무인수상정 플랫폼의 설계·제작을 맡고, LIG넥스원은 플랫폼과 핵심 구성품을 통합하는 통합제어체계, 무장통제체계, 자율임무체계 개발을 통해 성능 검증과 고도화를 추진한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선진국들은 무인수상함정 개발과 유무인 전력의 통합 운용을 통해 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추세"라며 "고성능 전투용 무인수상정 핵심기술 개발에 적극 참여해 K-방산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13:55:32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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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생명연구자원 관리 우수' 과기부 장관상..."안전경영 적극 실천"

GC녹십자는 지난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다부처 생명연구자원 성과교류회에서 '시험·연구용 유전자 변형 생물체(LMO) 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시험·연구용 LMO를 취급하는 연구기관과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평가하고 있다. GC녹십자는 ▲LMO 관련 법률 준수 ▲생물안전 관리 장비 및 물품 고도화 ▲실무 맞춤형 정기·상시 LMO 안전교육 진행 ▲기관생물안전위원회 전자심의시스템 구축 및 상시 운영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GC녹십자는 용인 본사를 비롯해 오창, 화순, 음성 공장이 유기적으로 안전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연구·개발에 활용되는 다양한 LMO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 특히 생물안전관리 전용 예산을 따로 편성하고 자체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상시 보완하는 등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GC녹십자 마성훈 MDD(Medicine Discovery&Development)본부장은 "철저한 규정 준수와 상시 안전관리를 통해 연구 현장의 안전 수준을 지속 향상시키겠다"며 "관리기관의 임무와 책임을 다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23 13:51:5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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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소액대출 공급 늘린다…은행 서금원 출연금도 확대

정부가 정책서민금융의 안정적인 공급과 취약계층의 금리 부담 경감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의 연간 출연 금액을 확대한다. 또한 서금원이 신용회복위원회의 생활자금 대출 이용자에게 신용보증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생활안정자금 대출의 공급 확대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대통령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개정안은 고금리 고물가 상황 장기화에 따른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정책서민금융 지원 필요성에 대응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구체적으로는 금융회사의 서금원 출연금액을 확대해 정책서민금융의 안정적 공급 및 금리 인하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고, 서금원이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 소액대출 이용자에게 신용보증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먼저,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업권에 따라 0.045~0.06%(은행 0.6%·비은행 0.45%) 수준으로 적용됐던 금융권의 서금원 출연요율이 은행권에 한해 0.1%로 한시 상향된다. 출연요율 상향에 따라 연간 4348억원(은행 2473억원·비은행 1875억원) 수준인 금융권의 출연금액이 6321억원까지 늘 것으로 예상된다, 서금원은 추가 확보한 재원을 통해 정책서민금융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정책서민금융상품의 금리수준을 인하해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을 제고하고 금융비용부담을 경감한다. 또한 개정안은 서금원이 신복위 소액대출 이용자에게 신용보증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신복위는 채무조정 이행자에게 연 3~4%의 저금리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소액대출을 공급하는데, 현행법상 서금원의 신용보증 대상은 금융회사 채무에만 한정됐다. 서금원의 신용보증 대상이 금융회사 채무에만 한정돼 있어, 서금원은 생활자금 소액대출 사업 시 서울보증보험의 보험을 활용했다. 대출 규모 확대 시에는 서울보증보험의 건전성 악화가 우려되는 만큼, 소액대출 사업의 공급 규모는 제한적이었다. 이번 개정안은 서금원의 신용보증 대상에 신복위의 금전채무를 추가해 서금원이 신복위 대출 이용자에게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이에 따라 신복위의 소액대출 공급 규모가 연간 1200억원 수준에서 42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는 생활안정자금 공급 확대에 다른 채무조정 이행자의 중도탈락 방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해당 개정안은 오는 12월 24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한다. 이후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국무회의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시행될 예정이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23 13:51:5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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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공정거래 CP 등급 'AAA'..."준법경영 내실 강화"

한미약품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 및 포럼'에서 'AAA' 평가증을 공식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AAA는 최고 등급이다. 한미약품은 7년 연속 AAA 등급을 유지하게 됐고 국내 제약 업계에서 최장 기록을 세웠다. 한미약품은 최고경영진의 확고한 준법 의지를 바탕으로 정기 교육, 리스크 기반 사전 점검 등 체계적인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2025년 CP 우수 시상식'도 개최했다. 우수한 준법활동을 인정하고 자율준수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총 1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CP 고급 레벨 테스트 달성자, CP 최우수지역 및 우수파트, ISO 우수그룹, ISO 우수 내부심사원 등 4개 부문으로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CP 제도 운영 성과, 자율준수 활동 기여도, 규범준수·부패방지경영시스템 관련 업무 역량 등 다각적 기준을 도입했으며 우수자에는 상금, 부서 예산 등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한미약품은 CP 제도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준법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방침이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는 "한미약품이 7년 연속 AAA 등급을 유지해 온 것은 공정거래 법규 준수와 윤리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한미약품의 지속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CP를 더욱 발전시켜 업계의 모범을 넘어 글로벌 수준의 윤리경영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23 13:49:23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