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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

삼성생명은 26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 비전홀에서 제38회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100여 명을 포함 현성철 삼성생명 사장, 이선우 홍익대 미술대학원 원장, 강애란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학장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생명의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은 지난 1981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래 1988년 푸른별 그림축제, 2000년 비추미 그림축제를 거쳐 2009년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홍익대 미술대학,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부터는 SADI(삼성디자인교육원)도 동참하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참가자 수만 542만명에 달한다. 올해 공모전 예선에는 초등부(저학년·고학년), 중등부, 고등부 학생 1만2000여 명이 참가했다. 예선을 통과한 300명은 지난 5월 26일 경기도 용인시 삼성생명 휴먼센터에서 본선 대회를 치뤘다. 본선을 통해 최고의 영예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방채윤 학생(천안 북일여고)이 차지했다. '어릴 적 행복했던 순간'이라는 제목으로 단순 구도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화면배치와 독특하게 이야기를 표현한 상상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등부 대상은 김가현 학생(수원 조원중)이, 초등부 고학년과 저학년 대상은 황지훈 학생(서울 불암초)과 박성진 학생(서울 대도초)이 각각 차지했다. 이 외 부문별로 금상 8명을 비롯해 은상 12명, 동상 20명, 특선 56명, 장려상 200명, 입선 700명 등 모두 1000명의 학생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한편 올해 시상식은 기존 시상 중심의 다소 경직된 형식을 벗어나고자 했다. 삼성금융캠퍼스 내부 휴게공간을 활용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수상 작품을 관람할 수 있게 했다. 수상자들은 모두 자신의 작품이 인쇄된 교통카드 및 엽서를 기념품으로 받았다. 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방채윤 학생은 "미술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때 이번 수상이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은 만큼 제 꿈을 이뤄나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06-26 17:12:5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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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재단, 노인 자살예방 위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내달 말까지 전국 14개 시군구에 농약 음독자살 방지를 위한 농약안전보관함 8020개를 전달한다고 26일 밝혔다. 생명보험재단은 이날 전라북도 고창군에 500개의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을 시작으로 경기 평택, 경기 양주, 충북 보은, 충북 영동, 충남 논산, 충남 서천, 충남 홍성, 전북 고창, 전북 김제, 전남 광양, 전남 해남, 경북 봉화, 경남 산청, 경남 합천에 보관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고창군의 농약안전보관함 전달 및 대표마을 현판식은 이날 김송일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이길수 고창부군수, 조경연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 행사는 보관함 전달을 비롯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경과 보고,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 제막식, 생명지킴이 임명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농약안전보관함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농약사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손쉬운 접근을 차단함으로써 충동적인 음독자살시도를 예방하기 위해 제작됐다. 생명보험재단이 농약안전보관함 사업을 시작한 지난 2011년 16.2%(2580명)에 이르던 농약 음독 자살사망자 수는 2015년 7.1%(959명)로 급감한 바 있다.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7년간 경기, 강원, 충남, 인천 등 8개 광역, 87개 시·군, 502개 마을에 총 1만8774개의 보관함을 설치해왔다. 재단은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농약안전보관함의 사용 현황 및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농촌 지역 주민들의 자살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7년간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 주민들의 농약을 이용한 충동적인 자살 시도를 막아내고 정신 건강을 증진시킴으로써 OECD 국가 중 노인자살률 1위라는 국가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올해 첫 보급지인 전라북도 고창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재단은 우리 사회에서 음독 자살 시도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8-06-26 17:12:4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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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내달 11일 대구서 수호천사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동양생명은 내달 11일 대구광역시 동구 MH컨벤션웨딩에서 메가스터디와 함께하는 수호천사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중·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메가스터디 입시연구소 남윤곤 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최근의 입시제도변화를 비롯하여 제도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학습법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행되는 동양생명 수호천사 대학입시설명회는 지난 5월 부산지역을 시작으로 7월 대구를 비롯 하반기 전국 주요 광역시 및 거점 도시에서 열릴 계획이다. 신청은 동양생명 대구경북사업부로 직접 연락하거나 동양생명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강연과 중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동양생명 고객이거나 담당설계사의 추천을 받을 경우 수호천사 대학입시설명회 참가 확률이 높아진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맞춤형 입시정보를 제공하고자 수호천사 대학입시설명회를 기획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들의 자녀 진학지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6-26 17:12:38 이봉준 기자
AIA생명, 해외 근무 프로그램 '모빌리티'…글로벌 인재 양성

AIA생명은 지난 21일 자사 임직원 대상 해외 근무 프로그램 모빌리티를 소개하는 모빌리티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모빌리티 프로그램은 AIA 그룹 전 세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외 근무 경험을 제공하여 다양한 경력과 역량 계발을 지원하는 제도다. 모빌리티 로드쇼는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먼저 경험한 한국 직원, 한국법인으로 이동해온 외국인 직원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다양한 정보와 조언을 나눔으로써 임직원들의 모빌리티 참여를 독려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모빌리티에 관심이 있는 임직원들이 약 60명 이상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모빌리티 프로그램은 기간에 따라 1년 미만의 단기 근무, 1년 이상의 장기 근무, 기간을 정하지 않는 영구 이동 등 다양한 형태로 해외 근무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기간동안 직원들은 자신의 관심사에 맞춘 환경을 스스로 탐구하고 새로운 업무 능력을 습득하는 등 개인의 역량을 최대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 이사 비용, 현지 거주비용, 자녀 학비, 귀국 비용까지 지원해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직원들이 사내 커리어 포털에서 관심있는 국가와 업무 분야, 근무 부서 등을 직접 검색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사내 인적자원실 등에서도 해외 이동과 관련된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해외가 아닌 국내 부서 간 이동 역시 모빌리티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운영되고 있으며 해외 근무 지원 과정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AIA생명 이강란 인적자원실장은 "모빌리티 프로그램은 AIA그룹이 글로벌하게 임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이를 통해 인재 풀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제도"라며 "해당 제도를 통해 전문가로 성장한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아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2018-06-26 17:12:16 이봉준 기자
라이나생명, 챗봇2.0 업그레이드 오픈

라이나생명은 자체학습 인공지능 기반의 새로운 챗봇 서비스 챗봇2.0을 네이버톡톡 신규 채널 오픈과 함께 26일 공개했다. 업그레이드된 챗봇은 고객과 대화하는 형식으로 즉문즉답이 가능하다. 과거의 챗봇이 간단한 선택적 질문과 시나리오 기반의 대답만 가능했다면 실제 대화처럼 빠른 답을 제공해 고객의 불편을 크게 줄였고 챗봇이 답변하지 못하는 사항에 대한 후속처리까지 가능하게 했다. 특히 간편 서비스를 제공할 때 모바일 홈페이지 등 다른 채널로의 전환 없이 채팅창 내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API 연동 방식을 통해 메신저 플랫폼인 카카오톡과 네이버톡톡 자체 채팅창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함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에 알려진 인공지능 서비스 왓슨(WATSON)과 달리 라이나생명이 독자적으로 기획하고 IBM과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라이나생명은 향후 해당 서비스의 고도화 및 개발을 통해 다이렉트 보험가입, 사고보험청구, 각종 서류 발송 등 다양한 보험관련 업무를 자사 플랫폼 외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장 할 예정이다. 현재 라이나생명 챗봇은 카카오톡에서 라이나생명 검색 후 친구추가를 하면 누구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네이버톡톡에서도 라이나생명 고객센터 관련 키워드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서비스를 제공한 것에 그치지 않고 가장 앞선 업그레이드 된 기술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6 17:12: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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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태국 방콕에 '수산물 수출 지원센터' 설립

수협중앙회와 해양수산부는 지난 19일 미국 뉴저지에 이어 태국 방콕에 '수산물 수출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25일(현지시각) 태국 방콕 W 방콕 호텔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노진관 해양수산부 수출가공진흥과장, 공노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를 비롯해 노광일 주태국 대사 등 현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방콕 수출지원센터는 지난 해 7월 베트남에 이어 아세안 국가에 개설된 두 번째 센터다. 2007년 6월 한-아세안 FTA가 발효된 이후로 태국과의 무역은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나고 있다. 특히 수산물 교역이 매년 증가해 수산물 수출액은 2015년 139백만불에서 지난해 238백만불로 71% 가까이 급증했다. 이는 수산물 수출액 상위 5개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출액 증가율이다. 태국은 지난해 식품산업을 10대 집중육성산업 중 하나로 지정해 세계 식품시장으로의 진출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이에 발맞춰 방콕 센터를 신설해 참치(냉동 가다랑어), 김(마른 김), 오징어(냉동) 등 식품 원료 수산물 수출을 더욱 가속화하고, 김(조미김), 이빨고기(냉동), 굴(기타 조제) 등 가공 수산식품의 수출 또한 늘려나갈 예정이다. 수협중앙회는 온·오프라인 유통망이 잘 구축돼있는 방콕을 교두보 삼아 일·중·미 주요 3개 수출국 다음으로 큰 수산물 수출액 비중을 차지하는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지역에서의 국내 수산물 수출 확대를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수협중앙회 수출지원센터는 입주 업체에게 ▲사무공간 ▲법률·통역 자문 ▲판로개척 ▲현지 마케팅과 ▲비관세 장벽 대응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수출지원센터 개설로 수협중앙회는 우리나라 상위 5개 수산물 수출국인 일본·중국·미국·태국·베트남에 모두 수출지원센터를 갖추게 됐다. 지원센터 입주업체 뿐 지원 아니라, 현지 한국 수산식품 업체들에게도 비즈니스센터를 통한 수출지원이 진행돼 우리나라 수산업의 국제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2018-06-26 16:04:59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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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IFRS17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착수

- 지난해 3월 부채시스템 이어 회계결산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착수 - 오는 2019년 말까지 IFRS 관련 모든 시스템 포괄 결산인프라 구축 완료 계획 하나생명은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하나생명 및 딜로이트안진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FRS17 회계정책 수립 및 결산시스템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IFRS17 은 보험계약 부채를 원가로 평가해 온 기존의 방식에서 시가로 평가하는 것을 주요 변경 내용으로 한다. 기존의 감독목적 회계와는 다른 일반회계 원칙이 적용돼 각 보험사에 적합한 회계정책의 수립과 이에 따른 결산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하나생명은 지난 6월 25일 회계법인 딜로이트안진, SIG와 함께 회계정책 수립 및 회계결산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회계정책은 하나생명이 방카 전문 보험사인 특성을 반영하여 수립될 예정이다. 회계결산시스템은 오는 12월까지 정책 수립 및 시스템 설계를 마쳐 내년 6월까진 본격적인 시스템 개발, 오는 2019년 말까진 테스트 및 안정화 과정을 거쳐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하나생명은 지난해 3월부터 글로벌 계리컨설팅 회사인 윌리스타워스왓슨과 계리시스템 구축을 시작하여 부채 현금흐름 산출 시스템 개발을 완료한 바 있다. 올 하반기에는 계리·회계 정책 수립을 위한 현금흐름 테스트에 본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하나생명 주재중 대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회계법인과 함께 IFRS17을 준비하게 되어 마음이 든든하다"며 "IFRS17의 특성상 당사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바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하여 모든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생명은 오는 2019년 결산시스템 개발을 완료한 이후에도 경영관리, 리스크관리, 상품?자산 관리 등 경영 전략 전반의 변화와 시스템 및 운영 역량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18-06-26 16:04:39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