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신한銀, 고객접점 정보 통합 관리체계 구축 완료

신한은행은 한 단계 높은 맞춤형 고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고객 접점정보 통합관리체계(One View One Voice)'를 구축 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은행 빅데이터센터가 개발한 '고객 접점정보 통합관리체계'는 신한은행이 운영중인 신한SOL, 인터넷뱅킹, 영업점 등 22개 채널에서 각각 관리되어 온 고객 접촉 정보 및 거래 정보의 데이터 통합 관리(One View)로, 일관화된 대고객 서비스(One Voice)를 제공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고객 접점정보 통합관리를 통해 ▲기존 데이터 분석 준비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으나, 혁신적으로 시간 단축 ▲접촉 경로 중심의 다면적 분석과 채널간 교차 분석으로 효율적인 데이터 활용 ▲통합정보를 통한 신속한 고객 맞춤 서비스 제공 등으로 새로운 영업기회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현재 콜센터 통합상담 플랫폼에 고객별 채널 접촉이력, 거래정보, 주요문의 요약정보(Speech to text) 등을 반영해 전화상담에 활용하고 있으며, 곧 영업점 상담 플랫폼에도 반영해 고객 상담 및 실시간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은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며 "신한은행은 '고객 접점정보 통합 관리체계'를 완성해 일관된 고객 응대 및 실시간 마케팅으로 더 나은 옴니채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6 15:57:59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내달 말 밴수수료 정률제 개편…골목상권 수수료 인하 혜택

금융당국이 카드수수료 절감을 위해 내달 31일부터 일반가맹점에 밴(VAN) 정률제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연 매출이 5억원이 넘는 편의점·슈퍼마켓 등 소액결제의 비중이 높은 골목상권 영세가맹점의 카드 수수료 부담이 줄어든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6일 정부청사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카드사 CEO 간담회를 개최해 카드이용 관련 가맹점 부담을 경감하고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확정하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다음달 31일부터 밴 수수료 산정 방식이 결제 건별로 동일한 금액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결제금액에 비례해 부과하는 정률제로 바뀐다. 최 위원장은 "이번 조치로 편의점, 슈퍼마켓, 제과점, 약국 등 빈번한 소액결제로 상대적으로 수수료 부담이 컸던 골목상권의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이라고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안은 연매출 기준(연매출 5억원 아래는 0.8~1.3%)에 일반가맹점으로 묶여 최대 2.5%의 수수료율을 적용 받고 있는 데다 업종특성상 소액 결제 비중도 높아 수수료 부담이 컸던 골목상권 자영업자들의 수수료 부담을 경감시키는것에 초점이 맞춰졌다. 금융위에 따르면 연매출 5억원 이상의 35만개의 가맹점 중 소액결제업종에 해당하는 21만여개의 가맹점은 수수료율이 인하된다. 이에 따라 편의점, 슈퍼마켓, 제과점, 약국 등의 수수료율은 평균 0.2%~0.6%포인트 인하될 것으로 추정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밴수수료 단가 하락 추세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수수료 상한을 2.5%에서 2.3%로 인하키로 한 카드업계의 결정으로, 소상공인 경영애로 해소와 카드업계 신뢰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자동차, 골프장, 가전제품, 면세점, 백화점, 종합병원 등 카드결제금액이 높은 35만개 일반가맹점 중 14만곳의 수수료율은 높아진다. 대신 금융위는 거액결제 가맹점의 급격한 부담 증가를 막기 위해 수수료율 상한을 기존 2.5%에서 2.3%로 줄였다. 이번 조치안에 대해 금융위 관계자는 "대형사에서 수수료를 더 걷어 자영업자 수수료 부담을 낮춰준 것이어서, 카드사들로서도 수익에 큰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카드 이용 관련 국민 불편 해소방안도 공개됐다. 우선 청소년 카드발급 제한 해소를 위해 체크카드 발급 연령을 현행 만 14세 이상에서 만 12세 이상으로 조정한다. 체크카드에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연령도 현행 만 18세 이상에서 만 12세 이상으로 조정한다. 또한 고령자·장애인 카드이용 편의성도 제고한다. 카드발급 등 절차를 고령자 여건에 맞게 개선한다. 큰 글자로 된 전용 서식을 별도로 제작하고, 고령자(만 65세 이상) 대상 ARS 안내시 상담원 우선 연결 및 느린말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외 전세 대출자, 사망자, 소규모법인 등 사각지대 사용자의 카드발급·해지·서비스변경에 소요되는 절차도 대폭 간소화한다.

2018-06-26 15:57:41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대구銀, 채용비리 딛고 '인적쇄신'으로 경영정상화 나선다

채용비리로 홍역을 치룬 대구은행이 김경룡 내정자의 은행장 선임절차를 재개하는 등 경영안정화 작업에 돌입했다. 최근 대구지검 특수부는 대구은행이 경산시 금고 선정에 있어 담당 공무원의 아들을 특혜 채용한 혐의를 두고 김경룡 행장 내정자를 조사했다. 채용비리 논란이 거세지자 대구은행 이사회는 지난 4일 김 내정자를 은행장으로 선임 예정이었던 주주총회를 즉각 중단했다. 지난 20일 대구지검의 채용비리 수사 발표 결과, 김 내정자는 뇌물 사건에서 단순한 전달자에 불과할 뿐 최종 결정권은 당시 박인규 전 대구은행장에게 있다고 판단함으로써 입건처리 되지 않았다. 김 내정자가 채용비리 혐의에서 벗어나면서 대구은행은 이사회를 소집해 주주총회의 일정를 다시 잡고 행장 선임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26일 "이른 시일내에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주총회를 열어 김경룡 내정자가 취임할 예정이다"라고 귀뜸했다. 대구은행은 김 내정자의 취임과 함께 조직내부의 사기 진작, 대구은행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DGB금융 김태오 회장은 지난달 31일 취임식을 갖고, 1일 금감원을 방문해 비자금 조성 및 채용비리 의혹 등 최근 일어난 일련의 사태를 수습하고 개선 조치를 취하겠다는 경영정상화 이행각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조직 및 인적 쇄신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7월 그룹 조직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는 첫 외부출신인 김 회장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그룹 개혁 움직임에 힘을 실어줄 새로운 인물과 조직문화를 바로 잡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회사 내부에서 인적쇄신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자 지난 12일에는 DGB지주 상무급 이상 임원 30여명이 일괄적으로 사임서를 제출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지난주 DGB금융지주는 지주사와 대구은행 직원을 대상으로 임원후보군 공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원 내부공모제는 대구은행에서 2급이상의 지점장이 지원할 수 있고, 서류전형에 80여명이 지원했으며 50여명이 면접전형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내달 조직개편과 맞물려 비슷한 시기에 은행장을 포함한 임원 인사도 확정될 것으로 본다"며 "인적 쇄신을 위해 채용상 투명성 확보와 후보군의 도덕성과 경영 전문성 등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2018-06-26 14:16:46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보이스피싱 예방 수취인 인증 시범실시

금융감독원은 KB저축은행과 공동으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수취인 인증서비스를 시범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계좌간 이체서비스는 보내는 사람이 받는 사람의 계좌번호만 알면 이체가 가능한 일방향 이체다. 받는 사람 정보가 송금인에게 노출되지 않아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이번에 KB저축은행에서 실시하는 수취인 인증이체는 받는 사람이 이체를 인증한 경우에만 이체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보내는 사람이 수취인 성명, 계좌번호 및 휴대폰번호를 입력해 계좌이체를 신청하면, 금융회사는 입력된 수취인 휴대폰으로 경고문구와 함께 인증코드(4자리 숫자)를 전송한다. 받는 사람이 인증코드를 회신해야 이체신청이 완료된다. 예를 들면 "A님께서 B님께 100만원을 이체하기 위해 확인을 요청하셨습니다. 거래내용이 맞다면 아래의 인증코드를 문자 메시지로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부당거래로 확인시 B님의 정보가 수사기관에 제공될 수 있습니다"라고 안내되는 방식이다. 수취인 인증으로 지연이체 효과는 물론 입력된 휴대전화번호로 인증코드가 수신되기 때문에 발신번호 변·조작에 따른 보이스피싱을 차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금융회사가 확보한 사기범의 성명·휴대전화번호 등 인적사항과 사기범이 회신한 인증코드의 발신위치 등 정보를 수사기관에 제공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인증 서비스의 시범실시와 향후 보완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경우 다른 금융회사에도 확산될 있도록 전파하겠다"며 "금융회사들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상품·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자체적인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장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6-26 13:43:0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농협 등 개인·자영업자 대출 급증 상호금융 현장점검

-금감원, 상호금융중앙회와 상시감시협의회 개최 감독당국이 농협 등 개인·개인사업자대출이 급증한 8개 상호금융 조합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26일 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중앙회 등 5개 상호금융중앙회와 '2018년 제2차 상호금융 상시감시협의회'를 열고 경영진 면감과 현장점검 등 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들어 지난 1월까지 상호금융의 가계대출 증가액은 1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조9000억원 대비 줄었다. 문제는 전체 증가폭은 줄었지만 개인사업자대출 등은 크게 늘었다는 데 있다. 이달에는 개인사업자대출이 급증한 32개 조합에 대해 경영진 면담을 실시했다. 하반기 중으로는 가계·개인사업자대출 급증한 8개 조합을 대상으로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집단대출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중앙회 사전심사를 강화하고, 대출잔액이나 건전성 등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금리상승시 조합의 건전성 악화 가능성에도 대비한다. 분할상환 대출 비중을 내년 말 25%까지 확대하고, 다음달 시행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로 채무상환능력 심사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할 때는 금리상승 가능성을 고려한 스트레스 금리를 적용해 총부채상환비율(DTI)를 산출한 '스트레스 DTI'를 적극 활용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2018-06-26 11:45:1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기업은행, 'IBK창공' 1기 글로벌 데모데이 진행

IBK기업은행은 창업지원센터인 'IBK창공(創工)'의 1기 기업 중 중화권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25일부터 29일까지 중국 광저우와 선전에서 글로벌 데모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은 현지 투자자와 스타트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데모데이와 네트워킹 행사 등을 갖고 해외 투자유치와 중국 내 파트너십 마련의 기회를 갖는다. 참가기업 중 3개 기업은 방문기간 동안 광저우, 동관, 홍콩의 투자기업 또는 유관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또 광저우의 창업투자단지, 선전의 엑셀러레이터 기업인 IHD 등도 방문해 중국의 창업생태계, 사회문화적 환경 등 중국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참가기업은 굿윌헌팅, 쓰리딜라이트, 어드밴스드바이오텍, 엠케이이엔티, 이산지티엘에스, 이해라이프스타일, 지엔오션, 탄젠트, 자이냅스 등 총 9개 기업이다. IBK창공은 창업벤처기업을 육성·지원하는 창업지원센터로 지난 해 12월 20개 기업을 1기로 선발했다. 기업은행은 선발 기업들에게 사무공간지원, 투·융자 등 금융지원,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컨설팅 제공 등 경영활동 전반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며 "IBK창공이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6-26 11:19:3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