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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손보 '치매중풍보험', 통풍ㆍ대상포진 진단비 6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 특정독성물질 응급실내원비·입원일당 3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NH농협손해보험은 치매, 중풍, 통풍, 대상포진 등을 보장하는 '무배당 NH치매중풍보험'이 통풍과 대상포진 진단비 등 5개 신(新)담보에 관하여 6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손해보험협회의 신상품 심의위원회가 보험소비자를 위한 창의적인 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독점적인 상품판매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다른 보험사들은 해당 기간에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무)NH치매중풍보험'은 스트레스와 피로, 음주 등의 원인으로 20~40대 환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통풍, 대상포진, 대상포진눈병 등 통증담보에 대한 진단비 담보를 업계 최초로 개발해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업계에서 독점적으로 판매한다. 또한 농작업에 따른 농약중독과 뱀이나 말벌 등으로 인한 상해 등 농업인의 일상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을 보장하는 특정독성물질(농약포함) 응급실내원 및 입원일당 담보도 3개월간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됐다. NH농협손보 관계자는 "생활환경 변화 등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질병과 농업인의 안전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려는 고민이 배타적 사용권 획득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을 먼저 헤아리는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06-04 18:01:58 이봉준 기자
하나금융그룹, 사회혁신기업의 글로벌 경연 대회 참가 지원

하나금융그룹은 사회혁신을 꿈꾸는 대학생 및 청년 사업가들에게 글로벌 무대에서 사업의 가능성을 평가받을 수 있는 소셜벤처 경진대회 참가를 위한 '하나 파워 온 챌린지(Hana Power on Challenge) 앙트프러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무대에서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 모델의 검증을 통한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대학생 연합 및 3년 미만의 사회혁신기업 20개 팀을 서류심사, 분야별 전문가의 대면 심사를 통해 선발 했으며, 지난달 31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올해 10월초에 열릴 '아시아 소셜벤처 경진대회(Social Venture Competition Asia, 이하 SVCA)' 참가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생태 교란종 베스를 활용하여 반려동물의 동결 건조 사료를 판매하는 소셜벤쳐 밸리스는 환경 보호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료 판매를 통한 비즈니스로 경제적 가치도 창출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시각장애인, 심리건강, 교육환경,소상공인, 다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팀들이 선발되어 글로벌 경연대회 진출이 기대된다. SVCA는 매년 5개 대륙, 60여개 국가, 600여 팀이 지원하는 '글로벌 소셜벤처 경대회(Global Social Venture Competition, 이하 GSVC)'의 동북아시아 지역 본선으로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하는 소셜벤처의 등용문이다. 약 4개월 동안 아이디어 검증이 필요한 아이디어 부문 10개팀과 아이디어 검증 후 비즈니스 모델의 검증이 필요한 스타트업 부문 10개 팀에게 맞춤형 성장지원(멘토링, 투자자 자문, 유통판로 연계, 공간 지원 등) 및 지원금을 제공하며, 수상팀은 펠로우로 활동하며 계속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 받는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혁신기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 이들의 성장을 통해 궁극적으로 질 좋은 청년들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혁신기업이 정말로 원하는 지원 사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6-04 16:08:1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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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올해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 9.1%…은행권 1위

DGB대구은행은 올해 ISA 누적수익률이 조사 대상 은행 중 제일 높은 9.1%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일임형ISA는 투자자별 투자성향에 적합한 맞춤형 모델 포트폴리오를 운용전문가들이 운용전략, 시장 환경 분석 등을 통해 편입상품선정, 자산배분, 리밸런싱까지 고려한 후 종합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하는 금융상품이다. 순소득에 대해 일정 금액 비과세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4월 말 기준 누적수익률 9.1%를 기록해 2년 연속 조사 대상 은행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구은행은 지난해 9월말 기준 누적수익률 조사 결과 당시 평균 수익률 6.87%로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4월말 기준 25개 금융사 203개 ISA모델포트폴리오(MP) 출시 이후 누적수익률은 전달보다 0.23%포인트 오른 평균 8.53%로 집계됐다. DGB대구은행의 누적수익률이 9.1%로 은행권 중 가장 높았다. 특히 DGB대구은행 ISA는 고위험과 중위험, 저위험 등 모든 MP분야에서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는데, 고위험 MP는 16.3%, 중위험 MP 7.7%, 저위험 MP 3.4%로 은행권 평균 수익률을 크게 웃돌았다. 개별 MP 중 출시 이후 누적수이률은 고수익홈런형A가 18.7%로 가장 높았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최근 미중 무역분쟁 및 1분기 미국발 금리인상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철저한 시장분석으로 최적의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한 노력이 유효했다"며 "지속적이고 철저한 시장 모니터링과 이를 통한 효율적인 자산배분이 양호한 수익률의 유지비결"이라고 설명했다. DGB대구은행은 2018년 1월부터 ISA손실계좌에 대한 일임 수수료를 면제하고 있다., 은행권 최고 수익률을 바탕으로 일임형 ISA를 DGB대구은행 대표상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2018-06-04 15:56:19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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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제9회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제 개최

현대해상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9회 전국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제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전국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제는 현대해상이 한국교통안전협회, 사단법인 어린이안전학교와 함께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어린이 합창 경연대회로 어린이에게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초등학교 합창단 10개팀 총 400여 명이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합창으로 열띤 본선 경연을 펼쳤다.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팀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창작곡 '지켜야 할 약속'을 부른 전남 영광 홍농초등학교가 차지하여 현대해상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인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상은 '우리 약속해요!'를 부른 서울 염경초등학교와 '교통안전수칙'을 부른 전남 장성 진원초등학교가, 우수상인 어린이안전학교 대표상은 '횡단보도 안전지킴이'를 부른 경기 이천 증포초등학교와 '에루화! 안전 대한민국'을 부른 인천 용일초등학교가 수상했다. 현대해상 CCO 박윤정 상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 스스로가 교통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미취학아동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개최와 통학로 안전 컨설팅 및 안전지도 등을 제공하는 스쿨버스사업을 비롯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 운영 등 어린이 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18-06-04 15:55:3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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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태양광ECO기업대출' 출시…대출한도 1000억

BNK경남은행은 친환경 대체에너지 사업 육성과 지원을 위해 '태양광ECO기업대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연간 대출한도 1000억원 규모로 지원될 태양광ECO기업대출은 태양광발전사업을 영위하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시설자금과 운전자금으로 대출을 지원 받은 뒤 전력판매대금과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판매대금으로 상환하는 상품이다. 시설자금은 전력공급자와 장기 고정가격계약을 체결한 사업자의 경우 정밀신용등급에 따라 소요자금의 최대 90%까지 대출 받을 수 있다. 장기 고정가격계약을 미체결한 경우 소요자금의 60%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은 최대 15년으로 1년 이내의 거치기간을 거쳐 분할상환하거나 할부상환하면 된다. 동일인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되는 운전자금은 최대 5년 이내 일시상환·분할상환·할부상환방식으로 이용 가능하다. 최저금리는 시설자금의 경우 2.9% 운전자금은 3.5% 수준이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까지 늘리는 '재생에너지3020 이행계획' 등 정부정책 시행에 따라 신재생 에너지 생산이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태양광ECO기업대출을 통해 친환경 대체에너지의 핵심이자 미래 유망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태양광 발전 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6-04 15:50:44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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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대출문턱 높아지나…상호금융도 깐깐한 DSR 적용

지난해 10월 발표된 '가계부채 종합대책'이 순차적으로 시행되면서 대출문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다음달 23일부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도입되는 상호금융의 경우 소득이나 신용도가 높지 않은 서민들이 주 고객이란 점에서 체감효과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 ◆ 상호금융도 깐깐한 DSR 적용 DSR은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 모든 가계대출의 여신심사 과정에서 차주의 총부채 상환능력을 반영해 대출을 취급하는 제도다. 기존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주택담보대출 이외의 다른 대출은 이자만 반영했던 것과 달리 DSR은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을 반영한다. 기존 다른 대출이 있다면 신규 대출의 경우 가능한 규모가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은행권은 이미 올해 3월 말께 DSR을 도입했고, 오는 10월부터 관리지표로 활용할 예정이다. 다음 타자는 신협, 농협, 수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이 됐다. 다음달 23일 DSR을 시범 도입한 후 내년 상반기부터 관리지표로 공식 활용한다. DSR 적용 대상이나 소득산정 방식에서 상호금융의 특성을 반영해 일부 예외를 뒀지만 큰 틀에서 깐깐한 대출심사를 빠져나가긴 힘들다. 농·어민 정책자금이나 햇살론 등 서민금융상품을 이용할 때는 DSR가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주담대 등 다른 대출을 받기 위해 DSR을 산정할 때는 정책자금과 서민금융상품도 부채에 포함되면서 대출문은 크게 좁아진다. 정부는 일단 상호금융권 DSR에 대해 획일적인 규제비율을 제시하지 않을 방침이다. 조합이나 금고가 여신심사 전과정에 DSR을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향후 신규 가계대출 취급액 중 고(高)DSR 비중을 일정비율 이내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금융당국은 금리상승에 대비해 상호금융권 변동금리 주담대에 대해 '스트레스 DTI'도 도입한다. 약정금리에 향후 금리상승 가능성을 감안한 스트레스금리를 가산해 상환능력을 심사하는 방법이다. 스트레스 DTI가 80%를 넘을 경우 고정금리로 취급하거나 80%가 넘지 않도록 대출금액을 줄여야 한다. ◆ 급증한 자영업자 대출도 강화 최근 빠르게 늘어난 개인사업자대출도 관리를 강화한다. 업종을 불문하고 모든 개인사업자대출에는 업종별 편중리스크 관리, 소득대비대출비율(LTI)가 적용된다.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이 200억원이 넘는 조합과 금고는 업종 편중리스트 통제를 위해 매년 3개 이상의 관리업종을 선정해 한도관리를 해야 한다. LTI는 개인사업자의 전 금융권 가계대출과 개인사업자대출을 합산해 소득 대비 대출을 평가하는 여신심사 지표다. 개인사업자 중 부동산임대업에는 임대업 이자상환비율(RTI)라는 대출규제가 더 추가된다. 앞으로는 연간임대소득이 연간이자비용의 1.25배(주택), 1.5배(비주택)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가이드라인 시행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 중앙회를 중심으로 현장대응반을 운영하고, 조합 및 금고 직원에 대한 집중교육도 실시키로 했다"고 말했다.

2018-06-04 15:50: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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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제17회 썸머페스티벌 참가 가족 모집

Sh수협은행은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개최하는 '제17회 Sh수협은행 사랑 해(海) 썸머페스티벌'에 참가할 고객가족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사랑海 썸머페스티벌'은 여름 휴가철 도시민들을 어촌으로 초대해 다양한 어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름다운 우리바다와 어촌을 홍보하고 도시와 어촌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도어상생(都漁相生)행사다.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Sh수협은행 거래 고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이달 29일까지 사랑海 썸머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박 3일씩 총 4회차(회차별 90가족)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모두 360가족이 참여하게 되며 사전 이벤트 프로모션 응모가족(150가족)를 제외한 210가족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당첨자는 7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참가가족에게는 숙박, 맨손 물고기잡기, 수산물 시식회, 가족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가족참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사랑海 썸머페스티벌은 이제 도시민과 어촌지역 주민들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명실공히 자리매김했다"며 "다양한 가족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참가 가족들에게는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어촌지역에는 침체된 경기 활성화를 지원해 도시와 어촌이 함께 상생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6-04 15:49:22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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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금융권 채용 근본적 개선 필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4일 "금융권의 채용관행은 달라진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기 위해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윤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취임 후 첫 대외행보로 6개 금융협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금융권에 대한 채용비리 검사에서 공정한 경쟁을 제한하는 관행이 다수 드러났고, 이로 인해 금융회사 임직원들이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게 된 것은 매우 불행하고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금융권에 새로운 채용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원장은 "과거에는 채용 과정에서 고학력자와 남성을 우대하거나 임직원 추천제도를 운영하는 행위 등이 개별 회사의 재량범위에 속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졌을지 모르지만 이제는 모두 떨쳐버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은행권에서는 '채용절차 모범규준'을 마련 중이다. 윤 원장은 금융투자나 보험 등 다른 금융권에도 채용절차 모범규준을 확산시켜 채용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금융사의 영업행위와 관련해서는 윤리의식을 강조했다. 그는 "금융회사가 고객보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고객에게 과다한 위험을 부담시키는 영업관행이 지속되는 한 금융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은 기대하기 어렵다"며 "고객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영업윤리와 고객중심의 경영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윤 원장은 "금융소비자가 합리적으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해야 한다"며 "불완전판매 여부 평가 반영을 포함해 소비자와 판매자 간 이해 상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성과평가 보상체계 재설계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금융협회들은 지난달 '영업행위 윤리준칙'을 마련했으며, 이달부터 금융회사별 내부규범에 반영할 계획이다. 가계부채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도 당부했다. 그는 "외형 부풀리기 경쟁으로 신용대출이나 개인사업자 대출의 무분별한 확대가 지속된다면 향후 우리 경제에 위협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금융회사 스스로 가계부채위험 관리에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달라"고 말했다.

2018-06-04 15:49:1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