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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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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창립 50주년 ‘응답하라! 1968’ 이벤트

광주은행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우량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0년 이상 장기거래 고객의 이야기를 수기공모 받아 진행했던 '평생동행31+'에 이은 두 번째 고객사은 행사다. 6월 1일부터 광주은행의 창립기념일인 11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응답하라! 1968' 이벤트는 거래기간과 실적 등 일정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에 계좌개설을 하고, 입출금 평균잔액의 합계금액이 50만원이상 ▲입출금 자유로운예금, 거치식 예금, 적립식예금, 펀드, 원화대출 평균잔액의 합계금액이 5000만원이상 ▲카드 이용액이 1000만원 이상 중 하나라도 충족 시 이벤트에 자동응모가 되고 12월에 전산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총 1008명의 고객에게 경품의 행운이 전달될 예정인 가운데 '광은고객 대상' 1명에게는 THE K9, '광은고객 금상' 2명에게는 스타일러, '광은고객 은상' 5명에게는 공기청정기, '응답상'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콘(1만원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송종욱 은행장은 "광주은행 창립 50주년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늘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님들께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이벤트가 광주은행을 믿고 오랜 기간 거래해주신 고객님들께 행복한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06-04 15:00:39 유재희 기자
상호금융권도 가계·자영업자 대출 조인다…23일 DSR 도입

다음달 23일부터 농협과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도입하고 개인사업자대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시행한다. 은행권이 지난 3월 가장 먼저 엄격한 대출 규제를 도입한 데 이어 제2금융권도 순차적으로 대출 조이기가 불가피해졌다. 저축은행과 여신전문금융회사는 오는 8월에 도입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신협과 농협, 수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등은 내달 23일부터 가계대출을 취급할 때 DSR을 산출해 적용해야 한다고 4일 밝혔다. 원칙적으로는 모든 종규의 가계대출에 적용하지만 농·어민 정책자금이나 햇살론,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상품, 300만원 이하 소액 신용대출, 전세자금 대출, 중도금·이주비대출 등은 DSR을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소득산정 방식은 신(新)총부채상환비율(신DTI)과 같지만 소득확인이 쉽지 않은 농·어업인들이 많은 특성을 감안해 조합과 금고에 자율성을 부여키로 했다. 개인사업자대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도 시행한다. 먼저 부동산임대업의 경우 이자상환비율(RTI)을 도입해 해당 대출의 적정성 여부를 심사한다. RTI는 주택이 1.25배, 비주택은 1.5배 이상이어야 신규 부동산임대업 대출이 가능하다. 금융위 신진창 금융정책과장은 "다른 업권과의 규제차이를 없애 풍선효과는 차단하고, 서민 실수요자를 위한 보완장치 마련으로 제도 도입시 발생할 수 있는 선의의 실수요자 피해는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2018-06-04 14:49:3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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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저신용자 재기지원 사업활성화 업무협약

신한금융그룹은 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서민금융진흥원 및 신용회복위원회와 '저신용자 재기지원' 사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2월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그룹사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통해 소외·저소득층의 소득활동 지원과 중소기업의 성장에 오는 2020년까지 총 2700억원 규모의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이번 '저신용자 재기지원' 사업은 지난 1월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 재기지원'과 '초등돌봄 공동육아나눔터 구축' 사업에 이은 두번째 프로젝트이다. '저신용자 재기지원' 사업은 ▲교육참여수당 지원 대상자 접수·지원과 저신용자 재기지원 사업운영(신한금융그룹) ▲저신용자 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 및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연계(서민금융진흥원) ▲저신용자 채무조정 지원 및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참여 지원(신용회복위원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한금융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3년간 총 300억 원을 투입해 신용위기와 실직상황에 놓여 있는 금융취약계층에게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간 동안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180만원 교육참여수당을 지원함으로써 저신용자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그룹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통해 모두의 꿈이 이뤄지는 희망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희망사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6-04 14:02:50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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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건강증진 애니핏 서비스...월 최대 4500포인트

삼성화재는 이달부터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Anyfit)'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서비스는 삼성화재 건강보험(월 보험료 5만원 이상)에 가입한 만 19세 이상 피보험자를 대상으로 한다. 약 300만명에 달하는 기존 고객 및 신규 고객에게 제공된다. 보험개시일로부터 90일 이후에 이용 가능하다. 애니핏은 걷기, 달리기, 등산 등 평상시에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을 대상으로 목표 달성에 따른 포인트를 제공한다. 월 또는 일 단위 운동 목표 달성을 통해 월간 최대 4500포인트, 연간 최대 5만4000 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출석체크, 건강퀴즈 등 이벤트를 통해 추가 포인트도 쌓을 수 있다. 지급받은 포인트는 커피전문점, 편의점 등 다양한 모바일 쿠폰 구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향후 보험료 결제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애니핏은 삼성전자가 전세계에 제공하고 있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인 삼성헬스 앱을 통해 제공된다. 삼성전자 휴대폰 사용자라면 별도의 앱을 추가 설치할 필요가 없어 보다 쉽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삼성헬스 앱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한 후 이벤트 메뉴에서 애니핏 이용자 인증을 진행하면 된다. 안드로이드 5.0 이상의 휴대폰 운영체제에서 사용 가능하며 iOS는 향후 서비스 제공 예정이다. 한편 오는 8월부터는 애니핏 이용고객에게 삼성전자 웨어러블 기기 할인 구매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봉희 삼성화재 고객전략파트장은 "애니핏은 일상생활 속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라며 "향후 건강관리를 잘 하는 고객을 위한 우대 서비스를 더욱 다양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6-04 13:04:3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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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홍콩·싱가포르서 투자설명회 '한국의 날' 개최

SC제일은행은 지난달 29일과 31일 한국거래소(KRX)와 함께 홍콩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본점과 싱가포르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본점에서 각각 '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의 날' 행사는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한국 금융시장을 소개하고 맞춤형 투자전략 가이드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투자설명회다. SC제일은행은 2015년 이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그룹과 협력해 올해로 3번째 행사를 마련했다. 올해는 '1부-SC제일은행의 한국시장 전망(Korea market outlook)'과 '2부-한국거래소(Korea Exchange)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홍콩에서는 현지 17개 금융기관과 30명이, 싱가포르에서는 현지 20개 금융기관과 33명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JP모건, 바클레이즈, UBS 등 글로벌 투자은행을 비롯해 싱가포르투자청(GIC), 블랙스톤, 프랭클린 템플턴 등 세계 유수의 투자기관에서 한국 투자를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경모 SC제일은행 금융기업영업부 총괄 전무는 "앞으로도 모기업인 SC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차별화된 강점을 적극 활용해 한국 금융시장 환경 및 제반 경제정책을 지속적으로 해외 주요 시장에 홍보할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04 13:04:19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