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삼성생명, '종합건겅보험 일당백' 출시

삼성생명은 '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상품은 '일당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국인의 주요 질병사망 원인인 암·뇌혈관질환·심혈관질환 등을 확대 보장한다.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당뇨와 경증·중증·난치성 질환을 특약으로 보장한다. 고지우량체 제도를 도입하여 별도 진단 없이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상품은 먼저 암·뇌혈관질환·심혈관질환 등 3대 주요질병에 대한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기본적으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주보험에서 100세까지 보장한다. 이들 질병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중 46.7%를 차지할 정도로 발병률이 높다. 또 그 동안 일반 암의 30%, 50%로 각각 보장이 줄어들었던 유방암과 자궁암에 대해 일반 암과 같은 보험금을 지급한다. 기존 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뇌경색 및 협심증 일부는 특약으로 보장해 뇌혈관질환과 심혈관질환의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대표적 만성질환인 당뇨 질환을 보장하기 위해 당뇨병진단특약을 신설했다. 당뇨 환자는 매년 그 수가 늘어 지난해 말 284만명을 넘어섰다. 또 당뇨 환자가 일반인에 비해 주요 질병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점을 고려해 당뇨병 진단 이후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등이 발병하면 보험금을 2배로 받는 특약도 신설했다. 이 외 류마티스 관절염 같은 경증 질환, 간·폐·신장의 중증 질환, 루게릭병 같은 난치성 질환을 특약으로 보장한다. 삼성생명은 이처럼 보장범위를 확대하면서도 보험료를 낮추기 위해 별도 진단이 필요 없는 고지우량체 제도를 도입했다. 기존 우량체 제도는 체질량, 흡연여부, 혈압 등의 일정 기준을 통과하면 보험료를 할인해 주었다. 다만 신상품에서는 고객이 별도 진단 없이 체질량과 흡연여부만 고지해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이후 꾸준한 건강관리를 통해 우량체 기준을 충족하면 추후 보험료에 대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는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를 낮춘 실속형을 도입했다. 다만 납입기간 중에 해지환급금을 지급하는 일반형도 선택할 수 있다. 신상품의 대부분 특약에 대해 갱신형과 비갱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비갱신형은 갱신형에 비해 보험료가 다소 높지만 납입기간 중 변동이 없다. 반면 갱신형은 3년 또는 15년마다 보험료가 변동된다. 별도의 건강관리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상품 가입 후 15년 이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인해 보험금을 받을 경우에는 5년간 간호사 동행서비스, 병원 진료 예약 대행 등의 케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당뇨병진단특약 가입자가 당뇨에 걸렸을 경우에는 당뇨 관련 건강관리, 운동코칭 등을 5년간 별도로 제공한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60세까지이며 주보험 및 비갱신형 특약은 100세(정기·재해사망·재해장해특약은 최대 80세)까지, 갱신형 특약은 3년 또는 15년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2018-06-10 09:50:31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메트라이프생명, 재무설계사 역량 관리 고도화

- 하반기 영업전략회의…전략 방향, 지원 계획, 마케팅 전략 등 공유 - 글로벌 리더십 교육 훈련 기관 '데일카네기'와 재무설계사 관리 체계 고도화 메트라이프생명은 올해 영업 전략의 모토인 조직 성장의 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역량 있는 재무설계사를 육성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고도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2018년 하반기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전국 메트라이프생명 소속의 사업단장, 지점장, 관리자 및 본사 소속 임직원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 영업 목표 달성을 위해 하반기 영업 전략 방향, 영업 지원 계획, 마케팅 전략, 성과 관리 전략 등을 공유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역량 있는 재무설계사 육성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를 위해 세계적인 리더십 교육 훈련 기관인 '데일카네기'와 함께 선발에서부터 육성까지 선순환 관리 체계인 '석세스 휠(Success Wheel)'을 고도화하고 있다. 김성환 메트라이프생명 CA채널 담당 전무는 "고도화된 관리 체계는 채용적합성 검사, 업무 컨설팅, 세일즈 파이프라인 관리, 성과 리뷰, 경력 방향 설정 및 재검토 등의 단계가 선순환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단계마다 과학적인 개인 성향 분석과 체력별 맞춤매니지먼트를 통해 목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고도화된 석세스 휠을 통해 입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재무설계사의 역량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이날 영업전략회의에서 "올 초 출시한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의 성공적인 런칭과 함께 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1분기를 좋은 성과로 마감했으며 상반기 마감까지 남은 기간 역시 결과가 기대된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대면영업조직의 성장과 고객가치창출에 집중하며 한국 최고의 금융회사라는 비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06-10 00:12:18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생명, 일본 전공련과 교류협력 강화

NH농협생명 서기봉 대표이사는 지난 5일 일본 전국공제농업협동조합연합회(JA공제)를 방문하고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했다고 농협생명이 10일 밝혔다. NH농협생명과 전공련은 지난 2011년 이후 매년 상품·마케팅 활성화 방안, 사업구조 개편 등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해왔다. 서 대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일본 전공련의 야나이후미오 이사장과 만나 협동조합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조사, 상호연수 프로그램 도입, AOA(아세아·오세아니아공제연합)에서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농협 공제시절부터 시작됐던 1년 과정 연수생 파견 프로그램이 지난 2008년 중단됐고 상호 방문조사도 비계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이를 체계화할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서 대표가 지난해 AOA 이사로 선출된 바 농협생명은 AOA 내 자산 규모 2위의 생명보험사로서 위상에 걸맞은 국제적 역할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깊이 있는 국제협력 강화와 인적 교류 영역 확대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서 대표는 "한국보다 먼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여 저성장·저금리, 농촌 공동화 등 경제사회적 변화를 먼저 경험한 일본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농업인의 안녕과 농촌의 부흥을 위한 농협생명의 역할을 모색하겠다"며 "지난 2012년 농협의 구조개편과 유사한 사업구조 개편의 기로에 서있는 전공련에 농협생명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온라인보험 플랫폼 기술 전달 등 다방면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6-10 00:11:54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핀다, 카카오 제휴…대출검색광고 서비스 오픈

핀다는 카카오와 제휴를 통해 포털 다음에서 대출상품콜렉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포털에서 대출 상품을 한 번에 모아볼 수 있게 되면서 소비자들의 금융생활이 더 쉽고 편리해질 전망이다. 핀다는 지난 7일 카카오와 대출검색광고 서비스를 런칭했다. 그동안 네이버, 다음 등 국내 포털에서 신용카드 상품 광고를 제공한 경우는 있었지만 대출상품의 상품콜렉션을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핀다가 제공해오던 다양한 대출상품이 카카오에 제공되면서 다음 포털의 검색결과 품질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에서 대출 관련 키워드를 검색 시 은행, 저축은행, 캐피탈 및 카드사 등에서 제공하는 관련 대출상품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대출상품은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P2P·중금리대출, 자동차대출 등 총 네 가지 대출 카테고리로 나누어 확인 가능하다.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P2P·중금리대출의 경우 관련 상품을 직접 추천받을 수도 있다. 소비자들은 대출상품 추천 서비스를 통해 검색 한 번으로 다양한 대출상품을 금융회사에 관계없이 추천 순과 최저 금리 순으로 쉽게 비교할 수 있다. 일일이 따져봐야 했던 최저 금리와 대출상품 특징 등의 상세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바로 상품을 가입하러 갈 수 있다. 포털에서 다양한 금융권의 대출상품을 한 번에 상품 리스트로 모아볼 수 있게 되어 소비자들은 금리와 대출상품의 특징을 한 눈에 비교하고 쉽게 선택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핀다 이혜민 대표는 "카카오의 플랫폼을 통해 보다 많은 이용자들에게 평소 검색하기 어려웠던 대출과 같은 금융상품 정보를 즉시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금융정보의 비대칭성을 해결하기 위해 금융상품 정보 제공 방식을 카카오 이용자들의 니즈에 맞춰 계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06-10 00:11:39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KB손보, 스크래핑 기술 적용 서류 제출 서비스 오픈

K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스크래핑 기술을 적용하여 금융기관 서류 제출 없이도 보험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 스크래핑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크래핑은 각 사이트로부터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해 가공하는 기술로 금융회사 및 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같은 공공기관으로부터 이용자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할 수 있다. 고객들이 서류 발급과 제출 등의 번거로운 작업을 줄일 수 있고 흩어져있는 정보를 한 번에 모아 확인할 수 있는 등 편의성을 대폭 개선시켜 최근 금융권에서 주목 받는 기술이다. KB손보에서 개발한 스마트 스크래핑 서비스는 기존 고객이 직접 공공기관을 방문해 증빙서류 발급 및 금융기관 제출 등의 번거로웠던 절차들을 생략해줌으로써 무방문·무서류 기반의 원스탑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KB금융그룹에서 스타트업 발굴 및 상생을 위해 운영 중인 KB이노베이션 허브의 육성업체 플라이하이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자체 개발한 서비스로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출시됐다. 스마트 스크래핑 서비스는 KB손보 홈페이지를 통해 공인인증서 기반의 본인 인증 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대출업무(부동산담보대출)에 필요한 증빙서류(총 13종 중 10종 적용)발급 및 제출업무를 지원하며 향후 적용 분야는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KB손보 Biz지원부 최명식 부장은 "상품 가입뿐만 아니라 보상 등의 분야에서도 스크래핑 서비스가 활용될 수 있도록 가능 대상 업무를 확대 중"이라며 "고객들이 KB손보에서 편리하게 보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핀테크 기술 적용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손보는 스타트업 회사들과의 상생문화를 조성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KB금융 이노베이션 허브에 입주 중인 에잇바이트, 해빗팩토리 등과 같은 핀테크 신기술 전문업체와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 중이다.

2018-06-10 00:11:33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한국씨티은행, 13년째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날' 봉사활동

한국씨티은행은 9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 활동을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13회째인 이날 활동엔 소속 임직원과 그 가족 20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서울숲 및 경의선 숲길, 청계천, 한강 잠원지구, 남산공원, 한양도성, 창경궁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경인 아라뱃길과 서울 양재천 수질개선을 위한 EM흙공 만들기 등 전국에서 28개 활동을 펼쳤다. 서울숲과 양재천 환경정화활동에 참가한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2006년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이 시작된 이후로 해마다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참여해주신 많은 한국 씨티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라며 "리 직원의 작은 노력들이 모여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90개국 450개 이상의 도시에서 씨티 직원 등이 도심 지역 활성화와 문맹 퇴치를 위한 교육, 환경 보존, 보건 서비스와 재난 구조 등 각 지역의 필요에 맞는 140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지난 13년 동안 씨티가 글로벌 지역 사회 공헌의 날을 통해 전 세계 각국에서 실시한 자원봉사활동 시간은 400만 시간 이상이다.

2018-06-09 13:24:10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KEB하나은행, 스타트업과 상생...전문가 초청 세미나

KEB하나은행은 스타트업(Start-Up)과의 상생 혁신을 위한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세미나인 「1Q Agile Lab 유니-콘(Unique Conference)」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3월에 출범한 KEB하나은행의 「1Q Agile Lab(원큐 애자일 랩)」 6기 13개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사업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적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세미나에서는 데이터분석 전문가인 고영혁 트레저데이터(Treasure Data) 한국지사장을 초청, '성공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 기반의 UX(사용자 경험, User Experience) 분석'을 주제로 모바일 사용자 행동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과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순차적으로 법률·특허·보안 등의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스타트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회사의 디지털 금융서비스와 스타트업 혁신 비즈니스의 상호소통의 장인 '오픈 이노베이션 간담회' 및 국내 대학과 「1Q Agile Lab」 파트너사의 산학협력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산학협력 교류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해당 스타트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창업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부행장은 "앞으로도 스타트업과의 견고한 파트너십 구축을 확대함으로써 서로 Win-Win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상생을 통한 생산적 금융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2015년 6월 은행권 최초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및 긴밀한 협업 체계 마련을 위한 멘토링 센터인 「1Q Agile Lab」을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총 44개 기업을 선정, 무료 사무 공간 제공과 다양한 멘토링 및 네트워킹, 직·간접 투자를 통해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중이다.

2018-06-08 14:55:54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