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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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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금융권 최초 '그룹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 오픈

하나금융그룹은 국내 금융권 최초 '그룹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16일 공식 오픈 했다. '그룹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 상에 보관·운용되는 각종 IT 리소스와 정보를 필요에 따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다. IT 기술 환경의 빠른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기술 도입의 용이성과 생산성을 높여 유연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이뤄내기 위한 핵심 기술이다.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IT 리소스에 대한 빠른 접근이 가능하고 하드웨어 사전투자 및 유지?관리를 위한 비용이 절감된다. 또한 원하는 리소스를 IT 개발자에게 제공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해 민첩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향후 하나금융그룹 내 비정형 분석 시스템을 시작으로 신기술 관련 사업 개발 및 연구 개발 환경, 그룹 관계사 자체 개발 솔루션 등이 '그룹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에 탑재될 예정이다. 또한 스타트업 및 핀테크 기업 등에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검토하는 등 대외 서비스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시완 하나금융그룹 CIO는 "금융 전문 클라우드 플랫폼인 '그룹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의 선도적 도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혁신을 견인하고 이를 통해 보다 빠르고 새로운 금융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5-16 11:24:4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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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올해 1000명 채용한다…5년간 4500명

KB금융그룹이 올해 채용규모를 1000명으로 늘린다. KB금융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기 위해 올해 신규채용을 1000명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4차산업 혁명과 디지털 금융 시대에 대응하고, 금융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빅데이터 등의 분야에서 약 100명 이상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계열사별로 채용 예정인원은 은행(600명), 증권(110명), 손보(50명), 카드(55명), 기타 계열사(185명) 등이다. 은행은 다음달부터 특성화고 졸업자(졸업 예정자 포함)를 대상으로 채용절차가 시작되며, 다른 계열사들도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KB금융은 'KB굿잡 취업박람회'를 대폭 확대해 청년·여성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선다.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연 1회 개최하던 취업박람회를 유관기관과 공동 개최를 포함해 연 5회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KB굿잡 취업박람회 참여 기업이 박람회 기간 중 직원을 채용할 때 지원되는 채용지원금을 채용인원 1인당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2배 늘리고, 업체당 최대 지원한도도 기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2배 상향한다. KB금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KB굿잡 취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2011년 시작한 이후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를 통해 1만40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주선했다.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방안으로는 KB굿잡 취업박람회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금리 우대 프로그램을 개발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중견기업에게 대출금리를 우대해 지원하기로 했다. 금융권 취업이 목표인 특성화고 학생들의 직무 교육을 위해서는 '은행업무 전산실습 프로그램'을 교육부와 개발해 전국 특성화고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B굿잡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이공계 취업준비생 특화 교육 전문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2018-05-16 11:24: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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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FAST 모바일콜센터 서비스 선봬

NH농협생명은 보이는ARS와 채팅상담 등이 가능한 모바일콜센터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모바일콜센터는 콜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의 대기시간은 줄이고 고객편의성은 높인 NH농협생명의 FAST한 고객서비스이다. FAST는 Free(제약없이), App(앱을 통해), Simple(쉽게), Timely(즉시 제공)의 약자다. 보이는ARS 서비스는 기존 음성ARS의 제한적 기능으로 상담사 연결을 요청해야했던 고객 불편 개선을 위해 도입됐다. 고객은 보이는ARS를 통해 상담사 대기고객현황, 상담사 연결, 보험계약대출, 보험료납입, 자동이체, 보험금지급, 증명서발행, 고객정보변경, 약관보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NH농협생명 모바일창구 앱 설치 후 최초 한 번만 실행하면 별도의 접속절차 없이 전화연결만으로 자동으로 보이는ARS 화면이 실행된다. 보이는ARS는 듣고 누르는 음성ARS 대비 평균 40% 정도 이용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고객 이용 편의성은 높이고 통화 요금 절약 등 경제적인 고객 부담은 줄여준다. 또 기존 ARS는 계약별 증권번호를 입력해야만 거래가 가능했다면 보이는 ARS는 공인인증서, 지문인증 등의 강화된 본인 인증을 통해 증권번호를 몰라도 이용이 가능하다. 모바일콜센터를 통해 고객은 상담원 음성통화, 채팅상담 등 본인 상황에 맞는 유연한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과거 콜센터 상담 이력부터 Q&A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설문 및 고객 제안 등 소통 창구로서의 기능도 제공된다. NH농협생명 서기봉 사장은 "디지털 금융 시대로의 변화에 따라 모바일 기반의 고객 접점 서비스, 고객 편의성을 최대한 높인 서비스를 제공해드리려 많은 고민을 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생명은 '고객사랑 1등 생명보험사'로서 고객이 행복한 보험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8-05-16 08:49:25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