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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모바일 신용대출 20일만에 100억원 돌파

광주은행은 지난 5일 새롭게 선보인 '광주은행신용대출'이 판매개시 20일 만에 100억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모바일로대출 신청과 동시에 계좌입금까지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광주은행 계좌가 없는 고객도 기존에 이용하는 은행의 계좌로 대출금을 받을 수 있다. '광주은행신용대출'은 기존 모바일 주력 상품이었던 '쏠쏠한은행대출'을 전면 개편한 상품으로 직장인뿐만 아니라 자영업자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했다. 대출한도도 최대 2억원으로 대폭 상향했으며 최저 연 3.13%부터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를 적용한다. 또 주부, 프리랜서 등 소득이 없어도 신용등급만으로 300만원까지 간편대출로 이용할 수 있고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 한편, 지난해 판매했던 '쏠쏠한은행대출'은 10만명의 고객이 한도조회를 했고 판매실적도 400억을 기록한바 있다. 광주은행 디지털사업부 박순정팀장은 "대출한도 상향과 낮은 금리 제공, 지역과 시간 제한 없는 간편성 등으로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꾸준히 디지털화에 집중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광주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2-27 15:13:0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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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취업준비생 대상 'KB굿잡 취업학교 5기' 운영

KB국민은행은 27일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교육부에서 추천한 전국 특성화고 3학년 취업준비생 105명을 대상으로 'KB굿잡 취업학교 제5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KB굿잡 취업학교는 총 4기에 걸쳐 약 400명의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명품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성공 취업을 위한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기 참가자에게는 27일부터 1박2일간 KB국민은행 천안연수원에서 개최하는 입학식 및 취업캠프를 시작으로 9월 말까지 약 7개월동안 취업성공을 위한 원스톱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 학생들은 취업캠프를 통해 성공 취업전략, 입사지원서 컨설팅 및 실전 모의면접 등의 취업 필수 과정을 집중교육 받게 되며, 캠프 종료 후에도 전담 컨설턴트 배정을 통한 1대 1 맞춤형 취업컨설팅과 정기적인 진로 상담, 우수기업과의 취업 매칭 등의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굿잡 취업학교가 특성화고 취업준비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첫걸음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에 더욱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취업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오는 5월 24일~25일 이틀간 단일 규모의 국내 최대 취업박람회인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13차)'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18-02-27 15:12:54 안상미 기자
KEB하나은행, 3년 연속 '1사1교 금융교육'금융감독원장상 수상

KEB하나은행은 27일 1사 1교 우수사례로 3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사의 금융교육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별 학생들의 금융이해력 편차를 줄이고, 금융교육 사각지대를 감소시키기 위해 금융회사 직원이 자매결연을 맺은 전국의 초.중.고교를 찾아가 다양한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KEB하나은행은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금융교육, 벽지학교 직업 체험 등 전국 곳곳에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테마 교육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금융지식 함양과 건전한 소비자로의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을 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아울러 일선 학교에 먼저 연락하고 안내하여 해당 학교가 당행과 신속하게 결연을 맺고 소속 학생들이 지속적인 금융교육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 올해에는 강원도 산간 등의 벽지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캠프 프로그램을 신설해 금융소외지역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KEB하나은행은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재무설계 교육, 다문화 가족 및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금융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황효상 KEB하나은행 부행장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소비자로 성장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이루어 가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온 보람을 느낀다"며, "남다른 책임감으로 사회 곳곳의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강화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8-02-27 15:00: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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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통학 안전지도로 학생 체감안전도 2.2배 향상"

- 현대해상, 초등학교 통학 안전프로그램 효과 발표 - 도보통학 시간 5분 단축, 체감안전도 2.2배 향상 현대해상이 지난 3년간 도보 통학생을 위해 안전 증진 프로그램을 시행한 결과 학생들이 느끼는 종합 체감안전도가 2.2배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가 날 뻔한 경험을 나타내는 '아차사고' 발생율은 시행 전 대비 27% 가량 감소했다. 현대해상은 27일 초등학생들의 통학 안전 증진을 위해 안전지도·컨설팅·체험교육 등을 제공하는 초등학교 통학 안전프로그램을 시행한 지 3년을 맞아 그 동안의 효과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현대해상에 따르면 프로그램 시행 이후 지난 3년간 학생들이 느끼는 종합 체감안전도 점수(7점 만점)는 교육 전 2.4(위험)에서 5.2(안전)로 2.2배 향상됐다. 특히 '아차사고' 발생률이 시행 전 대비 26.9% 감소했으며 도보 통학생 1인당 '통학시간(위험노출 시간)'은 평균 15분에서 10분으로 약 5분(통학거리 환산 240m) 단축됐다. 이번 효과분석은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서울 104개교 초등학생 총 2340명을 대상으로 설문했다. 전체 학생 중 85.3%가 안전지도가 등·하교 시 안전에 도움이 되었으며 91.0%는 체험교육이 학교생활 안전에 긍정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세부항목에서는 안전지도에 있는 '도로횡단 위험' 정보와 '자전거 안전' 체험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이 외 골목길 주변에 정차해 있는 차량 사이에서 학생들의 아차사고 발생률(44.5%)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학교 앞 횡단보도 22.4%, 자전거 12.3%, 차량 뒤나 밑에서 놀다가 9.4% 등으로 집계됐다. 골목길 불법주정차 단속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제도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김태호 박사는 "어린이 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안전지도 설치의 점진적 확대가 필요하며 특히 아차사고 발생의 가장 높은 원인인 불법주정차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도에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을 알리는 노면표시 레드라인(Red Line)을 운영하는 영국 등의 해외 사례도 참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 초등학교 통학 안전프로그램은 도보 통학생을 위해 통학로 실태조사, 위험도 분석, 전문가 현장실사를 기초로 제작된 통학 안전지도와 교육용 컨설팅 자료를 제공한다. 안전지도는 공사장, 어린이 사고발생지점, 무(無)신호 횡단위험, CCTV 미(未)설치 등 다양한 위험요소를 종합적으로 표시해 보여주고 효율적인 동선을 분석하여 학생들의 물리적 위험노출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통학루트를 안내한다. 또 원거리 통학생을 위한 스쿨버스·자전거 안전교육 및 소방안전, 지진대피요령 등 총 7가지 파트로 구성된 체험교육도 제공하여 학생들이 안전의식을 생활화하고 위험대처 능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현대해상은 어린이 통학 안전 증진을 위해 올해 경기도를 시작으로 현재 시행 중인 서울 외 지역까지 프로그램 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8-02-27 14:26:3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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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간 국내 보험산업 총 자산 10배 증가…세계 7위 수준

보험개발원은 지난 20년간 우리나라 보험산업의 주요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자산은 10배, 수입보험료는 3배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997년 총 자산 111조원, 수입보험료 65조원 수준이었던 국내 보험사는 지난 2016년 총 자산 1034조원, 수입보험료 203조원으로 각각 9.3배, 3.1배 증가했다. 연평균 성장률은 12.5%를 달성했다. 이 기간 생명보험은 91조원에서 782조원으로 8.6배 증가하며 연평균 성장률 12.0%를 기록했다. 손해보험은 20조원에서 252조원으로 14.3배 증가, 연평균 성장률 14.3%를 달성했다. 지난해 10월 말 기준 총 자산은 1년여 만 1095조원으로 10배 증가했다. 생명보험 825조원, 손해보험 270조원으로 보험사 연평균 성장률은 12.2%로 집계됐다. 특히 전체 보험시장에서 손해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년 전 대비 수입보험료가 5배 이상 성장한 손해보험의 경우 수입보험료 구성비는 전체 중 42.8%를 차지했다. 보험산업이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보험침투도(수입보험료/GDP)는 지난 1997년에서 2016년 동안 생명보험이 9%에서 7%로 2%포인트 감소한 반면 손해보험은 3%에서 5%로 2%포인트 증가했다. 한편 우리나라 보험시장은 지난 2016년 수입보험료 기준 약 1710억 달러로 세계 시장에서 7위 수준으로 집계됐다. 미국이 1조3520억 달러로 1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일본 4710억 달러, 중국 4660억 달러, 영국 3040억 달러, 프랑스 2380억 달러, 독일 2150억 달러 등 순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보험사는 저금리·저출산 기조 등으로 향후 고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 예상되는 바 외형성장보다는 수익성과 자본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경영 패러다임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당장 의료기술의 발달과 저출산에 따른 인구 고령화 등 보험시장의 변화를 계기로 새로운 환경변화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실제 지난 2012년 처음 등장한 고령자·유병자 대상 보험시장이 최근 활성화 추세(2016년 기준 가입자 수 약 170만명)를 보이고 있으며 올 4월에는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도 출시될 예정이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보험사고 발생 시 보험금만 지급하는 전통적인 형태의 상품운영에서 벗어나 보험가입자의 건강관리 유도 등을 통해 사고발생을 억제하는 등 보장의 기능을 확대하고 지금과 같은 저성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단순한 외형성장에서 벗어나 수익성과 자본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경영 패러다임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8-02-27 12:0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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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동전 적금통 '코부기' 증정 이벤트

케이뱅크는 집안 저금통에 묵혀있거나 굴러다니는 동전을 보다 똑똑하게 모을 수 있도록 개발한 '코부기(Coin Book)' 론칭을 기념으로 소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부기는 케이뱅크가 직접 디자인하고 개발했다. 상단 투입구에 동전을 넣으면 500원, 100원, 50원, 10원이 자동으로 분류되며, 아래 투입구는 해외동전을 한꺼번에 보관할 수 있다. 기존 저금통은 깨기 전까지 얼마 모았는지 알 수 없지만 코부기는 각 동전별로 얼마를 모았는지 표시된 눈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신개념 적금통이다. 원하는 목표만큼 동전이 모이면 언제든지 손쉽게 꺼내서 쓸 수 있으며, 부피가 크지 않고 책처럼 꽂아둘 수 있어 편리함은 물론 디자인까지 덤으로 갖췄다. 코부기 증정 이벤트는 케이뱅크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다. 케이뱅크의 각 공식 소셜채널에서 게시글 및 포스팅을 공유·리그램하고, 댓글로 코부기를 갖고 싶은 이유를 기재하면 총 540명 추첨을 통해 코부기를 증정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이벤트는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되며, 블로그 이벤트는 3월 23일까지다. 당첨자는 개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케이뱅크 조연우 디자이너는 "동전이 여기저기 굴러다니거나 저금통에 묵혀있는 데에 고민하다 코부기를 기획하게 됐다"며 "동전을 보다 쉽게 저금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슬림하고 모던한 외형으로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2018-02-27 11:13: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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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3.1절 기념 정기적금 한시판매 연 3.0% 특별금리

KEB하나은행은 제99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마음을 전 국민적으로 확산코자 '3·1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단 6일간만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중 스마트폰으로 정기적금을 가입하면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본인 명의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에서 자동이체를 필수 등록해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금액을 가입하면 최대 연 3.0%(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기간은 1년제와 2년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금리는 동일하다. 또한, 동 정기적금 가입자가 금융권 최초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의 회원이라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5천 하나머니(1머니=1원)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자는 취지로 '순국선열 이름 응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KEB하나은행의 스마트폰뱅킹 앱인 '1Q Bank'에 들어가 '3.1절 하면 떠오르는 순국선열의 이름'을 적어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응모자들이 적어 낸 이름 가운데 가장 많이 응모된 순국선열의 이름을 적은 분들 중 총 3100명을 추첨, 연 3.1%(세전)의 특별금리 쿠폰을 1인 1매 제공한다. 이벤트에 당첨돼 받은 특별금리 쿠폰으로 4월 1일부터 30일까지의 기간 중 스마트폰으로 정기적금(정액적립식)을 가입하면 연 3.1%(세전)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 경우에도 KEB하나은행 본인 명의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에서 자동이체를 필수 등록하여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금액을 가입해야 한다.

2018-02-27 11:08:24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