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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FP편지쓰기…TRI경복지점 성아란FP 최우수상

한화생명은 지난 한 달간 '라이프플러스(Lifeplus) FP편지쓰기' 행사를 개최한 결과 트라이(TRI)경복지점 성아란FP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라이프플러스 FP편지쓰기는 '내가 금융을 하는 이유, 라이프플러스'를 주제로 FP들이 나 자신 또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편지를 쓰는 행사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FP들은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고 2018년 새해 금융인으로서의 꿈과 의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FP, TRI, GFP채널의 3000명가량 FP가 참여했다. 공모된 작품 중 내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5명, 장려상 30명으로 총 4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트라이(TRI)경복지점의 성아란FP는 보험설계사였던 어머니로부터 배웠던 금융의 의미와 갑작스럽게 뇌출혈진단을 받은 친동생으로부터 느꼈던 보험의 중요성을 담담하게 글에 담았다. 성 FP의 사연은 영상자료로 제작해 사내임직원 전체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이 외 46개의 수상작을 편지모음집으로 엮어 고객들에게 보험의 가치를 전파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안현수 영업교육팀장은 "새해를 맞아 FP들이 금융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보험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FP 및 고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보험의 본질인 생명존중의 정신을 전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8-02-22 13:16:02 이봉준 기자
보험개발원, 카히스토리 수출중고차용 영문서비스 실시

보험개발원은 오는 23일부터 우리나라 중고차의 해외수출을 활성화하고 국가 신인도를 제고하기 위해 국토부 등과 협의하여 수출용 중고차의 사고이력정보를 영문으로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보험개발원은 주행거리 서비스 제공 등 대국민 서비스 개선으로 공의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중고차는 해마다 20만대 이상이 해외로 수출되고 있으며 연간 약 10억 달러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다만 지난 2012년 이후 감소하고 있고 제도적 지원 및 수출차량에 대한 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다. 최근에는 수출 상대국의 규제 및 경기상황, 원화강세로 인한 수출차량의 가격 경쟁력 약화, 일본 등 경쟁국의 공격적 마케팅으로 중고차 수출의 활력을 잃고 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최근 침수차가 침수사실을 숨기고 해외로 수출되어 국가 신인도에 타격을 입힌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며 "중고차 관련 업계에서도 일본에 뒤쳐져 있는 우리나라 중고차 수출 활성화를 위해 개발원에 자동차 사고이력정보 서비스인 카히스토리를 영문으로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일본의 경우 현재 자국에서 수출하는 중고차를 구매하려는 해외 구매자를 위해 자동차 이력정보서비스를 운영하여 수출중고차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국토부 등과 협의를 거쳐 우리나라 중고차 수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국내수출업자나 해외구매자를 위한 수출용 중고차의 사고이력정보를 영문으로 제공키로 했다"고 말했다. 보험개발원 카히스토리 영문서비스는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사고정보를 알 수 있다.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조회 가능하다. 이용수수료는 원화 기준 2200원, 약 2 달러 수준으로 침수차량 조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된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영문 웹사이트 서비스로 수출중고차 시장의 거래 투명성을 제고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중고차수출 경쟁력 확보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향후 카히스토리는 주행거리 등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공익적 서비스를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2-22 12:0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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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재단법인 출범…26일부터 신청 접수

연체 10년 이상·원금 1000만원 이하 대상…재단 이사장에 양혁승 교수 금융회사나 대부업체 등이 보유한 장기소액 연체채권의 정리를 돕는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재단법인'이 문을 열었다. 연체 10년 이상·원금 1000만원 이하의 채무가 있는 자는 26일부터 재기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2일 한국자산관리공사 강남본부에서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재단법인' 출범식을 갖고 업무 개시를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최 위원장은 "이 재단법인을 통해 시민·소비자단체, 금융권, 지자체 및 정부가 함께 협력해 사회취약계층의 재기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이뤄낼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회·경제의 선순환 구조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재단은 국민행복기금 외 금융회사 등의 장기소액연체채권 매입·정리를 위해 설립됐으며, 지원대상 정리 종료까지 약 3년간 한시적으로 존속한다. 지난 2011년 희망모아 유동화전문회사가 취약계층 금융지원을 위해 사용키로 의결한 금액에서 50억원을 출연했으며, 향후 금융회사, 시민단체 등의 자발적 기부금을 접수할 예정이다. 이사회는 양혁승 경실련 상임집행위원 겸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가 이사장을 맡았으며 녹색소비자연대, 서민금융포럼 등 시민·소비자단체 인사 6명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8월 31일까지 6개월간 국민행복기금, 금융회사, 대부업체 등의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국민행복기금 및 금융회사 등에 연체 10년 이상, 원금 1000만원 이하의 채무가 있는 자다. 연체 발생시점은 2007년 10월 31일 이전이어야 한다. 아울러 재산이 없고 소득이 중위소득의 60% 이하(1인가구 기준 월소득 약 100만원)이어야 하며, 현재 채무조정 약정에 대해 상환 중인 자도 포함된다. 재기지원 신청은 전국 42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및 26개 캠코 지부에 방문하거나, 온크레딧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 후 가능하다. 신청 서류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재산확인서류, 소득증빙서류, 거주지 임대차계약서, 최근 3년간 출입국사실증명서 등이다. 재단은 8월 말까지 신청접수가 완료되면 10월 말경 채무자 본인에게 대상 여부, 상환능력 심사 결과 등 처리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상환 능력이 없는 경우엔 국민행복기금 채무자는 즉시 추심중단 후 최대 3년 내 소각한다. 금융회사 등 채무자는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재단법인'이 채권 매입 후 동일절차로 진행한다. 한편, 금융권은 지난해 8조원(177만명)에 달하는 소멸시효 완성채권을 자율 소각했고, 공공부문까지 합산하면 총 30조원의 소멸시효 완성채권을 태웠다. 최 위원장은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은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 시민단체와 금융권, 지자체 등 우리 모두가 협력해 나가야 할 일"이라며 "정부는 지원이 필요한 이들이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지원대책을 알리고 혹여라도 부당하게 악용되는 사례가 없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18-02-22 10:17:3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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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올림픽 주자 KEB하나은행, 평창은 하나다! 대한민국은 하나다!

KEB하나은행이 제3의 주자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톡톡히 한 몫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공식 후원 은행인 KEB하나은행은 금융업 특성을 활용해 차별화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KEB하나은행이 펼치는 금빛 레이스는 ▲ 대회 홍보 및 금융거래 편의 제공 ▲ 전용상품 출시 및 이벤트 실시 ▲ 루지 등 개별 종목 후원 및 성화봉송, 선수단 응원 등을 비롯해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까지 자처하고 있다. 그 하나로 지난해 9월 은행 본점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2018평창 동계올림픽기념 화폐 가입식'을 가졌고 9월 11일부터 3주간 기념화폐 예약판매를 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27일 은행 본점 로비에 홍보관을 개관해 가상현실(VR) 봅슬레이,컬링 등 올림픽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과 평창 동계올림픽 메달, 성화봉, 기념주화 등을 전시하는 '전시존'을 운영 중이다. 2월 20일 현재 약 3만명의 손님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와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의 대표 홍보 명소로 자리잡았다. 이외에도 KEB하나은행은 조직위원회의 운영자금 관리 및 입장권 판매대금 수납 등의 기본 업무와 대회 기간 중 3개의 전용 출장소와 2대의 이동점포(총35명 파견)를 운영하고 있다. 세계 93개국 6500 여명의 선수단, 조직위원회 관계자, 미디어 관계자 들로부터 호평도 받고 있다. 직접적인 후원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대한민국 최초의 동계올림픽인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그룹 차원의 중장기 지원 계획을 세워 시행해 왔으며, 그 지원계획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비인기 동계스포츠 종목인 대한루지경기연맹을 후원해 오고 있다. 지난해 10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평창 루지 경기장을 방문해 루지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력하고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으며 지난 12일에는 하나금융그룹의 임직원과 대학생 홍보대사로 구성된 30여명의 응원단이 평창 루지 슬라이딩 센터를 찾아 루지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역시 지난 1월 15일, 거래 중소기업 임직원과 함께 성화봉송에 참여하여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의 개최를 기원했으며, 지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 초청해 평창 동계올림픽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평창 스노우 드리밍(Snow-Dreaming) 행사'도 열었다. KEB하나은행은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동계패럴림픽대회를 공식후원하며, 대회기간 중 참가 선수 및 교통약자 관람객 대상 다양한 이동편의 서비스 제공 등 대회 성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열악한 훈련 환경, 부족한 지원 등의 난관을 극복하며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장애인 스포츠 종목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 및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하나금융그룹의 미션을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올림픽 마케팅으로도 쏠쏠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하나된 평창' 정기예금·적금·요구불통장 등 3종 전용상품 가입계좌가 24만좌, 판매실적은 약 1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정기예금의 경우 판매 3개월 만에 1조원 한도를 채워 증액 후 1조2천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적금과 요구불 통장 잔액(18일 기준)은 각각 300억원, 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나은행은 이달 말까지 '대한민국 메달 숫자 맞추기' 이벤트 등 올림픽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계올림픽 홍보관도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12월 27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 개관한 동계올림픽 홍보관에는 이달 20일까지 3만여명이 방문했다. 이 홍보관은 가상현실(VR)로 봅슬레이와 컬링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2018-02-22 09:12:3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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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활동 공로 창원시 감사패

BNK경남은행은 21일 창원시가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개최한 '2017 사회공헌(이웃돕기) 유공자 감사패 전달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남은행은 전국 165곳 영업점 가운데 34%(56곳)의 영업점을 창원에서 운영하며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 왔다. 특히 지난 2006년엔 지방은행 최초로 공익재단인 BNK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을 출범해 장애인ㆍ기초생활수급권자ㆍ독거노인ㆍ새터민ㆍ다문화가정ㆍ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봉사ㆍ구호ㆍ기부ㆍ자선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저소득층ㆍ취약계층의 식료품과 생필품 구입을 지원하는 희망푸드마켓,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장바구니 취업 상담 창구, 장미공원 조성,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등 창원시가 추진하는 각종 시책사업에도 동참했다. 지난해 8월엔 포용적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창원시와 '서민 빚 탕감 희망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맺고 창원시민 162명의 장기부실채권 12억여원을 채무탕감 전문기관인 주빌리은행에 일괄 양도ㆍ소각하기도 했다. 사회공헌홍보부 이성철 부장은 "BNK경남은행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창원시의 감사의 마음은 더 큰 동기와 격려가 된다"며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만큼 사회공헌활동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22 08:24:24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