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IBK기업은행, 스타트업과 함께한 신규 TV광고 선보여

IBK기업은행은 '기업이 사람이다. 기업은행이 동반자다'를 슬로건으로 한 2018년 신규 광고캠페인 '친구들편'을 내달 1일부터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각종 패러디물을 양산할 만큼 호응을 얻은 '동반자금융편'의 후속으로, 창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동반자금융의 구체적인 실행 사례를 담고 있다. 이번 광고에는 기업은행이 지난 연말 문을 연 창업지원센터 'IBK창공(創工)' 1기로 선발된 창업기업들이 실제 등장한다. 광고에서 이정재는 "앞으로 너무 유명해질지 모를 내 친구"라고 소개하며 창업기업들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드러낸다. 특히 해외진출에 성공한 친구를 향해 "사람 많이 뽑아야겠다"고 말하는 장면에는 유망 창업기업 발굴·육성의 성과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하는 동반자금융의 진정한 의미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더 많은 혁신기업과 일자리가 생길 수 있도록 IBK기업은행은 고객 옆에서 성공을 향한 길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과거 전통적인 은행의 역할에서 벗어나, 고객의 성장을 더욱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IBK동반자금융'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12월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창업지원센터 1호점을 오픈하고 기술혁신형 기업 총 20곳을 선발해 초기자금 지원부터 사무공간 지원, 사업확장을 위한 각종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18-02-27 17:02:1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하나저축은행 '2018 행복더함', '사회공헌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

하나저축은행은 27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행복나눔 사회공헌 캠페인'에서'사회공헌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하나금융그룹이 2018년 그룹 중점추진과제의 최우선 과제로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선정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생산적, 포용적 금융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 지원에 힘쓰고자 하는 사회공헌 활동 노력에 의미를 더하게 됐다. 하나저축은행은 2013년부터 사회적 경제 기업으로부터 쌀을 구매하여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 임직원이 직접 전달하고 말벗도 되어 드리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연 3~4회에 걸쳐 이어오고 있으며 직원 및 재능기부자와 연계한 장수사진 촬영·액자 제공, 이미용 봉사 및 문화재 지킴이, 밥퍼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하나금융그룹의 모두하나데이 기부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행복을 나누고 있다. 또한 서민금융의 동반자로서 금융취약 계층 및 영세 사업자에게 적합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포용적 금융지원에 적극 동참해 하나멤버스 기반의 중금리 대출상품 '하나멤버스론' 출시 및 정부정책 금융상품 공급을 확대하는 등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며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하나저축은행 황종섭 사장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앞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포용적 금융 지원에 적극 동참하여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금융기관으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02-27 16:49:21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금호타이어 채권단 최후통첩 먹히나…"연장 없이 28일 운명결정"

금호타이어의 경영정상화와 관련해 채권단이 최후 통첩을 했다. 채권단은 당초 지난 26일이었던 노사 합의 기한을 하루 연장해 줬고, 해외투자 유치에 대해서도 노조와 협의하겠다고 한 발 물러섰다. 그러나 노사 합의가 불투명해지면서 기한 연장 등 더 이상의 여지는 없다고 못을 박았다. 다만 28일 당장 회생절차가 개시되진 않을 전망이다. 채권단은 처리방안을 확정할 때까지 채권만기는 유예할 계획이다.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27일 금호타이어가 이날 오후까지 노사동의서를 제출하지 못함에 따라 오는 28일 실무책임자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처리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채권단은 현재까지 노사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자구안 이행을 위한 약정서(MOU) 체결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자구계획 이행을 통한 경쟁력 확보 등의 조치가 없는 경우에는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이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며 "28일 채권단 간 협의를 거쳐 모든 실행가능한 처리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더 이상의 노사협의를 위한 기한 연장 등은 없을 것이란 얘기다. 채권단은 자율협약 체제에 들어간 금호타이어의 채권만기를 1년 연장해 주는 대신 노사의 자구안 합의를 조건으로 달았다. 합의가 불발되면 오는 28일 돌아오는 1조3000억원 규모의 차입금 만기도 연장되지 않는다. 다만, 채권단의 효율적인 처리방안 마련 등을 위해 당초 결의했던 상환유예 등 여신완화에 대한 효력상실 조치는 잠정유보할 방침이다. 채권단은 전일 노사 합의를 위해 한 발 물러서는 모양새를 취했다. 채권단 측은 "금호타이어 노사가 자구계획안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회생절차 개시 등 파국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자구계획에 대한 노조동의서를 우선 제출받고, 향후 해외투자 유치가 불가피한 경우에는 별도 협의를 거쳐 진행하겠다"고 제안했다. 이전까지 노조의 자구계획 합의는 외부자본 유치와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했던 것에서는 큰 진전이지만 압박도 가했다. 채권단 측은 제안과 함께 "계속되는 고통분담과 양해 노력에도 불구하고 양해각서(MOU) 체결 기한까지 노사합의서를 제출받지 못하는 등의 사유로 발생하는 파국 상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노조에게 있다"고 명시했다. 채권단은 노사합의가 안 되면 채권만기를 연장하지 않고 법정관리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실제 실행에 나설 지는 미지수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우리는 최대한 노조의 협의를 이끌려고 하나 노조가 동의하지 않으면 회생시킬 수 없다고 본다"면서 "법정관리를 비롯한 모든 가능성을 열고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금호타이어는 전일 대비 1.53% 오른 53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노사 합의 기대감에 오전 중에는 5740원까지 올랐으나 교착상태가 지속되면서 상승폭이 축소됐다.

2018-02-27 16:11:5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장에 황윤철 지주 부사장…향후 과제는?

-경남은행 출신, 세대교체 등 눈길…디지털 경쟁력, 실적 성장, 투뱅크체제 등 과제 자산 45조원 규모의 BNK경남은행을 이끌어갈 차기 수장에 황윤철 BNK금융지주 부사장(56·사진)이 내정됐다. 내부 출신의 50대 '젊은 피'가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되면서 경영의 연속성과 정체성을 다지고 디지털금융 등 신(新)사업 발굴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 '37년 경남맨'…내부출신에 거는 기대 경남은행은 27일 이사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황윤철 BNK금융지주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을 차기 은행장 단독 후보로 확정했다. 앞서 경남은행은 현 손교덕 행장의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행장 인선 절차를 시작, 지난 23일 지원자 9명을 대상으로 1차 면접을 실시했다. 이후 임추위는 황 내정자를 비롯해 구삼조 경남은행 부행장, 허철운 전 수석부행장 등 후보자를 3명으로 압축했고 평판 조회와 심층 면접을 거쳐 이날 최종 후보를 결정했다. 이로써 경남은행에서 37년을 몸담은 '정통 경남맨' 황 내정자가 은행을 이끌게 됐다. 황 부사장은 1962년생으로 마산상고를 졸업하고 1980년 경남은행에 입행했다. 2006년부터는 양덕동지점, 마산시청지점 등에서 지점장을 거쳐 지역발전본부장, 마케팅본부장, 마케팅부행장보를 역임했다. 이어 2017년 1월 BNK금융지주 경영지원본부장(상무)로 이동했다. 9월엔 김지완 회장이 취임하면서 경영지원본부장(전무)에 올랐고, 올 1월에 그룹경영지원 총괄부문장(부사장)까지 연속 승진했다. 내부 출신 은행장은 손 행장 이후 두 번째다. 경남은행은 BNK금융그룹에 뒤늦게 합류하면서 고유의 정체성이 약해지고 그룹 내 영향력이 낮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러나 내부 출신인 손 행장이 취임하면서 민영화에 따른 혼란을 조기에 수습하고 조직 안정화와 지역사회 신뢰 회복에 기여했다는 평이 나왔다. BNK금융지주 김지완 회장도 "차기 경남은행장은 경남은행 출신에서 선임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내부 출신에 거는 기대가 높다. ◆ 디지털·투뱅크체제 등 과제 시급 황 내정자 앞에 놓인 과제는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와 투뱅크체제 강화 등이다. 경남은행은 2018년 5대 경영 방침 중 하나로 '금융 디지털화 대응과 종합금융서비스 구축'을 제시한 바 있다. 현재 경남은행은 부산은행과 함께 디지털 뱅크 '썸뱅크'를, 단독으로 '투유뱅크'를 운영하고 있으나 지역을 기반으로 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시중은행에 비해 경쟁력이 낮은 편이다. 50대인 황 내정자가 은행장으로 취임하면 더 적극적으로 디지털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태블릿브랜치 등 영업 환경의 변화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은행과의 투뱅크체제도 관건이다. 지난해 휘청였던 BNK금융그룹의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선 은행이 합심해 영업에 열을 올려야 한다. 황 내정자는 김지완 지주회장을 취임 초부터 보좌하며 합을 맞춰온 만큼 향후 투뱅크 체제에서 지주와의 교류·협력도 활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상승세인 경남은행의 실적을 이어받아야 한다는 부담도 있다. 경남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215억원으로 전년보다 6.4% 늘어나며 같은 그룹 내 은행인 BNK부산은행의 순익 2032억원을 넘어섰다. 순이자마진(NIM)도 2.20%로 전년 대비 5bp(1bp=0.01%) 상승했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BIS총자본비율도 16.51%로 전년 대비 1.15%포인트 증가했다. 한편, 황 내정자는 다음 달 20일 주주총회에서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차기 행장으로 최종 선임된다. 임기는 기본 2년이며, 이후 재신임받으면 2년 더 연장해 최대 4년까지 직을 이어갈 수 있다.

2018-02-27 15:57:02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생명, 2년 연속 보험금지급능력평가 AAA등급 획득

- NICE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에서 AAA(Stable)등급 획득…2년 연속 최고등급 유지 NH농협생명은 NICE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에서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중 최고 등급인 AAA(Stable) 등급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보험금지급능력평가는 일정 시점에서 보험사의 전반적인 보험금지급능력과 이와 관련된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보험사의 지급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평가를 통해 보험사의 신용 및 자산운용상태를 확인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계약자의 이익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 NH농협생명이 2년 연속 유지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 AAA등급은 총 10개 중 최고 등급으로 최상위 수준의 지급능력과 채무불이행 위험이 거의 없음을 의미한다. Stable은 AAA등급이 약 2년 이내에서 변동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뜻한다. 두 기관의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농·축협 채널을 기반으로 한 전국의 방대한 영업망, 총자산과 수입보험료 기준으로 생명보험업계 4위의 시장지위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보장성보험 비중이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효력상실해약률이 업계 평균대비 낮게 유지되는 점 등 보험 포트폴리오의 적정성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인정 받았다. 재무적 측면에서는 안전자산 중심의 자산운용을 통한 전반적인 자산건전성 지표가 매우 우수한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고객사랑 1등 생명 보험사의 비젼 아래 고객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최고의 서비스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NH고객행복서비스 제공, 안정적인 재무관리, 투명한 경영상태 유지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능력과 안정적인 보장을 통해 차별화된 보험 상품과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02-27 15:28:46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