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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01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01일 월요일 [쥐띠] 36년 직장에서 자식 자랑 너무하지 않도록. 48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오니 뛸 듯이 기쁘다. 60년 큰 업체에서 일거리가 들어온다. 72년 서로를 위해 좋은 것을 포기. 84년 다른 이성에게 눈을 돌리지 마라. [소띠] 37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라. 49년 마음처럼 일이 풀리지 않는다. 61년 눈치보다는 소신대로. 73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도 갈수가 있다. 85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도리. 50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야 한다. 62년 차량정비 하는 날. 74년 큰 둑도 작은 구멍 하나로 무너지니 안심은 말자. 86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토끼띠] 39년 오죽하면 삼재 팔란 관재구설이라 했겠는가. 51년 가까운 사람부터 신용을 쌓아가자. 63년 고생은 많고 실속은 적고. 75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절실. 87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용띠] 40년 꽃이 아름다운 것은 잘해야 열흘을 가지 못한다. 52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64년 지나친 관심은 나도 상대도 지치게 한다. 76년 인색하면 고독이 계속된다. 88년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시간은 부족하다. [뱀띠] 41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53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본다. 65년 합격의 기쁨이 있다. 77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89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을 준다. [말띠] 42년 넓은 시야로 바라볼 때 새로운 것이 눈에 들어온다. 54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현명. 66년 초조하더라도 조금 더 기다려라. 78년 자신을 이겨야만 발전도 있다는데. 90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르니 좋은 하루. [양띠] 43년 망설이지 말고 주어진 일에 과감히 도전. 55년 생선이 먹고 싶다면 그물을 준비하고 바다로 나가라. 67년 가까운 사람과 불화를 조심. 79년 친구가 미팅을 주선하여 약속 생긴다. 91년 주변의 무관심이 오히려 편하다. [원숭이띠] 44년 시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56년 상사의 신임을 얻기 위해서 신용을 지켜라. 68년 남자 친구의 기대가 부담. 80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는 법. 92년 단단한 음식을 먹다가 치아 손상할라. [닭띠] 45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57년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라. 69년 양보하면 해결책이 보인다. 81년 규칙적인 일과 즐거운 마음이 생활의 기본. 93년 어쩌다가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개띠] 46년 내 것이 아닌 것은 탐내지 마라. 58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70년 본인의 거짓말로 결국은 사면초가(四面楚歌). 82년 마음만 앞서면 결국 실패이니 실력을. 94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이득 있는 오후. [돼지띠] 47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이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59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71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라. 83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95년 방에서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나가서 일을 찾아라.

2025-12-01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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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절기기도 복덕과 풍요

조상들은 하늘의 별을 보고 바람의 방향을 느끼며 땅의 기운을 돌보면서 살았다. 자연의 변화를 세밀하게 관찰하고 그 흐름을 24절기로 나누고. 입춘에서 시작해 대한에 이르기까지 한 해를 세밀하게 가늠할 수 있던 절기는 삶의 리듬이었다. 생명이 싹트는 봄 뜨거운 여름 결실의 가을 동면의 겨울이라는 계절의 흐름을 절묘하게 구분했다. 절기의 변화에 맞추어 행해진 것이 절기기도, 또는 절기고사이니 자연의 순환에 감사드리고, 시기에 맞는 복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적인 제의다. 더 많은 수확을 원하는 농부와 어부들은 하늘과 땅에 제를 올렸으니 이는 단순한 기원의 의식만은 아니었다. 계절이 바뀌는 길목에서 부닥치는 어려움이나 불길한 기운을 기도의 힘으로 막아내곤 했다. 기도를 올리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마음을 담은 축원은 부정적인 에너지를 맑은 기운으로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특히 농경 사회에서의 절기기도는 흉년 질병 재난 등 예측 불가능한 불행을 막아 달라는 간절한 호소였다. 액운과 불안을 기도라는 정성으로. 입춘에는 새로운 기운에 감사하고, 곡우에는 단비에 고마워하며 풍년을 빌었다. 백로에는 이슬처럼 많은 결실을 바랐고, 동지에는 다시 해가 길어지는 것을 기뻐했다. 만복을 부르는 축복의 의식이다. 기도를 통해 하늘과 땅, 조상신에게 감사를 표하고 복덕을 기원하면 물질적인 풍요와 정신적인 평안이라는 두 가지 큰 복으로 현실에 나타난다. 농부에게는 풍년이라는 결실로, 장사하는 사람에게는 번창이라는 이익으로, 가정에는 화목이라는 복덕으로 찾아온다. 봄에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여름에는 도전하고, 가을에는 수확하며, 겨울에는 몸과 마음을 쉬고 한 해를 정리한다. 자연의 흐름에 맞추는 것은 삶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2025-12-01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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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주택보급률 개선 본격 추진

울릉군은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는 주택보급률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울릉은 지리적 특수성과 주거 인프라 부족으로 안정적인 주택 공급이 어려워 청년 유출과 정주 여건 약화가 지속돼 왔다. 이에 군은 '지속가능 울릉삶터 건립사업'과 '섬청년 보금자리 사업'을 선도 모델로 삼아 향후 공공임대주택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 정착 기반 강화 ▲지역 주민 주거 안정 ▲지속가능한 정주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며,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지역소멸 대응 및 인구 유입 촉진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추진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주택 문제 해결은 울릉군민의 가장 큰 숙원 중 하나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이자 울릉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공공임대주택 확대로 청년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정주 환경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향후 주택보급률 100% 달성을 목표로 주거 실수요 분석, 군민 의견 수렴, 지역 특성 반영 설계를 기반으로 공급 정책을 고도화하고, 장기적인 주거 복지 체계 구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5-11-30 18:31:36 박병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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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주한 외교사절단 초청 국제포럼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달 27일과 28일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해 전북의 웰니스 산업을 알리고, 자연 기반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슬로베니아, 가나, 앙골라, 파키스탄, 에스토니아 등 주한 대사를 포함한 17개국 33명의 외교관이 참석했다. 첫날인 27일에는 전북의 치유관광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포럼의 기조 주제인 '자연과의 공생 및 치유'와 연계해 외교사절단은 전북도립미술관, 완주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안덕건강힐링마을 등을 찾아 막걸리 만들기, 김장 담그기, 황토찜질 등 전북형 치유·웰니스 관광을 경험했다. 2021년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완주 안덕건강힐링체험마을에서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함께 나눠 먹으며 한국의 전통문화도 접했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전주 라한호텔에서 '자연과의 공생, 함께 성장하는 길' 국제포럼이 열렸다. 포럼은 치유농업 주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자연이 주는 치유·아피테라피·아피투어리즘·양봉 △자연과 함께하는 지역 활성화·치유관광 및 치유농업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 발전·기후변화·환경 등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슬로베니아의 양봉 전문가 2명과 우즈베키스탄 양봉연합 의장이 참여해 국제적인 양봉·치유 사례를 소개했다. 웰니스&스파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등과 함께 자연 기반 치유와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논의도 펼쳐졌다. 포럼 마지막 순서인 '사례 공유' 시간에는 튀르키예, 슬로바키아, 필리핀 대사관이 참여해 각국의 자연 공생 및 지속가능발전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도내 시·군 관계자 및 관련 재단도 참여해 전북의 웰니스 관광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 기반 국제협력 플랫폼 구축은 물론, 전북 치유관광 브랜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국제사회와 함께 그 길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전북의 자연·발효·웰니스 자원을 세계와 연결해 국제협력을 더 강화하고 글로벌 치유·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30 18:31:23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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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균형발전 특별위원회, 전북 균형발전 현황 관련 2차 업무보고 청취

전북 균형발전 특별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제423회 정례회 기간 중 전북 균형발전 주요 현안에 대한 1차 업무보고 이후 변경된 사항을 중심으로 2차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특위 위원들은 전북특별자치도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 추진 및 도내 시·군 간 균형발전 정책 추진 △5극3특 관련, 전북도의 전략 방안 △'대광법' 개정 후속조치 추진 상황 △기회발전특구 및 전북 금융특화도시 조성 추진 △5극3특 관련, '전북특별법'개정 추진 △서울대 10개 만들기 준비 상황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현안별 세부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국주영은 위원(더불어민주당, 전주12)은 금융특화도시 조성 추진과 관련해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의 도시계획 심의 진행 상황을 질의하면서, 계획 수립 시 정주 여건 조성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을 충분히 고려한 종합적 도시계획이 필요하다며 도가 보다 면밀한 검토와 선제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명연 위원(더불어민주당, 전주10)은 도내 시·군 간 균형발전 추진 준비 상황을 질의하면서, 균형발전 사업은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마중물인 만큼 추진되는 사업 효과가 중도에 소멸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회발전특구 추진과 관련해 각 지역의 산업적 강점과 특색에 부합하는 기업 유치 전략이 마련돼야 한다면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서난이 위원장(전주9)은 "5극3특 추진과 관련해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의 미래 구조를 바꾸는 핵심 과제인 만큼 치밀한 전략과 준비가 필요하다"며 "최근 공모사업에서 미선정이 반복되며 도민들의 자괴감이 크다며 사전 준비와 전략적 대응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30 18:31:00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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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대모산성 15차 발굴조사 현장 공개회 성료

양주시와 재단법인 기호문화유산연구원(원장 고재용)이 지난 28일 오후 2시부터 양주대모산성 15차 발굴조사 현장 공개회를 진행했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집수시설에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목간으로 추정되는 '기묘년(己卯年)' 기년 목간을 포함한 총 3점의 목간이 출토되어 학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학계 전문가와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양주대모산성 유적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장 공개회에서는 이번에 공개된 목간 3점이 출토된 집수시설과 양주 대모산성 북치 및 성내 최정상부 추정 장대지 등 유적이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됐다. 발굴 조사단의 설명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삼국시대 교통의 요충지였던 양주대모산성의 높은 축성 기술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목간 3점과 목간의 편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인 함께 출토된 한성 백제 시기 특징을 지닌 토기, 목기, 복골, 수골, 씨앗류 등 유물이 일반에게 공개되어 관람객들이 유물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시 대표 삼국시대 유산인 양주대모산성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목간 3점이 출토된 사실은 '경기북부 역사 중심도시 양주'를 지향하는 시의 입장에서 매우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양주대모산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유산의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30 18:30:3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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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특별상 수상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이 모범적인 의정활동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문 의장은 28일 지방자치연구소의 주최로 국회 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위민의정대상은 광역·기초 지방의회의 우수 의정활동 사례를 발굴해 지역 주민을 위한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지도자를 선발·격려하는 상으로, 지방자치와 의정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문 의장이 받은 특별상은 지방의회 의장의 모범적인 역할과 리더십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신설된 상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 지방자치연구소(주)는 문승우 의장이 의회의 대표자로서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지방의회 위상 강화, 민주적 의사결정의 모범을 보여줬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지방자치연구소(주)는 30여 년간 지방자치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정책 연구, 의정 컨설팅, 의원 교육 등을 수행해 온 국내 대표 지방자치 전문 싱크 탱크다. 문승우 의장은 "이번 수상은 저 혼자의 상이 아니라 항상 현장에서 함께 뛰어준 동료 의원들과 의정 발전을 위해 애써 준 의회 사무처 직원들, 그리고 무엇보다 도민 여러분께서 주신 격려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초심을 잃지 않고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30 18:30:13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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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보훈단체 대상 울릉도·독도 역사 탐방 행사 성료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11월 28일(금) 월남전참전자회, 6·25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등 지역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호국·안보 역사를 되새기며, 울릉도-독도 역사 탐방'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이 울릉도의 주요 역사 기념공간과 독도 해양기지를 방문하며 호국·안보의 의미를 되새기고, 울릉도·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공자들은 독도 해양기지를 방문해 해설사의 안내로 독도의 생태와 환경, 독도 영토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현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의 전문적인 해설을 통해 독도 보존의 필요성과 해양영토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행사에 참여한 유공자들은 "탐방을 통해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 유적지를 직접 둘러보며 울릉도에 대한 친밀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호국·안보 역사 탐방은 국가유공자 단체 회원들의 안보 의식 고취와 역사 인식 강화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30 18:29:37 박병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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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주최 '2025 K-라이스페스타' 성료...수상작 특판행사 지원

농협중앙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가 3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달 28일부터 사흘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이 행사는 국산 쌀로 만든 술과 가공식품을 발굴·홍보하는 동시에 판매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농협은 행사에서는 ▲증류주, 막걸리, 약청주 등 국산 쌀로 만든 술 200여 종 ▲쌀로 만든 참신한 가공식품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와인 등을 전시했다. 특히, 지난해 인기가 많았던 ▲막걸리 빚기 체험을 비롯해 ▲황금쌀을 찾아라 ▲우리농산물 푸드아트 대회뿐만 아니라 ▲토크콘서트 ▲술 MBTI 찾기 ▲주안상 대회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농협은 지난 5월 국산 쌀을 이용해 우리술과 쌀 가공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품평회 참여 접수를 받은 바 있다. 이후 업체 470여 곳의 출품작 780여 점을 4개월 간 심사했다. 품평회를 통해 7개 부문에서 총 28개 제품을 선정했고, 부문별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1점 ▲농협중앙회장상 1점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상 2점에 대해 상금(도합 2억8000만 원) 등을 수여했다. 또 수상작 판로지원을 위해 올해 말까지 ▲수도권 주요 농협하나로마트 6개소(고양, 성남, 수원, 동탄, 양재, 창동) ▲농협몰 ▲술마켓·술담화 등에서 특판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K-라이스페스타를 통해 국민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알리고 우리술과 쌀 가공식품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겠다"며 "쌀을 주제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인 K-라이스페스타를 정례화해 우리 쌀의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30 17:00:2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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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3370만명 유출 죄송” 정부, 민관합동조사단 가동

박대준 쿠팡 대표가 자사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사과한 가운데 정부는 쿠팡 침해 사고와 관련해 파악하며 대책 회의에 들어섰다. 이달 30일 박 대표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번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쿠팡 고객들과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말씀과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번 정부 합동조사에 최대한 적극적으로 협조해 사태가 빠르게 진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지난 18일 쿠팡은 약 4500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노출됐다고 인지하고 관련 기관에 신고했다. 이후 후속조사를 통해 약 3370만개 계정이 노출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번 유출은 해외 서버를 통해 지난 6월 24일부터 무단 접근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며,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에 포함된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정보가 알려졌다. 쿠팡 관계자는 "결제 및 로그인 정보는 노출되지 않아 고객이 별도의 계정 관련 조치를 취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현장조사를 통해 3000만개 이상 고객 계정 유출이 확인된 가운데 안전조치의무가 위반된 바 없는 지 조사에 나섰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긴급회의를 열고 사고 조사에 나선 가운데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사까지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유출이 발생하게 돼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무조정실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국가정보원 3차장,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주요 기관이 모두 참여했다. 또한 배 장관은 "정부는 면밀한 사고조사 및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금일부터 민관합조단을 가동하고 있다"며 "쿠팡이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한 안전 조치 의무를 위반했는지 여부도 조사 중에 있다"고 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1-30 16:57:24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