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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NH농협카드

신한카드가 제주도 관광 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 골프장 통해 '원스톱' 예약 신한카드는 올해 'KLPGA 제주 코스 투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KLPGA 경기를 진행하는 제주도 명문 골프장 4곳에서 라운딩 경험을 제공한다. 18홀 골프 라운드 3회, 숙박 2박을 포함한다. 라운딩은 KLPGA 대회를 개최하는 ▲엘리시안 제주 파인& 레이크 코스 ▲롯데스카이힐 제주 스카이&오션 코스 ▲블랙스톤 제주 이스트&사우스 코스 ▲골프존카운티 오라 이스트&웨스트 코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국내 대표 여행지인 제주도 여행 관련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해외여행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해외여행을 통해 지친 일상에 재충전 기회를 제공한다. ◆ 해외여행 경비 500만원 지급 KB국민카드는 'KB큽속충전 세계축제'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첫 번째 행선지는 호주 시드니다. '호주 비비드 시드니 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축제에는 매년 약 260만명이 참가한다. 전시와 음악공연을 즐기는 세계 최대의 빛, 음악, 아이디어 축제다. 참가자는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응모 및 참가 신청서 작성 후, 개인 SNS에 'KB국민카드 해외이벤트' 사진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게시물을 올리면 된다. 총 7명을 선정하며 선정된 고객은 세계축제를 함께 즐길 팀원 1명을 지정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해외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순간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봄맞이 골프 관련 행사를 마련했다. ◆ 그린피 최대 4만원 할인 NH농협카드는 연말까지 쇼골프 연습장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쇼골프 연습장 3곳에서 'XGOLF앱' 및 키오스크를 통해 예약·결제 시 5000원 즉시 할인한다. 혜택은 ▲김포공항점 ▲가양점 ▲도봉점 등 3곳에서 제공한다. 같은 기간 '쇼골프플레이 멤버십 4000원 즉시할인' 행사를 단행한다. 쇼골프 직영 연습장 무료이용권과 그린피 월 최대 4만원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오는 31일까지는 '원게임 홀인원보험 프리미엄 이용권'을 증정한다. 스마트스코어 골프예약 서비스에서 1인 그린피를 선결제 후 라운드 완료하면 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즐겁고 다양한 혜택을 적극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16 10:25:1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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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내수침체…카드승인액 감소

경기 불확실성에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내수침체 현상이 뚜렷하다. 1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운수업종의 신용·체크카드 승인잔액은 1조650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1360억원 감소했다. 운수업이란 육상·수상·항공 등의 운송중개업을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비행기와 고속버스, 기차 등의 이동 수단을 포함한다. 운수업종의 카드승인 잔액이 감소한 것은 이동 수단를 찾는 소비자가 감소한 것으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버스, 기차 등 육상 이동 수단을 중심으로 카드승인잔액이 줄었다는 설명이다. 이달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월 국민 해외관광객은 297만2916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지난 2019년 1월(291만2331명) 대비 6만여명이 더 해외로 나갔다. 해외로 나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지면서 내수침체는 가속하는 모양새다. 같은 기간 숙박 및 음식점업의 카드승인잔액이 2200억원 가량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어 백화점과 마트 등이 포함된 도매 및 소매업은 전년 대비 3조5500억원 줄어든 48조8000억원이다. 사치품과 일상생활에서 소비를 줄이면서까지 해외여행을 나가는 것.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지난 1월 공항에 역대급 인파가 몰렸다는 소식을 들었던 만큼 운수업종 카드 승인잔액이 감소세를 기록한 것은 예상 밖이다"라며 "해외로 나가는 사람이 늘어난 만큼 국내 경기는 더 가파르게 쪼그라들었다"라고 말했다. 카드업계는 해외승인잔액이 증가하는 것은 반갑지만 내수 촉진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해외 대비 국내승인잔액이 압도적으로 높은 데다 결국에는 국내 가맹점과 동행이 요구된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말 기준 카드사 9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NH농협카드)의 개인 신용카드 승인잔액은 565조6645억원이다. 신용카드 해외승인잔액(14조4340억원)의 39배에 달한다. 실제로 카드업계는 내수침체 장기화에 따른 소비 활성화 방안을 내놓은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일시적으로 운영했다. 아울러 국내 여행객을 위한 숙소 할인과 명절특수 행사 등을 강화한 것 또한 내수촉진의 일환이었다. 최근에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내놓았다. 이달 여신금융협회와 카드사 9곳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소상공인 점포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백년시장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카드로 결제하면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는 이달부터 동행축제를 시작했다. 나머지 카드사는 오는 5월부터 참여할 계획이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카드사가 소비와 가장 밀접한 기업인 만큼 일선에 나선 것 같다"라며 "카드사가 계획한 행사 등이 실효성을 입증하면 장기적으로 카드사의 영업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3-16 09:57:0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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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FIRST' 착수

하나은행이 정보통신기술(ICT)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은행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 사업 '프로젝트 FIRST'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로젝트 FIRST는 지난해 2월까지 진행된 하나은행의 1단계 ICT 시스템 구축 사업인 '프로젝트 O.N.E(Our New Experience)'에 이은 2단계 프로젝트다. 하나은행은 이번 프로젝트 FIRST를 은행 대표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 재구축을 포함해 2026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손님 경험 강화 ▲디지털 플랫폼 혁신 ▲기반 인프라 고도화 등 3대 방향성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먼저 거래 시작부터 상품 추천 및 가입까지 끊김없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손님 경험 강화'를 추진한다. 동시에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 기업뱅킹 및 마케팅 플랫폼의 디지털 전환 가속에도 집중한다. 민첩한 비대면 서비스 제공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혁신'도 실시한다. '하나원큐 앱'이 새롭게 구축되며, 손님의 거래 유형을 분류해 손님이 선호하는 서비스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맞춤형 구조를 구현하는 한편, 대용량 데이터 처리 속도를 개선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거래 속도로 비대면 채널이 최적화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기반 인프라 고도화'도 진행된다. 이를 위해 연계·개발 효율성 증대를 위한 인터페이스 고도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 확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체계 고도화 등 비대면 채널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절차를 수행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손님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임직원과 협력사가 힘을 합쳐 하나은행만의 손님 중심 DNA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6 09:16: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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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집값 내린다"…부동산 가장 큰 변수는 정책

올해 부동산 시장도 전망이 밝지 않다. 부동산 전문가와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체감하는 공인중개사들은 올해 집값이 하락할 것으로 봤다. 이와 함께 지역별 양극화는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 집값은 올해도 하락세가 지속되는 반면 수도권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혼돈의 부동산 시장…하향 안정세 16일 KB금융그룹이 발간한 '2025 KB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부동산전문가와 공인중개사, 프라이빗뱅커(PB) 등을 설문조사한 결과, 2025년 주택 매매가격 전망에 대해 부동산전문가(62%)과 공인중개사(79%), PB(62%) 등이 모두 하락 전망이 우세했다. 이번 보고서는 700여 명에 대한 설문조사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했다. 강민석 KB경영연구소 박사는 "올해 역시 주택가격 상승요인과 하락요인이 혼재된 시장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가계부채 관리와 주택공급 등 정부 정책이 시장의 흐름을 결정할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택시장은 2013년부터 2021년까지 9년간 상승세가 지속됐지만 2022년 들어 하락세로 전환되었다. 지난해에는 하락과 상승, 하락으로 이어지며 방향성에 대한 혼란이 가중됐다.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지만 전반적으로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하락폭에 대해 전문가는 -3~-1%, 공인중개사는 -1~0% 수준이 될 것이라는 답변이 많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 대한 전망이 다소 엇갈렸다. 부동산 전문가는 상승 전망이 54%로 하락할 것이라는 의견보다 많은 반면 공인중개사는 하락 전망이 56%였다. 최근 거래량이 감소하며 침체되어 있는 현장의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세가격의 경우 부동산 전문가의 62%, 공인중개사의 61%가 상승할 것으로 답했다. 매매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매매 대기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고, 올해 입주물량(27.2만 호)이 지난해(36.1만 호) 대비 약 9만 호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올해 부동산 최대 변수는 올해 주택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정부의 정책이 될 가능성이 높다. 대출 규제를 비롯해 정비사업이나 3기 신도시 등 주택 공급도 정책과 밀접하다. 보고서는 "가계부채 관리 강화는 작년 4분기 이후 주택 경기 둔화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올해도 가장 핵심적인 정책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실수요자 중심인 현재의 주택시장에서 대출 규제의 영향은 상당히 크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공사비 증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으로 민간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공공 주도의 공급이 미치는 영향이 클 수 있다"며 "정부 정책은 늘 주택시장에 큰 영향을 미쳐 왔지만 올해는 더욱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도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열풍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전문가, 공인중개사, PB는 공통적으로 준공 5년 이내의 신축 아파트와 분양 아파트 투자 가 유망할 것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와 함께 신규 주택 공급이 줄면서 희소성은 더 높아졌다. 반면 꾸준히 상위권을 기록해 온 재건축 아파트는 지난해 대비 선호도가 크게 낮아졌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는 지난해 PB 조사에서 투자 유망 부동산 1위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3위로 두 단계 떨어졌다. 최근 불거진 공사비 갈등과 사업 지연, 추가 분담금 문제 등 부정적 이슈가 영향을 미쳤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3-16 09:00: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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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지난해 순이익 '3311억원'

SC제일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같은기간 대비 195억 원(5.6%) 감소한 331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비용 관리 및 대손충당금 전입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홍콩 H지수 ELS 상품의 배상 추정액(1030억 원)을 일회성 영업외비용으로 인식해 당기순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284억원으로 전년동기(4712억 원)보다 572억원(12.1%) 늘었다. 이자이익은 순이자마진(NIM)의 개선에 대고객여신 및 수신 규모 감소로 전년동기대비 4.7% 줄었다. 비이자이익은 소매금융그룹 자산관리 부문의 판매수수료 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9.6% 늘었다. 영업비용은 전년동기(9742억 원)보다 605억 원(6.2%) 줄었다. 충당금전입액도 전년동기(1565억 원)보다 281억 원(18.0%) 감소한 1284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12월 말 기준 자산 규모는 전년 동월(85조7008억원)과 유사한 수준인 85조8409억원을 기록했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38%로 전년동기대비 0.02%포인트(p) 상승했으며,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6.09%로 전년동기대비 0.47%p 하락했다.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42%로 전년동기대비 0.03%p 상승했으며, 대손충당금적립률은 전년동기대비 19.0%p 하락한 206.43%를 기록했다. 이날 SC제일은행은 이사회는 2320억 원의 결산배당을 의결해 오는 31일 개최 예정인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배당 규모는 2024년도 회계결산 결과 및 자본 여력에 기반해 설정됐다. 자본 효율성 향상,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 등 국제 및 국내 규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배당 이후에도 BIS 총자본비율(CAR)과 BIS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각각 19.73%, 16.07%를 기록해 감독당국의 요건을 상회했다.

2025-03-14 15:22:48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