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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UN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가입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최초로 UN 여성역량강화원칙(Women's Empowerment Principles, WEPs)에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이란 지난 2010년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공동 발족한 협의체로, 직장 및 지역사회 내 여성 인권 증진 및 여성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WEPs는 양성평등 촉진 등을 주요 골자로 한 7대 여성역량강화원칙을 세우고 여성 경쟁력 강화를 추구하는 기업들에게 세부지침과 이행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2023년 11월 기준 전 세계 8693개 기업(국내 57개)이 가입하여 이에 동참하고 있다. WEPs에 포함된 항목은 ▲성평등 촉진을 위한 리더십 ▲동등한 기회·포용 및 차별 철폐 ▲보건·안전 및 폭력으로부터의 자유 ▲교육과 훈련 ▲사업 개발·공급망 및 마케팅 활동 ▲지역사회 리더십 및 참여 ▲투명성 측정 및 공시 등이다. 캠코는 이번 WEPs 가입에 따라 여성 직원들의 리더십, 업무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훈련과 복지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양성평등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형평·포용·상생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또한 매년 여성역량강화원칙의 이행상황을 측정하고, 우수사례를 공유·전파함으로써, 양성평등에 기초한 인권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WEPs 가입을 계기로 양성평등에 앞장서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구현해 ESG경영 선도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다"라며 "캠코는 앞으로도 ESG경영 실천을 강화해 새로운 미래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07 10:47:4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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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코리아 디지털 리더스 서밋 2023'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조선 팰리스호텔에서 약 30명의 국내 주요 디지털 기업들의 경영진들을 초청해 '코리아 디지털 리더스 서밋 2023'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코리아 디지털 리더스 서밋 2023'은 ▲이커머스 ▲온라인 게임 ▲온라인여행사(OTA) ▲핀테크 등 디지털 플랫폼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기업들에게 국내외 디지털 시장 전망 및 해외 비즈니스 기회를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국씨티은행은 참가 기업들에게 해외 시장과 교류가 많은 디지털 기업고객의 자금운용에 유용한 씨티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뱅킹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어 본행사에서는 강지수 클레온 공동창업자와 이원웅 마스터카드 이사, 최동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M&A팀 팀장, 김영민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이사가 발표자로 참여했다. 발표는 ▲최근 급변하는 디지털 산업 및 인공지능(AI) 시대의 위기와 기회 ▲가상 카드 서비스(VCA)▲기업 인수합병(M&A)에 대한 지식 및 비즈니스 활용방안▲국내외 투자시장 동향과 전망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코리아 디지털 리더스 서밋이 우수한 기술을 가진 국내 디지털 기업고객들이 세계 시장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한국씨티은행은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다양한 기업고객들에게 선진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10:46:3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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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신용보증재단·우아한형제들과 상생금융 업무협약

-총 70억원 특별 출연…1050억원의 협약 보증서 발급 지원 -2%의 우대금리 제공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및 우아한형제들과 '외식업·전통시장 활성화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B국민은행과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전통시장 소상공인에 대한 상생금융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각각 35억원을 특별 출연한다. 이를 기반으로 신용보증재단은 전국 17개 지역에서 보증비율과 보증료율을 우대해 1050억 원의 협약 보증서 발급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영업한 음식점과 전통시장 소상공인이다. 1050억원의 협약 보증서 중 50억원은 이태원에 있는 비외식업 소상공인을 위해 별도로 운영된다. 또한 KB국민은행은 협약 보증서로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외식업·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협약보증 금리우대 프로그램'으로 연 2%의 우대금리를 지원한다. 전국 13개 소호컨설팅센터를 통해 상권분석, 경영상담, 금융상담 등 'KB 소호컨설팅'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생금융 업무협약이 외식업과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07 10:33: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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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홈페이지 전면개편…"차별화된 고객 경험"

-한 눈에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UI/UX 전면 개편 -그룹 채용 관련 정보를 한 곳에…국내 금융회사 중 유일 KB금융그룹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 및 홈페이지 활용도 제고를 위해 그룹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홈페이지는 PC나 모바일, 태블릿 등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으로 개발해 사용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반응형 웹'이란 웹의 해상도, 레이아웃 등이 기기의 스크린 환경에 따라 반응해 유동적으로 변환되는 웹페이지를 말한다. KB금융이 이번 개편에 중점을 둔 핵심은 크게 3가지로 ▲다양한 콘텐츠의 제공 ▲접근성 강화 ▲사용자 편의성 제고다. 먼저 홈페이지 사용자들의 수요를 바탕으로 기존 투자정보에 더해 채용정보, 디지털 콘텐츠 등 신규 콘텐츠 요소를 강화했다. 기존에 각 계열사에 분산된 채용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싶다는 취업준비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KB 커리어스(인재채용 홈페이지)'를 신설했으며, MZ세대를 중심으로 요청이 많았던 그룹 캐릭터 '스타프렌즈' 이미지 소스 제공을 위해 '스타프렌즈 갤러리'를 오픈했다. KB금융은 인재채용 홈페이지 신설을 통해 국내 금융사 중 유일하게 계열사의 직무소개, 채용공고, 기업문화 등의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한다. 홈페이지는 ▲Opportunity(직무소개) ▲Culture(기업문화) ▲ Benefits(복지) ▲Apply(채용공고) 메뉴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직무소개 코너에는 빅블러(Big Blur) 시대를 맞이해 더욱 다양화된 전문분야를 담당하는 계열사 직원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해 상세한 업무 정보와 함께 KB의 젊은 저력을 확인할 수 있다. 스타프렌즈 갤러리는 약 50여점의 일러스트와 감성적인 문구들을 함께 모아 전시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D 이미지컷에 이어 향후에는 스타프렌즈들의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일상을 담은 모션 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두번째는 접근성의 강화다. 사용자가 자주 찾는 메뉴를 우선 배치하고 연관성 있는 메뉴별로 재배열해 홈페이지 내 주요 콘텐츠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메인 상단에 위치한 통합검색 기능을 신설하여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영어, 일어, 중국어 외에도 KB금융의 진출 국가인 인도네시아어를 추가 도입해 글로벌 사용자도 손쉽게 홈페이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세번째는 사용자 편의성의 제고다. 기존 홈페이지는 다수의 정보가 한 번에 노출되어 왔으나 개편된 홈페이지는 주제 및 중요도에 따라 영역별로 구분해 정보의 가독성을 높이고 편리하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크롤 동작에 따라 화면이 확대되고, 카드 뉴스 정보가 표출되는 등 유저 중심의 테크니컬 요소를 도입해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가 효과적으로 KB금융의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최근 기업 홈페이지는 회사의 소식을 전하는 공신력 있는 온드미디어로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용자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커뮤니케이션의 허브로 KB금융의 고객과 구성원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07 09:51: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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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디지털"…보험사, '모바일 플랫폼' 강화

최근 보험업계에서 디지털 전환 흐름이 가속화하고 있다. 모바일 서비스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보험사들이 '보이는 TM 서비스' 구축과 자사 앱(어플리케이션) 강화에 나서는 모양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자사 플랫폼 강화 전략으로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고객의 보험상품 이해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보이는 TM 서비스는 고객이 TM으로 보험상품에 가입 시 계약내용 설명 과정을 휴대폰 화면으로 직접 보며 가입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일명 미러링 서비스라고도 불리며 보험모집인이 표와 이미지를 활용한 모바일 화면에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으면 고객의 화면에도 같은 밑줄이 표시되는 기술이 적용된다. KB손해보험은 지난 5일 보이는 TM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다. 보이는 TM 서비스를 통해 상품 설명 시간이 10분 이내로 대폭 단축돼 보험가입에 대한 고객의 피로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KB손해보험은 "고객이 알아야 할 중요사항을 모바일 화면과 음성을 통해 정확히 전달할 수 있어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흥국화재도 지난 11월 24일 보이는 TM 서비스를 개시했다. 보험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유니닥스와 손 잡고 보험가입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해 시범서비스를 거쳐 본격 개통했다. 흥국화재는 "앞으로 흥국화재의 전속조직과 GA(보험대리점) 보험모집인은 고객에게 보험상품을 소개해 가입할 때 시간을 종전보다 크게 단축시킬 것"이라며 "보험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불완전 판매를 원칙적으로 없앨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은 자사 모바일 앱 개편으로 고객 편의성 제고 전략에 나섰다. 캐롯손해보험은 자사 모바일앱의 '마이캐롯(MyCarrot)'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모바일앱에서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의 유저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경험(UX)을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변화시켜 고객들이 빈번하게 사용하는 메뉴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했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항상 지속적으로 자사 모바일앱인 마이캐롯의 고도화를 시키고 있다"며 "이번 모바일앱 서비스 개편은 1년 정도의 장기적인 준비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업계는 디지털 전환 흐름에 따라 보험사들간의 자사 플랫폼 강화 경쟁이 불 붙을 것으로 예상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최근 보험사 홈페이지 보다는 모바일을 이용한 유입이 많은 추세를 보인다"라며 "각 보험사들 간의 자사 앱 유입을 위한 유인책을 개발하기 위해 분주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3-12-07 09:10:3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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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코인 정보 ‘고도화’ 필요

암호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국내 투자자들 역시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가상자산거래소가 제공하는 코인 정보가 기입되어 있지 않거나 보기 어렵게 되어 있어 투자자 눈높이에 맞춰 고도화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7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 고팍스)가 제공하는 코인 정보에 투자자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다. 거래소들은 해당 프로젝트팀에게 정보를 받거나, 코인마켓캡, 쟁글 등과 제휴를 맺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업비트는 코인마켓캡, 코인케코를 통해 코인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코인원은 쟁클, 코빗은 쟁글과 코인마켓캡, 고팍스는 코인마켓캡, 빗썸은 제휴된 거래소가 없다. 이들 거래소를 통해 거래하는 투자자들은 알고 싶은 정보를 확인 할 수 없어 답답하다고 토로하고 있다. 시가총액, 총 발행한도, 유통량, 유통량계획 등을 알고 싶어 투자정보에 들어가도 나오지 않는 코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 업비트에서 미제공으로 표기된 코인들이 있고, 빗썸은 유통량계획서가 명시되어 있지 않다. 코인원과 코빗은 실시간 유통량 표기와 유통량 계획이 기입되어 있지 않고, 고팍스의 경우 총 발행한도와 유통량계획이 표기 되지 않는 코인들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 코인 투자자는 "코인정보를 확인하려고 하면 기입되지 않은 코인들이 많다"며 "시가총액이나 발행한도, 향후 유통계획 등을 알아야 투자하는데 기입되지 않은 코인들이 많아 투자하기 무섭다"고 말했다. 다만 거래소들은 유통량계획이나 유통량, 발행한도 등의 정보제공은 의무가 아닌 투자자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기입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 거래소 관계자는 "유통량계획이나 발행한도가 표기 되지 않은 코인의 경우 프로젝트팀에서 자료를 보내주지 않아 빈 곳으로 남겨 놨다"며 "프로젝트팀에게 여러 번 요청해도 응답하지 않을 경우 내규에 따라 유의종목지정이나 경고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내년 반감기와 현재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보호를 위해 향후 코인 정보를 보다 많이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빗썸은 향후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유통량계획을 표기, 코인원과 다른 거래소들 역시 투자자 편의를 위해 서비스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으로 보인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인정보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 투자자보호를 위해 선제적으로 실시한 만큼 더 많은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며 "투자자들의 지적으로 거래소들 역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2-07 08:36:2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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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2024년 여신금융포럼' 개최

여신금융협회는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여신금융업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2024년 여신금융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높은 금리 수준과 인플레이션 위험, 글로벌 경제둔화, 경기 불확실성 등에 경기 하방압력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거시경제 상황이 여신금융회사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본 행사에는 윤창현 국회의원과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및 여신금융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태록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전세완 한국신용평가 수석연구원,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2024 카드업 전망 및 이슈 ▲'캐피탈업 주요 Credit Issue 및 2024' 전망 ▲국내외 VC 전망과 신기술금융업의 과제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은 "고금리와 고물가, 저성장의 삼중고 속에서 여신금융업계의 현황과 전망을 고찰하는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이 되었다"며 "금일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금융당국, 국회, 그리고 업계와 적극 소통하여 제도 개혁과 진입장벽 해소를 통해 여신금융사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06 16:42:30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