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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외국인 전용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 공개

JB금융그룹은 국회 토론회에서 '외국인 전용 비대면 계좌 개설' 시범사업 모델을 공개하고 금융위원회에 혁신금융서비스를 신청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JB금융그룹은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외국인 디지털 신원확인 기반 금융서비스 혁신' 토론회에 참석해 '장기 체류 외국인·재외동포 전용 비대면 계좌 개설 시범사업'을 발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월 4일 1차 토론회에 후속해 개최됐으며, 외국인들의 금융기본권 보장과 디지털 금융 접근성 제고 등을 목표로한다. JB금융그룹은 이날 외국인등록증 발급 전이라도 임시 외국인 식별번호와 여권 정보, 얼굴·지문 등 다중 생체인증을 결합해 거래한도 제한형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입국 과정에서 수집된 법무부 보유 생체정보와의 동일성 여부를 확인하는 구조를 만들어 개인정보를 별도 저장하지 않으면서도 안전한 본인확인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JB금융그룹의 은행 계열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이번 외국인 금융 서비스를 금융위원회에 혁신금융 서비스로 신청할 예정이다. 서비스 대상은 91일 이상 장기체류 허가를 받은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 한정하며, 거래 한도를 제한하는 등 안전 장치도 마련한다. 박종춘 JB금융지주 AX·미래성장본부 부사장은 "국내 체류 외국인이 이미 260만 명을 넘어섰고 3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있음에도, 외국인들은 입국 초기에 계좌 개설조차 쉽지 않다"며 "금융 접근성 문제는 한국 생활 정착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외국인 인재 유치에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막대한 잠재력을 가진 외국인 금융시장은 새로운 블루오션이다. 인프라 확보가 늦어질수록 시장 선점 기회를 놓칠 수 있다"라며 "외국인 금융 공백이 더는 일부 체류자의 불편에 그칠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27 12:23:2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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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따스한 채움터'에서 사랑의 배식 봉사활동

푸본현대생명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무료급식시설인 '서울특별시립 따스한 채움터' 에서 사랑의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서울특별시립 따스한 채움터'는 서울특별시 조례에 따라 어려운 이웃에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010년 서울역 주변에 설치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푸본현대생명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서울역 인근의 독거어르신 등 소외 이웃 20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따뜻한 온기와 진심 어린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 푸본현대생명은 2006년부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기부하는 금액에 회사가 1:1 매칭해 기부하는 '1:1 매칭그랜트' 제도와 '급여 끝전 모으기' 등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정성을 담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ESG경영 실천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 에너지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27 11:00: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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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發 원가 충격…기업심리 제자리, 전망은 급랭

기업 체감경기가 3월 들어 IT 수출 호조와 조업일수 증가에도 제자리걸음을 했다. 이란 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불확실성 확대로 다음 달 전망은 큰 폭으로 꺾였고, 기업과 가계를 합친 경제심리도 다시 후퇴했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3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4.1로 전월보다 0.1포인트(p) 하락했다. CBSI가 장기평균인 100을 밑돌면 기업심리는 장기평균보다 비관적이라는 의미다. 3월에도 기준선을 밑돈 채 보합권에 머물렀다. 다만 다음달 전망 CBSI는 93.1로 전월 대비 4.5p 떨어져 체감보다 선행심리가 더 빠르게 악화하는 흐름이 확인됐다. 제조업은 겉으로는 버텼지만 내용은 좋지 않았다. 3월 제조업 CBSI는 97.1로 전월과 같았다. 생산과 신규수주가 각각 0.6p씩 상승했지만 제품재고와 자금사정이 각각 0.6p, 0.4p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업종별로는 전자·영상·통신장비가 AI용 메모리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개선됐다. 자동차도 조업일수 정상화와 수출실적 개선으로 버팀목 역할을 했다. 반면 화학물질·제품은 이란 전쟁에 따른 원자재가격 및 물류비용 상승으로 업황과 자금사정이 악화됐다. 더 큰 문제는 전망이다. 4월 제조업 CBSI 전망은 95.9로 전월보다 3.0p 하락했다. 전자·영상·통신장비와 자동차, 고무·플라스틱 등을 중심으로 업황과 자금사정, 재고 부담이 동시에 나빠질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수출기업 CBSI는 3월 103.1로 전월보다 1.2p 올랐지만, 4월 수출기업 전망은 98.5로 3.7p 떨어졌다. 수출이 현재를 떠받쳤지만 다음달 기대는 다시 약해진 셈이다. 비제조업은 3월부터 이미 부진했다. 비제조업 CBSI는 92.0으로 전월보다 0.2p 하락했고, 4월 전망은 91.2로 5.6p 급락했다. 자금사정과 업황이 주요 하락 요인으로 지목됐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업이 이란 전쟁에 따른 비용 상승과 물동량 축소, 설 연휴 및 겨울방학 종료 이후 여객수요 둔화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부동산업도 주택 매수심리 위축에 따른 분양 일정 조정으로 업황과 자금사정이 나빠졌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원가 압박 재부각'이다. 제조업 경영애로사항에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 비중이 22.1%로 가장 높았고, '원자재 가격상승'이 21.0%, '내수부진'이 19.1%로 뒤를 이었다. 특히 '원자재 가격상승' 응답 비중은 한 달 새 10.6%p 뛰었다. 제조업 원자재구입가격 BSI도 137로 전월보다 12p 급등했고, 채산성 BSI는 73으로 3p 하락했다. 비제조업 역시 '내수부진'이 19.2%로 가장 컸지만 '원자재 가격상승' 비중이 13.6%로 전월보다 7.1%p 높아졌다. 기업과 가계를 합친 경제심리도 다시 꺾였다. 3월 경제심리지수(ESI)는 94.0으로 전월보다 4.8p 하락했다. 한은은 BSI와 CSI를 합성한 ESI 하락 배경으로 기업심리 약화와 함께 전반적인 심리 위축을 제시했다. 순환변동치는 96.6으로 0.4p 올랐지만, 원지표 기준으로는 기업과 가계 모두 외부 충격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27 06:00:0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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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대출 265.2조로 증가 전환…연체율·부실비율도 동반 상승

보험사 대출채권 잔액이 지난해 4분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연체율과 부실채권비율도 함께 올라 보험권 자산건전성에는 경고등이 이어졌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12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은 265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말보다 3조8000억원(1.5%) 증가했다. 보험권 총여신은 2024년 말 269조6000억원에서 2025년 9월 말 261조4000억원까지 줄었다가 4분기 들어 다시 증가했다. 대출 증가를 이끈 것은 기업대출이다. 기업대출 잔액은 131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조2000억원(2.5%) 늘었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 대출이 87조6000억원으로 2조9000억원 증가해 증가폭 대부분을 차지했다. 대기업 대출도 43조6000억원으로 4000억원 늘었다. 가계대출 잔액은 134조원으로 7000억원(0.5%) 증가했다. 보험계약대출이 700억8000억원으로 8000억원 늘어난 반면 주택담보대출은 51조7000억원으로 2000억원 감소했다. 문제는 건전성이다. 지난해 12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연체율은 0.84%로 전분기 말보다 0.03%포인트(p) 상승했다. 전체 연체율은 아직 1%를 밑돌고 있지만, 가계대출 연체율이 0.84%로 0.01%p 낮아진 것과 달리 기업대출 연체율은 0.83%로 0.04%p 올랐다. 대기업 연체율은 0.75%, 중소기업 연체율은 0.87%로 집계됐다. 부실채권비율도 같은 방향을 보였다. 보험사 전체 부실채권비율은 1.03%로 전분기보다 0.05%p 상승했다. 가계대출 부실채권비율은 0.67%로 전분기와 같았지만 기업대출은 1.21%로 0.08%p 올랐다. 특히 대기업 부실채권비율은 1.27%로 0.20%p 상승했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로 관련 대출채권이 전액 고정으로 분류된 영향이 반영된 탓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가계보다 비주택담보·기업 부문 부담이 더 두드러졌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40%, 부실채권비율은 0.28%로 비교적 안정적인 반면, 주택담보 외 가계대출 연체율은 2.87%, 부실채권비율은 2.43%로 여전히 높았다. 기업대출은 중소기업 부실채권비율이 1.18%, 대기업이 1.27%로 모두 1%를 웃돌았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27 06:00:0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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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1조원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NH농협금융이 범농협 계열사 자금만으로 1조원 규모의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를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AI·디지털·에너지 등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인프라 투융자와 직접투자, 정책성 펀드 출자까지 병행해 정부의 성장산업 육성 기조에 본격 호응하겠다는 구상이다. 해당 펀드는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NH농협캐피탈 등 범농협 주요 계열사가 전액 출자하는 방식으로 꾸려진다. 펀드 유형은 블라인드펀드다. 투자 전략은 크게 세 갈래다. 우선 첨단전략산업 인프라 구축 사업에 대해 지분투자와 브릿지론, 본PF 자금 투입까지 포함하는 인프라 투융자를 추진한다. 또 AI, 디지털, 에너지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 유망 혁신기업에 대한 직접투자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금융당국의 정책성 펀드 운용계획에 맞춰 국민성장펀드 자펀드에 LP로 참여하는 간접투자도 진행할 계획이다. NH농협금융은 연내 두 차례에 걸쳐 펀드를 조성하고 우선 5000억원 규모의 1호 펀드를 4월 안에 결성해 인프라 투융자 분야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1호 펀드 운용사는 NH-Amundi자산운용이 맡는다.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은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는 우리 경제의 미래 먹거리인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NH농협금융 계열사 전체가 하나로 결집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과 생산적 금융을 통한 국가 성장 정책에 주도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26 17:21:5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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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생산적·포용적 금융' 전국 권역별 교육

NH농협금융은 올해 2월 발간한 '생산적·포용적 금융 가이드북'을 현장 실무에 반영하기 위해 NH농협은행 지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국 권역별 집합교육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25일 경남 지역에서 동남권(경남·부산·울산) 첫 교육을 시작으로, 이후 서울권·경기권·충청권·영남권·호남권 등 전국 5극3특 권역별로 순차 추진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NH농협은행 전국 영업점 지점장과 여신팀장 등 현장 핵심 인력이다. '생산적·포용적 금융 가이드북'을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 대상 여신 취급기준, 추진기법, 현장 적용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한다. 각 지역 영업점이 지역 특화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생산적 금융 실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특히 NH농협금융은 최근 발표한 '동남권 해양·항공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하는 지역 맞춤형 생산적 금융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경남 집합교육은 이러한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다. 현장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산업 지원 체계를 한층 구체화하기 위한 실천 단계로 추진되고 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생산적·포용적 금융은 각 지역의 산업 생태계를 키우는 동력"이라며 "전국 권역별 교육을 통해 영업점이 지역 산업과 소상공인 성장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지속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26 17:21:2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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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약기금, 채무면제자 알뜰폰 요금 지원

새도약기금은 우정사업본부, 장기소액연체자지원재단(장소연재단) 및 알뜰폰사업자 2개사와 함께 '장기 연체채무 면제자의 통신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새도약기금 및 장소연재단을 통해 채무 면제를 받은 금융취약계층은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가 출시하는 '새도약 요금제'에 가입해 최대 2년간 통신비 기본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새도약 요금제는 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통신비 기본료를 장소연재단이 알뜰폰사업자에게 직접 지급해 장기 연체채무 면제자의 통신비 부담을 완화한다. 소액결제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으며, 기본료 외 부가서비스 이용 요금은 가입자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 가입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인터넷우체국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가입이 어려운 경우 알뜰폰 판매우체국을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지원대상 여부는 새도약기금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원 대상자로 개통한 경우에는 개통 이후 6개월 이내에 새도약기금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신용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단, 개통 이후 타인 명의로 변경하거나 본인 부담의 부가서비스 이용 요금을 3개월 이상 연체할 경우 기본료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 양혁승 새도약기금 대표이사는 "이번 통신비 지원사업을 통해 장기 연체채무 면제자분들에게 최소한의 경제·사회활동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채무 탕감 이후에도 장기 연체채무 면제자분들이 다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16:10:5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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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정기주주총회…주당 660원 배당 확정

JB금융지주는 전주 본점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5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이 상정됐다.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JB금융지주 이사회는 주당 660원의 현금 배당을 의결했다. 이번 배당을 포함한 2025년 총주주환원율은 45% 수준이다. '정관 변경 건'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사의 충실의무 등을 담은 상법 개정안 마련에 따른 후속 정비 및 총주주 이익보호 원칙을 명문화해 이사들이 주주 충실 의무를 부담하게 되는 장치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사 선임의 건'에서는 사외이사 임기만료 6명 중 4명이 재선임했다. 신규 사외이사에는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과 백영환 법무법인 더위즈 대표 변호사를 선임했다. 이동철 이사는 법률·금융·경영 등에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으며, 백영환 이사는 법률·조세·회계 분야에 특화된 경력을 갖췄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전 임직원의 노력과 주주분들의 성원과 지지가 있었던 덕분" 이라며 "2026년에도 변화와 혁신이라는 키워드 하에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26 16:09:54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