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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고덕신도시 자연&자이' 내달 분양

GS건설은 고덕국제신도시 A9블록에서 '고덕신도시 자연&자이'를 내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첫 분양단지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755가구 규모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431가구 ▲84㎡B 216가구 ▲84㎡C 72가구 ▲84㎡D 36가구다. 지난해 12월 개통해 운영중인 SRT지제역과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 평택화성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한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특히 SRT지제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까지 20분대에 이동 가능해 뛰어난 서울접근성을 갖췄다. 단지가 조성되는 고덕국제신도시는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모곡동, 장당동, 지제동, 고덕면 일원 1340만㎡면적에 조성되는 신도시다. 이곳에는 향후 5만6000여 가구(공동주택 기준), 14만여명의 인구가 계획돼 있는 상태다. 단지는 전 가구 남향위주의 가구배치와 4베이 판상형,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 제공 등 민간아파트 못지 않은 상품구성을 선보인다. 여기에 대지면적의 40%이상을 조경면적으로 구성해 쾌적함을 높였다. 단지 내에는 축구장 크기의 대형 중앙광장이 들어서며 맘스스테이션, 다목적실(따복공동체), 티하우스 등의 특화시설과 750m의 힐링산책로, 자연교감숲 등도 조성된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단지가 수도권 남부의 신 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는 고덕국제신도시의 첫 분양단지이자, GS건설의 자이 브랜드 아파트가 민간 건설사로 참여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단지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문의가 상당하다"며 "이 외에도 SRT지제역 개통완료, 삼성전자 반도체 완공예정 등의 풍부한 호재를 갖추고 있는 만큼 향후 가치는 더욱 높아질 단지"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503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9년 하반기다.

2017-02-21 10:32:0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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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 '광주 효천 시티프라디움' 내달 분양

시티건설은 광주 효천1지구에 '광주 효천 시티프라디움'을 내달 분양한다. 효천1지구 B-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 84㎡, 1164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644가구 ▲84㎡B 173가구 ▲84㎡C 205가구 ▲84㎡D 142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광주시 택지지구로 분양가상한제도 적용된다. 단지 인근에는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기반 구축과 에너지 동력 산업의 중심이 될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선다. '에너지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는 1단계 사업으로 남구 대촌동 일원 48만6000㎡ 부지에 1428억원을 투입해 주거·유통·지원 기능이 복합된 산단 등을 오는 2019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 효천1지구는 국도1호선 송암IC와 제2순환도로를 통해 광주도심 및 나주혁신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경전선도 지나가는 곳으로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또한 경전선 효천역 역세권으로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광주도시철도 2호선의 3단계 구간이 2025년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광주대학교와 인성고등학교 등이 위치한 광주의 명문학군 남구의 우수한 교육여건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인근에 도보통학이 가능한 초등학교가 오는 2019년 개교할 예정으로 교육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광주 효천 시티프라디움은 주변 풍암지구와 진월지구 등 대규모 개발지구와 풍암유통단지, 송암산업단지, 노인건강타운, 김치타운 등의 위치해 생활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가변형 벽체 설계와 3면 발코니(일부)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주방 팬트리 공간 및 붙박이장(일부)은 물론, 주부의 동선을 배려한 ㄷ자형 주방가구 배치부터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넓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갖췄다. 또한 단지 내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 대규모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179-2번지(광주지하철 1호선 농성역 인근)에 마련된다.

2017-02-21 10:25:2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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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빌스코리아, 주거용 부동산 개발사업 총괄 관리 시장 진출

세빌스코리아가 주거용 부동산 개발사업 총괄 관리(Project Management)시장에 진출한다. 세빌스코리아는 주거용 부동산 개발을 염두에 둔 개발사를 대상으로 개발 프로젝트 총괄 관리, 투자자·선매입사·책임임차사 주선, 금융기관을 통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조달을 아우르는 종합 패키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빌스코리아는 월세로 급격히 전환되는 주거 임대시장 추세와 청년층 주거안정 정책 등에 발맞춰 민간 기업형 임대사업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임대 주택 운영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개발 단계부터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개발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종합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빌스코리아는 그 첫 단계로 지난해 말 서울 영등포에 개발 예정인 공동주택 300여실에 대한 프로젝트 총괄 관리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해당 물건에 대한 책임임차사와 업무협약을 마쳤고, 이후 인허가 및 투자자·선매입사 선정 등 나머지 과정이 완료되는 대로 이르면 연내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경돈 세빌스코리아 대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사와 연계해 영등포, 서대문, 강남, 송파 지역 등에 새로운 임대 주거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20~30대 임차수요가 많은 도심 역세권을 중심으로 수요자 중심의 차별화된 주거 상품 개발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세빌스코리아는 개발 완료 단계에서 더 나아가 운영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서울파이낸스센터, 서울스퀘어 등 국내 유수의 프라임 오피스 및 자사의 호텔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책임임차사에 전문 운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세빌스는 1855년 설립된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회사로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현재 영국, 미국, 유럽, 아시아 태평양 및 아프리카 등 전 세계 700여 개의 오피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전문적인 자문, 관리 및 매입·매각 서비스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빌스코리아는 세빌스의 한국 지사다.

2017-02-21 09:49:08 김형준 기자
코레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조직 개편

코레일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코레일은 IT 기반의 경영 고도화와 기술 활성화를 통한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일자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은 첨단 IT기술을 접목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과 미래 신성장 사업을 통한 운송체계의 획기적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또한 사업부서의 기능을 강화해 혁신적이고 목표 지향적으로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그동안 태스크포스(TF) 조직으로 운영되던 IT서비스혁신단을 부사장 직속의 'IT경영실'로 확대·정규 조직화해, 사업부서에서 개발·수립한 마케팅전략, 신사업모델을 IT시스템으로 구현하는 등 기술 발전과 마케팅 지원기능을 강화했다. 전산 업무를 담당하는 정보기술단도 'IT운영센터'로 개편하고 IT경영실 아래 둬 실행력을 강화하고 업무 시너지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여객사업본부는 관리·운영 중심에서 마케팅 중심으로 혁신하기 위해 산하의 여객운영단을 '여객마케팅단'으로, 운전기술단은 '열차운영단'으로 각각 바꾸고 업무 강화에 맞춰 관련 조직도 재편했다. 특히 본부장 직속의 '여객신사업단'을 신설하는 등 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사 기획 기능 강화를 위해 경영지원본부를 '경영기획본부'로, 인사노무실은 기업문화 개선과 인재육성 중심의 역할과 기능을 반영해 '인재경영실'로, 재무관리실은 경영적 마인드를 갖출 수 있도록 '재무경영실'로 각각 변경하고 기능 강화에 맞춰 하부 조직도 재편했다. 기술본부는 '기술융합본부'로 변경하고, 산하에 '철도과학기술연구원'으로 명칭을 바꾼 연구원 조직을 둬 협업을 강화했다. 차량·시설·전기기술단은 각각 '차량·시설·전기기술혁신단'으로, 철도차량정비단은 철도차량 정비품질 향상과 융합기술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차량융합기술단'으로 명칭을 바꿨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본사 처장과 팀장 등 주요 보직에 1급이 아닌 3급 직원을 전격 발탁하는 등 연공서열을 탈피한 파격적 인사쇄신도 단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코레일은 ▲마케팅 강화로 비즈니스 영역의 획기적 확대 ▲미래 신사업 발굴을 통한 수익다각화 ▲철도 미래 기술 발전을 통한 생산성 제고 등의 조직체질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4차 산업 부상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비즈니스 시장 선점을 위해 조직과 체질 개선에 나선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조직, 서비스, 안전 등 각 분야의 경영혁신에 가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2017-02-21 08:39:39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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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내달 '용인·일산'서 올해 분양 스타트

현대엔지니어링이 내달 경기도 용인 및 일산 등 2개 지역에서 올해 첫 분양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3월 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자사 최초 뉴스테이 사업인 '힐스테이트 용인' 1950가구, 경기도 고양시에 '힐스테이트 킨텍스 레이크뷰' 299가구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용인'은 전용 59~84㎡, 1950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전용 ▲59㎡ 784가구, ▲84㎡ 1166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용인시 첫 기업형임대주택(이하 뉴스테이)인 동시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추진하는 첫 번째 뉴스테이사업이다. 이 단지는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의 주거서비스 예비인증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단지에서 용인경전철(에버라인) 시청·용인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용인(신갈~대촌)고속화 우회도로와 GTX 용인역, 제2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개통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옆으로 삼가초·중학교 부지가 있고, 영인 행정타운, 이마트, 용인 세브란스병원 등도 가깝다. 입주는 2020년 상반기다. 이어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관광문화단지 도시개발구역 M4블록에선 주거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 킨텍스 레이크뷰'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 59~153㎡, 299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전용 ▲84㎡A 125가구 ▲84㎡B 72가구 ▲84㎡C 72가구 ▲104㎡ 26가구 ▲137㎡(펜트하우스) 1가구 ▲153㎡(펜트하우스) 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산 호수공원 및 한류천 수변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 또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5베이 남향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하고, 조망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동간거리를 넓혀 배치했다. 실내에는 알파룸, 베타룸 등을 제공해 공간활용성도 높였다. 단지 맞은편에 한류초교(2019년 3월 개교 예정)가 들어서고, 현대백화점, 이마트타운, 빅마켓, 고양원마운트, 킨텍스전시장 등 편의문화시설도 가깝다. 입주는 2019년 10월이다. '힐스테이트 용인'와 '힐스테이트 킨텍스 레이크뷰'의 견본주택은 각각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마련되며 3월 중 개관한다.

2017-02-20 14:20:33 김형준 기자
네이버랩스, IT업계 최초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 획득

'네이버랩스'가 IT 업계 최초로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획득했다. 앞으로 국내 정보통신기술 업체들이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개발에 적극 참여해 국내 IT기술이 자율주행 개발에 접목될 것으로 기대된다다. 국토교통부는 네이버의 기술연구개발 별도법인인 '네이버랩스'가 개발 중인 자율주행자동차가 실제 도로를 임시 운행하는 것을 허가했다고 20일 밝혔다. IT 업계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것은 처음으로, 그동안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서울대와 한양대, 현대모비스, 교통안전공단, KAIST 등이 12대의 임시운행 허가를 받았다. 자율주행자동차는 전통적 자동차 산업과 인공지능·정보통신 등 IT 산업이 융합된 미래기술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요구된다. 해외의 경우 구글 등 IT 업계가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적극 참여해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앞으로 IT 분야의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이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에 접목되어 자율주행 기술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레벨 3' 기준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를 목표로 정하고 제도 개선과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레벨 3' 기준은 고속도로 등 정해진 구역 내에서 자율주행이 가능(유사 시 운전자 개입 필요)한 단계이다. 국토부는 올해 무인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현재 구축 중인 자율주행자동차 실험도시 '케이-시티(K-City)'의 고속주행로를 우선 개방하며 내년에는 전체를 개방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 등 자동차 업계와 서울대학교 등 학계를 중심으로만 자율주행 기술 개발이 이뤄져 왔다"며 "향후 국내 IT 산업과의 협력이 이뤄진다면 오는 2020년 자율주행차 레벨3 상용화와 인프라 구축 등도 문제없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7-02-20 11:31:43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