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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쇼핑 가능한 단지 뜬다

학군과 쇼핑몰이 한데 밀집한 주거공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분양한 롯데캐슬 에듀포레(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뉴타운 8구역)이 대표적이다. 에듀포레는 단지 바로 앞에 은로초, 중앙사대부속초가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을 안전하게 통학시킬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 지하철 9호선 흑석역까지 도보로 접근이 가능해 교통도 편리하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이 많은 강남으로의 이동이 편리해 쇼핑인프라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에듀포레는 분양 당시 164가구 모집에 6312명이 몰리며 38.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육과 쇼핑인프라를 갖춘 단지는 투자가치도 높은 편이다.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아이파크(2007년 8월 입주)는 대치동 학원가까지 도보 15분거리로 자녀들을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입지요건을 갖췄다. 롯데백화점(강남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엄마들도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두가지 입지 조건을 다 갖춘 이 단지는 입주 이후 평균매매가가 꾸준히 상승하였다. KB국민은행 시세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용면적 59㎡의 평균매매가는 9억 5000만원이다. 이는 3년 전 대비 1억2500만원(8억2500만원→9억5000만원)이상 상승한 가격이다. 업계전문가들은 "수요자들이 주거지를 선택 시 교통환경도 많이 보지만 교육시설과 쇼핑시설이 잘 갖춰져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편리한 생활인 가능한 지역으로 관심이 쏠리다 있다"며 "이는 시세에 큰 영향을 미쳐 향후 시세 차익도 크게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7월 대림산업이 서울 동작구 흑석동 158번지 일대(흑석뉴타운 7구역)에서 분양하는 '아크로 리버하임'도 교육시설과 쇼핑시설을 모두 갖춰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28층, 20개 동, 총 1073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405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별 일반 분양 가구수는 ▲59㎡ 60가구 ▲72㎡ 25가구 ▲84㎡ 275가구 ▲84㎡(테라스) 45가구다.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 주택형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일부 저층 가구에는 테라스 설계가 접목된다. 한편 대림산업은 한강변에 위치한 아크로 리버하임의 장점을 돋보이게 하며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한강 사진전'을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 참여방법은 한강을 소재로 사진을 촬영한 후 이를 아크로 리버하임의 사진전 이벤트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2016-06-24 14:21:3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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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대치동 명문 학원 타운’ 교육특화 계약

동문건설이 평택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 단지 내 대치동 명문 학원 타운 유치를 추진한다. 동문건설은 22일 대치누리교육과 '강남 대치 학원가 교육특화 계약'을 동문건설 여의도 본사에서 체결했다. 강남 '대치동 명문 학원 타운'은 신촌지구 중심상업지구 내 상가에 입점할 계획이며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입주민이 지구 내에서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강남의 대치동 명문학원의 현역강사들이 직접 수업을 진행하며 현재 참여예정 학원은 매쓰홀릭, 대치 하이퍼리뷰, 대치 스타, WE MATH, ISE 등이다. 대치동 명문 학원 타운의 운영대상은 7월 분양하는 '평택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로 입주민 자녀 대상으로 영어, 수학 수업 외에도 원어민 수업(초등부 한정), 내신대비 특강 및 방학 논술특강을 병행한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최근 평택지역에서 대기업 산업단지 조성과 각종 개발호재로 인해 30~40대의 젊은 수요자들이 가파르게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자녀의 교육환경이 주택 선택의 중요 요소로 부상해 이번 대치동 명문 학원 타운 유치가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456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7월 전용면적 59~84㎡, 3개 블록, 2803가구를 분양한다.

2016-06-23 16:30:3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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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트럼프' 꿈꾸는 부영의 '폭풍행보'

용산 미군기지 노른자위 아파트용지 매입 튼튼한 재정으로 리조트, 골프장사업 다각화 부영그룹이 활발한 부동산매입으로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투자 축소와 구조조정 단행 등 다른 기업들과 대조적이다. 부영은 올 초 서울 태평로 삼성생명 본관 매입 뿐만 아니라 2014년에는 용산 미군기지 복지단·방공여단 부지도 매입해 아파트 개발을 추진 중이다. 또한 강원 태백 오투리조트, 경기 안성 마에스트로CC 등 크고 작은 리조트와 골프장까지 다양한 부동산을 매입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국의 부동산 재벌로 잘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를 연상시킨다. ◆공격적 부동산 매입 부영그룹은 지난 1983년 회사 설립 이후 30년 넘게 임대주택 사업을 주로 해왔다. 하지만 최근 알짜 부동산을 잇따라 사들이며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용산구 한강로 3가 65-1번지에 위치한 용산 미군부대 복지단·방공여단 부지를 매입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이 부지는 연면적 약 4만280㎡ 규모의 아파트용지로 서울 도심에 얼마 남지 않은 노른자위 땅이다. 정확한 매입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부영그룹 관계자는 "이 부지는 지난 2014년 9월에 매입한 아파트용지로 아직 구청과 협의되지 않아 구체적인 개발계획 등은 현재 세워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부영그룹은 올 초 서울 태평로 삼성생명 본관 매입계약을 체결하고 최종계약을 남겨두고 있다. 삼성생명 본관은 지난 1984년 준공된 삼성생명 본관은 지하5층, 지상25층에 연면적 8만 7000㎡ 규모로 삼성그룹을 상징하는 건물 중 하나다. 매매가는 5000억원대로 최종계약은 올해 3·4분기 내에 완료될 예정이다. 또 최근 부영그룹은 계열사인 부영주택을 통해 태백시 황지동 구 KBS태백방송국 부지 3만5368㎡를 133억원에 매입한 뒤 임대아파트 1238가구를 건립키로 했다. ◆새 성장 동력 '레저' 임대주택이 주 사업인 부영그룹의 최근 행보를 보면 '레저'를 새 성장 동력으로 삼아 제2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대지면적 479만9000㎡에 골프장 27홀, 숙박시설 525실, 스키장 등으로 구성돼 있는 강원도 태백의 오투리조트를 인수했다. 또 2012년 삼환기업으로부터 매입한 서울 소공동 한국은행 뒤편 부지와 2009년 서울시로부터 매입한 서울 성동구 뚝섬 부지에는 각각 27층, 47층 높이의 호텔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골프장 매입에도 적극적이다. 부영그룹은 올해 경기도 안성의 마에스트로CC, 제주 더클래식 골프&리조트 등을 최근 인수해 기존에 갖고 있던 무주 덕유산CC, 제주 부영CC, 순천 부영CC, 태백 오투리조트와 현재 개발 중인 나주CC까지 국내에만 7곳의 골프장을 보유하게 됐다. 지난해 10월 인천시 송도 대우자동차판매 부지도 3150억원에 매입했다. 부영그룹은 이 부지에 도시개발사업(53만8600㎡)과 테마파크(49만9575㎡)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부영그룹이 당장 레저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예전부터 괜찮은 부지나 리조트, 골프장 등은 꾸준히 매입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오투리조트는 사회환원의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당장 수익을 내기 보다 미래를 보고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탄탄한 재정능력 뒷받침 부영그룹이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공격적으로 부동산을 인수할 수 있는 배경에는 탄탄한 재정능력이다. 임대주택사업으로 이름을 알린 부영그룹은 지금까지 전국 335개 단지에 약 26만4000여 가구를 공급했다.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순위 12위에 올랐다. 부영의 계열사 수는 15개, 총 자산 규모는 16조8050억원으로 재계 서열(민간기업 기준) 19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부영그룹의 매출액은 1조8631억원, 영업이익은 5040억 원이었다.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부영그룹은 지난해 말 기준 1조4266억원의 당좌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자산 가운데 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상품, 매도가능증권, 단기대여금, 매출채권 등 당장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만 3503억3992만원에 달한다. 계열사로는 부영주택을 비롯해 (주)무주덕유산리조트 등 국내법인만 19개가 있다. 이렇듯 부영그룹의 부동산 매입과 사업 다각화 행보에 업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2016-06-23 16:17:1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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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충북 충주메가폴리스 산단 준공

SK건설이 23일 충북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를 준공했다. 충주메가폴리스는 충주시 주덕읍 일원에 축구장 250개와 맞먹는 181만㎡부지에 조성한 충북권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다. 총 사업비 2510억원이 투입된 민관합동 개발사업으로 시공 주관사인 SK건설과 충주시 지분율이 각각 47%, 20%다. SK건설은 2013년 10월 전자정보와 생명공학, 신소재, 녹색기술산업을 주요 유치업종으로 산업단지를 설계,착공해 32개월 만에 무재해 준공했다. 현재 롯데칠성음료, 무학소주, 기아자동차 등 9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마쳐 43%의 분양률을 기록 중이다. 특히 산업단지 내 33만㎡에 달하는 외국인투자지역이 오는 9월 계약 예정으로 올해 말까지 80~90% 수준의 분양률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다. 충주메가폴리스는 서울~부산을 잇는 중부내륙고속도로, 평택~충주~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세종~원주간 충청고속도로가 지나며 청주국제공항과도 40분 정도 떨어져 있다. 여기에 충주댐의 풍부한 용수와 전력 수급으로 충주 첨단산업단지·기업도시와 함께 생산유발 및 고용창출 효과 등 시너지를 낸다. 이관행 SK건설 현장소장은 "최고의 품질로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을 끝마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23 16:16:2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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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확장 발표...인근 부동산시장 들썩일까?

영남권 신공항 건설계획이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 나면서 주변 부동산시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제주도가 '제주 제2공항' 호재로 부동산 투기 수요가 몰리며 땅값이 급등한 전례도 있다. 김해공항 확장 결정으로 인근 부동산시장도 들썩일 전망이다. ◆시장활성화 기대감 높아 김해공항 인근 부동산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들은 개발호재로 인한 시장활성화를 기대하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김해공항이 위치한 부산 강서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22일 "김해공항 확장 소식 후 평소보다 투자자들의 문의 전화가 많이 걸려 오는 편"이라며 "한창 개발 중인 서부산 지역은 2년새 땅값이 100%넘게 오른 상황이었는데 김해공항 확장 계획까지 발표 되면서 땅값 상승세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호재는 분명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공인중개사는 "문의가 많이 와도 지금 매물이 없는 상태"라며 "개발로 인한 호재로 오름세의 추이를 지켜보자는 입장이 많아 당분간 매물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근 아파트 프리미엄 형성 아파트시장의 경우 김해공항과 인접한 명지국제신도시가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명지국제신도시는 지난달 말 2단계 개발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내년 말 착공될 예정이다. 1단계 사업에 이어 2022년 2단계 사업이 마무리되고 김해공항 확장사업의 호재까지 겹쳐 명지국제신도시는 서부산의 중심지역으로 부상하게 됐다. 명지국제신도시의 한 공인중개사는 "김해공항이 확장되면 인구유입이 많아지고 교통이 더욱 편리해 질 것으로 예상돼 아파트 가격은 오를 것으로 본다"라며 "현재 일부 아파트는 위치 및 조망에 따라 다르지만 3000만~50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는 상황으로 김해공항 확장 발표 후 프리미엄은 더 치솟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그동안 물량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발표로 인해 물량이 대거 풀릴 것으로 예상돼 활발한 거래가 이어 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소음문제 등 일부 악영향 우려 긍정적인 전망도 있지만 일부에서는 소음문제 및 규제, 이전문제 등이 부동산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김해공항 인근 토지 소유자들은 향후 김해공항이 확장될 경우 여기에 편입될 가능성 등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편입될 경우 이전을 준비해야 하고 편입되지 않더라도 대형 항공기 이착륙으로 인한 소음 등으로 불편이 예상된다. 김해공항 인근 거주자는 "확장으로 인해 더 심해질 항공소음은 부동산시장에 악영향을 끼칠 것 같다"라며 "고도제한 규제 및 토지수용가 갈등도 예상돼 이 곳 거주자들은 김해공항 확장사업 발표가 반갑지만은 않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2016-06-22 17:23:3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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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천동 '온천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24일 분양

부산 온천동 '온천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24일 분양 삼정은 오는 24일 동래구 온천동 159-18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온천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를 분양한다고 전했다. 지하 5층~지상 35층 아파트 3개 동과 아파텔 1개 동으로 구성된 이 단지는 도시철도 1호선 온천장역과 불과 150m 밖에 떨어지지 않은 아파트로 역세권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명륜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바로 앞에 부산을 가로지르는 중앙대로가 지나며, 구서IC, 산성터널(2018년 개통예정)도 인접해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췄다. 홈플러스와 CGV, 동래온천지구, 온천시장이 모두 도보 5분 거리 이내 위치해 있어 쇼핑과 문화생활이 편리하다. 동해중, 용인고, 대명여고, 금정여고 등 동래 명문 8학군과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고, 금강공원과 금강식물원, 온천천, 온천천수변공원과 가까워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온천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가 들어설 동래구 온천동 일대는 재개발과 재건축만 2만여 세대에 이르는 등 주거뉴타운으로 변신 중인 지역이다. 부산시 재건축재개발 사업현황(2016년 3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명륜, 사직, 온천 등 동래구에만 19개 구역에 재건축재개발이 이미 완료됐거나 예정돼 있다. 이 단지는 도심 스카이라인을 잇는 최고 35층의 조망을 제공한다. 1층을 필로티로 설계해 편리한 통행은 물론 통풍성, 개방감이 있다. 넓직한 주방 펜트리, 드레스룸, 서재로 활용 가능한 알파룸, 광폭 현관 수납장, 파우더룸 등을 제공해 실용성과 수납공간을 모두 잡았다. 또 컬러와 분위기를 조절하는 스마트 감성조명시스템과 관리비 부담을 줄여주는 지하주차장 LED시스템도 적용했다. 아파트와 아파텔 모두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며 아파트 340세대, 아파텔 81실 총 421가구다. 견본주택은 동래구 만덕터널 근처에 마련되며 오는 24일 오픈 예정이다.

2016-06-22 11:25:5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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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국 2만7000여가구 분양…전년비 37%↓

분양시장 비수기인 7월에도 전국에서 아파트 총 2만7000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내달 전국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49개단지 총 2만759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7월 4만4213가구와 비교해 물량이 37.6% 줄었으나 2010년 이후 평균(1만7424가구)과 비교하면 오히려 58.3% 많은 수준이다. 지난해 7월 분양물량이 특히 많았던 이유는 메르스 여파로 6월 분양물량이 대거 7월로 연기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6개 단지 1493가구, 인천 2개 단지 2774가구, 경기 22개 단지 1만4441가구 등 수도권에서 30개 단지 1만8708가구, 지방에선 19개 단지 888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에선 재개발 재건축 일반분양단지가 대거 쏟아진다. 서초구 잠원동 한신5차를 재건축하는 '아크로리버뷰(41가구)', 강동구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삼익그린 재건축. 268가구)', 동작구 '아크로리버하임(흑석7구역·406가구)', 강남구 '디에이치 아너힐즈(개포주공3단지·73가구)', 마포구 '신촌숲 아이파크(신수1구역·561가구)' 등이 분양될 예정이다. 경기에서는 고양 향동지구에서 '계룡리슈빌(969가구)', 향동지구 '호반베르디움1차(970가구)', '호반베르디움2차(716가구)', '호반베르디움3차(46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선 '하남 미산 신안인스빌(726가구)'과 '미사강변 제일풍경채(726가구)'가,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선 '한양수자인2차(291가구)', '금강펜테리움1차(944가구)', '유승한내들2차(316가구)'도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또 안양 호계주공2차를 재건축하는 '평촌 더샵 아이파크(340가구)', 동탄2신도시 '동원로얄듀크 2차(767가구)'도 주목할 만하다. 지방은 19개단지, 총 8883가구가 분양된다. 세종시에서 1-1생활권 L1블록 '세종 파라곤(998가구)' 등 5개 단지 2897가구가 분양된다. 또 김천혁신도시 '사랑으로부영(917가구)', 전주 에코시티 'KCC스위첸(948가구)'도 분양을 기다린다. /김형준 기자 asryhj@

2016-06-22 10:58:3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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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DMC2차 아이파크’ 계약 5일만에 완판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남가좌1구역을 재건축한 'DMC2차 아이파크'가 전가구 100% 계약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DMC2차 아이파크'는 앞서 지난 1~2일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최고 53대 1, 평균 3.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 모든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됐다.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정당 계약기간에는 80%의 계약률을 나타냈다. 이후 '내집마련' 계약에 1000여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계약 시작 5일만인 지난 19일 일반분양하는 562가구가 모두 계약을 마쳤다. 지난달 27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DMC2차 아이파크'는 2만 5000여명이 몰리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분양관계자는 "DMC2차 아이파크는 인근 새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최고 1억 원까지 저렴한데다 주변 전셋값으로도 분양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라며 "또 단지가 서대문구 중심에 위치해 상암DMC가 인접해 있고 시청, 종로, 용산 등 도심권 업무지구와 여의도권, 마곡지구 등으로도 이동이 수월한 점이 수요자들에게 어필한 것 같다"고 말했다. 'DMC2차 아이파크'는 지하 5~지상 22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27㎡ 총 1061가구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355-7번지(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정문 인근)에 위치한다. /김형준 기자

2016-06-22 10:57:43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