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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여수 웅천에 아파트·오피스텔 1969가구 분양

한화건설은 이달 중 전남 여수시 웅천택지지구 관광휴양상업 3단지 C4-2, 3블록에 총 1969가구 규모의 대단지 '여수 웅천 꿈에그린'을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9층, 15개동 규모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75㎡ 487가구 ▲84㎡ 855가구 ▲100㎡ 384가구 ▲110㎡ 52가구 ▲130~134㎡ 3가구(펜트하우스)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8~65㎡에 38실, ▲84㎡ 150실로 일부 세대에 테라스가 적용된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여수의 신도심으로 떠오른 웅천지구에 4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자 대형 건설사의 대단지 주거복합단지로 관심을 끌 전망이다. 또 지역 내 가장 높은 최고 29층 규모로 지어져 향후 웅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관심이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이 위치한 웅천지구는 여수시 웅천동 일대 전체면적 280만㎡로 조성 중인 대규모 공공택지지구다. 여수시는 이 곳을 '동양의 시드니'로 건립하기 위해 주거와 상업·문화·공원·마리나 시설 등이 어우러진 해양레저도시로 개발 중이다. 뛰어난 교통망도 자랑할만 하다. KTX여수엑스포역, 여천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으며, 여수~순천간 자동차 전용도로와 여수~광양을 10분내로 연결하는 이순신 대교 등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여수 웅천지구와 소호동을 잇는 해상교량 건설이 추진되면서 교통난 해소는 물론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웅천지구 내에서도 탁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단지 남쪽으로 마리나항 요트계류장이 있으며 단지 뒤편으로는 웅천공원이 자리잡고 있어 바다와 공원의 더블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한화건설 장우성 분양소장은 "웅천지구는 '여수의 강남'이라 불리며 여수뿐 아니라 순천, 광양 등 전남지역 거주자들까지 입성하고 싶어하는 신흥 주거지로 떠올랐다"며 "특히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여수국가산업단지 배후주거지로써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해 높은 관심을 받을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여수 문수동 805-14에 오픈해 사전 분양상담을 진행 중이며, 6월말 웅천지구 사업지 인근에 견본주택을 오픈할 계획이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2016-06-01 13:21: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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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구미 형곡동에 '금호어울림 포레 2차' 본격 분양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금호산업은 경북 구미 형곡동 65번지 일대에 짓는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2차' 아파트를 6월 중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금호산업이 선보인 1차 아파트 분양에선 청약자만 9781명이 몰리며 평균 54대1로 구미시 최고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2차'는 지하 1층, 지상 24층~29층, 3개 동 총 255가구다. 단일면적인 전용 84㎡의 중형 아파트로 주택형은 ▲전용 84㎡A타입 208가구 ▲전용 84㎡B타입 47가구로 구성돼 있다.. 입지여건은 단지 1km이내에 구미종합터미널을 비롯해 구미역, 메가박스, 동아백화점, 구미차병원이 위치해 있다. 또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도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 구미시청, 우체국, 문화예술회관, 시립중앙도서관 등의 공공기관 및 시설도 단지 인근에 있다. 또 형곡동 일대는 명문학원가가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금오초, 형곡초, 송정여중, 경북외고 등이 있고, 대형 입시학원을 비롯해 어학원, 예체능학원 등의 명문학원가도 가깝다. 아울러 단지와 금오산이 연계되는 산책로를 비롯해 단지 3면이 금오산 숲으로 둘러싸여 조망권도 우수하다. 이밖에 도보 5분거리에는 총면적 3만6000여㎡에 이르는 우호의 정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2차'는 1차와 비교해 채광이 우수한 4-bay 혁신평면이 적용된다.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통풍 및 채광을 극대화 했으며,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알파룸 또는 대형팬트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방드레스룸, 현관 다목적수납공간 등을 설치해 수납 공간이 풍부하며, 구미 도심에서 가장 높은 최고 29층 초고층 단지로 조성돼 조망권이 우수하다. 세대내에는 에너지 저감형 자재를 사용,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단지로 꾸며져 관리비 절감효과를 극대화했다. 실별 디지털온도조절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장치, 단열성능이 강화된 고기밀창호(로이유리), 절수형 위생기구, 싱크 절수형 페달 등의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금호산업 정형선 소장은 "지난해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차 물량이 구미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한달만에 완판됐다" 며 "추가로 공급되는 2차 물량에는 구미 최초의 최고 29층 초고층 단지에 4-bay 혁신평면을 적용하는 등 1차 보다 차별화된 상품으로 소비자들을 다시 한번 찾아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북 구미시 원평동 1071-8(구미종합터미널 맞은편)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8년 하반기 예정이다.

2016-06-01 09:57: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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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 제일풍경채', 미사강변 마지막 민간 분양!

'미사강변 제일풍경채', 미사강변도시 마지막 민간 분양! 제일건설(주)는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 ‘미사강변 제일풍경채’ 아파트를 7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미사강변 제일풍경채’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33블록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29층 8개동으로 전용 84㎡ 388가구, 전용 97㎡A,B 338가구로 총 726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는 전용면적 84~97㎡으로 구성돼 소비자들의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며, 미사강변도시 내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라는 희소성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알파룸과 풍부한 수납공간 등 혁신적 공간설계를 도입해 고품격 주거 프리미엄을 실현할 계획이다. 단지는 하남시에 속하지만 강동구와 맞닿아 있어 더블 생활권의 입지적 장점도 가지고 있다. 강동구 경계와 접한 맨 첫 번째에 자리한 ‘미사강변 제일풍경채’는 미사강변도시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강동구와 강남의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미사강변 제일풍경채’는 지하철 5호선 연장선 강일역(2018년 개통 예정)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어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전망이다. 역시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미사역까지 2018년 개통을 완료하면, 광화문, 여의도 등 서울 주요업무지구로 원스톱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BRT(서울~하남, 예정) 정류장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외곽순환도로 상일IC와 올림픽도로 강일IC가 가까이 있어 잠실과 강남을 각각 차량으로 10분,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게다가 각종 상업?문화시설이 잘 갖춰진 중심상업지구도 가깝다. 오는 9월 개장 예정인 하남 최대 규모의 쇼핑복합시설인 ‘스타필드 퍼스트 하남’과도 인접해 있어 백화점, 영화관, 문화센터, 코스트코(예정)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미사강변 제일풍경채’는 단지 바로 앞에 한홀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유치원을 비롯해 명문학군으로 유명한 하남고등학교를 도보로 이용 가능한 원스톱 교육환경을 갖췄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는 망월천 수변공원과 망월 근린공원이 가까워 입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을 물론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미사리경정공원을 비롯해 미사리 조정경기장, 하남종합운동장, 한강 시민공원도 인접해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41-2번지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6-05-31 13:47: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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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무동 코아루파크' 1순위 청약 마감 결과 4.88대1

'창원무동 코아루파크' 1순위 청약 마감! 청약률 4.88대1 전용 74㎡ 4Bay 설계에 지상에 차 없는 친환경설계를 갖춘 '창원무동 코아루파크'가 지난 25일 1순위 접수를 마감한 결과 청약률이 4.88대1을 기록했다. 31일 분양 담당자는 "오픈 이후 3일 동안 1만명 이상의 방문객과 1천여 통의 문의전화를 받았다"면서 "단지의 위치와 비전, 혁신설계라는 제품력의 3박자가 딱 맞아 좋은 호응을 얻은 것 같다"고 전했다.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4번지에 모델하우스를 공개 중인 '창원무동 코아루파크'는 6월 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6월 7일~9일 정당계약에 들어간다. 한편, 무동지구 맨 앞자리에 위치한 창원무동 코아루파크는 남향으로 반듯한 판상형 4Bay 남향위주 배치에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창원 주부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특히, 귀한 전용 74㎡ 전용단지에 혁신설계로 방4개 또는 펜트리, 현관수납장으로 옵션 선택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전용 84㎡ 부럽지 않은 넓은 실사용면적과 최강 수납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단지는 800만 원대 분양가로 공급됐으며,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혜택 등 실수요자의 초기부담을 덜어주고 입주 때까지 돈 걱정을 없애주는 조건도 환영받았다. 무동지구내 공인중개사 대표는 "무동지구에 이미 2,500여세대가 입주해 있고 생활편의시설과 학교가 속속 들어서는 등 신도시가 완성단계에 들어가면서 분양, 임대관련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무동지구는 창원도심 진출입이 편리하고 도심 가까운 곳에서 쾌적하고 편리한 신도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면서 "거기에 가격과 조건이 좋아 시내 전세자들이 전세금으로 내집마련 할 수 있는 대안으로 안성맞춤"이라고 덧붙였다.

2016-05-31 11:50: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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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조망권 갖춘 중소형 아파트 '통영 코아루', 선착순 분양 중

블루조망권 갖춘 중소형 아파프 '통영 코아루', 선착순 분양 중 水조망권을 보유한 중소형 아파트가 희소성을 앞세워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같은 지역의 중소형 아파트라도 水조망권에 따라 집값도 강세다.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위치한 '한라아파트'는 전용 59~84㎡로 구성된 중소형 아파트로 단지 앞으로 탁 트인 남대천조망을 누릴 수 있다. KB부동산 알리지에 따르면, 이 단지의 전용 84㎡의 경우 5월 평균 매매가는 1억5,250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다소 뒤로 떨어져 위치해 하천 조망이 어려운 '남산삼익1차' 전용 84㎡의 경우 5월 평균 매매가는 1억1,350만원에 그치며, 약 3,900만원의 매매가 차이를 보였다. 이 가운데 한국토지신탁은 바다조망과 전 가구 중소형 구성이라는 희소성을 갖춘 '통영 코아루'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478-4번지와 산330-1번지 일대에 위치한 '통영 코아루'는 전용 59~84㎡ 총 547가구 규모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는 죽림신도시를 내려다보는 높은 지대에 자리하고 있어 통영바다의 탁 트인 조망권(일부가구)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죽림신도시와 인접해 죽림생활권과 통영구도심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통영서울병원을 비롯해 통영시립도서관, 시청, 소방서, 우체국 등 공공기관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편리하다. 단지는 동원중·고교와 인접하며, 인근으로 죽림초, 제석초가 위치해 있는 등 초·중·고교를 반경 500m 안에서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북통영IC, 통영IC를 통해 통영~대전 중부고속도로 및 남해안대로 진입이 용이한 쾌속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신거제대교 이용 시 통명 및 경남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며, 통영종합버스터미널을 통해 통영 시내·외로의 접근성도 좋다. '통영 코아루'는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와 판상형 3.5Bay 설계를 적용해 일조권과 통풍, 개방감을 확보했다. 특히 펜트리, 드레스룸 등 특화된 수납공간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및 조경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어귀마당, 숲속마당, 숲속놀이터, 휴게마당, 건강원 등 테마를 갖춘 조경시설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헬스장, GX룸, 보육시설, 경로당 등 커뮤니티시설이 다양하게 들어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비탈진 경사면을 최대로 활용한 1층 필로티 적용(일부가구 제외)과 테크식 자연친화 주차장 등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8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1574-39번지(내죽도 근린공원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

2016-05-30 16:05: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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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목동 롯데캐슬 마에스트로' 본격 분양

롯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목동 롯데캐슬 마에스트로'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목동 롯데캐슬 마에스트로는 지하 3층~지상 14층, 6개동 전용면적 59~101㎡ 총 410가구로 이 가운데 272가구를 일반에게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155가구 ▲84㎡ 111가구 ▲101㎡C 6가구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비율이 98%로 구성되며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있다. 이 단지는 지하철 9호선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좋다. 인근에 9호선 등촌역과 급행정거장 염창역이 위치해 여의도와 강남까지 18분내(급행 기준)에 도착 가능하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월드컵대교(2020년 예정) 등 주요 간선도로를 통해 주변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양동중, 대일고, 영일고, 강서고 등이 있고 목동 학원가가 가까워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목3동 시장, 목2동 시장 등 전통시장과 목동의 대규모 쇼핑시설도 가깝다. 인근엔 약 2000㎡ 규모의 근린공원도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또 층간소음 저감 설계를 통해 세대간의 다양한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여 입주민들의 생활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지하층에는 세대당 1개소의 세대창고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최신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캐슬리안 센터의 컬처존에는 어린이집, 키즈까페, 작은도서관, 독서실이 구성되며 스포츠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클럽 등이 들어선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목동은 신규 공급이 없었던 만큼 새 아파트를 찾는 대기 수요가 풍부할 것" 이라며 "목동 롯데캐슬 마에스트로는 14년만의 분양과 함께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공원 등 최고의 주거환경을 갖춰 이번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견본 주택은 6호선·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오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문의전화는 1899-2266.

2016-05-30 14:41: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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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대출방식 무엇을 선택할까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는 옛말이 있다. 그만큼 남의 돈이 무섭다는 이야기다. 집을 살 때도 100% 자기 돈으로 해결하는 것이 최선이다. 하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한 게 현실이다. 레버리지 이펙트, 즉 '지렛대 효과'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지금과 같은 저금리시기에는 더욱 그렇다. 빌린 돈을 지렛대 삼아 나에게 최대 이익이 될 수 있게 한다는 뜻이다. '빚도 잘 만 쓰면 약'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대출을 받을 때 어떤 상환방식을 선택할까. 우선 자신의 현재 소득·소비 수준 그리고 미래의 소득 정도를 잘 판단하고 예측해야 한다. 같은 금액을 빌리더라도 상환 방식에 따라 미래에 갚아야 할 이자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상환기간이 길어질수록 이 차이는 더욱 극명하게 나타난다. 대출은 상환방식에 따라 원금균등 분할상환, 원리금균등 분할상환, 체증식 분할상환으로 나뉜다. 원금균등 분할상환은 말 그대로 매달 같은 액수의 원금을 갚아나가는 방식이다. 상환기간 전체적으로 보면 초기에 갚아야 할 돈(원금+이자)이 많지만 갈수록 상환액수가 줄어든다. 체증식과 비교해 체감식이라고도 불린다. 현재 소득보다 미래 소득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 대출자나 대출금 외에 다른 소비가 늘어나 상환여력이 갈수록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들이 선택하기에 좋은 방식이다. 이 방식으로 1억원(고정금리 연 2.8% 적용)을 10년(120개월)간 빌릴 경우 첫 달에는 원금 83만3333원, 이자 23만7158원 등 총 107만491원을 갚아야 한다. 하지만 10년이 되는 마지막 달에는 나머지 원금 83만3373원과 이자(1917원)를 포함해 83만5290원만 상환하면 된다. 원리금균등 분할상환은 원금과 이자를 합해 매달 같은 액수의 돈을 갚아 나가는 방식이다. 원금은 갈수록 많이, 이자는 갈수록 적게 내는 구조다. 소득에 변화가 없이 매달 안정적으로 월급을 받는 사람이 선택하기에 적당하다. 역시 1억원을 10년간 빌렸다면 매달 95만6402만원씩 120개월을 갚는다. 첫 달에는 원금 71만9244원, 이자 23만7158원으로 상환 원금에 비해 이자가 많다. 그러나 120개월째는 원금 95만7709원, 이자 2204원으로 갚아야 할 원금은 더 많아지는 대신 이자는 줄어든다. 체증식은 말 그대로 갈수록 내야 할 원리금이 많아지는 형태다. 현재보다 미래 소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들에게 적당하다. 첫 달에 내야할 원금은 650원이지만 이자는 23만7158원으로 총 23만7808원을 상환해야 한다. 그러나 마지막달에는 원금 174만5462원, 이자 4016원 등 총 174만9478원을 갚아야 한다. 1억원(〃)을 빌렸을 때 10년간 내야할 이자는 원금균등 분할방식이 총 1411만9241원으로 가장 적고, 그 다음이 원리금균등 분할상환(1477만1751원), 체증식(1901만8742원) 순이다. 원금이 많이 남고, 상환 기간이 오랠 수록 이자가 늘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2016-05-30 05:26:06 김승호 기자
내 집 마련 돕는 분양대전 열린다.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5~6월 사이 서울과 수도권에서 분양하는 대단지 아파트가 수두룩하다. 3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현재 분양이 진행중인 곳만 해도 경기 광명 일직동 '광명역태영데시앙'(1500가구), 수원 호매실동 '한양수자인호매실(C-3)'(1394가구), 시흥 은행동 '시흥은계보금자리S-2단지(공공임대)'(1594가구), 양주 옥정동 'e편한세상양주신도시2차(A-18)'(1160가구), 용인 동천동 '동천자이2차'(1057가구), 평택 소사동 '평택효성해링턴플레이스(A2)'(2530가구)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 26일 당첨자 발표를 하고 6월2일까지 계약을 진행할 예정인 '동천자이2차'는 잔여분을 고려해볼 만하다. 이 아파트는 주변에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신분당선 동천역이 가깝다. 동천초등학교도 단지 바로 옆에 있다. 3.3㎡당 980만원 수준인 '한양수자인호매실'은 수원~광명고속도로를 이용해 주변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1·2순위 청약이 1.52대1로 끝났지만 일부 남은 물량에 대해 추가 분양을 하고 있다. 서울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단지 중에서도 눈여겨 볼 만한 곳이 많다. 한강 이남 지역의 경우 명일동 '래미안명일역솔베뉴'(1900가구), 일원동 '래미안루체하임'(850가구), 상도동 'e편한세상상도대림'(893가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1073가구), '흑석뉴타운롯데캐슬에듀포레'(545가구) 등이 대표적이다. 래미안명일역솔베뉴는 삼익그린맨션1차를 재건축한 단지로 268가구를 일반에게 분양한다. 5호선 명일역이 가깝고 올림픽대로와 강일 IC 등 광역도로망 이용도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한영외고, 배재중·고 등이 가깝다. 이마트, 홈플러스, 강동 경희대병원, 명일전통시장을 이용하기 수월하다. 일원동 래미안루체하임은 850가구 중 332가구가 일반에게 돌아간다. 분양면적 대부분은 전용 기준으로 59~84㎡의 소형평형이다. 3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대청역,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일원초, 중동중, 중동고가 가깝다. 삼성서울병원도 인근에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700만원이다. 흑석동 지역에선 오랜만에 새 아파트가 나온다. 9호선 흑석역, 중앙대학교, 숭실대학교, 중앙대병원이 가깝다. 강남, 여의도, 용산지역으로 이동하기가 편리하다. 흑석7구역 재건축단지인 아크로리버하임은 403가구를 일반에게 분양한다. 강북 지역 중 동대문권에선 장위1구역과 5구역을 각각 재개발한 '래미안장위' 939가구, 1562가구의 대단지가 6월 중 선보인다. 답십리동에선 GS건설이 14구역을 재개발해 802가구를 내놓는다. 1구역은 939가구 중 490가구, 5구역은 1562가구 중 875가구가 각각 일반에게 선보인다. 장위뉴타운 동북쪽에 나란히 붙어 있는 두 단지는 광운초, 장월초, 남대문중, 광운중 등 학교시설이 주변에 많다. 동대문지역은 광운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등 주요 대학이 위치해있고 1호선, 5호선, 6호선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다.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를 이용해 타 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서대문·은평권에선 남가좌동 'DMC2차아이파크'(1061가구), 홍은동 '두산위브 홍은14구역'(400가구), 응암동 '백련산파크자이'(678가구) 등을 눈여겨볼 만하다. 59~127㎡로 이뤄져 있는 DMC2차아이파크는 연가초교, 연희중교, 명지대가 가깝다. 단지 남쪽에 가재울뉴타운이 위치해있다. 경전철 서부선이 개통되면 명지대역이 인근에 생길 예정이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지하철 6호선이 인근을 지난다. 백련산파크자이는 678가구 가운데 292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3호선 녹번역, 홍제역, 6호선 응암역, 새절역 등을 이용하기 좋다. 백련산, 인왕산, 북한산 등 주변에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응암초, 충암초·중·고, 명지전문대, 상명대 등이 인근에 있다.

2016-05-30 05:10: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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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평택서 '소사벌 더샵' 817가구 분양

포스코건설은 경기도 평택 소사벌지구 C1블록에서 '소사벌 더샵'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소사벌 더샵은 공공택지인 소사벌지구에서 유일한 대형건설사 브랜드이자 중대형 면적으로 이뤄져 있다. 단지는 지하 1층, 최고 25층, 9개동으로 전용면적 기준으로 ▲89㎡A 409가구, ▲89㎡B 95가구, ▲99㎡A 182가구, ▲99㎡B 68가구, ▲112㎡ 63가구 등 총 817가구로 이뤄져있다. 전 세대가 100% 판상형 구조로 4베이에서부터 최대 6베이까지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또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량과 통풍이 좋다. 가장 많은 가구 수로 이뤄진 전용 89㎡A는 주방용 대규모 팬트리로 선택할 수 있는 알파룸이 제공되며, 전용 89㎡B는 넉넉한 다용도실 및 기본 팬트리, 그리고 와이드 드레스룸이 적용돼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다. 전용 99㎡A는 2개의 알파룸이 제공되기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전용 99㎡B는 자녀 공부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룸인룸 구조가 적용됐고, 거실과 주방에 각각 팬트리가 배치된다. 가장 넓은 전용 112㎡는 안방에 대형 드레스룸과 알파룸을 더해 넉넉한 공간활용을 자랑한다. 단지내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건식사우나 등이 들어선다. 단지 중앙에는 국제축구장 규격 이상의 넓은 광장인 더샵필드가 자리잡으며, 이를 중심으로 어린이집, 물놀이장, 놀이터, 맘스카페, 팜가든 등을 비롯해 2km에 달하는 순환형 산책로가 꾸며진다. 단지 바로 앞에는 배다리 수변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단지 내 조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산책, 나들이 등을 쉽게 누릴 수 있다. 이마트·CGV 등이 들어설 소사벌 상업지구와 가깝고 평택시청을 중심으로 한 구도심 생활권도 누릴 수 있다. 공원 위쪽으로 초등학교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밖에 중·고등학교도 소사벌지구 내에 들어설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김문희 분양소장은 "소사벌지구 내 유일한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 쾌적한 생활여건, 합리적인 분양가 등 '소사벌 더샵'의 여러 요소들이 수요자들에게 좋은 점수를 얻고 있다"며 "평택 남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사벌 더샵'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103-2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김승호 기자

2016-05-29 16:25: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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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건설, '동탄 헤리움' 근린상가 분양 중

동탄1신도시 능동 1065-1번지에 들어서는 '동탄 헤리움' 오피스텔의 근린상가가 분양되고 있다. 힘찬건설이 공급하는 '동탄 헤리움' 근린상가는 전용면적 33~74㎡ 총 34호 모두 1층 상가로 구성됐다. 편리한 교통여건을 바탕으로 한 탁월한 접근성이 '동탄 헤리움' 근린상가의 장점으로 꼽힌다.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으로 이동이 편리한 것은 물론 봉담과천고속화도로, 평택화성고속화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등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 상가는 규모가 단 34호실에 불과한 지상 1층 단독상가로 지난해 분양을 완료한 956실 대단지 오피스텔인 '동탄 헤리움'의 배후수요를 독점하는 희소성을 갖췄다. 1층에 공급되는 상가는 계단을 오르지 않아도 되고 점포 가시성과 접근성이 우수한 편으로 많은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어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처럼 고객 수요층 확보에 유리한 입지적 장점과 체계화된 MD구성으로 차별화를 확보함으로써 상가 전체의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동탄 헤리움' 근린상가 분양가는 3.3㎡당 최저 1,600만 원대의 합리적 수준으로 책정돼 투자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동탄 헤리움' 근린상가의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90-9번지에 마련돼 있다.

2016-05-27 15:44:3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