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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부산 '블랑 써밋 74' 임의공급 청약

대우건설은 부산 동구에서 분양 중인 초고층 주거복합단지 '블랑 써밋 74'에 대해 아파트 임의공급 청약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전용면적 117㎡A, 130㎡A 타입 아파트 총 30세대다. 청약은 오는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단 하루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1일, 계약 체결은 24일부터 실시된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 재당첨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대출(60%) 전액 무이자, 시스템에어컨 3개소 무상제공 등 혜택을 제공 중이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계약금 1000만원으로 분양 계약이 가능하고, 2028년말 입주시까지 자금 부담을 대폭 낮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상당히 높아 완판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랑 써밋 74는 지하 5층 ~ 지상 69층, 아파트 998세대와 오피스텔 276실로 구성된 초고층 하이엔드 단지다.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이 적용됐으며, 부산 북항 재개발 중심 입지에 위치했다. 블랑 써밋 74에는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3세대 하이엔드 커뮤니티 '써밋 라운지(SUMMIT LOUNGE)'가 적용된다. 단지 45층에는 '스카이 어메니티(Sky Amenity)'가 조성되는데 오션뷰를 바라보며 프라이빗 스파를 즐길 수 있는 '45 워터스테이' 2개소와 '시그니처 게스트하우스', 전 연령대가 이용 가능한 라운지형 학습공간 '범일서재'(독서, 스터디, 프라이빗 스튜디오)가 계획됐다. 2층에 들어서는 입주민 전용 '게이티드 커뮤니티(Gated Community)'에는 자연 채광과 함께 주변을 감상할 수 있는 수영장, 피트니스클럽, GX클럽, 필라테스와 사우나 및 프라이빗 골프클럽(오피스텔) 등 운동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카페&비스트로 써밋 살롱'에는 입주민 대상 다이닝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각 세대는 최대 2.6m의 개방감 있는 천장고가 적용되었고, 타입에 따라 현관 창고, 복도 팬트리,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 수납에 최적화된 특화설계인 라이프업 수납 옵션을 적용했다. 또 수입산 마감재로 시공되는 라이프업 스타일링이나 라이프업 키친, 라이프업 바스 특화 등을 옵션으로 구성해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주거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했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좌천역과 범일역, 2호선 문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1호선 좌천역을 이용하면 KTX 부산역까지 세 정거장 거리로 약 5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2호선 문현역을 이용하면 국제금융센터역까지는 한 정거장 거리다. 또 동구 좌천동과 부산진구 가야동을 연결하는 수정터널, 좌천고가교, 도시고속도로 등을 통해 부산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이 외에도 김해국제공항과 부산항, KTX 부산역을 이용한 다른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성남초가 도보권에 있으며, 반경 1km 내 배정고, 데레사여자고등학교 등의 교육 환경을 갖췄다. 부산의 상업·금융의 중심지로 꼽히는 서면과 가까워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블랑 써밋 74가 위치한 북항 일대는 항만 재편과 철도 재배치, 원도심 연계 개발 등이 포함된 북항 재개발 프로젝트의 중심축이다. 향후 88층 규모의 해양문화복합타워, 삼성전자·퀄컴 참여의 헬스케어센터, 미군 55보급창 이전 계획 등 굵직한 개발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첨단 복합지구로의 전환이 예고되고 있다. 블랑 써밋 74 관계자는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입지와 상품성에서 차별화된 단지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확대되고 있다"며 "블랑 써밋 74는 북항 개발이 본격화되는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초고층 주거복합단지로 실거주와 투자 관점 모두에서 관심을 받을 만한 단지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블랑 써밋 74의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센텀시티역 13번 출구) 일대에 마련되어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5-15 09:18: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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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제6회 '반도 가족사랑 공모전' 시상

반도문화재단이 경기도 동탄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에서 제6회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가족애(愛)'를 주제로 한 작품 총 575개가 출품됐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본상 수상자 19명에게는 총 상금 340만 원과 상장, 수상작 작품집을 수여하고 전시회 참여 기회가 주어졌다. 부문별로 그림 부문은 손아윤 어린이의 '달콤한 낮잠', 사진 부문은 이대영님의 '손주와의 교감'이 각기 대상을 수상했다. 그림 부분 대상 수상작 '달콤한 낮잠'은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평화롭고 따뜻한 분위기를 나타냈다. 사진 부문 대상 수상작 '손주와의 교감'은 세대를 거친 가족 사랑을 표현했다. 그림 부문 대상을 수상한 손아윤 어린이는 "작품을 준비하며 아빠, 엄마와 함께 가족의 사랑을 느끼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다음 대회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공모전 수상작은 5월 10일부터 5월 25일까지 경기도 동탄 소재 '반도문화재단 아이비 라운지'에 전시된다. 해당 전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는 무료 전시로, 다양한 수상작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전을 개최한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공모전 및 전시회를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5-14 15:32:39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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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 96% 확보”…DL이앤씨, 한남5구역 홍보관 개관

DL이앤씨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디타워 서울포레스트에 한남5구역 조합원을 위한 '아크로 한남(ACRO Hannam)' 홍보관을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아크로 한남 홍보관은 브이아이피 공간인 '아크로 라운지'를 운영하던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다. 브랜드 철학부터 한남5구역에만 적용되는 상품 및 설계 등을 볼 수 있다. 홍보관에 들어서면 입구에서 페이퍼 아트(Paper Art)로 구현된 '아크로 가든 하우스'를 만날 수 있다. 아크로 가든 하우스는 대규모 실내 정원으로, DL이앤씨는 이를 친환경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페이퍼 아트로 표현해 공간의 생동감과 조형미를 감성적으로 담아냈다. 아크로 한남의 한강뷰를 체감할 수 있는 1/180 축적 모형 역시 홍보관에 마련됐다. 실제 DL이앤씨는 한남5구역 조합 세대의 108%에 달하는 총 1670세대에 한강 조망을 계획했다. 한강뷰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와이드 한강뷰'도 1480세대를 확보했다. 조합 세대의 96%에 달한다. 조합원의 이해를 도울 홍보 영상과 안내 자료와 함께 가상현실(VR) 체험 등의 콘텐츠도 준비했다. 아크로 한남의 홍보관은 이날부터 시공사 선정 총회 하루 전날인 이달 30일까지 휴일 없이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자부심을 갖게 하는 브랜드 가치를 제공해 한남5구역 조합원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5-14 09:13:14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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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첨단소재 스타트업과 업무협약

현대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제이치글로벌과 '가시광촉매 차열 고무칩 포장기술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광호 현대건설 주택설계실장과 오주명 제이치글로벌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이치글로벌은 친환경 첨단 소재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광촉매 원천기술 기반의 고성능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가시광촉매 기술은 자외선에만 반응하는 기존 제품 대비 가시광선은 물론 실내외 조명 아래에서도 유효하게 작용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년 창업도약패키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협업을 진행해 왔으며 약 2년간 공동 기술개발 및 테스트를 통해 기술 적용 가능성을 실증해 왔다. 건축자재 등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공인시험기관의 검증 결과, 해당 기술이 적용된 구간은 한낮 기준으로 일반 우레탄을 사용한 놀이터 바닥 온도 대비 평균 11도(℃)의 표면온도 저감 효과를 나타냈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제거율은 최대 100%, 질소산화물(NOx)은 허용 기준치 이하로 제거돼 기술력과 실효성을 모두 입증했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놀이터는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뛰어놀며 체력과 사회성을 키우는 공간으로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되어야 할 곳"이라며 "친환경 솔루션 스타트업과의 기술협력으로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놀이환경을 비롯해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5-14 09:11:12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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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부담, 경기는 애매…인천으로 쏠리는 30대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이 10억원을 넘어서고 대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30대 실수요자들이 인천을 대안으로 선택하고 있다. 1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이 공개한 '부동산 소유권 취득현황(지역·소유자별)' 자료에 따르면, 2025년 4월 30대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취득한 집합건물은 총 1만4715건으로 전년 동월(1만5178건) 대비 3.1% 감소했다. 전체 거래는 줄었지만 서울과 인천은 오히려 증가하며 실수요 선택지가 재편되는 모습이다. 서울은 입주 물량과 규제 완화 영향으로 30대 매입이 반등했다. 지난 4월 서울 집합건물 명의인수는 4493건으로 전년 대비 60% 급증했다. 동대문구(586건)가 가장 많았으며, 송파구(341건)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잠실·문정 일대 중대형 아파트 수요가 늘었다. 영등포구(255건)는 여의도 배후 직주근접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30대 수요가 가장 집중된 곳은 인천이었다. 인천 서구(915건)는 인천 지역에서 30대의 집합건물 취득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진 지역이었고, 미추홀구는 1년 전 174건에서 854건으로 391% 급증했다. 검단신도시 2단계 분양, 루원시티 개발, 도시철도 연장 호재에 더해 3억원대 분양가가 30대 유입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경기도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전체 거래는 감소했고 일부 지역만 선별적으로 수요가 유입됐다. 화성시(1061건)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개통 기대감이 반영됐고, 안양시 동안구(703건)는 서울 접근성이 높은 소형 아파트에 수요가 몰렸다. 특히 안양시 동안구는 전년 116건에서 올해 703건으로 506% 급증하며 두드러진 흐름을 보였다. KB시세에 따르면 2025년 1~4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77%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인천은 0.27%, 경기도는 0.40%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가는 10억원을 돌파했고, 경기도(4억8000만원)와 인천(3억5833만원)은 서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대출 규제와 자금 여건 등을 고려할 때, 30대 실수요자의 서울 접근성은 여전히 낮은 상황이다. 양지영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부 수석은 "너무 높아진 서울 집값에 대한 부담감과 함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금융규제 강화로 대출 여건까지 악화되면서 30대 실수요층의 주택 구매 행태는 점차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의 흐름은 '실현 가능한 서울',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인천', '선별적 접근이 요구되는 경기도'를 중심으로 주거 선택이 전략적으로 재배치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4 08:53:34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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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더샵포레나 1순위 마감…평균 경쟁률 4.73대 1

'고양 더샵포레나'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4.73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74㎡B는 1가구에 190명이 몰렸지만 전용 59㎡A와 39㎡ 등 소형 평형은 저조한 경쟁률을 보이며 실수요자들이 '살기 적당한 평형'을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3일 진행된 고양 더샵포레나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305가구 모집에 총 1442명이 신청했다. 주택형별 경쟁률은 ▲39㎡ 1.21대 1(33가구 모집) ▲46㎡ 32.3대 1(13가구) ▲59㎡A 2.63대 1(246가구) ▲59㎡B 12.2대 1(12가구) ▲74㎡B 190대 1(1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모든 평형이 1순위에서 청약 접수 마감됐지만 수요 집중도는 평형별로 크게 갈렸다. 견본주택 현장을 찾았을 당시 방문객들 사이에선 좁은 평형 위주의 공급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왔다. 서울 용산에서 방문한 김모(60)씨는 "경기 고양인데도 넓은 평형이 적은 점은 의외였다"며 "서울이 아닌 지역은 상대적으로 넓은 평형이 많은데 30대 자녀 부부를 고려해 왔던 입장에선 선택지가 부족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단 1가구만 분양한 74㎡B에 190명이 몰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59㎡A는 전체 일반공급 물량 중 246가구로 가장 많은 공급이 이뤄졌지만 경쟁률은 2.63대 1로 39㎡형을 제외하면 가장 낮았다. 전용 46㎡형은 13가구 공급에 420명이 신청하며 32.3대 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견본주택 방문객 오모(60·고양시 덕양구)씨는 "조합원이 좋은 평형을 다 가져가고 좁은 평형만 남았다"며 "46㎡는 조망이 막히는 동이라 썩 좋지는 않고 59㎡가 그나마 낫지만 두 타입이 가격차가 두 배여서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46㎡가 59㎡에 비해 전체 공급이 적은 데다 가격 면에서도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평형으로 인식돼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가 있는 30대, 1~2인 가구 등의 수요가 46㎡에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 '거래규모별 아파트매매거래현황'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아파트 매매거래 총 49만2052건 중 43만9095건(약 89%)이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에서 이뤄졌다. 올해 1~2월에도 전체 매매거래량 6만9709건 중 6만2899건(약 90%)이 중소형 단지에서 거래가 이루어졌으나 청약시장에서는 같은 중소형 안에서도 실제 생활에 적합한 평형을 가리는 수요의 선별성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경기권 청약 시장에서는 중형 이상의 평형에 대한 실수요 기대가 꾸준히 확인된다. 지난달 김포시 풍무동에서 분양한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소형 위주 평형 구성에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0.76대 1을 기록하며 미달됐다. 반대로 지난해 김포시 북변동에서 공급된 '한강수자인 오브센트'는 전용 76㎡~90㎡ 중심으로 구성되며 평균 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A는 36.1대 1, 84㎡B·D도 15대 1을 넘겼지만 59㎡는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아 일부 타입이 2순위 청약까지 진행됐다. 서울과 달리 실수요자들이 기본적으로 넓은 평형을 기대하고 접근한다는 점에서 중소형 구성이라 해도 최소한의 거주성은 갖춘 타입에 선택이 집중되고 있는 셈이다. 한편 고양 더샵포레나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8~10일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5-14 08:27:53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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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이 직접 만드는 주거정책 공모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 주거정책 대국민(청년) 아이디어 공모전 '내일을 짓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주거수요를 끌어내고,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다음달 9일까지 4주간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9세에서 39세까지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총 4가지다. ▲청년이 원하는 '미래 주거공간' ▲주거비 제로 프로젝트 ▲청년 주거 안전망 ▲청년이 머무는 지역, 기회가 되는 주거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혼합해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응모 형태를 다양화했다. 주거정책 제안서뿐 아니라 브이로그(Vlog) 형식의 영상으로도 응모가 가능하다. 심사 기준은 참신성, 실행 가능성, 구체성, 효과성 등으로, 2단계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1500만원 규모다. ▲대상 1명(3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200만원) ▲우수상 4명(각 100만원) ▲장려상 8명(각 50만원) 등 총 15개의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선정된 주거정책 아이디어는 정책화 검토 과정을 거쳐 청년 주거정책으로 제안·활용될 계획이다. 특히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브이로그(Vlog) 콘텐츠는 재구성을 거쳐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청년이 단순히 정책 대상자가 아니라 정책 참여자로서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고민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목소리가 담긴 제안이 실제 주거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5-13 10:32: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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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신도시 분양 大戰…·세교2·동탄2 '막차' vs 대장·교산 '첫차'

상반기가 지나기 전에 수도권 신도시에서 분양물량이 줄줄이 나온다. 특히 오산 세교2지구와 화성 동탄2신도시는 막바지 물량이 예정된 가운데 부천 대장지구와 하남 교산지구에서는 첫 공급이 시작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데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형태가 많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오산 세교2지구에서는 금호건설이 A12블록에서 '오산 세교 아테라'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로 총 433가구 규모다. 세교지구는 1~3지구 조성을 마치면 총 면적 약 1030만㎡로 3기 신도시인 고양 창릉신도시보다 약 1.3배 크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오산대역과 오산역을 이용할 수 있고, 오산역에 GTX-C 노선(계획)이 추진 중이다. 특히 오산 세교 아테라는 오산세교2지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신혼부부·생애최초 등 특별공급 비율이 75% 수준으로 실수요자들에게 유리하다. 동탄2신도시도 분양은 사실상 막바지 단계다. 주상복합 일부 부지(C30~33블록)가 남아있지만 일정이 잡혀있지 않다. 이번 공급 지역은 동탄호수공원 일대다. 태영건설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A78블록에서 '동탄 꿈의숲 자연&데시앙' 1순위 청약을 20일 진행한다. 전용면적 74·84㎡ 총 1170가구 규모다. 맞은편에는 대우건설이 GH와 함께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를 분앙하며, 20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전용 84~142㎡, 1524가구로 짓는다. 두 단지는 청약일은 같지만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동시 청약이 가능하다. 3기 신도시인 부천 대장지구에서는 첫 공급 아파트가 나온다. 부천 대장지구 첫 공급은 DL이앤씨다. A-5, 6블록에서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이 공급에 들어갔으며, 이달 12~13일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받고, 이어 14~15일 본청약(신규 청약자)을 진행한다. 전용면적 46·55㎡, 총 1640가구(A-5블록 952가구, A-6블록 688가구) 규모다. 이 중 1099가구(A-5블록 638가구, A-6블록 461가구)가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 LH는 부천 대장지구 A7·A8블록 865가구의 본청약에 나선다. 사전청약 당첨자 대상 물량은 673가구, 일반분양은 192가구다. 모든 가구는 전용면적 59㎡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오는 19∼20일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본청약이 이뤄진다. 서울 강동·송파구와 인접한 하남 교산지구도 첫 공급에 들어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우건설이 경기도 하남교산지구 A2블록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전용 51~59㎡, 총 1115가구)' 일반 공급 청약에 돌입했다. 지난 8~9일 201가구에 대한 일반공급을 진행한 결과 5만2920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경쟁률이 263대 1에 달했다. 5호선 하남검단산역까지 도보로 10여분 거리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가격 메리트가 있어 안전마진까지 생각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이라며 "인프라가 완성 단계인 동탄2와 세교2, 그리고 서울 접근성이 좋은 부천 대장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수요자들의 선택지가 넓어진 만큼 본인의 자격 요건과 가점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전략적으로 청약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5-13 10:28:0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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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수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주택박물관이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교육 부문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은 한국박물관협회에서 매년 박물관·미술관 활성화와 발전에 공헌한 박물관과 미술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전시, 교육, 출판 3개 분야별로 선정된다. 토지주택박물관은 문화시설 접근성이 낮은 소외지역 초등학교를 찾아 박물관의 전시,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우리 전통건축 이야기'를 주제로 김해 영운초등학교를 찾아 아이들을 대상으로 전통 건축 문화 교육을 진행했다. LH 임직원들이 보조 강사로 참여해 교육 진행을 돕기도 했다. 정나리 토지주택박물관장은 "이번 수상으로 찾아가는 박물관, 박물관대학 등 박물관 개관 이래 꾸준히 실시해 온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복지 실현과 평생학습 제공 기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LH 토지주택박물관은 1997년 개관한 토지·주택 전문 박물관으로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대한민국 주거문화 역사를 볼 수 있는 상설 전시와 다양한 기획전시를 개최해 왔으며, 매년 명사 초청 특강, 어린이 문화교실 등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5-13 10:07:5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