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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분양시장 침체…지방은 호황국면 확산

올해는 아파트 가격 상승과 지난해 수도권 일부 지역의 높은 청약경쟁률로 2014년 분양시장은 이전보다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 이러한 기대감은 분양물량의 증가로 나타났다. 전국 분양물량은 2014년 1~5월 동안 총 10만7354세대가 분양되면서 2013년 1~5월 7만3277세대 보다 3만4077세대가 증가했다. 분양물량 증가뿐 아니라 청약결과도 양호한 성적을 올렸다. 2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08년~2014년 5월까지 청약경쟁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 1월~5월까지 청약접수가 끝난 아파트 중 42.3%가 1순위에서 마감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1순위 청약마감 비중은 2009년 47.4%가 1순위 마감된 이후에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2014년 1순위 청약 마감 아파트가 2013년에 비해 늘어났지만 수도권은 1순위 마감 아파트가 줄어들고 지방광역시만 늘어난 것으로 조사돼, 지역별로 분양시장은 다른 양상을 보였다. 올해 1순위 청약 마감 아파트 비중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25.4%로 2013년 36.8%에 비해 줄어들었으나 지방광역시는 2013년 46.1%에서 올해 82.9%로 크게 늘어났다. 기타지방은 올해 33.8%가 1순위 마감됐다. 1순위 청약마감 비중 흐름만을 보면 수도권의 분양시장은 아직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반면, 지방광역시는 분양시장이 호황을 보이고 있다. 수도권의 경우 2013년 판교와 위례, 동탄 2신도시 및 강남 재건축이 분양호조를 이끈 반면 2014년엔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사업지 분양이 많지 않은 것도 분양시장 침체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용면적별 1순위 마감 비중을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 지방광역시와 기타 지방 모두 모든 규모에서 증가한 반면, 수도권은 모든 규모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수요자들에게 외면 받던 전용 85㎡초과 면적대의 경우 지방광역시는 60㎡ 이하 소형보다 1순위 마감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기타지방은 60~85㎡ 이하 면적대보다도 높은 1순위 마감 비중을 보였다. 지방이나 특정 아파트 단지에 국한되지 않고 전용 85㎡ 초과 면적대의 1순위 청약 마감 비중이 높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였다. 하지만 수도권은 위례신도시와 강남 재건축 단지를 제외하고는 일반 공급세대수가 10세대 미만으로 공급 자체가 많지 않은 아파트위주로 1순위 마감이 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방광역시는 1순위 청약마감 아파트 비중이 급증한 가운데 특정 지역 아파트 단지에 국한되지 않고 전체 지역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그에 반해 수도권은 여전히 일부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지역과 아파트 단지에 1순위 마감 단지가 집중되어 있다. 이러한 차이가 나타나고 있는 이유는 분양시장에 유입되는 수요자들의 차이를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수도권 분양시장은 실수요자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지방광역시는 실수요자 외에 분양권 거래를 통한 차익실현을 원하는 투자수요도 분양시장의 주요 수요층으로 유입되고 있다. 실수요자 중심의 수도권은 거주목적이 청약의 우선 조건이 되기 때문에 선호하는 지역의 아파트에만 수요자들이 쏠리고 있고, 중대형보다는 중소형 아파트가 우선적인 청약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지방광역시는 단기 분양권 거래를 통해 차익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수요가 유입되면서 지역과 규모에 상관없이 분양시장이 호황을 누리는 모습이다. 실수요자들 보다는 투자수요가 거래에 적극적이고 시장 움직임에 자극을 주는 계층이 되고 있다. 이들 투자수요가 상승국면의 상황에서는 주변으로 시장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지방광역시의 투자수요가 유입되는 것은 시장상황과 함께 제도적인 측면에서도 여건이 우호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분양권 거래가 전매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 있는 지방시장에서 단기투자 목적의 수요가 유입되기에는 수도권 보다는 수월한 분위기다. 수도권은 2013년 경기남부의 2기신도시와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회복되는 듯 하였으나 그 여파가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지는 않고 있다. 특정 지역에 대한 수요자 선호가 여전히 강한 가운데 수도권에서 나타나는 미분양 마케팅도 수요자들이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서지 않는 원인이 되고 있다. 다만 지방 분양시장도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위험요인을 안고 있다. 지방분양시장을 견인하는 단기 투자 수요층이 이탈할 경우 과거와 같이 급격히 냉각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호황의 이면을 늘 주의하면서 신규 아파트 청약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2014-06-23 14:39:46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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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전사적 안전혁신 추진 선언

대우건설(대표 박영식)은 23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안전혁신 선포식을 갖고 안전을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는 강도 높은 전사적 혁신을 추진할 것을 선언했다.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박종길 청장, 협력사 대표 등 370여 명이 참석했다.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은 "비정상적 관행을 타파하고자 강력한 개혁을 추진하고 근원적 안적 확보를 위해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겠다"며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사후 처리보다 사전 예방을 중요시하는 안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조직개편을 통해 CEO 직속 안전전담 기구인 'HSE-Q실'을 신설했으며, ▲2017년까지 안전분야 약 2900억원 투자 및 현장 안전관리 인력 대폭 확충 ▲전 임직원 안전교육 강화 및 전문 인재 육성 ▲안전관리 프로그램 개발 및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등 강력한 안전혁신 계획을 마련했다. 또 지난 2000년 국내 건설사 중 가장 먼저 국제안전규격 OHSAS 18001을 취득한 데 이어 내년까지 국내 규격인 KOSHA 18001 인증을 획득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안전에 대한 높아진 사회적 요구와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전사적 안전혁신을 시행하게 됐다"며 "안전을 최우선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안전사고를 뿌리 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23 14:16:0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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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주택문화관서 이벤트·볼거리 제공

포스코건설의 주택문화관 '더샵 갤러리'가 복합문화 공간으로 풍성한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오는 25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더샵 갤러리 이벤트 홀에서 '소통의 달인'이라 불리는 스타강사 김창옥 교수를 초청, 제2회 '더샵 마음 톡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강연은 소통의 중요성과 원활한 소통 기법은 물론, 부부·연인·직장동료 등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을 이해하는 방법과 소통을 통해 느끼는 삶의 변화를 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휴먼컴퍼니 대표이자 서울여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김창옥 교수는 KBS 아침마당, EBS 대한민국 성공시대 등에 출연해 자기 고백적 스토리텔링 강연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고객들을 위해 '미니 캠핑전'을 열었다. 더샵 갤러리 앞 광장에 캠핑장을 마련해 텐트 설치와 같은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포스코건설은 주말에 일반인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최신작을 상영하는 한편, 매월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4-06-23 10:07:2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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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720억원 규모 베트남 고속도로 수주

롯데건설은 지난 19일 베트남 도로공사가 발주한 7020만 달러(약 720억원) 규모의 다낭~꽝아이 고속도로 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주한 공사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호치민까지 연결되는 남북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으로 제3의 도시인 다낭시와 꽝아이주를 잇는 총 연장 약 140Km의 신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롯데건설은 앞서 작년 말 이 고속도로 4공구(14.6km) 공사를 수주한 바 있으며, 이번에 왕복 4차선 연장 16.5km의 1공구 구간을 추가로 따냈다. 특히 베트남 최고의 종합건설회사인 CC1사와 공동 수주함으로써 롯데건설은 현지 업체의 역량을 공유, 앞으로 계획된 베트남 인프라 공사 수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건설은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랜드마크가 될 65층 주상복합빌딩 '롯데센터 하노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 또 베트남 북부 라오까이 지역에 총 연장 66km의 철도 개량공사를 시공 중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베트남 고속도로와 랜드마크 공사 실적을 통해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지역 진출의 전략적 거점으로 구축하게 됐다"며 "이번 공사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해외 인프라 공사 수주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14-06-23 09:39:54 박선옥 기자
'2014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작품 공모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김석철)는 녹색건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 녹색건축물을 발굴·시상하는 '2014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을 개최하고 참여 작품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녹색건축대전은 국건위가 주최·주관하고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및 녹색건축 관련 기관이 후원하는 행사로서, 건축물의 설계 단계부터 패시브디자인(화석에너지 사용을 최소화 하는 건축 디자인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거나 신·재생에너지의 사용비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해 준공된 건축물(리모델링 포함)을 대상으로 한다. 녹색건축대전 작품접수는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받는다. 녹색건축대전에 참여한 작품 심사결과 우수한 사례에 대한 시상식, 우수사례 발표회(10월29일), 전시회(10월29일~11월1일) 등은 '2014 대한민국 녹색건축한마당' 행사와 연계되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시상식 행사에서는 국건위 위원장상 1점(대상, 상금 500만 원)과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3점(최우수상, 상금 각 300만 원), 후원 기관장상 7점(우수상, 상금 각 100만 원)을 각 건축물의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에게 수여할 계획이다. 국건위 관계자는 "이번 녹색건축대전은 환경을 생각하고 인간을 위하는 녹색건축 기술의 현재와 앞으로 추진방향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며, 특히 녹색건축한마당 행사와 연계되어 진행되기 때문에 녹색건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녹색건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4-06-22 14:15:47 김두탁 기자
5월 전월세 거래량은 12만834건…전년比 4.7% 증가

5월 전월세거래량은 전국 12만834건으로 지난해 동월대비 4.7% 증가했으며, 전월대비로는 7.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2일 전월세거래정보시스템을 통해 집계한 이 같은 내용의 지난 5월 전월세 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를 발표했다. 2014년 5월 전월세 거래량이 지난해 동월대비 증가한 것은 전세거래는 감소(△0.7%)한 반면, 월세 거래의 증가(+13.4%)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8만1774건이 거래되어 지난해 동월대비 4.5% 증가했고, 지방은 3만9060건으로 지난해 동월대비 5.1% 증가했으며, 서울은 지난해 동월대비 5.6% 증가, 강남3구는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해 동월대비 2.9% 증가(5만3061건), 아파트 외 주택은 6.2% 증가(6만7773건)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차 유형별로는 전체주택은 전세 58.7%(7만935건), 월세 41.3%(4만9899건), 아파트는 전세 65.9%(3만4984건), 월세 34.1%(1만8077건)로 나타나 월세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rt.mltm.go.kr) 또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6-22 14:14:21 김두탁 기자
아파트 옆 여가·문화시설, 생활이 특화된다

빡빡한 일상에 지쳐 생활의 여유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여가·문화시설 인근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남들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가며 찾아다니는 이들 시설들을 집 앞에서 이용할 경우 보다 쉽게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여가·문화시설과 접근성이 내 집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수요자들이 역세권, 학군, 상권 등의 입지만 고려했지만 여유로운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가·문화까지 생각하게 된 것이다. 이에 계획도시인 세종시는 행정·교육·문화·복지·체육시설 등을 통합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시설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 지역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경기도 수원시에 스포츠와 문화,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스포츠단지 조성 예정 소식이 알려지자 일대 부동산시장이 반색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라며 "이는 그만큼 입지가 좋다는 의미이기도 해 건설사들도 분양시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신탁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서 분양 중인 '수원 아너스빌위즈'가 대표적이다. 이 아파트는 약 2만5000석 규모의 KT위즈 프로야구팀 홈경기장이 바로 인접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수원시가 2020년까지 일대를 복합스포츠문화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모습이다. 반도건설이 세종시 1-4생활권 H1블록에 오는 27일 분양할 '세종 반도유보라'는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인접한 입지를 내세웠다. 단지 내 상가인 '카림 애비뉴'는 세종시 최초로 230m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되고,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특유의 감각적이고 실용성을 더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에서 선보인 '송도 아트윈푸르지오'는 계획 단계서부터 인천아트센터 복합단지로 설계된 곳으로 홍보가 됐다. 부지 바로 옆으로 4만907㎡ 규모의 문화단지가 건설되며, 이곳에는 클래식전용 콘서트홀, 오페라하우스, 현대미술관이 조성된다. 단지 동쪽으로는 약 41만㎡ 크기의 센트럴파크도 펼쳐진다. 금강주택은 화성 동탄2신도시 A39블록 '금강페테리움 센트럴파크'가 문화디자인밸리와 인접한 입지임을 강조했다. 우수한 문화생활을 걸어서 누릴 수 있으며, 자연 속에서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워터프론트 콤플렉스 및 의료시설 등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2014-06-22 13:50:3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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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수도권신도시 2곳 순위내 마감

수도권 2기 신도시인 양주신도시와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지난 13일 동시에 견본주택을 개관한 대우건설의 두 곳의 사업장이 청약결과 모두 순위내 마감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대우건설은 양주신도시 푸르지오 청약결과 이번 6월에 분양한 1차분 556세대(총 1862세대) 중 특별공급을 제외한 554세대의 일반분양 청약결과 평균 1.41 대 1, 최고 2.38 대 1로 마감됐다고 22일 밝혔다. 또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분양한 한강신도시 2차 푸르지오도 총 242세대 분양에 평균 2.15 대 1 최고 4.0 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양주신도시의 핵심지역인 시범단지 내에서도 가장 노른자위로 평가되는 양주신도시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1~29층 18개동, 총 1862세대 초대형 단지이며 전 세대가 전용면적 58㎡ 타입으로 구성되어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556세대가 1차로 분양되었으며 오는 9월 2차분 562세대, 나머지 744세대는 2016년에 분양될 예정이다. 한강신도시 2차 푸르지오도 전용면적 67㎡ 60세대, 84㎡ 182세대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1층, 지상 7~13층 5개동, 총 242세대 규모로 김포한강신도시 Ac-19블록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 김포도시철도 운양역(가칭, 2018년 개통 예정)이 들어서는 초역세권 부지로 지역내 관심이 높았던 곳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청약결과에 대해 "두 곳의 사업 부지 모두 2기 신도시 내에서도 교통, 교육, 중심상업지역 이용 등이 편리한 핵심 지역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지역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2014-06-22 10:21:47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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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비수기 앞두고 분양시장 '활기'

여름 부동산시장 비수기가 오기 전 분양을 마무리 지으려는 움직임에 6월 막판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2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6월 넷째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15곳, 당첨자 발표 20곳, 당첨자 계약 14곳, 견본주택 개관 10곳 등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효성은 23일 위례신도시 첫 오피스텔인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업무지구 22블록에 위치했으며, 전용면적 24~60㎡, 총 1116실로 구성된다. 대규모 녹지축인 휴먼링이 인접했고, 일부 세대에서 성남골프장 조망권도 확보된다. 동화주택은 24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일대 '에코폴리스 동화아이위시3차'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전용면적 62~84㎡, 전체 1553가구로 규모다. 대구지하철 2호선 계명대역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고, 서대구IC를 이용해 칠곡권과 구미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같은 날 경북지역에서 3개 단지가 청약에 들어간다. 김천혁신도시에서 3-4블록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와 AC-2블록 '골드클래스', 경주시 노서동에서 '경주 동부이끌림6차'가 주인 찾기에 나선다. GS건설은 25일 서울 동작구 상도10구역을 재개발한 '상도파크자이'의 청약을 받는다. 전용면적 71~84㎡, 총 471가구 중 95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서울 노원구 워례동 '꿈의 숲 SK뷰', 충남 천안시 백석동 '백석 더샵', 충남 천안시 신방통정지구 A4블록 '하나리움 아이스파크'도 이 날 청약을 진행한다. 27일에는 전국적으로 10곳의 모델하우스 오픈이 예정돼 있다. 우선 대림산업이 경기도 광주시 역동 일대에서 'e편한세상 광주역'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전용면적 59~84㎡, 총 2122가구의 대단지다. 2015년 개통 예정인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광주역 역세권 아파트다. 세종시에서는 중흥건설이 3-2생활권 M6블록에서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 반도건설이 1-4생활권 H1블록 '세종 반도유보라' 손님 맞이에 들어간다. 이외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래미안 용산' 아파트 및 오피스텔 ▲경기 시흥시 논곡동 '목감 한양수자인' ▲경기 이천시 증포동 '이천 설봉 KCC스위첸' ▲대구 수성구 범어동 '브라운스톤 범어' 아파트 및 오피스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리슈빌' 견본주택이 오픈이 계획됐다.

2014-06-21 09:08:47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