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GS건설, 인도서 재생에너지 협력…현지 기업과 맞손

GS건설은 인도 재생에너지 리파워링 기업 아리 에너지(Arie Energy), 인도 풍력 발전 선두기업 수즐론 에너지(Suzlon Energy)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인도 신재생에너지 전력공급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아리 에너지와는 리파워링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리파워링은 노후 풍력발전소를 최신 터빈으로 교체해 발전량을 늘리고, 초기 개발 리스크를 줄여 수익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향후 5년 내 인도에서 1기가와트 규모의 풍력 리파워링 프로젝트를 확보하는 게 목표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설립해 프로젝트 개발부터 투자, 운영까지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GS건설은 투자·금융 조달과 사업 구조화를 맡고, 현지 기업은 인허가와 부지 확보를 담당한다. 수즐론 에너지와는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한 통합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인도 전역을 대상으로 사업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사업 구조화·투자·금융 조달을, 수즐론 에너지는 기술 최적화와 발전소 운영을 담당한다. 특히 발전원 다변화를 통해 기후 변수에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확보하고 에너지 공급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GS건설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인도 태양광 발전 사업에 디벨로퍼 사업자로 참여해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를 운영 중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미 현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파트너사들과 이번 MOU를 통해 사업 영역이 더욱 다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수행과 더불어 통합 재생에너지 솔루션을 통해 인도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21 10:51:13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지방공항을 관광 허브로…문체부·국토부 협력 포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가 지역 관광을 살리기 위해 대구를 시작으로 김해, 청주 등에서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한 '지방공항 인바운드 거점화' 방안의 일환이다. 지방공항을 활성화해 외래관광객을 유입시킬 수 있도록 관광권 내 지자체 여건, 관광 수요, 공항별 특성에 맞는 협력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첫 포럼은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 주재로 대구시청에서 열린다. 국토부와 지방정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항공사·여행업계 등이 모여 공항 인프라, 관광 콘텐츠, 숙박·교통 여건, 마케팅 전략 등을 논의한다. 대구 포럼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손신욱 연구위원이 지역관광-공항 현황과 정책과제를 발표하고,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참석 기관별 추진 현황과 과제, 협력 사항을 공유한다. 참여 기관들은 연내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체부와 국토부는 대구에 이어 김해(5월), 청주(6월)에서도 포럼을 이어간다. 하반기에는 '관광-항공 정책협의회'를 구성해 추가 과제를 발굴하고 현안을 관리할 예정이다. 김영혜 국토부 항공정책관 직무대리는 "우리 국적사가 보유한 해외 영업 교류망을 활용해 외래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외항사의 지방공항 신규 취항 여건도 마련하겠다"며 "외래객 교통편 확충 등을 위한 노력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21 10:27:30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LH,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전국 4200가구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생아가구와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1·2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빌라·다세대·도시형 생활주택 등 비아파트에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전세임대 유형이다.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찾으면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세입자의 보증금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이번 공급 물량은 총 4200가구로 수도권 1940가구, 그 외 지역 2260가구로 구성된다. 지역별로는 ▲서울 800가구 ▲인천 250가구 ▲경기 890가구 ▲부산·울산 400가구 ▲강원 67가구 ▲충북 115가구 ▲대전·충남 378가구 ▲전북 212가구 ▲광주전남 244가구 ▲대구·경북 396가구 ▲경남 352가구 ▲제주 96가구다.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소득·자산과 관계없이 최장 8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1순위는 신생아·다자녀 가구, 2순위는 (예비)신혼부부다. 보증금 지원 한도는 수도권 2억원, 광역시 1억2000만원, 기타 지역 9000만원이다. 입주자는 지원한도액 범위 내 전세보증금의 20%와 지원 금액에 대해 연 1.2~2.2% 수준의 월 임대료를 부담한다. 청약 신청은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후 자격 검증 절차 등을 마치면 입주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으면 순위에 따라 선정하고, 순위 내에서는 무작위 추첨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21 09:40:05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한화 건설부문, 마스턴투자운용과 개발사업 확대 MOU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0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시공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금융과 개발을 결합한 사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신규 사업 발굴부터 공동 법인 설립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사업 기획부터 준공 이후 운영까지 개발 전 과정에서 협업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프리콘(Pre-Construction) 서비스를 통해 기획·설계·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공사비와 공사 기간을 사전에 검토할 방침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투자자 모집과 자금 조달, 투자 구조 설계, 리스크 관리 및 자산 가치 밸류업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 건설부문은 금융과 시공이 결합된 의사결정 구조를 구축하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리스크를 관리해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개발사업 파이프라인 확보와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목표로 한다. 윤성호 한화 건설부문 개발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과 시공의 결합을 기반으로 개발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21 09:39:02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10억 로또 '이촌 르엘' 당첨선 69점…사실상 만점 경쟁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이촌 르엘' 청약에 당첨되려면 4인 가구 기준으로 청약 만점은 받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로 10억 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돼 관심을 모았다. 청약통장 가입자가 줄어드는 한편 시세차익이 높은 '로또 청약' 단지는 고점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촌 르엘 5개 주택형의 1순위 청약 최저 가점은 모두 69점이었다. 이는 4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최고 가점이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 통장 가입 기간, 부양가족 수로 산정한다. 무주택 기간이 15년 이상일 때 32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5년 이상일 때 17점, 본인 제외 부양가족이 6명 이상일 때 35점을 받아 최고점은 84점이다. 이촌 르엘 1순위 청약에서 주택형별 최고 가점은 122㎡형이 74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106㎡ 72점, 100㎡·118㎡ 각각 71점, 117㎡ 69점 순이었다. 5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최고 가점이 74점이다. 이촌 르엘은 이촌동 리모델링 단지 가운데 가장 먼저 분양에 나서는 곳으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가구 규모다. 분양가는 평균 3.3㎡당 7229만원이다. 가장 큰 전용 122㎡이 최고 33억400만 원으로 분양가 자체는 높은 편이다. 다만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인근 '래미안 첼리투스' 전용면적 124㎡이 지난 1월 44억4998만원(2층)에 거래된 점을 감안하면 1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단지는 투기과열지구인 동시에 일반분양 전용면적이 모두 85㎡을 넘어 청약에서 가점제 80%가 적용됐다. 앞서 특별공급 10가구 모집에 1465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146.5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1순위 청약은 134.9대 1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대출 규제와 분양가 상승이 이어지며 청약시장은 현금 여력이 있는 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이촌 르엘 역시 자금 부담이 만만치 않다. 계약금이 분양가의 20%에 달하는 데다, 내년 3월 입주 예정이라 잔금 마련 기간이 짧다. 재당첨제한 10년에 전매제한 3년, 거주의무기간 2년도 적용된다.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자 '로또 청약' 단지를 중심으로 사실상 '만점 경쟁'이 이어지는 구조다. 최근 서울 주요 분양 단지 청약에서도 당첨 가점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최저 54점에서 최고 79점을 기록했고, 강남권 '로또 청약'으로 주목받은 아크로 드 서초는 올해 첫 만점(84점) 당첨자가 나오기도 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21 07:54:06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정부, ‘AI 시티’ 기업 간담회 열고 법·제도 논의

정부가 K-AI 시티 실현을 위해 규제 혁신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1일 AI 시티 조성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고 관련 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고 20일 밝혔다. 'AI 시티 추진 TF'는 현장에서 AI 기술을 개발·실증하는 기업 의견을 반영해 규제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AI 시티는 교통·에너지·안전 등 도시 문제를 예측·해결하고 시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도시 모델이다. 이를 위해 공공은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민간은 로봇·자율주행 등 기술을 실증한다. 정부는 AI 시티 선도사업으로 시범도시 2곳을 선정하고 새만금 AI 수소 시티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범도시는 규제특례 구역으로 지정해 민간 기업이 AI 도시서비스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차그룹,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모빌리티 등 AI·데이터 분야 7개 기업과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민간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국토연구원이 'AI 시티 실행전략(기술로드맵)'을 발표하고 한국법제연구원이 도시 운영에 AI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스마트도시법 개정방향'을 발제한다. 발제가 끝나면 실효성 있는 법·제도 지원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의경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AI 시티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AI 서비스를 체감하고, 우리 기업들이 보유한 AI 기술을 도시 단위에서 실증·확산할 수 있도록 선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간담회에서 제안된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범도시 사업을 뒷받침할 법·제도적 기반을 신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20 15:40:58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현대건설, 중소 협력사·외국인 근로자 안전 프로그램 가동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광명11R 재개발 현장에서 현장 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관계자는 "현대건설의 안전 프로그램은 작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중소 협력사와 외국인 근로자를 아우르는 교육·소통 강화에 집중하고, 스마트·AI 기술 기반의 안전 장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의 주요 안전 대책은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교육 도입 ▲외국인 리더 선발 및 다국어 기반 모바일 소통 확대 ▲중소 협력사 대상 경영진 안전 리더십 교육 및 컨설팅 지원 ▲AI 기반 안전 기능 적용 스마트 안전장비 개발 및 현장 도입 지원 등이다. 현대건설이 처음 도입한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관(Safety Culture Hub)'은 전용 차량을 활용한 이동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줄걸이·밀폐공간·전기·건설장비 등 주요 위험 공종을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와 VR 장비를 결합해 다양한 작업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공종별 위험요인을 더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해 현장 근로자의 자발적인 안전의식 형성은 물론 건설안전 대응 역량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관'은 광명11R 재개발 현장 등 전국 100여개 사업장을 순회하며 하루 최대 150명 규모의 현장 근로자에게 체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다양한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하는 건설 현장 특성을 고려해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시각화 콘텐츠를 활용한 위험 요인 전파와 교육도 강화한다. 특히 근로자의 불안전한 행동이 발견될 경우 즉시 맞춤형 반복 교육으로 행동을 교정하는 '타임아웃톡(Time-Out Talk)' 프로그램을 전 사업장에 적용했고, 올해는 콘텐츠를 고도화해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해당 프로그램은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35개 유형별 교육 콘텐츠를 22개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중소 협력사의 안전경영 지원과 스마트 안전장비 확대를 통한 현장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200여 개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경영진 안전 리더십 교육과 안전 컨설팅을 병행하고, 정부·유관기관 및 글로벌 인증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협력사 안전보건경영 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협력사 안전등급제와 연계해 안전 수준에 따라 인센티브를 적립하고, 기준 위반 시 일부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근로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의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스마트·AI 기반 안전기술 적용도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올해 초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현장에 도입한데 이어 스마트 굴착기 공동 개발을 통해 AI 기반 안전 기능이 적용된 장비의 현장 지원을 추진하는 등 현장 위험요인의 사전 인지와 대응 중심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안전보건 프로그램은 협력사와 현장 근로자 등 다양한 구성원의 참여를 기반으로 실행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교육, 체험, 인센티브, 스마트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20 14:46:5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김태진 GS건설 사장, 현장 찾아 '안전경영' 행보…"안전시스템 재정비"

GS건설은 김태진 사장이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첫 안전경영 행보로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대구, 경북지역에 위치한 현장을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사장은 현장의 안전상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GS건설은 지난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인 김 사장을 각자 대표로 전환하며 안전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격상한 바 있다. GS건설은 이달 1일자로 CSSO 산하 조직을 안전에 대한 전략을 담당하는 부서와 현장의 안전을 지원하는 운영 부서로 분리해 전문성을 높였다. 안전에 대한 전략을 강화해 회사의 중장기 안전 관리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도모했다. 이와 함께 외부전문기관의 정기적인 안전보건 컨설팅을 통해 전사의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출한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교육체계도 고도화 한다. 기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안전혁신학교를 재정비하고, 기존 직무별 전문 안전교육과 체험형 교육을 확대 적용해 현장의 안전 의식 제고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운영관점에서는 착공 초기 단계부터 일반 및 기술 안전사항 검토를 강화한다. 이후 주기적인 내부심사 및 점검을 확대해 현장 간 안전수준의 편차를 줄이고, 전반적인 현장 안전수준의 상향평준화를 추진한다. 이 밖에도 협력사 안전진단 컨설팅 지원 등 현장 전반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안전은 단순히 관리 항목이 아닌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조직, 제도, 현장실행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안전경영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20 13:55:4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롯데건설,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오픈이노베이션 개최

롯데건설은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다음달 11일까지 2026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설현장의 디지털 전환(DT) 및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실제로 건설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데 주력한다. 모집분야는 건설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AI 기록관리 ▲AI 실내측위 ▲로봇 통합관제 등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총 3개 회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된 기업은 롯데건설 실무부서와 기술실증(PoC) 기회를 갖게 된다. 이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참여 및 네트워킹, 후속 사업화 연계 검토 등의 후속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 기업 중 서울 소재 창업 10년 이하의 스타트업은 서울창업허브 성수로부터 1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 내 모집공고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DT 기술과 로봇, AI 등 건설현장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상생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20 10:40:2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