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 유지…강북권 관망세

아파트 거래 시장에서의 관망세가 지속되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재자리 걸음을 걷고 있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지난 22일 기준 2월 넷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0.25% 상승, 전세가격은 0.19% 상승했다. 서울은 0.08%로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2.4 공급대책 발표 후, 강북권은 대체로 관망세 보이며 상승폭 유지 또는 축소, 강남권은 설 연휴 이후 재건축 기대감으로 상승폭 확대되며 서울 전체가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자치구별로는 개발호재 영향 있는 마포구가 상암동 역세권과 재건축 위주로 0.11% 올랐으며 도봉구는 쌍문동 구축과 교통 호재 있는 창동 역세권 위주로 0.09% 상승했다. 서초구는 반포·잠원동 재건축과 신축 위주로 0.11% 올랐다. 0.10% 오른 강남구는 압구정동 재건축과 일원동 대형평형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송파구는 신천·잠실동 위주로 0.10% 올랐다. 양천구는 목동과 신정동 재건축 아파트 위주로 0.11% 올랐다. 전세가격도 0.19%로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서울은 0.08%에서 0.07%로 상승폭이 줄었다. 물건부족 현상으로 상승세가 지속됐지만 방학 이사수요가 마무리되고 입주물량이 증가하면서 전주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는 평이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가 길음·돈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0.13% 올랐으며 은평구는 녹번·진관동 일대 신축 위주로 0.11%, 노원구는 상계·월계동 역세권 중심으로 0.11% 올랐다. 강남구는 삼성·압구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0.05% 올랐으며 서초구는 반포·방배동 구축 아파트가 가격을 선도하며 0.05% 올랐다.

2021-02-25 14:47:21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114, 스마트워킹과 '프롭테크 사업' 협력 제휴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와 프롭테크기업인 스마트워킹은 25일 '프롭테크 사업 개발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동산114의 부동산통계 통합 솔루션인 'REPS(Real Estate Power Solution)'와 스마트워킹의 분양현장 관리 솔루션인 '스마트워킹'의 전문성과 축적된 경험을 고도화하여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동산114의 REPS는 부동산 114가 지난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축적해온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전국 부동산 가격과 공급, 분양 등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부동산통계 시스템이다. 특히, REPS는 입지분석과 분양가산출, 분양성파악, 수요분석 등에 필요한 신뢰도 높은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과거 전문 컨설팅을 통해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어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스마트워킹이 운영하는 '스마트워킹'은 계약 현황과 입금 히스토리 등 분양계약과 관련된 전반적인 현황은 물론 고객 내방률 등의 실시간 통계 정보와 조직관리 등의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어 분양현장 관리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과거 수기 작성에 따른 문제를 최소화하고 분양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분양대행사 등 관련 업체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김태훈 스마트워킹 대표는 "양사의 기술 시너지를 통해 프롭테크 전문 사업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부동산114 남형규 데이터사업부장은 "양사의 파트너십을 통해 부동산 빅데이터 시장에서의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를 이용한 분양 사업지 검토부터 플랫폼을 활용한 분양현장 관리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5 14:25:36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월세 18만원' 서울역 동자동 쪽방촌…"개발 소식 듣지 못했다"

정부가 공공주택 정비사업을 발표한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의 모습. 정부는 이 일대 2410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정연우 기자 정부의 공공주택 정비사업 발표 후 서울역 인근에 있는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이 뜨거운 감자가 되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쪽방촌 일대 건물주들은 현금청산 문제를 놓고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정작 주택공급이 절실한 쪽방촌 거주민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서울에 있는 쪽방촌을 현장 취재하며 이곳 주민들이 처한 상황을 듣고 부동산 약자를 위한 정부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엇인 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 서울역 인근에 있는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대가 개발 여부를 놓고 논란에 휩싸였다. 정부 계획에 따라 현금청산 위기에 내몰린 쪽방촌 토지·건물 소유주들은 결사반대 입장을 밝힌 반면 쪽방촌에 거주하는 600명의 세입자들은 개발 소식조차 모르고 있었다. 일부 세입자들만이 개발에 찬성하는 입장을 밝힐 뿐이었다. ◆입주민90% 쪽방촌 세입자, 개발소식 몰라 지난 24일 오후에 방문한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은 서울역 맞은편 KDB생명 빌딩 뒤쪽에 위치했다. 동자동 쪽방촌 일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노숙인 혹은 세입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을 제한하고 있었다. 주변을 돌아다니는 쪽방촌 세입자에게 인터뷰를 요청해도 꺼리는 눈치였다. 익명을 요청한 A씨는 "쪽방촌이 개발되는 지도 모르는 이들이 많다"며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쪽방촌 일대는 여인숙을 운영하는 세입자들이 많다. 현장 답사 중 여인숙을 하는 B씨에게 개발과 관련한 세입자의 입장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장사도 되지 않는다"며 "쪽방촌 입주민 대부분은 월세 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개발 혜택은 크게 받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B씨의 말대로 입주민의 90%는 월세를 지불하고 사는 생활수급자들이다. 나머지 10%는 쪽방촌 건물주다. 이들은 월 17만~18만원의 월세를 내며 살아가고 있다. 정부가 쪽방촌 거주자를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정작 이들에게는 관련 정보가 전해지지 않았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경제적 능력이 없는 이들이 주택을 공급받아 월세를 지불할 수 있을 지 의문이었다. 주택 공급보다는 쪽방촌 거주자들의 생계유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게 더 시급해 보였다. 후암특계1구역(동자) 준비추진위원회에서 내 건 개발반대 현수막/정연우 기자 ◆후암특계1구역, 결사반대 입장 정부는 지난 5일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 및 도시재생사업 추진계획'을 공개했지만 해당 구역 건물·토지주들에게 사전 통보 없이 사업을 발표하고 밀어붙이면서 소유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개발에 동의하지 않아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면 강제수용에 따라 현금청산을 당하고 양도소득세까지 물게 될 수 있어서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이 일대 4만7000㎡에 공공주택지구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공공주택 1450가구, 민간 분양 960가구 등 총 241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동사업시행자다. 쪽방촌 일대를 답사하며 개발 반대 현수막을 다수 발견할 수 있었다. 쪽방촌 소유주로 구성된 후암특계1구역(동자) 준비추진위원회에서 내건 현수막이었다. 현장에서 만난 오정자 후암특계1구역 준비추진위원장은 "현재 용산구청에 반대 입장을 전했지만 제대로 된 답변을 듣지 못했다"며 "주민들의 입장을 모아 지난 19일 국토부에 의견서를 제출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법원에 행정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26일에는 청와대로 가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라며 "개발 반대 발표가 나올 때까지 시위를 지속할 예정이며 쪽방촌 입주민들과의 상생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쪽방촌 소유주 C씨는 "지난 1985년 이곳으로 이사해 35년 넘게 동자동에 살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생활터전을 빼앗기게 생겼다"라며 "명백한 사유재산 침해라고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후암특계 1구역으로 지정됐던 동자동 일대는 지난해 5월 지구단위 도시계획기간이 만료되면서 서울특별시와 용산구청 등의 새로운 용역수주에 의거해 재정비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토지 및 건물주들은 모든 개별개발행위를 중지하고 2021년 연말에 발표되기로 한 용역결과를 기다리고 있던 중이었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구지정 여부는 공시 전 공개될 경우 형법상 처벌을 받게 되는 중범죄에 해당된다"며 "오해가 있는 부분은 대화로 잘 풀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2-25 14:17:57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도면 기반 정보공유·협업 플랫폼 개발

대우건설이 비대면 시대에 건설현장의 효율적인 업무 및 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면 기반의 정보공유·협업 플랫폼을 개발했다. 대우건설은 도면 공유 플랫폼 SAM(Site Camera)을 개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SAM은 건설현장의 도면과 각종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위치 기반으로 현장의 도면, 문서, 사진을 연결시켜 만든 플랫폼이다.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활용해 현재 자신의 위치 주변 도면을 바로 조회할 수 있으며 어떤 디바이스에서든 현장의 모든 도면을 실시간으로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현장 직원의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사진 촬영, 메모, 녹음시 자동으로 해당 도면 위치에 정보가 저장된다. 또한, 도면 리비전(revision) 기능으로 항상 최신 도면을 유지하고, 도면에서도 상세 도면, 참고 도면 등의 하위도면이 연계돼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장소 제약 없이 확인할 수 있다. SAM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는 웹페이지를 제공해 현장과 사무실에서 사용자가 모든 도면을 조회하고, 관련 사진, 메모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향상되고 시공관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번에 개발된 SAM을 공정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며, 3D 모델링 뷰어, 실시간 스트리밍 스트리밍 등의 기술을 접목해 비대면 업무 환경에서도 명확한 현장 상황 파악이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안전이슈와 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조치 방안을 도면상에서 확인하고 인지할 수 있게 해 안전 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2021-02-25 10:48:55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흥'에 여의도 4.3배 신도시 지정…"단기 집값 안정 글쎄"

정부는 24일 2·4공급대책 발표 당시 예고했던 신규 공공택지 1차 입지로 광명 시흥, 부산 대저, 광주 산정 등 3곳을 확정했다. 서울 아파트 전경./뉴시스 정부가 2·4공급대책 발표 당시 예고했던 신규 공공택지 1차 입지로 광명 시흥, 부산 대저, 광주 산정 등 3곳을 확정하고 광명 시흥은 3기 신도시 지역으로 추가했다. 투기세력을 사전에 차단하고 집값 안정을 모색하겠다는 게 정부의 계획이지만 집값 안정으로 이어질 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부동산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다음 정권이 공급과잉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신규 공공택지 '광명 시흥' 3기 신도시 추가 국토교통부는 2·4 공급대책의 도심 개발사업 일부 후보지를 다음 달 중 공개하고, 5월 중에는 공공직접시행 정비사업,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선도사업 후보지 1차 공고를 실시하는 등 도심 주택공급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국토부는 24일 광명 시흥(1271만㎡) 7만 가구, 부산 대저(243만㎡) 1만8000가구, 광주 산정(168만㎡) 1만3000가구 등 총 3곳(10만1000가구)의 입지를 1차로 발표하며 광명 시흥지구는 3기 신도시 6번째 지역으로 추가했다. 이로써 3기 신도시 지구는 하남 교산, 고양 창릉, 부천 대장, 인천 계양, 남양주 왕숙에 이어 광명시흥이 추가돼 총 6곳으로 늘어났다. 광명시흥 지구는 서울 여의도에서 12㎞ 거리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안쪽에 위치하며, 서울시 경계에서 최단거리 1㎞로 서울 주택수요 흡수가 가능하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광명시흥 지구는 여의도 면적의 4.3배로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며, 1·2기 신도시를 포함해 역대 6번째 규모다. 정부가 이날 발표한 1차 지구에 대해서는 2023년 중 사전청약을 실시하고, 2025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자모집(분양)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지구지정을 완료한다. 이와 함께 정부는 이번에 선정한 지역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실거래 기획조사 등을 진행해 투기수요 유입 방지에 나설 방침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지난 23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5일 공고되며, 오는 3월2일부터 발효된다. 정부는 이번에 1차로 확정한 3곳 10만1000가구 외 나머지 15만 가구 신규 공공택지 입지를 지자체 협의 등을 거쳐 2차로 4월 중 공개할 계획이다. ◆단기적 집값 안정은 불가능, 공급과잉 우려 지자체와의 개발협의만 잘 이뤄진다면 수도권 서부지역 공급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명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에 대한 피로감이 커서 주변 청약대기 수요는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만, 단기적인 집값 안정 효과는 없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분양시점이 2025년이기 때문에 당장 연내 수도권 집값 상승을 안정으로 이끄는 것은 제한적이다"라며 "주변 유효수요의 분양대기 수요 전환이나 집값 상승세를 다소 둔화시키는 것은 기대할 만 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해당 택지개발이 호재와 재료로 인식돼 단기적으로 주변 집값 상승의 기폭제가 되지 않도록 투기적 가수요에 대한 단속이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기존 발표된 3기 신도시의 진척사항이 덜 가시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단기적인 시장 안정효과는 미미할 것"이라며 "택지지구는 기본계획이라도 잡힌 곳을 발표해야 한다. 해당 지역 주민들의 예상되는 반발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연구소장은 "집값 상승으로 과수요가 발생해 주택이 부족했던 것이지 실질적인 공급부족은 아니다"라며 "인구변화와 향후 주택시장 안정 상황까지 감안해 철저하고 냉정하게 공급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차기 정부는 집값 하락과 공급과잉 숙제를 풀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규 도심사업 후속조치 신속 이행 정부는 또 2·4공급대책 때 발표한 신규 도심사업에 대한 후속조치도 차질 없이 이행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지난 17일 문을 연 3080플러스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초기 사업 검토를 적극 지원해 지자체, 디벨로퍼 등으로부터 제안 받은 입지 중 주민 참여의사가 있는 일부 후보지는 이르면 3월 중 공개하기로 했다. 또 5월 중에는 공공직접시행 정비사업,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 주요사업에 대한 선도사업 후보지 1차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공모 받은 후보지 등은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7월 중 1차 선도사업 후보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새로운 주거플랫폼을 통해 지역균형발전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주거뉴딜'은 사업추진방안 마련,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상반기 중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윤성원 국토부 1차관은 "주택시장을 빠르게 안정시키기 위해선 대책의 후속조치를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수도권은 서울 인근 서남부권의 주택 공급, 기존 신도시 입지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2-24 14:11:42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신규 공공택지, 광명 시흥 등 3곳 지정…10만여 가구 공급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뉴시스 정부는 24일 2·4공급대책 발표 당시 예고했던 신규 공공택지 1차 입지로 광명 시흥, 부산 대저, 광주 산정 등 3곳을 확정했다. 이곳에서 10만1000가구 주택을 추가로 공급한다. 이 가운데 택지 규모가 큰 광명 시흥은 3기신도시 6번째 지역으로 추가해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는 지난 4일 '공공주도 3080플러스 대도시권 주태공급 획기적 확대방안'(2·4공급대책)의 후속 조치다. 정부는 당시 전국에 26만3000가구를 공급하기 위한 신규 공공택지 15~20곳을 상반기 중 확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토부는 이날 우선 광명 시흥(1271만㎡) 7만 가구, 부산 대저(243만㎡) 1만8000가구, 광주 산정(168만㎡) 1만3000가구 등 총 3곳(10만1000가구)의 입지를 1차로 발표했다. 특히 광명 시흥 지구는 3기 신도시 6번째 지역으로 추가해 기존 5개 지역과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광명 시흥 지구는 서울 여의도에서 12㎞ 거리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안쪽에 위치하며, 서울시 경계에서 최단거리 1㎞로 서울 주택수요 흡수가 가능하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광명 시흥 지구는 여의도 면적의 4.3배로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이며, 1·2기 신도시를 포함해 역대 6번째 규모다. 정부는 1차로 확정한 10만1000가구 외 나머지 15만 가구 신규 공공택지 입지를 지자체 협의 등을 거쳐 2차로 4월 중 공개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 2·4공급대책 때 발표한 신규 도심사업에 대한 후속조치도 차질 없이 이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난 17일 문을 연 3080플러스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초기 사업 검토를 적극 지원해 지자체, 디벨로퍼 등으로부터 제안 받은 입지 중 주민 참여의사가 있는 일부 후보지는 이르면 3월 중 공개하기로 했다. 또한 5월 중에는 공공직접시행 정비사업,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 주요사업에 대한 선도사업 후보지 1차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공모 받은 후보지 등은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7월 중 1차 선도사업 후보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밖에 정부는 새로운 주거플랫폼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주거뉴딜'은 사업추진방안 마련,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상반기 중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2-24 11:35:23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여의도 아파트의 봄'…재건축-교통호재로 '들썩'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미성아파트 전경. 이 아파트는 최근 예비안전진단 통과로 가격이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정연우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아파트가 재건축 추진을 위한 속도를 내면서 들썩이고 있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백화점 '더 현대 서울' 오픈 등 호재가 겹치면서 집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재 여의도 일대에서는 16개 아파트 단지 가운데 14개 단지가 정밀안전진단 D등급 이하를 받아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삼부아파트(866가구), 시범아파트(1578가구), 미성아파트(577가구), 광장아파트(744가구), 은하아파트(360가구) 등 197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목화아파트의 경우 지난달 26일 최근 재건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등급인 E등급(불량)을 받으며 재건축을 확정했다. 예비안전진단은 100점 만점에서 A~E등급으로 나뉘는데, E등급(30점 이하)을 받아야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할 수 있다. 미성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 관계자 "현재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며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면 바로 조합설립 추진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성아파트는 다음달 정밀안전진단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미성아파트의 예비안전진단(현지조사) 통과를 알리는 현수막/정연우 기자 그러나 해결할 과제는 있다. 광장아파트의 경우 분리재건축이 시행되면서 사업에서 제외된 1·2동 주민들과 영등포구청 간 행정소송이 진행 중이다. 서울행정법원은 여의도 광장아파트 1·2동 주민들이 통합재건축을 해야 한다며 영등포구청을 상대로 낸 행정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지만 구청 측은 이에 불복하며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건축 절차에 속도가 붙자 아파트 값도 상승세를 타며 신고가를 기록 중이다. 광장아파트(전용면적 102㎡)는 지난해 12월 19억1000만원에 팔렸다. 이 면적형의 경우 19억2000만원~20억5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미성아파트(전용면적 101㎡)은 19억5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이 면적형은 예비안전진단이 통과됐던 지난해 12월 19억4000만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시범아파트(전용면적 79㎡)역시 지난달 17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는 "서울 시장 후보자들의 재건축 규제 완화 공약과 함께 안전진단 검사를 통과하며 최근 가격이 상승세다"라며 "재건축 외에도 철도망 신설과 상업시설 입점 등 각종 호재가 겹치고 있다"고 전했다. 중개업자에 따르면 GTX-B 노선 등 철도 구축 계획과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으로 불리는 '더 현대 서울'의 오픈 소식은 집값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여의도는 기존 지하철 5호선·9호선 외에도 경기 안산·시흥·화성을 연결하는 신안산선과 인천 송도와 경기 마석을 잇는 GTX-B노선 등 광역 교통망 구축 사업이 예정됐으며 현대백화점이 선보이는 '더 현대 서울'이 오는 26일 오픈을 앞두고 있어 여의도 일대 아파트 호재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2-24 11:32:51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다온종합건설, 지식산업센터 '광명 티아모 IT타워'

'광명 티아모 IT타워'. 다온종합건설은 경기 광명시 하안동 304외 4필지에서 지식산업센터 '광명 티아모 IT타워'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연면적 5만6670㎡, 458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상품별로는 ▲지식산업센터 363호실 ▲업무시설 28호실 ▲근린생활시설 67호실 등이다. '광명 티아모 IT타워'가 위치한 하안동 일대는 서울 금천구와 바로 인접한 수도권 서남부의 관문 입지로 반경 2㎞ 내 서울지하철 7호선 철산역 이용 시 2·3호선 환승역 고속터미널역까지 약 2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1호선 독산역을 통해서는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약 2분, 용산역까지 약 20분 거리다. 도로망으로 강남순환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 및 광역도로와 연결된다. 도보권 내에 인천지하철 2호선 독산연장선 우체국사거리역이 신설(추진중)될 계획이다. 서부간선도로는 현재 지하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성산대교 남단~금천IC 구간의 사업이 마무리되면 여의도, 마포, 광화문·종로 등 서울 도심으로의 이동 시간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개통된 서울문산고속도로와 수원광명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광명~서울고속도로도 공사중으로 오는 2025년 개통시 수도권 서남부 주요 도시 이동이 수월할 전망이다. 단지를 둘러싸고 구름산과 도덕산이 자리하고 있으며, 안터생태공원, 철망산근린공원, 독산근린공원, 안양천변공원 등 크고 작은 녹지시설도 인접해 있다. 단지 내부로도 단지내 구름산 조망이 가능하며 오픈 테라스, 루프탑 옥상정원 등 쾌적한 업무환경이 조성된다. 로비는 체감면적을 넓힌 특화 설계가 적용되며 각 층마다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넓은 외부 휴게공간과 공용회의실이 마련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각종 세제혜택 및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 실입주 기업의 경우 취득세 50% 및 재산세 37.5%를 감면 받을 수 있으며 주택수 산정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과세 여부에도 영향이 없다. 또한 청약 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분양 직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2021-02-24 10:01:51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은평뉴타운 파크앤타워' 분양

'은평뉴타운 파크앤타워' ㈜파크앤홀딩스는 오는 3월 '은평뉴타운 파크앤타워(이하 파크앤타워)' 211실을 분양한다. 서울 은평구 진관3로 36 일원에 위치하며, 연면적 약 1만7483㎡ 규모로 섹션오피스와 함께 교육·스포츠문화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파크앤타워'는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과 도보 3분 거리인 역세권으로, 서울 중심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일대 핵심상권인 대형복합시설 '롯데몰'이 가깝고, 은평성모병원·산업인력공단·소방학교(예정) 등이 인접해 있다. 이 단지는 섹션오피스와 교육·스포츠문화시설 2개동으로 설계된다. 먼저, 오피스 동의 경우 특화설계 개방형 테라스(일부), 공용 회의실, 친환경 브릿지가든 등을 설치해 업무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어 교육·스포츠문화시설은 글로벌 영어 전문 브랜드인 '라이즈어학원'을 필두로 스크린골프장, 볼링장 등의 입점이 확정됐다. '파크앤타워'가 들어서는 은평뉴타운은 서울에서 저평가된 지역 중 하나로 수색역세권 개발을 비롯해 재건축·재개발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GTX-A 노선 연신내역(2023년 예정) ▲서부선 경전철(2028년 예정) ▲고양선 경전철(2028년 예정)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예정) 등 교통호재로 상승세가 뚜렷하다. 섹션오피스란 규모가 큰 업무용 빌딩을 다양한 크기로 분할 또는 통합해 분양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 오피스텔과 달리 가변형 벽체를 활용하기 때문에 사무실 내 자유로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단지는 일부 호실에 개방형 테라스 설계를 도입해 쾌적한 근로 환경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말산과 진관근린공원을 중심으로 친자연적인 환경과 조화를 이룬 설계로 '숲세권 섹션오피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스포츠문화시설로 ▲글로벌 전문 영어 교육 브랜드 '라이즈어학원' ▲카카오 계열 스크린 골프장 '프렌즈 스크린' ▲대형 볼링장 등이 들어선다.

2021-02-24 10:01:20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두산건설,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분양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두산건설은 이달 강원 삼척시 정상동에서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74~114㎡ 736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A 167가구 ▲74㎡B 51가구 ▲84㎡A 171가구 ▲84㎡B 149가구 ▲99㎡ 128가구 ▲114㎡ 70가구 등이다.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는 단지에서 약 1㎞ 거리에 홈플러스(삼척점), 하나로마트(교동점), 삼척중앙시장, 삼척시 보건소 등이 위치하며 강원도 삼척의료원, 삼척 고속버스터미널, 삼척시 종합운동장 등도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으로 교동공원, 정라공원, 봉황산 산림욕장, 새천년해안유원지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추고 있다. 직선거리 약 1㎞ 내에는 동해바다가 위치해 단지 내 바다 조망권이 확보된다.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7번 국도 이용 시 인접 지역인 강원도 동해시, 강릉시, 울진군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동해고속도로를 통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주요 광역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의 KTX동해역이 지난해 3월 개통됐다. 지난해 12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강원도 동해시를 잇는 동해선 전철화 사업이 착공에 들어갔다. 동해선 중 유일한 비전철 구간인 영덕~삼척~동해 구간을 전철화하는 해당 사업은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약 6분 거리에 북평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해 출퇴근이 용이하다. 해당 산업단지에는 한국석유공사 동해지사, GS칼텍스, 한국동서발전 동해화력발전처 등을 포함해 193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다. 또한 국립병원인 강원도 삼척의료원, 공영방송국인 MBC 강원영동 삼척방송국 등도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는 84㎡ 이상 판상형에는 4베이 맞통풍 구조 및 알파룸, 안방 대형 드레스룸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으며 효율적인 동선 확보를 고려한 'ㄷ'자형 주방도 도입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척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완화된 청약 조건이 적용된다. 삼척시와 강원도 내 만 19세 이상 거주자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 경과할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 직후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2021-02-24 10:00:17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