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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스마트홈 플랫폼' 사업 진출

대우건설이 플랫폼 프로그램 개발 업체(아이티로) 지분을 매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매입한 지분은 아이티로 전체 지분의 30%다. 아이티로는지난 2019년 대우건설 '푸르지오 스마트홈' 개발을 시작으로 '스마트홈 플랫폼' 사업에 진출했다. 지난해에는 전북 완주군 '스마트빌리지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한 바 있다. 스마트홈 플랫폼은 아파트가 스스로 수집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각종 가전기기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음성 인식 기반의 인공지능 스피커와 연동시킬 수 있는 '지능형 주거 공간'을 구성하는 플랫폼을 말한다. 대우건설은 이번 투자를 통해 스마트홈 플랫폼 사업 진출을 본격화 한다. 현재 사용 중인 푸르지오 스마트홈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해 미래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스마트홈 플랫폼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 처음 선보인 푸르지오 스마트홈은 세대 내 생활환경을 제어하고 편의서비스를 제공하는 1단계를 거쳐 스마트가전 및 이동통신사 연동, 커뮤니티시설 예약 등을 제공하는 2단계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푸르지오 스마트홈 플랫폼 3단계 개발을 통해 제휴 파트너사를 확대하고 하자처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며 "연간 2~3만가구를 꾸준히 공급하며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주거관련 빅데이터를 보유한 만큼 스마트홈 시장을 선도할 플랫폼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3 13:35:1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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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경주외동 1단지 부영 어린이집 개원

부영그룹이 교육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어린이집을 추가 개원했다. 부영그룹은 경주외동 1단지 부영 사랑으로 단지 내에 67호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영그룹이 직접 관리하는 '경주외동 1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2월22일부터 26일까지 원아 등록 기간으로 하고 3월 2일부터 원아들이 등원한다. 경주외동 1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정원이 총 80명이다. 경주외동 1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은 "임대료가 없는 어린이집의 혜택을 원아와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알찬 교육 프로그램과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 등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단지 내 관리동 어린이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대하여 임대료를 받지 않고, 그 비용을 영유아의 복지와 학부모 부담금 절감 등을 위해 쓰고 있다.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두고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인 이기숙 고문을 주축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선발 기준과 동일한 기준으로 투명하게 공정한 원장 선정하고,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 컨설팅, 보육행사 지원, 우수 유기농 식자재 업체 및 교재 · 교구 제휴, 다자녀 입학금 지원 등을 무상으로 지원함으로 질 좋은 보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부영그룹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지원으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학부모들이 많이 찾는 지역 맘 카페 등에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어린이집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2021-02-23 11:01: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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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신도시,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목'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가 교통 호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운정신도시는 GTX-A노선,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원활한 이동이 가능해지고 역세권 내 대규모 상업지구 개발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우선 오는 2023년 말 개통 예정인 GTX-A 노선은 운정신도시∼화성 동탄신도시를 잇는 노선이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운정신도시에서 서울역까지 단 2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진다. 수도권 외곽 신도시의 단점이었던 서울 도심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것. 지난해 8월 경기연구원의 '경기도 대중교통 교통비용과 주택가격의 관계에 관한 연구(GTX 개통 효과를 중심으로)보고서'에 따르면 GTX 3개 노선(A, B, C 노선) 개통 시 경기도 아파트값은 평균 12%(㎡당 50만원)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운정신도시는 서울~문산 고속도로 개통으로 북고양 IC가 위치해 수도권 고속도로망 이용이 가능해진다. '운정신도시~설문간 연결도로' 개통까지 예정돼 있다. 운정신도시는 교통환경뿐만 아니라 계획도시로 조성돼 복지, 교육, 문화, 주민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도 들어서 있다. 여기에 임대차법개정 등으로 발생한 전세난에 따른 중저가 매매 전환 수요가 유입되면서 아파트값도 강세다..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더 퍼스트' 현지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운정신도시의 집값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월세 수요자들은 최대 10년간 주거가 가능하고 임대료도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와 같은 상품을 눈여겨 봐야한다"고 말했다. 운정신도시에서 관심을 끄는 단지로 우미건설은 운정신도시 3지구 A-15블록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인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더 퍼스트' 846가구를 분양한다. 오는 8월 입주가 가능한 후분양 공급 단지로 빠르게 입주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다목적 실내 체육관, 피트니스 센터, 게스트하우스, 골프연습장 등을 비롯 작은 도서관, 국공립 어린이집, 세대창고 등을 갖추고 있다. 제일건설㈜은 운정신도시 3지구 A7블록과 A10블록에서 각각 신규 분양 단지를 선보인다. A7블록은 454가구, A10블록은 671가구다. 두 단지 모두 올해 상반기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2-23 10:30:4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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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신규 협력업체 공개 모집

반도건설은 오는 26일까지 올해 반도건설과 함께 상생·동반성장해 나갈 신규 협력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공종은 외주 부문(건축, 토목, 기전, 조경, 안전보건, 하자보수 등) 55개, 자재 부문 19개 등 총 74개 공종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면허 보유기간 5년 이상, 신용등급 B등급 이상, 현금흐름등급 C+등급 이상, 시공능력평가액이 공종별 기준금액 이상이어야 한다. 신용평가사는 이크레더블(필수) 및 나이스디앤비, 나이스평가정보 중 한 곳의 신용 등급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 방법은 반도건설 홈페이지 내 전자조달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신용평가사의 자료를 전송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월1일부터 2월26일까지며, 다음달 1일부터 26일까지 심사를 거쳐 4월 초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반도건설 외주팀 담당자는 "올해 반도건설은 전국 5802가구 규모의 주택, 오피스텔 및 지식산업센터 등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반도건설의 '상생 및 동반성장' 정책에 동참해 함께 성장해 나갈 실력있는 업체들이 많은 신청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난 설 연휴 전에 260여개사 공사대금 550여 억원을 조기 지급했으며, 하도급 계약 인지세를 100% 납부하고 있다.

2021-02-22 15:48:2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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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의 역설'…목동 등 호가강세, 거래는 '절벽'

서울시장 선거와 재건축 이슈가 겹치면서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가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목동아파트 7단지 전경. /정연우 기자 2·4 부동산대책 여파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줄어 들었지만 서울시장 선거와 재건축 이슈로 양천구 목동 등 일부지역 집값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는 줄었다. 2·4 대책과 임대차2법 시행으로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매매와 전·월세 거래량은 눈에 띄게 줄어든 모습이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목동아파트2단지(전용면적 84㎡)는 지난달 17억4000만원, 목동아파트4단지(전용면적 96㎡)는 지난달 20억2500만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호가도 오름세다. 3단지의 경우 전용면적 65㎡가 16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해 12월 14억8000만원에 팔린 바 있다. 4단지(전용면적 49㎡)는 12억4000만원에 거래된 지난달보다 1억원 가량 오른 13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2·3·4단지 아파트도 재건축 1차 안전진단을 통과하며 재건축에 시동을 걸었다. 목동 2단지와 3단지, 4단지는 재건축 1차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통과인 D등급 판정을 받았다. 세 단지의 점수는 각각 52.31점, 51.92점, 51.66점이다. 호가는 오름세인 반면 거래 자체는 줄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양천구 목동의 1월과 2월 매매 거래건수는 91건에 불과하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0건이 줄어든 수치다. 전·월세 거래건수도 마찬가지다. 1월부터 2월까지 거래량은 256건으로 1년 전 642건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설 연휴가 겹친 데다 임대차2법 중 하나인 계약갱신청구권 시행으로 학기를 마친 가구가 계속 머무르면서 신학기에 따른 신규 수요 유입은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는 "안전진단 통과로 재건축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도자들이 매물을 다시 거둬들이고 있다"라며 "호가는 1억~2억원 가량 오르고 있는 추세지만 매도자와 매수자 간 줄다리기로 거래 자체는 많지 않다"고 했다. 목동아파트의 전세가격을 살펴보면 2단지(전용면적 65㎡)가 이달 4억9350만원에 계약됐다. 3단지(전용면적 95㎡)는 지난달 7억5600만원, 4단지(전용면적 49㎡)는 3억4650만원에 계약됐다. 전세의 경우 현재 물건은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은 0.17%에서 0.14%, 전세가격은 0.17%에서 0.16%로 상승폭 이 축소됐다. 양천구 목동은 0.08%, 전세는 0.16% 올랐다. 부동산시장에선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둔 후보들이 표심 몰이를 위해 민간 재건축 규제 완화 공약을 쏟아내는 것도 재건축 기대 심리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연구소장은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물량이 나오면 매수세도 분산되면서 하반기 거래량은 점점 더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저금리, 유동성 과잉 구조가 여전해 큰 폭으로 급락하는 현상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2-22 11:46:0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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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 관망세…노원·도봉 등 강세 지속

서울 아파트 거래시장에서 2·4공급대책의 효과를 지켜보려는 매수자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경. /뉴시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2·4 공급대책의 효과를 지켜보려는 매수자의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상승폭이 둔화됐다. 다만 상대적으로 외곽지역에 위치하거나 저평가 이슈가 있는 지역은 신축 아파트 분양권이 2배 이상 오른 가격에 팔리는 등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은 0.14% 올라 직전주 대비 0.03%p(포인트) 상승폭이 줄었다. 재건축 아파트와 일반 아파트는 각각 0.16%, 0.14% 상승했다. 단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인 서울 강북권역의 ▲도봉(0.32%) ▲성북(0.29%) ▲노원(0.26%) 등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도봉구 아파트의 3.3㎡당 평균 가격은 1995만원으로 2000만원에 살짝 못 미치는 정도지만 재건축 기대감이 높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를 기록 중이다. 아파트별로 살펴보면 창동주공18단지(전용면적 60㎡)는 지난달 6억원, 창동 주공3단지(전용면적 80㎡)는 7억2000만원에 팔렸다. 도봉구는 그간 서울에서 아파트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평가 받았으나 지난해 하반기 시작된 패닉바잉(공황구매) 영향으로 대장주 아파트들의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성북구도 오름세다. 3.3㎡당 평균 2573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지난해 12월 입주를 시작한 꿈의숲아이파크(전용면적 84㎡) 분양권은 1개월 동안 평균 14억원에 거래됐다. 이 면적형의 분양가격은 6억2100만원이었다. 강북권 최고의 교육도시로 불리는 노원구는 3.3㎡당 2406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상계동 포레나노원(전용면적 75㎡) 분양권은 평균 13억원에 시세를 이루고 있다. 이 면적형의 분양가격은 5억원으로 가격이 2배 이상 올랐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는 "수도권광역철도(GTX)-C노선 호재와 막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들의 분양권이 2배 가까이 오르며 고가에 팔리는 등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호가에 반영되고 있다"며 "그러나 2·4 공급대책 후 섣불리 매매를 하려는 사람이 없어 거래량은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다"고 전했다. 아파트 거래시장에서 관망세가 이어지는 이유로는 2·4 공급대책이 발표됐지만 아직 구체적인 공급대상 후보지는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공공이 주도하는 정비사업에서의 신규 매입은 현금 청산되기 때문에 청산 가능성이 낮은 신축아파트가 아니라면 매수자 입장에서는 적극적인 매입에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기존 아파트를 소유한 사람들은 자칫하면 입주권을 부여받기 어려워 집에 대한 가치 평가를 할 수 없어 공급대책 후 시범사업 지역이 명확해지기 전까지는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에 눈치보기 줄다리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2-21 10:41:5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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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층간소음 제로화를 위한 전담팀 개설

롯데건설 층간소음 제로화를 위해 기술연구원 산하에 소음 진동 전문 연구 부서인 소음 진동 솔루션팀을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건설에 다르면 소음 진동 솔루션팀은 최고급 호텔과 초고층 건물을 건설하면서 노하우를 습득한 소음/진동, 구조, 콘크리트, 설계, 디자인 등 관련 분야 석ㆍ박사급 전문인력 13명으로 구성했다. 롯데건설은 그동안 층간소음, 구조물 진동, 콘크리트 재료, 설계, 디자인 개발 등으로 분산되어 있던 업무와 부서를 하나로 통합해 층간소음 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시작으로 완충재 및 신기술 개발 등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제로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2015년부터 롯데케미칼의 스티로폼 단열재와 고무 재질의 완충재 소재를 활용한 60mm 두께의 최고등급 층간소음 완충재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이 완충재를 대구 남산 2-2현장 등 여러 현장에 적용해 층간소음을 개선하여 주거 성능 혁신을 선도해 왔다. 층간소음을 유발하는 바닥 충격음은 흔히 두 가지로 구분된다. 숟가락, 플라스틱 등 딱딱하고 가벼운 물건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경량 충격음'과 발뒤꿈치, 농구공, 망치 등 무겁고 큰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중량 충격음'이다. 층간소음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충격음은 중량 충격음으로 롯데건설은 전담부서를 신설해 그 부분에 주력해 올해 3월부터 새로운 완충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새로운 완충재는 ESG 경영 강화에 따라 롯데케미칼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소재인 EPP(발포 폴리프로필렌)를 활용할 예정이다. EPP는 기존의 층간 완충재에 사용하는 재료에 비해 내구성이 높아 스티로폼 부표 소재 대비 부스러기 등이 발생하지 않아 해양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친환경 소재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층간소음 저감 성능뿐만 아니라 친환경 성능까지 확보한 완충재 기술을 22년까지 개발하여 롯데캐슬과 르엘 현장 등에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감으로써,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또한 바닥, 천장, 벽 등 소음이 발생하는 모든 경로를 찾아내서 아파트 구조 형식을 새롭게 조합해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차단 할 수 있도록 신소재복합구조를 개발할 예정이다. 신소재복합구조에는 그동안 기존의 건설 분야에서는 활용되지 않았던 새로운 완충 소재도 개발 및 적용해 층간소음을 줄이도록 할 계획이다. 소음 진동 솔루션팀을 총괄하는 롯데건설 박순전 기술연구원장은 "향후에는 바닥이나 천장을 이용한 소음차단기술뿐만 아니라 신소재복합구조를 이용하여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며 "최근 대두되고 있는 층간소음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롯데건설의 기술로 해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연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2-19 11:50:56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