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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호매실 루리안' 오피스텔, 계약금 500만원 지원

'호매실 루리안' 오피스텔 조감도. 시행사인 ㈜성경ENC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1406-2 일대에서 '호매실 루리안' 오피스텔 99실을 선착순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호매실 루리안'은 아파텔로 불린다. 아파텔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합쳐진 합성어다. 전용면적 63~84㎡로 최근 수요층의 니즈를 반영한 2룸과 3룸 등 실속 있는 평면이 강점이다. 계약자 혜택이 눈에 띈다. 최근 어려운 경기상황을 고려해 성경ENC 박노성 회장은 오는 1월 31일까지 계약자에 한해 계약지원금 500만원, 취득세 4.6%를 전액 지원키로 했다. '호매실 루리안'은 아파텔 만의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방 2~3개와 거실, 주방 등 주로 아파트 평면에서 인기가 높은 3베이, 4베이 구조를 적용해 실거주자와 투자자의 선호도를 높였다. 광폭 테라스 설치(일부세대), 2.7m 천정고, 건식 스탈일 욕실, ㄷ자 아일랜드 주방, 다용도 시스템장, 무인경비 시스템, 스마트 시스템 적용, 100% 자주식 주차 공간 등 거주민의 편의성이 눈에 띈다. 주차는 자주식 117대로 세대당 1.09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각 세대별 수납 특화 알파공간인 전용 창고를 제공하고 3층에 라운지를 설치해 입주민 친목 도모 공간 및 세대 방문객 응접실로 활용가능하다. 4층에는 게스트하우스파티룸 공간을 확보해 입주민 손님 숙박용 또는 모임용으로 이용가능하다. 사업지 주변으로 홈플러스, 롯데몰, 이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이 위치해 있다. 화서역 스타필드가 2024년 오픈 예정이다. 교육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공립유치원과 능실초, 호매실고, 수원금호초, 호매실초, 호매실중, 칠보초 등이 위치해 있고 수원여자대학교 인제캠퍼스가 가깝다. 과천~봉담 도시고속화도로를 통해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고, 수원~광명 고속도로를 통해 광명으로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신분당선 호매실역(2027년)예정, 수원역 GTX-C노선(2027년)예정으로 강남 삼성역 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시행사의 결정으로 약 한 달간 계약지원금 500만원과 취득세 4.6%를 전액 지원키로 결정하면서 실거주자와 투자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호매실 루리안' 아파텔은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부담을 줄였다. 또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주거와 투자를 누리는 프리미엄을 더했다. 시공은 ㈜성경종합건설이 맡았다. 분양홍보관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1142-1에 위치해 있다. 준공은 오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호매실 루리안' 아파텔 84C 타입 평면도.

2021-01-12 11:07:08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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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마수걸이 수주' 사우디서 1억994만달러 공사 계약 체결

현대건설이 새해 첫 해외수주로 사우디 중부 전력청(SEC-COA)이 발주한 1억994만달러 규모의 '하일 변전소~알 주프 변전소 구간 380KV 송전선 공사'의 정식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수주한 하일변전소와 알 주프 변전소 구간 380KV 송전선 공사는 사우디 중북부 하일 에서 알 주프까지 375km 구간을 연결하는 초고압 송전선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1월 착공 후 2022년 10월 완공이 목표로 공사기간은 총 22개월이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우수한 기술력과 그간 축적된 수행 노하우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되며, 향후 신규 발주될 사우디 전력청 발주공사 수주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코로나19·저유가 등 어려운 해외건설 수주시장에서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공사, 카타르 루사일 타워 공사 등을 수주하며 총 64억 5462만달러(해건협 기준)의 해외 수주를 기록한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사우디에서 축적된 공사 수행 노하우와 뛰어난 기술력·신뢰 기반의 네트워크 등을 발판으로 수주를 하게 됐다"며 "이번 수주는 현대건설이 사우디 건설시장을 선도하는 탑티어(Top-Tier) 건설사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수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2 10:34:1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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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입직원 500명 포함 연간 1210명 채용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신입직원(5·6급 350명, 업무직 160명) 및 청년인턴 700명 등 총 1210명 규모의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12일 LH에 따르면 올해 채용계획은 전년계획(960명) 대비 26% 증가한 규모로, LH는 그 중 83%인 1010명(5·6급 150명, 업무직 160명, 청년인턴 700명)은 일정을 앞당겨 상반기에 채용한다. 상반기 채용은 3월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4∼5월 서류·필기전형, 5월 면접전형을 거쳐 6월 임용예정이며, 하반기 채용은 8월 공고, 9∼10월 서류·필기 전형, 11월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임용한다. 또한 LH는 온라인 채용설명회, 온라인 면접 등 언택트 채용방식을 적극 도입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슴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채용일정 연기를 최소화한다. 더불어 5·6급 채용에는 빅데이터, 해외사업 등 전문 분야를 신설하고, 이전지역인재 채용 목표 상향(24%→27%), 지역전문사원·고졸자 전형 등을 통해 다양한 인재를 균형 있게 채용한다. 청년인턴 채용규모는 지난 2019년 500명, 2020년 600명에서 올해 700명으로 확대됐다. LH는 이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비롯해 멘토제 운영, AI면접 체험, 선배직원과의 간담회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시행 중으로, 이를 통해 청년인턴 경험이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지는 비율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합격수기집 공유, 모의채용 도입, 문제해결 중심 직무교육 등을 도입해 청년인턴 제도를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 기타 채용 관련 세부 사항은 향후 3월 및 8월 LH 홈페이지에 게시될 채용공고를 통해 안내 예정이다. 장충모 LH 부사장은 "코로나19 특수상황을 감안해 전년보다 채용규모를 확대하고 조기 채용을 추진하는 것으로, 이러한 노력이 침체된 고용시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공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2021-01-12 08:53:5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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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확대?…정릉6·신수2구역 정비구역 일몰 위기

서울 아파트 전경/뉴시스 서울 성북구 정릉6구역과 마포구 신수2구역 등 서울 내 일부 도시정비사업장이 정비구역 해제 심의를 앞두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확대로 주택공급을 늘리겠다는 정부의 입장과는 반대 움직임이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오는 20일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를 열고 정릉6구역에 대한 정비구역 해제안을 심의한다. 이번 도계위에서 정비구역 해제 여부가 결정되면 고시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정비사업 일몰제는 사업 진척이 없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비구역을 해제하는 제도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해당 사업장에 대한 정비구역 해제를 직권으로 결정할 수 있다. 정비구역 지정 이후 2년 이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신청을 하지 않거나 추진위 승인 후 2년까지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 조합설립인가 이후 3년 이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하지 않은 경우 적용 대상이 된다. 정릉6구역은 지난해 3월2일까지 조합설립 인가를 신청하지 못하면서 일몰제 적용에 따른 정비구역 해제 대상이 됐다. 이후 주민 동의를 받아 일몰기한 연장을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구역 해제 절차가 진행됐다. 이곳은 지난 2006년 조합을 설립했지만 2011년 취소된 이후 추진 주체를 만들지 못했다. 도계위는 마포구 신수2구역의 정비구역 해제 여부도 함께 결정한다. 신수2구역은 정릉6구역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3월 일몰기한 연장을 신청했으나 주민 반대가 커 무산됐다. 마포구는 서울시에 주민공람과 구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해당 구역의 해제를 요청했다. 지금까지 정비사업 일괄 일몰 대상에 들었던 서울 재개발·재건축구역은 모두 24곳이다. 정릉6구역과 신수2구역을 제외한 22곳 가운데 강남구 압구정특별계획3~5구역을 포함한 19곳이 일몰기한 2년을 연장받았다. 한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0일 부동산 시장 안정의 해법으로 주택공급책을 제시했다. 홍 부총리는 "이번 주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지난해 발표한 재개발·재건축 확대에 의한 주택공급을 점검하고 역세권 주택 확장 공급을 위한 논의도 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어 "올해 주택 공급 물량이 입주 기준으로 평균보다 많은 46만가구가 예정됐다"며 "서울 기준은 8만3000가구 정도인데 서울 공급 물량 부족 인식 때문에 주택 공급이 부족하다는 인식이 (부동산시장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주택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대책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1-11 14:14:1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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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Xi), 브랜드 웹 매거진 오픈

GS건설이 자이(Xi) 아파트의 라이프 스타일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웹 매거진을 오픈했다. GS건설은 11일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브랜드 웹 매거진 '비욘드 아파트먼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GS건설에 따르면 비욘드 아파트먼트는 웹 매거진과 부정기적인 오프라인 형태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웹 매거진 콘텐츠는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통해 뉴스레터로 받아볼 수 있다. 비욘드 아파트먼트는 인터뷰, 에디션으로 구성된다. 인터뷰는 자이에 살고 있는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과 자이를 만드는 사람들의 아파트에 대한 가치를 이야기하며 에디션은 자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라이프 제안과 글로벌 주거 라이프 변화를 다루는 인포그래픽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인터뷰 대상은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에 적용될 아이돌봄 서비스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 자이 부대시설 통합 디자인을 맡은 '최중호 스튜디오' 최중호 대표, 경희궁자이 김해연 입주민이다. 에디션은 집에 들인 자연의 위로가 필요한 이 시대를 위한 '테라스', 건강한 일상을 되찾기 위한 '조명'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 브랜드 웹 매거진 비욘드 아파트먼트 오픈으로 소비자들과의 소통의 공간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자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아파트의 비전 그리고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파트 너머의 삶의 가치를 담아내는 매거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1 13:52: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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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한화건설은 최근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는 지하 3층~지상 23층, 9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6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84㎡A 195가구 ▲84㎡B 281가구 ▲84㎡C 107가구 ▲84㎡D 184가구로 중형대 단일평형으로 구성됐다. 한환 포레나 인천연수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400만원 내외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1차는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실수요자의 부담을 줄였다. 입주는 2023년 하반기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인천시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약 8만5000㎡(야구장 2개 크기) 규모의 무주골 근린공원과 함께 조성돼, 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통편으로는 인천1호선 문학경기장역이 도보 5분 거리이며, 3정거장 거리에 있는 인천시청역에는 수도권광역철도노선(GTX)-B노선이 계획돼 있어 향후 서울역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는 송도역은 인천발 KTX 직결사업이 예정돼 있어 광역 생활권이 더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경 3km 이내에는 뉴코아아울렛 인천점,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홈플러스 구월점, 구월스타필드(예정), 가천대길병원, 인천문학경기장, 선학경기장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도 위치해 있다. 선학초, 선학중, 인천여고, 선학별빛도서관 등 교육시설은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재개발, 재건축 단지와 달리 남향위주 4베이 구조 또는 2면 개방형 구조로 설계했다. 84㎡A,B타입에 적용되는 선택형 평면은 팬트리 공간을 변형해 더 넓은 알파룸(침실형) 또는 드레스룸형으로 고객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옵션 상품 중 소음 차단과 동시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3연동 슬라이딩 중문과 슬라이딩 붙박이장 등은 소비자들의 높아진 안목을 만족시키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는 지난 8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을 온라인으로만 공개했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인천광역시청 열린공원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예약 관람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분양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2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정당계약은 다음달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화건설 류진환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는 대형 공원을 품은 입지적인 희소가치와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포레나 브랜드 만의 뛰어난 상품성으로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했다.

2021-01-11 13:34:5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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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AI 건축자동설계 솔루션 스타트업에 투자

현대건설이 스마트 건설기술 선제적 도입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인공지능(AI)기반 3D설계 솔루션 전문기업인 텐일레븐에 지분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텐일레븐 전체 지분의 6%이며 현대건설 이외에 바이브컴퍼니, 호반건설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이는 현대건설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2025 전략'의 일환으로, 건설관련 스타트업에 대한 선제적·전략적 투자를 통한 중장기 경쟁력 제고 및 신사업 추진을 목표로 추진됐다. 현대건설은 텐일레븐과 'AI기반 공동주택 3D 자동설계 시스템' 공동 개발을 통해 공동주택 설계 및 영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자사 공동주택 브랜드인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의 수주·영업에 해당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단지 내 태양광 발전 최적 배치 등 친환경 건축물 설계 기술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 주택자재와 부품을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유닛을 조립하는 모듈러 주택 분야에서도 자동설계 솔루션을 활용한 사업 추진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 진출도 모색한다. 또한 현대건설(건설사), 현대종합설계(설계사), 텐일레븐(IT사)간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을 통해 국내 건축설계 업계의 패러다임이 인력 중심에서 AI기반 자동화 설계로 변모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스타트업에 대한 지분 투자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스마트 건설기술의 선제적 도입 및 신속 확산으로 회사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현대건설은 앞으로도 스마트 건설 및 신사업 분야의 역량 있는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1 12:30:4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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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컨소시엄, 상계 2구역 수주…4776억원 규모

대우건설과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지난 10일 노원구 상계동 111-206번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상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지난 4일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에 이어 두 번째, 동부건설은 올해 마수걸이 수주를 기록했다. 1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상계2구역 재개발사업은 10만842㎡의 부지에 총 2200가구, 지하8층~지상25층 아파트 22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하는 사업으로 전체 2200가구 중 조합원분 1430가구와 임대분 519가구를 제외한 251기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총 공사금액은 4776억원 규모이며 단지명은 '상계 더포레스테'로 제안됐다. 상계2구역은 상계뉴타운 내 가장 규모가 큰 단지로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상계4구역)',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상계6구역)'에 이어 세 번째로 시공사를 선정했다.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에 접한 초역세권 단지이며,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한 입지에 위치하고 있다. 신상계초·덕암초가 도보 10분 내 거리에 있으며, 단지 인근에 상계제일중·재현중·재현고와 중계동 학원가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롯데마트(중계점)·상계 백병원·상계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락산 당고개 지구공원·불암산 자연공원 등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상계 뉴타운이 위치한 노원구는 10년 초과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아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현재 추진 중인 동북선 경전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등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총 8000여 가구 규모의 뉴타운 조성이 완료되면, 상계 뉴타운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노원구 대표 신흥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명품 특화설계와 함께 원활한 사업추진과 조합원 분담금 절감을 위한 각종 사업조건도 제안했다. 조합원 이주를 위해 주택담보인정비율(LTV) 70%까지 이주비 대출을 지원하며, 사업활성화비 책정, 주택도시보증공사를 통한 금융 지원, 분쟁해결을 위한 법률 지원 등을 제안했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상계2구역이 상계뉴타운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만큼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단지 설계에 주안을 두고 입찰을 준비했다"며 "정비사업 경험이 많은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함께 참여 하는 만큼 양사의 노하우를 발휘해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1 11:18:0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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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건축자동설계 스타트업 투자 확대

호반건설은 11일 'AI 기반 건축자동설계' 기술을 보유한 '텐일레븐'에 현대건설, 바이브컴퍼니와 함께 추가 투자한다고 밝혔다. 호반건설에 따르면 3개사가 후속 투자하는 텐일레븐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건축설계를 자동화하는 '빌드잇'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빌드잇' 솔루션은 복잡하고 반복적인 건축설계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수백 개의 설계안을 단숨에 작성할 수 있다. 기존 5일 이상의 시간이 필요했던 계획 설계의 개발사업 타당성 업무를 1시간 내로 단축시켜 준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빌드잇' 솔루션으로 도출한 배치계획이 불광5구역 재개발사업에서 최종안으로 선정됐고,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개최한 3차원 경관심의 기술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투자 유치로 텐일레븐은 호반건설과 플랜에이치의 초기 투자 후 1년여 만에 두 배가 넘는 회사가치 상승과 약 20억원에 달하는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호반건설은 텐일레븐과 함께 건축자동설계 솔루션 적용과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역량 있는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호반건설과 건설 분야의 혁신을 도모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1-11 10:59: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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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택 매매거래 300조원, 역대 최대 금액 경신…아파트는 80만건 기록

지난해 주택 매매거래 총액이 2006년 이래 처음으로 300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금액을 경신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가 80만건을 넘기며 280조2000억원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직방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시장의 매매거래 총액은 360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110조원 이상 증가한 금액이며 이전 가장 많았던 2015년 262조8000억원과 비교해 90조원 이상 증가한 액수다. 지난해 아파트 매매거래 총액은 282조2000억원으로 이전 연간 주택 전체 유형의 매매거래 총액을 넘어섰다. 이밖에 연립·다세대 35조4000억원, 단독·다가구 43조2000억원으로 조사됐다. 주택유형별 매매는 아파트 80만1348건, 연립·다세대 17만5736건, 9만8027건이 거래됐다. 수도권의 경우 주택 매매거래 총액은 227조8000억원으로 처음으로 2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형별로는 ▲아파트(176조1000억원) ▲연립·다세대(29조4000억원) ▲단독·다가구(22조2000억원) 순이다. 아파트와 연립·다세대는 이전 최고 거래총액을 경신했다. 지방의 주택 매매거래 총액은 133조1000억원으로 처음으로 100조원 이상을 기록했다. 이전 매매거래 총액이 가장 많았던 2015년 94조7000억원에 비해 38조4000억원이 많은 거래액이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06조2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연립·다세대는 6조원, 단독·다가구는 21조원의 거래가 이뤄졌다. 아파트와 연립·다세대는 역대 최대 매매거래 총액으로 조사됐다. 2020년 주택 매매거래 총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110조6900억원의 거래가 이뤄진 경기도였다. 단일 시도 지역으로는 2006년 발표 이후 처음으로 100조원 이상을 기록했다. 서울은 92조4600억원으로 전년대비 12조2400억원 증가했으며 지방은 부산이 28조1300억원의 매매거래 총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14조2000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그 다음으로 ▲대구(18조6400억원) ▲경남(12조7600억원) 순으로 이어졌다.

2021-01-11 10:50:46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