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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친환경 사업 강화할 것"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은 4일 신년사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친환경 사업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4대 경영 방침으로 ▲안전경영 ▲친환경 ▲사업 수행 경쟁력 혁신 ▲프로젝트 중심 조직문화로 제시하며 "건설분야는 관련 규제가 날이 갈수록 강화하고 있어, '어떻게 생존하고,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를 주제로 4대 경영 방침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그는 "플랜트는 엔지니어링 역량 기반의 고수익 사업을 확대하고, 인프라는 민자사업과 친환경 사업에 투자를 늘릴 계획이며, 건축도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고 자체 사업을 확대해 수익성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한 사장은 이어 "전 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강화와 관련해 수주 단계부터 ESG 이슈를 검토하고, 탄소 중립과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환경 오염과 소음을 최소화해 환경과 관련된 민원을 대폭 줄이겠다"고 전했다. 한 사장은 "친환경 강건재로 장점을 부각하고 획기적인 수요 유인 전략을 마련해 국내 건설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사업 수행 경쟁력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한 사장은 "건실한 수주 체계를 구축하고자 사전PM 제도를 도입해 수주 전 단계부터 철저한 리스크 검증과 헷지 방안을 마련하고, 앞으로 창의적인 문제 해결법을 도입해 우리 회사만의 고유한 프로세스를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끝으로 "인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인재 발굴과 육성으로 EPC 통섭형 PM과 핵심전문 인재를 늘리고 스탭 인력을 PJT별로 매칭하겠다"고 했다.

2021-01-04 16:01: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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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수익성 중심 주택사업 확대"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은 4일 신년사에서 수익성 중심의 주택사업 확대와 신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 임 부회장은 이날 "현재 경영 환경은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며 2021년 목표를 전했다. 임 부회장은 먼저 "단순 시공을 넘어 사업을 발굴하고, 개발하며 투자와 운영까지 할 수 있는 회사로 강화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수익성 중심의 주택사업을 확대하고 자체사업 발굴과 추진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상품군, 사업구도 등을 다변화해 산업 전반의 트렌드 변화에 대응, 지속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신사업은 안정화와 육성을 동시에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한해 프리패브(Prefab), PC 사업 등 이미 추진한 사업의 외연을 확장하고, 향후 친환경 그린에너지 및 탄소중립으로의 전환에 발맞춰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차별화된 기술을 발굴하고 미래사업을 준비하고, 신사업 육성을 위해 시너지 창출이나 가치 제고에 효과가 기대되는 경우에는 선별적 M&A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 부회장은 이와 함께 안전사고의 관리 강화와 디지털 인프라 확대를 통한 ▲지속가능한 역량 및 인프라 구축 ▲공정인사를 통한 성과주의 정착 등을 주문했다. 그는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언제나처럼 늘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더 이상 새로운 시대의 경쟁력이 될 수 없다" 며 "다시 한 번 도전하고 철저하게 준비해 지속가능한 GS건설의 토대를 마련하자"고 당부했다.

2021-01-04 15:45:3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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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형 대우건설 사장 "내실경영, 주택 3만4700여 가구 공급"

김형 대우건설 사장은 신년사에서 "선택과 집중, 프로세스 고도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내실경영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정도경영 실천을 2021년 과제로 제시하며 올해 주택공급 계획을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해 3만3000여 가구를 공급하여 동종사 대비 우수한 실적으로 국내 주택공급실적 1위를 수성하였고 올해에도 수익성이 높은 자체사업 4104가구를 포함한 3만4700가구 주택공급 계획으로 주택사업 강자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새해 목표 중 첫 번째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내실경영을 실천할 것을 제시했다. 김 사장은 "양적 성장만을 위한 무분별한 수주는 철저히 배제할 것"이라며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양질의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경영시스템 및 프로세스 고도화를 통해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경영으로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면, 시장의 신뢰 회복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서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미래성장 동력 확보도 강조했다. 김 사장은 "기업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LNG, 신재생에너지 등의 추가 공종 발굴 및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시공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끝으로 정도경영 실천을 당부했다. "대우건설은 변곡점을 지나 성장 가도로 접어들고 있다"며 "여기에 강한 자신감과 기대감으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면 비전 2025 글로벌 톱 20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1-04 15:21:5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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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부동산 시장에 모든 정책 역량 투입할 것"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부동산시장과 관련해선 연초부터 모든 정책역량을 투입해 반드시, 그리고 확실하게 시장 안정화가 이뤄지도록 진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기재부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부동산, 가계부채, 통상이슈, 인구문제 등에 대한 관리를 보다 세심히 해 나가야 한다"며 직원들에게 이같이 주문했다. 홍 부총리는 이와 함께 올해 기재부가 성과를 내야 할 과제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극복과 포용강화 ▲빠르고 강한 경기반등 ▲잠재 성장경로를 높일 확실한 미래 대비 등을 꼽았다. 그는 "당장 내일 국무회의에서 예비비 지원조치가 이뤄지면 3차 확산에 따른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을 최대한 신속히 집행토록 하고 바이러스 방역과 경제방역의 조화 속에 위기극복이 이뤄지도록 대응해 나가자"며 "금년 브이(V)자 회복을 통해 성장률 3.2%, 15만개 일자리 창출이 이뤄지도록 정부가, 기재부가 더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통상 경제위기는 성장 토대의 항구적인 훼손을 초래하곤 했다"며 "장차 우리 경제, 미래 세대를 위해 먹거리, 성장동력, 구조변화 등과 관련해 미리 발굴하고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또 최근의 경제 상황에 대해 "코로나19의 3차 재확산이 아직 진정되지 못하면서 연초부터 상황과 여건은 결코 녹록치 않다"며 "최근 백신 보급이라는 긍정적 기대도 있지만 바이러스 변이 발생 및 확산이라는 제약적 요인도 교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우리 경제에 있어 올해는 절체절명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위기로 주저앉느냐, 위기를 이겨내고 선도형 경제로 도약하느냐의 기로에 놓여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밖에도 홍 부총리는 새해 업무를 추진하는 데 있어 ▲깊은 통찰력 ▲강한 돌파력 ▲빠른 속도전이 필요하다고 직원들에게 특별히 강조했다.

2021-01-04 14:28:3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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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민영아파트 39만가구 나온다

올해 민영아파트는 39만여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인 부동산114가 4일 '2021년 민영아파트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전국 407개 사업장에서 39만854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이는 최근 5년(2016년~2020년) 평균 민영아파트 분양실적 (28만6071가구)대비 10만여가구 많은 수준이다. 작년 분양시장은 계획 대비 91%가 공급된 상태다. 특히 주택 매수심리가 높아지고 청약대기자도 많았다. 분양시장에도 언택트(비대면) 바람으로 사이버 모델하우스 보편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이 자리를 잡았다. 올해 권역별 분양 예정물량은 수도권 20만6651가구, 지방 18만4203가구다. 수도권에서는 경기가 11만2134가구로 가장 많았고 ▲인천 4만9795가구 ▲서울 4만4722가구 순이다. 지방에서는 ▲대구 3만1103가구 ▲부산 2만5817가구 ▲충남 1만9460가구 ▲대전 1만9401가구 ▲경남 1만7801가구 ▲경북 1만5770가구 ▲광주 1만2872가구 ▲충북 1만2534가구 ▲강원 8160가구 ▲전남 7927가구 ▲전북 6561가구 ▲울산 3693가구 ▲세종 2700가구 ▲제주 404가구 순이다. 유형별로는 자체사업(도급 포함)을 통한 분양물량이 22만6587가구(58%)로 가장 비중이 높다.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의 비율은 전체 분양예정 물량의 약 36%(14만2232가구)를 차지할 전망이다. 서울에서는 주목할만한 정비사업 물량이 많다.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1만2032가구,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2990가구 등 분양가 산정 난항으로 당초 예정보다 연기된 물량을 포함해 서초구 '방배6구역' 1131가구, 성북구 '장위10구역' 2004가구, 송파구 '잠실진주' 2636가구 등 유망 사업장에서 공급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재개발 물량으로 광명시 '광명2·5·10R구역' 7273가구, 수원시 '수원권선6구역' 2175가구, '장안111-1' 2607가구, 하남시 '하남C구역' 980가구 등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그 밖에 경기 지역 내 신도시에서는 파주 운정 6123가구, 양주 옥정 297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인천은 검단 신도시 물량과 도시개발물량이 눈에 띈다. 검단에서 1만1785가구, 용현학익 도시개발을 통해 시티오씨엘1·3·4단지 총 253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방 광역시에서도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의 분양 계획이 많다. 부산 동래구 '래미안포레스티지' 4043가구, 대구 수성구 '수성더팰리스푸르지오더샵' 1299가구, 광주 동구 '광주학동4구역' 2314가구 등이 공급된다. 올해 주목할 만한 부분으로 청약대기 수요와 월세전환의 가속화, 새 임대차보호법 시행 등으로 전세난이 가중되고 기존 민간임대 시장이 위축되면서 안정적인 임차료로 장기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아파트가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2020년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한 서울 구로구 '고척아이파크', 경기 화성시 '힐스테이트봉담'이 전타입 청약이 마감을 기록한 바 있으며 브랜드 민간임대의 경우 커뮤니티 시설과 생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11·19 전세 대책'에 따라 적극적으로 공급되는 공공임대와 더불어 민간임대가 적절히 융합된다면 전세난 극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에는 8322가구의 민간임대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경기 화성시 '화성동탄2(A87)' 762가구, 대전 유성구 '한화포레나대전유성' 1768가구, '파주운정3(A15)' 846가구 등이 나올 전망이다. 업체별로는 대우건설이 3만4791가구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현대건설 2만8570가구 ▲GS건설 2만8225가구 ▲포스코건설 2만7730가구 ▲롯데건설 2만2539가구 ▲대림산업 1만9586가구 ▲현대엔지니어링 1만9431가구 ▲HDC현대산업개발 1만7762가구 ▲삼성물산 1만2995가구 ▲SK건설 1만1065가구 순이다. 눈 여겨 볼 단지로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원펜타스(삼성물산)' 641가구,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현대건설)' 2796가구, 서울 성동구 '행당제7구역(대우건설)' 958가구, 인천 미추홀구 '시티오씨엘1단지(HDC현대산업개발·포스코건설·현대건설)' 1131가구, 인천 미추홀구 '용현자이크레스트(GS건설)' 2277가구 등이 있다. 올해부터는 분양 관련제도가 일부 변경된다. 신혼부부·생애최초 특별공급 소득요건 완화되며 특별공급 내 일반공급 물량이 확대된다. 분양가상한제 주택은 2년 이상의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된다. 3기 신도시 공급도 가속화된다. 오는 7월부터 사전청약이 시작되며 3기 신도시에 포함되지 않은 중소형 공공택지도 사전청약에 돌입할 예정이다. 올해 분양시장은 3기 신도시 물량이 본격적으로 공급되고 민영물량도 예상보다 많아 수요자 불안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1-04 14:10:1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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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세난에…주거용 오피스텔 전세 인기, 가격 상승세

2020년 4분기 오피스텔 가격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아파트 전세공급 부족이 계속되면서 서울 오피스텔 전세가격이 교통·학군 인근 단지의 수요 증가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오피스텔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0년 4분기 기준 전분기 대비(2020년 9월14일 대비 12월14일 기준)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05% 상승, 전세가격은 0.62% 상승, 월세가격은 0.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 분기 대비 0.05%로 상승 전환(-0.06%→0.05%)했다. 서울의 경우 오피스텔의 주택 수 산입에 따른 일부 투자심리 위축과 노후 단지의 가격 하락이 일부 있었지만 역세권과 학군 인근 단지의 꾸준한 수요로 전분기 대비 0.01% 상승했다. 인천은 3기신도시로 지정된 계양구, 주택재개발 및 교통호재가 있는 남동구를 제외하고 도시형생활주택 등 대체주택과 신축 오피스텔의 풍부한 공급으로 전분기 대비 0.15% 하락했다. 경기도는 재건축 이주수요가 있는 광명, 서울 접근성이 양호한 김포, 성남, 하남 등의 주거용 오피스텔 상승 주도로 전분기 대비 0.28% 상승했다. 전국 오피스텔 전세가격은 전 분기 대비 0.62%로 상승폭 확대(0.27%→0.62%)됐다. 서울은 저금리 유동성 확대, 주택가격의 지속 상승 등에 따른 임대인의 월세 선호로 수급 불균형 심화되며 전분기 대비 0.57% 상승했다. 인천은 주택 전세시장의 상승과 임대차3법 개정 등으로 이전 수요가 더해진 가운데, 전세공급 부족현상은 지속되고 있어 전분기 대비 0.70% 올랐다. 경기는 우수한 교통·학군 인근의 주거용 오피스텔 수요 증가로 호가 지속 상승하며 전분기 대비 0.86% 상승했다. 전국 오피스텔 월세가격은 전분기 대비 0.25%로 상승폭 확대(0.07%→0.25%)됐다. 서울은 준주택을 포함한 주택시장의 전세공급 부족으로 전세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월세 전환수요가 증가해 전분기 대비 0.10% 상승했다. 인천은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 분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개발호재가 있는 계양구와 교통접근성 양호한 남구·중구의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0.26% 상승했다. 경기도는 아파트가격 상승시장이 지속되며 교통 여건 및 학군 우수한 지역의 중형 이상 단지 수요가 급증하여 전분기 대비 0.52% 올랐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1-04 14:00:3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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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 "집값, 전월세 문제 근심 덜겠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새해 집값과 전월세 문제에 대한 국민의 근심을 덜겠다는 뜻을 전했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변 장관은 이날 직원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집값 걱정과 전월세 문제 등으로 힘겨워하시는 국민들의 근심을 덜어드리는 일을 비롯해 올해에도 우리 앞에는 많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라며 "지금껏 주어진 과제를 회피하지 않고 묵묵히 국민을 위해 일해 오셨듯 이제 저와 함께 마음을 모아 국민들께 새로운 꿈과 희망을 드리도록 한 걸음 한 걸음 씩씩하게 나아가 주실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함께 만들어 나간 정책이 현장에 투영되고 국민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나아가 인류 보편의 가치와 원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능력과 열정을 쏟아 부어 달라"고 당부하면서 "저 역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변 장관은 지난달 29일 취임식에서 설 연휴 전에 주택 공급 대책을 내놓겠다고 예고했다. 다음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신년사 전문이다. 국토교통 가족 여러분, 국토교통부 장관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민의 일상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더 큰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집값 걱정과 전월세 문제 등으로 힘겨워하시는 국민들의 근심을 덜어드리는 일을 비롯해 올해에도 우리 앞에는 많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지금껏 주어진 과제를 회피하지 않고 묵묵히 국민을 위해 일해 오셨듯이 이제 저와 함께 마음을 모아 국민들께 새로운 꿈과 희망을 드리도록 한 걸음 한 걸음 씩씩하게 나아가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 나간 정책이 현장에 투영되고 국민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나아가 인류 보편의 가치와 원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능력과 열정을 쏟아 부어 주십시오. 저 역시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여건상 두 손을 맞잡고 따뜻하게 덕담을 주고받을 수 없는 상황이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서로의 마음은 가까이 하면서 항상 열린 마음으로 소통해 나갑시다. 사랑하는 국토교통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1-01-04 13:51:5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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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이라크 '알 포 신항만' 초대형 공사 계약 체결

대우건설이 이라크 남부 바스라주에서 한화 약 2조9000억원 규모의 알 포 신항만 후속공사를 패키지로 계약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바스라주에 위치한 항만공사에서 파르한 알 파르투시항만공사 사장과 대우건설 김진우 현장소장이 총 5건의 신항만 후속공사를 수의로 계약 체결했다. 이번에 대우건설이 수주한 알포 신항만 후속공사는 ▲컨테이너터미널 안벽공사(5억1000만달러) ▲컨테이너터미널 준설·매립공사(7억2000만달러) ▲알포-움카스르 연결도로(4억4000만달러) ▲신항만 주운수로(3억1000만달러) ▲코르 알 주바이르 침매터널 본공사(6억3000만달러) 등 5건의 공사이며, 총 수주액은 26억2500만달러다. 이라크 항만공사(GCPI)에서 발주한 이번 공사는 이라크 남부 바스라주 알 포 지역에 조성되는 신항만 사업의 일부로 대우건설이 기존에 수행하고 있던 공사의 후속 공사다. 대우건설은 지난 2013년부터 이라크 알포 신항만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서측 방파제공사(2019년 6월 준공) ▲방파제 호안 추가 공사 ▲컨테이너터미널 호안공사 ▲알포 접속도로 ▲코르 알 주바이르 침매터널 제작장 조성공사 등 5건의 공사를 수행 완료 및 수행 중이다. 이번 후속공사 계약을 통해 대우건설은 이라크 알 포 신항만에서만 총 10건의 공사, 약 4조1000억원의 수주 누계액을 기록하게 됐다. 대우건설은 동일 사업에서의 연이은 수주로 숙련된 우수 인력과 기존 현장 장비를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공사 수행 리스크 최소화와 더불어 원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기 수행한 알 포 신항만 공사에서 보여준 당사의 기술력과 현장관리능력을 발주처가 높이 평가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수의계약으로 수주한 만큼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라크는 나이지리아를 잇는 대표적인 해외 전략 거점 시장이며, 향후 발주 예상되는 신항만 배후단지 개발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1-04 09:55:59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