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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 11월 입주

강원 최대규모의 대림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가 오는 11월 입주를 시작한다. 이 단지는 특화설계 및 커뮤니티 시설, 주거 편의성 등이 돋보이는 곳이다.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는 59~114㎡, 2835가구 규모다. 단일 브랜드로는 강원도 최대 규모의 아파트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292가구 ▲74㎡ 803가구 ▲84㎡ 1314가구 ▲100㎡ 246가구 ▲114㎡ 180가구다.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는 사전점검이 있던 지난 9월 29일 당시 입주예정자들은 "실내수영장과 라운지카페 등 호텔에서나 볼 수 있던 커뮤니티 시설이 고급스럽다"며 "자녀들을 위한 유아풀이나 독서실, 스쿨버스 승하차 구역 등 입주자 가족 구성원 모두를 배려한 시설이 다양하게 조성된 만큼 입주가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는 다양한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된다. 단지는 실내 수영장, 유아풀, 사우나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피트니스, GX 등 운동시설과 스터디룸,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의 학습공간도 마련됐다. 스쿨버스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스쿨 스테이션도 조성돼 입주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는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각 동의 로비에는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전체 동에 필로티를 적용해 1층 세대의 프라이버시 보호 및 단지의 개방감을 살렸다. 주차공간은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더 넓게 설계(일부제외)하고 200만 화소 고화질 CCTV가 설치됐다. 세대 내부는 외벽에 두꺼운 200㎜ 단열재를 사용했다. 또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하고 입면이 특화된 유리난간매입형 이중창호시스템을 도입해 외관 디자인 특화와 조망가치, 단열성능까지 동시에 개선했다. 뿐만 아니라 전 세대 등기구를 LED로 추가 업그레이드했고, 석가산 주변으로 형성된 생태연못과 산책로, 그리고 다양한 조경식재까지 조성했다. 이 외에도 대림산업이 개발한 공기청정형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이 설치된다. 별도의 공기청정기 없이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고성능 헤파필터로 실내공기를 정화해 실내 공기질을 균일하게 유지한다.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0mm 층간소음 완충재를 사용해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2019-10-01 10:29:2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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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1억원 돌파 주인공은 누구? …강남 1억원 근접 거래↑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59㎡ 아파트가 23억9800만원의 실거래가를 신고하면서 3.3㎡당 1억원 시대의 첫 주인공이 과연 누가 될 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최근 집값 상승으로 아파트 실거래가도 오르고 있어서다. '아크로리버파크' 실거래가를 3.3㎡로 환산하면 9878만원(만원 단위 이하 절삭)으로 현시점에서 평당 1억원에 가장 근접한 아파트로 꼽힌다. 해당 매물은 12층 높이의 공급면적 80.25㎡, 전용면적 59.95㎡로 공급된 아파트다. 한강 조망권과 양쪽 시야가 차단되지 않아 수요가 많았다. 단지 내 동일 면적의 다른 가구도 이미 24억~26억원의 호가가 형성됐다. 거래가 성사되면 평당 1억원 시대가 도래하는 것. 그동안 '반포주공1단지' 등 재건축 단지가 평당 1억원 이상의 가격으로 거래된 경우는 있었지만 기존 아파트가 평당 1억원을 넘긴 사례는 아직 전무하다. 인근 대단지도 앞다퉈 추격하고 있다.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 전용 59㎡가 지난 7월 3.3㎡당 약 8200만원에 거래됐고 래미안 대치팰리스 전용 84㎡는 지난달 약 816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특히 래미안 대치팰리스의 경우 7월 실거래가(7596만원)보다 500만원 이상 가격이 치솟는 모습을 보였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반포동은 아크로리버파크가 더 치고 올라갈 것"이라면서도 "실거래가와 호가가 치고 올라가고 있는 만큼 어느 단지의 거래가가 어느 수준으로 신고될지는 모르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공인중개사들은 또 이미 평당 1억원 아파트가 이미 나왔을 가능성도 있다고 귀띔했다. 지하철 고속터미널역 인근의 한 중개업소관계자는 "매매 거래 신고제가 60일의 기한을 두고 있는 만큼 계약이 됐지만 신고가 안 된 매물이 있을 수도 있다"고 했다. 매매거래는 통상적으로 개인 간의 거래가 아닌 이상 부동산중개업소가 직접 신고한다. 중개업자에 따르면 계약 시 여러 가지 변수가 존재해 중도금을 다 치루고 난 후 거래 신고를 하므로 수십 일이라는 공백이 생긴다는 설명이다. 그는 "내년 2월부터 현행 부동산 실거래신고 기간을 30일로 단축한다"며 "올바르게 판단한 정책이다. 실거래 시스템이 안정화될 것"이라 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반포 지역은 호가가 계속 올라갈 것"이라며 "강남이라는 입지에 한강 조망권과 교통, 편의시설이 모여있어 높은 가격에도 지속적인 수요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건축으로 들어설 '원베일리(신반포 3차 경남아파트)'의 경우 평당 1억원부터 시작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고 했다. 부동산 전문가 역시 강남 일대의 주택 가격이 지속적인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했다. 심교언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는 "현재 유동성이 시장에 너무 많이 풀려 있다. 중·장기적으로 강남 일대는 꾸준히 오를 것"이라며 "수도권 수요가 많은 상황에서 지방 수요도 함께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가격을 인위적으로 조정하기보다는 공급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2019-09-30 15:46:55 김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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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타고 불어오는 공세권 아파트 '인기'

가을바람 타고 불어오는 공세권 아파트 '인기' 전국 각지에서 공세권 아파트는 높은 청약경쟁률과 프리미엄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무엇보다 삶의 질을 중시하는 풍토가 짙어져 쾌적한 주거환경을 추구하는 수요자가 늘어난 것이다. 실제로 주택산업연구원이 지난 2017년 7월 발표한 미래 주거트렌드 연구 설문조사에 의하면, 주거쾌적성은 35%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를 차지한 교통편의성(24%)보다 높은 수치이다. 이밖에 생활편의시설(19%), 교육환경(11%), 직주근접(7%) 등이 뒤를 이었다. 공세권 아파트는 쾌적한 생활과 여유로운 여가활동이 가능해 청약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금융결제원에 의하면, 지난 5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서 분양한 '수성범어W'는 276가구 모집에 1만 1,084명이 몰려 40.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성범어W는 범어공원까지 도보로 10분밖에 소요되지 않는 것은 물론 야시골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환경을 가진 것이 인기요인이었다. 공세권 아파트는 비공세권 아파트보다 시세 상승에도 유리한 모습을 보였다. KB부동산 시세에 의하면, 대구시 수성구 수성동1가에 위치한 '수성 롯데캐슬더퍼스트' (2015년 8월) 전용 84.97㎡는 9월 현재 일반 평균가가 7억25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17년 9월의 평균가인 5억9000만원에서 2년간 1억3500만원 상승한 금액이며 22.9%의 상승률이다. 이 단지는 신천이 맞닿아있어 조망권을 가진 것은 물론 하천을 따라 공원 및 자전거도로 등이 조성돼 풍부한 여가생활이 가능하다. 이처럼 공세권 아파트가 주거 트렌드로 떠오름에 따라 대구시 수성구에서 공원을 품은 단지가 분양을 앞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태영건설은 10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일원에 '수성 데시앙 리버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지하 2층~지상 19층, 6개동, △전용 84㎡ 151가구 △전용 110㎡ 127가구 등 총 278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수성 데시앙 리버뷰의 가장 큰 장점은 쾌적한 생활여건을 갖췄다는 것이다. 수성못 유원지, 앞산공원이 인접해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앞산 조망이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신천과 맞닿아있어 조망권까지 확보했으며, 강변산책로와 운동시설을 통해 산책과 운동 등 풍부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쾌적한 여가생활을 갖췄으면서도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홈플러스, 수성현대시장, 대백프라자, 수성구 보건소, 효성아동병원,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들안길 음식특화거리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아울러 황금초, 황금중, 대구과학고 등 대구를 대표하는 우수학군에 속해있어 뛰어난 교육여건까지 갖추고 있다. 대구의 남북을 관통하는 신천대로, 신천동로가 단지와 인접해 대구 시내외로 이동이 자유로우며 앞산터널, 앞산순환도로 등 입체교통망을 통해 시외곽으로 진출입 또한 용이하다. 수성 데시앙 리버뷰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5-5번지에서 10월 중 개관 예정이며, 견본주택 앞에서 라운지 카페(홍보관)를 운영 중으로 방문자들에게 단지와 관련한 간단한 상담은 물론 무료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2019-09-30 14:52: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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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재능기부 봉사…"사회공헌활동 지속할 것"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샤롯데 봉사단'이 가을을 맞아 건설업 특성을 살린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롯데건설의 디자인연구소 임직원은 작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이어 올해는 '안전한 서울 놀이터 만들기'란 주제로 반포본동 아파트단지의 어린이놀이터를 보수하는 봉사활동을 지난 20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반포본동 캠프의 추천으로 운영됐으며 ▲놀이터기구 세척 ▲페인트 작업 ▲(표면을 매끄럽게 해주는) 제소작업 ▲어린이집 그림 작품 액자 거치 작업 등을 진행했다. 지난 17일에는 '송도 형지글로벌패션 복합센터' 샤롯데 봉사단이 인천 장애인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몸이 불편하신 분들의 집을 청소 및 보수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봉사활동을 펼친 곳은 15평 정도의 주택으로 벽지 도배, 장판 교체작업, LED등 교체작업부터 가구운반 및 재배치 작업, 청소 등 여려 활동을 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노후한 주변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지역 아동을 포함한 주민들의 삶이 나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사회공헌이라는 테마로 건설업의 특색을 잘 살리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주변의 많은 이웃들이 도움을 필요로 한다"며 건설업 특성을 살린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본사 및 전 현장에서 매달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현재 90개가 넘는 봉사단이 전국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19-09-30 14:01:29 김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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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 분양 소식에 관심

서울 종로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 분양 소식에 관심 수익형 부동산은 가장 대표적인 재테크 상품으로 꼽힌다. 특히,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비해 세금 및 대출 규제가 자유롭고, 일반 은행 예금 대비 수익률이 높으면서도 안정적인 현금 확보가 가능해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선택받고 있다. 게다가 좋은 입지, 설계 특장점 등을 갖춘 상품이라면 조기 완판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기도 하다. 나아가 최근에는 잇단 부동산 규제와 함께 저금리기조가 이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대한 시장 분위기가 더욱 긍정적인 방향으로 형성되고 있는 모양새다. 중대형 오피스텔 중심으로는 가격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내 40㎡ 초과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올해 5월 상승 전환, 세 달 연속 오름세다. 지난달에는 상승 폭이 0.11%로 컸다. 이런 추세 속에 우수한 입지와 특화설계 등 인기 요소를 두루 갖춘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 오피스텔이 9월 홍보관 오픈을 앞두고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한라가 시공하고 무궁화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아 안정성을 더한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는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142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1층, 전용면적 19~79㎡ 총 547실 규모로 조성된다.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하는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는 다양한 지하철?버스 노선이 지나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먼저 지하철 1, 2호선 및 우이신설 환승역인 신설동역이 직선거리 약 300m로 도보 5분 거리이며 1, 6호선 환승역인 동묘앞역과도 직선거리 약 450m로 가깝다. 이에 더해 서울과 경기 곳곳을 빠르게 연결하는 29개 버스 노선이 단지 인근을 지나며, 내부순환도로 등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서울 동서남북 전역은 물론 수도권 이상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주변 곳곳에 오피스 및 쇼핑몰이 자리하고 있어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대기업종사자가 많은데다 광화문 서울정부청사, 다수의 로펌, 병원 등이 즐비해 경제력을 갖춘 고급 임대수요가 풍부한 곳으로 꼽힌다. 이에 더해 일평균 유동인구만 약 150만 명에 달하는 동대문패션타운단지와 약 1,000여개 점포가 성업 중인 경동시장도 인접해있다. 나아가 고려대, 경희대, 한국외대 등 각종 대학교 및 대학병원 또한 가깝다.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소형 원룸 임차수요가 풍부한 20대 연령층이 많은 지역이기에 향후 임차 및 투자수요 확보 역시 용이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뿐만 아니라 단지 바로 앞에는 청계천을 낀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가족, 이웃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며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이외에 단지 가까이에는 이마트 청계천점과 롯데마트 청량리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신설종합시장, 국립중앙의료원,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롯데시네마 황학점 등 다수의 생활편의시설이 근접해 있어 주거, 쇼핑, 문화, 힐링 등 모든 가치를 한 곳에서 누리는 원스톱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는 차별화된 설계와 다양한 특화시설을 기반으로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제공,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제시한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공공건축가인 승효상 건축가(이로재종합건축사 사무소)가 건축설계를 맡으면서, 단지는 단순한 주거시설에서 나아가 하나의 작품으로써 프리미엄을 더할 전망이다. 승효상 건축가는 '김수근문화상', '한국건축문화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계 거장이다. 또한 선유도 공원, 서울식물원,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등의 조경설계를 담당한 서안㈜ 정영선 대표와 창신동 신마루 놀이터 풀무골무, 하늘공원 하늘을 담는 그릇 등을 선보인 임옥상미술연구소 임옥상 소장이 설계에 참여하면서 희소가치 상승에 힘을 더한다는 평가다. 이에 더해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는 공간 간 유기적인 연계와 입체적인 경관을 선보일 스카이브릿지, 탁 트인 외부공간을 선사할 루프탑 정원, 개별테라스(일부) 등 차별화된 공간설계로 투자자 및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의 심신 단련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업무공간이자 소통공간인 비즈니스센터, 게스트룸, 파티룸, 라운지 식음료서비스 등을 제공하 커뮤니티라운지도 들어설 예정이다. 보안 및 경비, 세탁과 청소서비스, 택배 및 우편물 보관 등 생활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의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51(을지로6가 18-133)에 위치한다.

2019-09-30 10:28:41 최규춘 기자
LH, 하반기에도 320명 신입채용

LH는 올해 상반기 300명 채용에 이어 하반기에도 320명(5급 288명, 6급 3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LH는 30일 올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620명(상반기 300명, 하반기 320명)의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주거복지로드맵'과 '3기신도시', '도시재생 뉴딜' 등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용일정은 10월 1~8일 입사지원서 접수, 11월 3일 필기시험, 11~12월 중 1·2차 면접을 실시하며, 12월 말 최종 합격자 발표 후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모집은 5급공채의 경우 ▲사무직은 일반행정·법률·회계 분야 ▲기술직은 토목·도시계획·조경·환경·교통·건축·기계·전기·화공 분야 ▲6급(고졸)공채의 경우 일반사무·토목·조경·건축·기계·전기 분야를 채용한다. LH는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채용 전 과정에서 일체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직무역량을 중심으로 공정하게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편견 없는 공정한 채용을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면접 시범 도입, 합격자 선정 검증 위원회 운영, 필기응시자 개인별 점수 공개 등 채용과정 전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한다. 아울러 LH는 전문성과 시급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경력직 신입사원을 올해 하반기에 별도로 채용할 예정이다. 스마트도시·제로에너지 주택·도시재생 등 국민생활 수준의 향상이 필요한 분야, 건설안전·소방·임대주택 안전관리 등 안전과 직결된 분야, 해외사업 등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분야 등이 대상이 될 예정이다. 기타 신입직원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2019-09-30 10:12:0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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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3D기술로 스마트 건설현장 변모

포스코건설이 조사·측량·설계·시공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레이저스캐너·드론·자동화건설장비 등을 활용하며 3D(3차원)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컨스트럭션(Smart Construction)'을 선도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사업 준비단계인 지형조사와 측량 분야에 드론과 레이저스캐너를 활용중이다. 먼저 드론을 이용하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나 광활한 지형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측량해 3D 데이터를 손쉽게 얻을 수 있으며, 공사에 필요한 토공량(흙의 양)도 보다 용이하게 산출할 수 있다. 특히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대규모 폐광산 분지지형인 '삼척화력발전소 부대토목공사' 현장에서의 드론 활용이 눈에 띈다. 이 현장은 사업 준비단계부터 드론을 활용해 지형조사와 측량을 실시하며 효과적인 가설공사와 토공사 계획을 수립했고, 매월 공사에 사용된 토공량을 산정해 공사비 정산의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3D도면을 자동으로 작성해주는 레이저스캐너를 구조물의 시공오차·누수·균열 확인 등에 사용하며 업무효율을 획기적으로 끌어 올리고 있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은 기존 2D 설계도면을 3D 도면으로 변환해 주고 공사계획과 물량 정보까지 모두 담아주는 디지털 플랫폼이지만 아직까지 최적화되지 않아 산업 전반에서 BIM 활용도는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그러나 포스코건설은 대부분의 신규 현장에 BIM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이달 9일 착공식을 가진 '신안산선 복선전철'의 경우, 시공 전 설계단계에서 안산·시흥~여의도(44.6㎞) 전체 노선과 차량기지 전 구간을 BIM을 통해 설계오류, 설계 적정성 등을 검토해 시공 효율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포스건설은 BIM을 활용능력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BIM 전문교육을 실시하며 '스마트 컨스트럭션' 내재화에 힘쓰고 있다.

2019-09-30 09:05:20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