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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간임대아파트 범일동 스마트시티, 범일동 새로운 주거단지 기대

부산 범일동에 민간임대주택 스마트시티가 들어서는 가운데, 범일동이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범일동 스마트시티는 부산 범일동 범일역과 문현역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성남초등학교와 성동중학교 데레사여자고등학교가 500m 내에 있으며, 수변공원과 자성대공원 등이 조성되어있다. 특히 북항 재개발 사업지 인근에 위치해 경제효과와 12만 명의 고용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동부산, 서부산의 개발에 따라 원도심이 침체를 겪었지만 북항 통합개발, 경부선지하화, 철도시설 재배치 등이 마무리 되면 마린시티에 버금가는 랜드마크로 발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범일동 민간임대아파트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에 해당된다. 이에 범일동 스마트시티 공급대상은 만 19세 이상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청약조건도 자격의 제한이 없다. 또한 임대주택과 다르게 임차인 선정요건이 무주택자가 아니라, 아무런 자격제한이 없어 주택이 있는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다. 민간임대주택인 범일동 스마트시티는 최소 8년간 안정적인 임대를 하게 되고, 8년 이후에는 분양으로 전환 할지, 하지 않을지 선택하게 되는 구조다. 또 민간임대주택은 발기인 5명 이상으로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고 토지 80% 이상의 매입 또는 사용 동의로 사업승인이 가능하며 출자금은 향후 사업승인 득 하면 임대보증금으로 전환된다.

2020-01-01 09:00:2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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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시정비사업 종합정보체계 구축

국토교통부는 지난 30일 재개발·재건축·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는 '도시정비사업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도시정비사업 종합 정보시스템'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시행되는 재개발·재건축·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구축했다. 이를 통해 그간 정비사업 관련 정보를 사업주체인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관리하면서 발생했던 정보의 부정확성과 정보수준의 차이로 인한 사업관리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시간과 비용이 수반되던 자료 취합과 분석과정의 비효율을 개선해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정비구역, 구역별 기초정보, 추진단계, 사업계획, 조합운영현황 등 정비사업 관련 80여 가지에 이르는 정보를 광범위하게 취급하고 있어, 관련 정보의 분석과 활용가치를 극대화 시켰다는 평이다. 국토부는 도시정비사업 종합정보시스템을 지속가능한 정보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자료조사·검증작업의 체계화,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 개선, 다양한 신규통계 및 인포그래픽 구현 등을 통해 시스템을 고도화시키고 정비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 증진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필요한 정보의 수준과 범위를 검토하여 내년 상반기 중 시스템을 대국민에 공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 이재평 과장은 "정확한 정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번에 구축한 정보시스템이 정부정책의 품질향상을 통해 국민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31 15:38:4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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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대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시공사 선정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마지막 재건축 정비사업인 대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2019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0일 개최된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의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총회에서 전체 550표 중 394표를 얻어 약 72%의 득표율로 조합의 절대적 신임을 얻었다.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은 수성구 황금동 60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705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2486억원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과거에 대구에서 선보인 월배 아이파크 1, 2차는 섬유산업을 모티브로한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자리매김 했다"며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역시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HDC현대산업개발만의 차별화된 주거공간으로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서울 대흥·성원·동진빌라를 시작으로 서울 방화6구역, 경기 안양 신한아파트, 창원 신월2구역, 서울 보문5구역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6개 단지, 약 1조1천억원 규모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2019-12-31 10:27:1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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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업무지구 개발&교통호재 품고 'SJ라벨라' 분양

마곡업무지구 개발&교통호재 품고 'SJ라벨라' 분양 마곡업무지구와 강서구 교통망 개발사업영향으로 강서구 지역 일대 오피스텔 시장도 분양에 나서고 있다. 마곡업무지구에는 현재 136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됐고, 41개 기업의 입주가 완료됐다. 2011년 10월 첫 산업시설 용지 분양을 시작한 이래 총 면적 54만 3,706㎡ 중 99.5%인 54만 724㎡가 공급을 마쳤다. 그러나 업무용지에 건축 허가를 받은 오피스텔은 38개 필지, 1만 1,789실인데 예상 유입인구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고 서울시는 마곡지구에 용지 추가공급을 중단했다. 이에 마곡 주변으로 수혜가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강서구 교통망 개발 사업을 보면 부천 원종에서 서울 신월과 화곡(까치산), 강서구청, 가양, 상암DMC를 거쳐 홍대입구까지 연결되는 총 17.3km 길이의 서부광역철도 개발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로써 강서구는 총 10개 역 가운데 3개소를 포함하므로 기존의 강남까지 급행으로 연결되는 9호선, 도심으로 향하는 5호선과 함께 경기와 서울을 연결하는 교통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원종, 홍대, 서부광역철도가 포함된 광역교통비전 2030의 수혜지역이므로 더욱 조명 받고 있다. 위와 같은 마곡업무지구와 강서구 교통망 개발사업에서 비롯된 수혜는 강서구 화곡동으로 고스란히 전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갓 오피스텔 분양을 시작한 화곡동 'SJ라벨라'(에스제이라벨라) 오피스텔이 개발완료를 눈앞에 둔 마곡업무지구가 미처 수용하지 못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강서 소재 오피스텔 SJ라벨라는 강서구 내 교통 요충지인 강서구청 교차로 사거리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동양산업개발과 동양하우징이 건설, 분양하는 오피스텔인 만큼 신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마곡업무지구의 수혜를 누리는 입지를 갖췄다. 전국 5년간 임대료를 책임보장해주는 안심수익 책임보장제를 실시한다. SJ라벨라는 마곡지구의 3만6천여 배후 수요를 갖춘 의료관광허브 메디컬 특구 조성과 김포국제공항의 에어시티(항공도시) 개발사업으로 투자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덧붙여 대규모 국립항공박물관 조성을 중심으로 항공훈련센터, 골프장, 쇼핑·공연 테마파크 등 복합문화시설까지 갖춰져 강서구 전반의 경쟁력 강화 및 지가 동반상승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 SJ라벨라는 지하4층~지상18층 규모에 근린생활시설 14호, 오피스텔 336실로 이뤄져 있으며, 전용면적 17.38㎡~29.73㎡의 총 13개 타입, 336실 원룸과 1.5룸으로 구성돼 있다. 공간 낭비를 줄인 소형특화 평면이기 때문에 최근 증가세를 기록 중인 1~2인 가구에 최적화돼 있고, 환금성을 높인 동시에 투자부담은 줄였다. 이 같은 높은 자체 상품성도 SJ라벨라(에스제이라벨라)의 빠른 분양 마감이 예상되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한 강서오피스텔 SJ라벨라 홍보관(강서구 화곡로 서암빌딩 1층)에서 분양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19-12-31 10:00: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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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HOUSE 장위' 145세대 공급…시세 대비 85%수준 청년 위한 민간임대주택

'H HOUSE 장위' 145세대 공급…시세 대비 85%수준 청년 위한 민간임대주택 서울 성북구 최초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H HOUSE 장위'가 공급될 예정이다. (주)HHI흥화에서 시공하고 HTH에서 위탁관리 예정인 'H HOUSE 장위'는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50-46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로 전용 18~39㎡ 총 145세대로 구성된다. 주택 구입에 드는 시간과 비용 부담이 더 커진 가운데 기존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의 장점은 살리면서 공공성은 더욱 강화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청년들과 무주택자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청약통장 보유 여부를 비롯해 청약조건에서 자유로운 것은 물론 임대료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고, 임대료 인상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돼 갑작스러운 임대료 인상에서 벗어나 안정된 거주가 보장된다. 여기에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자금 조달에 대한 부담 없이 일반 분양아파트 못지않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대출금이나 임대료 상환에 큰 부담을 느끼는 상당수의 청년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H HOUSE 장위'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청약통장이나 주택소유 여부 등 자격제한 요소는 줄이고 무주택자 우선으로 공급한다. 전체 가구의 40% 이상은 주거지원계층인 청년(19~39세) 및 신혼부부(7년 이내)에게 특별공급하는 등 무주택 청년층을 특히 배려했고, 이들 물량의 임대료는 시세 대비 85%대로 낮췄다. 임대료 인상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되어 임대료 부담에서도 자유롭다. 거주 기간 내 취득세 및 재산세 등 보유세 부담이 없고 무주택자 연말정산도 받을 수 있는 등 각종 세제혜택도 누릴 수 있다. 임대 의무기간은 12년으로 일반적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의무기간인 8년에 비해 4년 연장해 주거 안정성을 높였다. 청년 및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전용 18~26㎡형은 원룸부터 1.5룸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파트 상품의 대체재가 될 32~39㎡형의 패밀리 타입은 가족구성원 수를 고려한 투룸의 넓은 면적으로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제공된다. 수요에 따른 맞춤형 커뮤니티도 장점이다. 단지 내에 피트니스센터와 다목적룸, 북카페와 옥상텃밭, 옥상정원 등이 있어 입주민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여기에 주요 거주층인 청년을 위한 특화 공간인 약 375㎡의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마련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업 지원 혜택도 제공하여 청년창업가를 위한 기회의 플랫폼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한 정거장 거리에 지하철 1·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과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7호선 태릉입구역 환승까지 가능해 도심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하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해 이마트(이문점·월계점), 이마트트레이더스(월계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 시설이 위치해 있고 인근으로 한예종, 한국외대, 경희대, 동덕여대, 광운대 등 명문대도 밀집해 있어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층 해당 수요자들에게 특히 높은 인기를 끌 전망이다. 홍보관은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349-1 장위뉴타워 12층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2019-12-31 09:26:5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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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건협 박재홍 회장 "주택규제 완화, 정부 지원 절실"

박재홍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이 2020년 신년사를 발표하며 주택 규제 완화 대책의 필요성을 당부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오는 1월 12개 사업장에서 총 323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박 회장은 30일 "주택산업은 바닥 서민경제와 국가경제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연관산업과 고용효과에 미치는 영향이 타 산업에 비해 탁월한 만큼, 주택건설산업이 정상화되어 경제성장의 버팀목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했다. 그는 이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완화', '공공건설임대주택 표준건축비 인상', '지방주택시장 회생대책 마련',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중소주택업체 참여 활성화', '주택건설공사 감리제도 및 하자보수제도 개선', '중도금대출 규제완화' 그리고 'HUG 보증수수료율 인하' 등 산적한 당면현안의 해결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박 회장에 따르면 중장기적으로 공공부문은 경제적 능력이 떨어지는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값싸고 튼튼한 서민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민간부문은 정부의 시장개입을 최소화하고 시장자율기능에 맞춰 소비자가 원하는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그는 끝으로 "시장친화적인 주택정책이 시행되는데 주안점을 두고 주택규제 완화대책을 정부당국과 관계요로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본연의 업무를 활기차게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1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2개사가 12개 사업장에서 총 3230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월(5744가구) 대비 2,514세대 감소하고 전년(3109가구) 대비 121가구 증가한 수치다.

2019-12-30 14:57:4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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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부평역 어반루체' 트리플 노선 기대감 속 분양

'e편한세상 부평역 어반루체' 트리플 노선 기대감 속 분양 부평역이 복합환승센터로의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에 환승 체계의 개편은 물론 쇼핑 및 문화시설의 확충도 기대를 모으며 일대 부동산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분위기다. 부평역은 송도~부평~용산~남양주 마석까지 총 13개 역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확정됨에 따라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통한 교통혼잡 해소 및 지역 접근성 확보를 추진 중이다. 교통여건은 수요자들이 주택을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하기 때문에 지하철역과 가까운 '역세권'은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 역과 가까운 만큼 출퇴근이나 통학이 편리하며, 주변 지역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생활 편의시설의 확충이 빠르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주거 선호도가 높아 향후 시세 차익이나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처로서도 각광받고 있다. 특히 주거 수요가 꾸준해 환금성이 높고 경기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어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역세권 단지들이 우수한 청약 결과를 내는 등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최근 분양에 나선 삼호의 'e편한세상 부평역 어반루체'가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단지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248번지에 들어서며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6층, 6개 동, 전용면적 59㎡, 총 375세대로 조성된다. 59㎡ 단일 면적으로 조성되며 4-BAY 판상형(일부 세대) 설계가 적용된다. 전 세대 드레스룸과 ㄷ자 주방(일부 세대) 구성으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단지의 개방감과 보행자의 안전한 동선을 위해 필로티(일부 세대)를 적용했다. 단지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내 IC 및 국철 1호선과 인천 1호선의 환승역인 부평역과 가깝다. 또한 인천대공원, 상동 호수공원, 광학산, 밤골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하며 인천성모병원과도 근접해 있다. e편한세상 부평역 어반루체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돋보인다. 동수초등학교와 부개초등학교가 인접해 안심 도보 통학환경을 갖췄으며 롯데마트(부평역점)가 가까워 쇼핑 및 대형 유통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e편한세상 부평역 어반루체'의 주택전시관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 71번지에 위치한다.

2019-12-30 14:54:4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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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억원 미만 아파트에 몰린다...청약경쟁률 '후끈'

정부의 12·16 부동산 대책으로 시가 9억원을 넘는 주택에 대한 대출 한도가 줄어들면서 서울 지역에서 분양하는 9억원 미만 아파트에 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 아파트 수요가 여전한 데다 중도금 대출 등이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59대, 최고 107.78대 1의 경쟁률로 기록했다. 지난 26일 진행된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 청약 접수 결과, 총 20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985명이 접수해 평균 59.9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84㎡로 107.78대 1을 기록했다. 이어 ▲39㎡ 96.44대 1 ▲59㎡A 45.35대 1 ▲59㎡B 36.09대 1 순으로 집계됐다.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의 특별공급 경쟁률은 22.04대 1이다. 기관추천 특별공급을 비롯해 다자녀, 신혼부부, 노부모부양 특별공급까지 고르게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다양한 계층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평이다. 분양가는 3.3㎡당 2250만원이다. 전용면적별 살펴보면 ▲39㎡ 3억290만원~3억4030만원 ▲59A㎡ 5억530만원~5억7330만원 ▲59B㎡ 4억9740만원~5억7010만원 ▲84㎡ 6억6920만원~7억6690만원이다. 전 가구가 분양가 9억원을 넘지 않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계약금은 20%, 중도금은 60%, 잔금은 20%다.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20년 1월 6일 실시하며 계약은 1월 20일부터 1월 22일까지 3일간 받는다. 포스코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에 분양하는 '더샵 파크프레스티지'도 평균 114대 1이라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나타냈다. 더샵파크프레스티지는 전날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결과 187가구 모집에 2만1367건의 청약 통장이 몰리며 평균 114.3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의 청약을 마감했다. 전용면적 114㎡는 9가구 모집에 6405명이 몰려 주택형별 최고경쟁률(711.6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전용 59㎡D가 142.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전용 84㎡A(88.4대 1) ▲59㎡A(84.8대 1) ▲84㎡B(71.4대 1) ▲59㎡B(66.1대 1)는 두 자릿수 경쟁률을 보였다. 이 아파트의 3.3㎡당 분양가는 2149만원이다. 전용 59㎡의 경우 5억2000만~5억6300만원, 전용 84㎡는 7억1200만~7억5200만원, 전용 114㎡는 8억5700만~8억9800만원에 분양가가 책정됐다. 모든 가구의 분양가가 9억원을 넘지 않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또 중도금(분양가의 60%) 가운데 40%를 이자 후불제로 제공했다. 더샵파크프레스티지는 신길동 145-40 일대(신길뉴타운 3구역)를 재개발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9개 동, 총 7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신풍역·보라매역(7호선), 신길역(1·5호선), 영등포역(1호선) 등이 가깝다. 이 아파트는 오는 2020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한편 정부는 '12·16 부동산 대책'에 따라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서 9억원 넘는 주택을 살 때 대출을 제한하도록 규제를 강화했다. 종전까지는 주택 가격에 상관없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40%를 적용했지만, 이제는 9억원까지 40%를, 9억원을 넘을 경우 20%를 적용하게 된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관리도 강화돼 은행은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의 시가 9억원이 넘는 주택을 사려는 목적의 담보대출에 대해서 대출자별로 DSR 40%를 넘길 수 없다. 함영진 직방 데이터랩장은 "정부의 대출규제 정책으로 대규모 정비사업을 진행하는 강북지역 신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2019-12-30 11:31: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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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월 아파트 5246가구 분양

경자년(庚子年) 새해 1월에 아파트 분양 물량은 주택청약업무 이관 이슈로 분양일정이 대거 미뤄질 전망이다. 그러나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강남권 첫 분양 단지인 '개포 프레지던스 자이' 등이 청약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30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전국에서는 9642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청약접수 기준) 중 524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수도권의 일반분양 물량은 3851가구(73.4%), 지방은 1395가구(26.6%)다. 이는 지난달 분양된 일반물량(전국 2만1303가구, 수도권 1만1615가구, 지방 9688가구)보다 줄어든 수치다. 시도별로는 서울 1959가구(4곳, 37.3%)에 이어 인천 1122가구(1곳, 21.4%), 경기 770가구(4곳, 14.7%), 부산 450가구(3곳, 8.6%), 세종 398가구(1곳, 7.6%), 제주 212가구(1곳, 4%), 충남 173가구(1곳, 3.3%) 등이다. 1월 관심 물량으로는 서울 '개포 프레지던스 자이'를 비롯해 인천 '검단 파라곤 센트럴파크', 부산 '더샵 온천헤리티지', 충남 '당진 아이파크' 등이다. GS건설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189번지 일원에 개포주공4단지를 재건축해 짓는 '개포 프레지던스 자이'39~114㎡ 3375가구 중 255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단지는 분당선 개포동역과 대모산입구역을 이용할 수 있고 양재대로를 통할 수 있다. 양재천과 대모산 등이 가깝다. 동양건설산업은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 AA2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검단 파라곤 센트럴파크'84㎡ 1122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도보권에 인천지하철 1호선(예정)이 위치하며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계획), 원당~태리간 도로(예정) 등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교육 여건으로는 단지와 인접해 인천 영어마을이 자리 잡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남 당진시 읍내동 37-3 일원에 공급하는 '당진 아이파크'59~84㎡ 426가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당진시 도심권에서도 최중심에 위치해 있다. 롯데마트와 당진고속터미널 등이 인접해 있고, 무수당로와 당진중앙2로를 통해 당진시 주요 상업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 배후에는 33만3859㎡ 규모의 계림공원이 있다. 포스코건설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47-6 일원에서 온천시장 정비사업을 통해 '더샵 온천헤리티지' 아파트 190가구와 도시형 생활주택 16가구 중 아파트 59~84㎡ 179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비롯해 중앙대로, 온천교사거리 등으로 통한다.

2019-12-30 10:21:12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