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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19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

현대건설은 지난 21일 부산 감천2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올 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2조8322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건설업체 중 최고액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 감천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사하구 감천동 202번지 일원을 지하4층~지상36층 21개동 2279가구 규모로 탈바꿈시키는 재개발사업으로 공사비는 4923억원에 이른다.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해 이번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찬성을 받아 수주에 성공했다. 올해 현대건설은 서울 2건(대치동 구마을3 재개발·등촌1구역 재건축), 수도권 4건(과천 주암장군마을 재개발·인천 화수화평 재개발 등), 지방 4건(청주 사직3구역 재개발·대구 신암9구역 재개발 등) 전국에 걸쳐 총 10건의 사업을 수주해 2조8322억원이라는 독보적인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기록했다. 오는 30일로 예정된 '대구 수성지구2차 우방타운 재건축사업'을 현대건설이 수주에 성공하면 올 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3조원을 돌파하게 된다. 특히 주택사업의 전문적인 수주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주택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도정법 개정 등 대외 사업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준법민원대응팀과 기술력경쟁력강화팀 등 조직을 재편해 올해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진 도시정비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 11월 발표한 '2019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1위를 차지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해 조합원들의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 부사장으로 승진한 윤영준 부사장은 "올 한해 도시정비사업 전문성 강화와 수주전략을 통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2020년에도 철저한 사업성 분석과 역량을 더욱 강화해 전국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최고의 수주 경쟁력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2 10:53:2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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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크리스마스&송년 이벤트 선보여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크리스마스&송년 이벤트를 선보인다. 22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연휴기간 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송년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K-POP 공연 등을 포함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24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는 만선베이스 특설무대에서 입담 좋은 MC의 레크레이션과 K-POP 댄스팀 공연, 세련된 무대매너를 선보이는 전자현악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 밖에도 연인에게 사랑고백을 할 수 있는 스키장 전광판 프로포즈, 정설차 포메이션, 스키 포메이션, 횃불스키와 은빛 설원 위를 화려하게 물들이는 환상적인 불꽃놀이 등이 선사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월 2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산타클로스 선물 받기 이벤트가 열린다. 2019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는 저녁 10시반부터 자정까지 만선베이스 특설무대에서 송구영신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은 크리스마스 이브와 마찬가지로 K-POP공연, 설원 이벤트 등이 펼쳐지는 것은 물론, 인기 TV프로그램인 미스트롯 출연진 출신의 그룹 '세컨드'가 신나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말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K-POP 공연과 선물받기, 불꽃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로 리조트 이용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2-22 10:40:0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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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 롯데캐슬 단지내상가' 합리적 임대료로 자금부담 덜어

최근 소자본 창업자가 늘면서 소형 점포 위주의 신규 상가가 주목받고 있다. 중대형 상가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 덕분에 자금 부담 없이 점포 운영이 가능한 덕분이다. 실제 소규모 상가는 중대형에 비해 거래가 활발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전용 60㎡이하 소규모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지난 11월 기준 3,113건으로 전체(4,669건)의 66%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구나 소규모 상가는 점포 크기가 작은 만큼 중대형 상가 대비 임대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임차인 입장에서는 점포 운영에 대한 비용 부담이 적다. 최근에는 소규모 창업도 부쩍 늘어 지난해 신생 기업 92만 개 가운데 1인 기업이 약 90%(82만1,000개)를 차지하는 등 당분간 소규모 상가의 인기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출처: 통계청) 이 가운데 롯데건설은 12월 23일(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6가 21번지(선유로9길 30)에 ‘문래 롯데캐슬 단지내상가’ 임차인 모집을 앞두고 있다. 이 상가 역시 실용성 높은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문래 롯데캐슬 단지내상가는 지상 1~2층, 전용면적 29~61㎡, 총 13실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전용면적 60㎡이하 점포가 전체의 75%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다 임대료도 시세 대비 합리적인 금액에 공급된다는 분석이다. 해당 상가는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난데다 점포 배치를 보더라도 1층은 전 점포가 대로변으로 향해 있어 고객의 쇼핑 동선에 최적화돼 있다. 2층은 ㄷ자 구조로 배치돼 개방감을 높이고 비선호 점포를 최소화했다. 상가가 위치한 문래 롯데캐슬 단지 내 입주민(737가구) 고정수요는 물론 주변으로 문래힐스테이트(776가구), 신동아팰리스(416가구), 문래동모아미래도(222가구), e편한세상 문래(263가구) 등 반경 500m 이내 약 5,000여 가구의 배후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상가에서 반경 200m 이내에는 ‘에이스 하이테크시티 2차’ 지식산업센터를 비롯해 지난 9월 입주를 시작한 ‘문래 SK V1 센터’ 지식산업센터도 위치해 있다. 이외에도 KT&G 영등포지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지역본부, 문래동 철강공단 등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상가 주변으로 영문초, 문래초, 문래중, 관악고 등 다수의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한편, 문래 롯데캐슬 단지내상가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3길 10 (하우스D 1층)에 위치해 있다.

2019-12-20 15:40:3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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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김대철 사장, 부회장 승진

HDC그룹이 총 21명에 대한 2020년도 정기임원인사를 1월 1일 부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김대철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으며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전무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HDC 유병규 부사장도 HDC 사장으로 승진했다. HDC아이서비스 대표이사에는 이만희 전무가 선임됐다 HDC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경제적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그룹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강한 토대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상황에서 그룹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종합 금융부동산 그룹으로 전환을 위한 전문성 있는 경영진을 발탁했다. 한편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부회장은 현대자동차 국제금융팀장, 현대산업개발 경영관리부문 사장을 거쳐 2018년부터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해왔다. 아시아나항공 인수기반을 마련한 김대철 부회장은 외연확장에 따른 그룹 내 협업과 시너지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HDC ▲사장 유병규 ◇HDC현대산업개발 ▲부회장 김대철 ▲사장 권순호 ▲상무 이현대 ▲상무보 김태수, 문치성, 이종일, 김창범, 김범동, 백인영, 양승철 ◇HDC아이서비스 ▲대표이사 이만희(선임) ▲상무보 유위동 ◇HDC현대EP ▲상무 김명호 ▲상무보 박태원 김진강 ◇HDC아이콘트롤스 ▲상무보 이재호 윤영석 ◇HDC아이파크몰 ▲이사대우 김시성 ◇HDC신라면세점 ▲상무보 민광희 ◇부동산114 ▲상무보 곽효신

2019-12-20 15:35: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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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하이라이트]부영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24일 1순위 청약

부영주택은 오는 24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면적별 가구수는 ▲84㎡ 3116가구 ▲124㎡ 584가구 ▲149㎡ 598가구 등 4298가구 규모다. 분양일정은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수요자들이 직접 세대 내외부를 둘러보고 분양 받을 수 있다. 지난 11일 문을 연 분양홍보관에는 어린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부터 신혼부부, 노년층까지 연령을 가리지 않고 많은 인파가 다녀갔다는 후문이다. 창원서 오랜만에 공급하는 아파트인데다 신도시급 대단지 규모로 이뤄져 있는 만큼 지역민, 투자수요까지 더해졌다. 상담석에는 금융상담이나 입지, 분양가격을 물어보려는 사람들로 긴 줄을 이뤘고, 직접 단지를 둘러보고 세대 내부를 꼼꼼히 살피는 수요자들도 많았다. 분양관계자는 "인근 아파트보다 가격이 저렴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고, 400여 세대의 대단지 규모에 걸맞게 단지 특화 조경 설계나 평면, 커뮤니티 등 장점이 함축된 만큼 창원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분양가가 3.3㎡기준 800여만원에서 860여만원으로 책정됐다. 입주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금융혜택도 제공된다. 일단 분양가 50%만 납부해도 입주가 가능하다. 잔금 50%에 대해서는 2년 분할 납부 또는 선납시 4%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전 세대 스마트 오븐렌지,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시스템 에어컨(2곳),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 단지 내 사우나와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키즈카페&맘스카페, 키즈룸, 강의실 등이 있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의 또 다른 장점은 조경이다. 월영만개(月影滿開)라는 기본 테마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달을 형상화, 대형 중앙광장과 계절경관을 특화했다. 대형 중앙광장은 축구장 3개 면적에 달한다. 조깅 트랙도 설치돼 조깅이나 산책 등 건강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2019-12-20 13:38:0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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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개포프레지던스자이' 견본주택 27일 오픈

GS건설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189 일대의 개포주공아파트 4단지를 재건축하는 '개포프레지던스자이' 3375가구 중 25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 면적별로 ▲39㎡ 54가구 ▲45㎡ 19가구 ▲49㎡ 27가구 ▲59㎡ 85가구 ▲78㎡ 16가구 ▲84㎡ 24가구 ▲102㎡ 12가구 ▲114㎡ 18가구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27일 개관한다. 모델하우스 관람은 효율적이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인터넷을 통해 사전방문 예약제로 실시된다. 20일까지 개포자이 홈페이지를 통해 받으며, 신청자 수에 따라 신청 마감 기한은 연장될 수 있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지난 1982년 입주한 58개동 2840가구의 개포주공아파트 4단지를 재건축해 개포지구 내 최대 규모의 단일 아파트 브랜드 단지다. GS건설은 자이(Xi)의 대표적인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외관, 조경 등 설계뿐 아니라 고품격 커뮤니티시설과 함께 다양한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단지와는 차별화된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의 외관은 조경공간과 연계한 옥탑구조물과 커튼월 마감에 우드컬러 프레임을 매칭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전달한다. 또 대지면적 중 조경면적 비율이 약 45%를 차지한다. 특히 지형 내 언덕을 활용한 '자이오름'을 중심으로 전망대, 글램핑장, 진경산수원 등과 다양한 테마시설을 연결하는 산책로를 조성한다. 이밖에도 금강송 숲 등 크고 작은 숲과 환경친화적인 오름 놀이터 등 테마정원이 설치된다. 입주민들의 커뮤니티시설로 루프탑 인피니티풀이 적용된다. 아파트에 인피니티풀이 적용되는 것은 개포지역 최초이며, 국내에서도 흔치 않은 사례다. 아파트 일부동 최상층에 마련되는 스카이라운지에서는 대모산 등 파노라마 전망을 바라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독채 형태로 설계해 고급리조트를 연상케하는 게스트하우스, 자연채광을 도입한 실내수영장은 물론 실내체육관에는 러닝트랙과 클라이밍 시설까지 갖춘다. 실내 골프연습장도 전체 타석이 스크린과 스윙 분석시스템을 갖췄으며 이밖에 악기연주실, 1인 독서실, 시네마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된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도보 5분거리에 분당선 개포동역과 대모산입구역이 위치해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단지 남측으로는 양재대로가 인접해 있어 경부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SRT 수서역을 이용해 부산, 광주, 목포 등으로 지방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의 견본주택 오픈의 가장 큰 특징은 100% 사전방문 예약제다. 사전예약제는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오전/오후)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견본주택 관람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2019-12-19 09:20:4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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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부동산대책 추가발표…규제 덜 받는 수익형부동산으로

고강도 부동산대책 추가발표…규제 덜 받는 수익형부동산으로 정부가 지난달 6일 서울 27개 동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지역을 첫 지정한 지 한달여 만인 지난 16일 고강도 부동산대책을 추가 발표했다. 고가 주택에 대한 종부세(종합부동산세)를 강화하고 조정대상지역 다주택자의 경우 내년 상반기까지 집을 팔면 양도소득세 부담을 줄여주는 주택 처분을 유도한다는 방향이다.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시가 15억원이 넘는 아파트에 대한 주택구입용 주택담보대출이 전면 금지된다. 게다가 9억원 초과주택은 9억원 이하 부분은 LTV가 40%, 9억원 초과부분에 대해서는 LTV가 20%만 적용되는 등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규제도 강화된다. 여기에 기존에 포함되지 않았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지역이 확대 적용된다. 서울에서는 강남4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을 포함한 13개구 전체 동(272개)과 노원·동대문 등 5개구 37개 동까지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다. 경기도에서도 과천, 하남, 광명 등 3개 시 13개동이 신규 편입된다. 더불어 청약제도도 개편된다. 평형과 관계없이 분양가 상한제 대상 주택이나 투기과열지구 내 주택에 당첨되면 10년 간, 조정대상지역에서 당첨되면 7년 간 재당첨이 제한된다. 또한 불법 전매하다 적발되면 주택 유형에 관련 없이 10년간 청약을 금지하기로 했다. 부동산 정책이 나오자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은 부동산 구입에 더욱 신중해진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갑작스런 고강도 정책으로 인해 분양가 상한제 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내 아파트에 대한 대출 및 청약제도에 대해 강화되면서 분양가 상한제 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내 아파트 대한 관망세가 당분간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분양가 상한제 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내에 위치한 수익형부동산은 상대적으로 규제를 덜 받아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대책에 상대적으로 규제를 덜 받는 수익형부동산이 눈길을 끈다.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가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 653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0층, 1개 동 전용면적 47~58㎡로 구성된다. 강남에서 희소성을 갖춘 중소형 평형대에 밀라네제 스타일을 더한 고급 디자인하우스로 복층형, 차별화된 커뮤니티 등 다양한 특화 설계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비오 노벰브레'와 협업을 통해 강남 최초 밀라네제 패셔너블 하우스를 선보인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세대 내부에는 고급 디자인 하우스답게 60년 전통의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 페발까사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밀라노 감성을 새롭게 재해석하여 적용한 세련된 포인트월, 마감재 등을 활용해 내부 공간을 꾸밀 예정이다. 게다가 복층형 설계를 통해 넓은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더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light&water Lounge, 이웃과 함께 모여 담소를 나눌 수 있는 sit&talk Lounge, 간단한 운동기구와 여가시설이 마련되어 있는 run&fun Lounge,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look&feel Lounge 총 4개의 테마 라운지도 갖췄다. 단지 내 효율적인 시설 이용을 돕는 '라운지 서비스', 방문세탁 등 다양한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리빙 서비스'를 갖췄다. 또 카셰어링 등 '모빌리티 서비스'와 골프장 부킹, 문화·공연 예약 등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에이전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가 들어설 강남구 자곡동은 강남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 및 생활 인프라 이용이 용이하다. 동부간선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차량을 이용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생활여건과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코엑스몰, 코스트코, 이마트 등이 가까워 다양하고 편리한 강남 여가·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3대 학원가로 불리는 대치 학원가도 주변에 있다. 약 1980여 개의 병상이 있는 서울삼성병원도 인접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자곡초, 율현초 및 세곡중, 풍문고 등 도보권 내 학군도 갖췄으며 세곡시공원, 대모산 등 주변 녹지도 풍부해 쾌적한 정주환경도 누릴 수 있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는 수서역세권 개발사업, 과천-위례선 등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지난 9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 수서역세권 개발사업은 수서역 일대를 업무, 상업, 주거기능을 모두 갖춘 동남권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운영 중인 SRT와 3호선, 분당선 및 향후 GTX-A 노선, 수서-광주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동남권 교통의 요충지로 자리할 전망이다. 예비타당성 용역을 진행 중인 과천-위례선은 과천 경마공원에서부터 복정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사업지 인근 자곡사거리에 정차역 신설을 검토중이다. 이를 통해 강남권역, 과천 등의 접근성 개선과 과천-양재 간 만성적인 도로정체 해소 효과가 기대되며, 향후 서울 동남부권을 잇는 핵심 노선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정책으로 인해 기존에도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많은 분들의 관심이 이어졌지만 상대적으로 정부정책에 덜 영향을 받는 투자처를 찾는 분들의 문의가늘어나고 있다"라며 "특히나 강남에서 처음 선보이는 '밀라네제 패셔너블 하우스'라는 새로운 트렌디한 컨셉으로 선보이는데다 1~2인 가구 증가로 인해 점점 수요가 늘고 있는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어 단기간에 완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23에 위치한다.

2019-12-18 16:40: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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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협력 中企에 3년간 958억 지원한다

630억 규모 동반성장펀드·동반성장대여금 운영키로 SK건설이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3년간 총 958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630억원을 투입해 동반성장대여금과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키로 하는 등 상생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동반성장위원회는 18일 SK건설과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SK건설과 우수 파트너사들이 소통하는 '비즈파트너 동반성장 데이'를 맞아 함께 진행했다. '비즈파트너 동반성장 데이'는 SK건설이 98년부터 22년간 시행하고 있는 행사로 비즈파트너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동반성장 분야 등 우수 비즈파트너를 시상하고 있다. SK건설은 동반성장펀드 외에도 308억원 가량을 협력업체와의 성과공유, 공동기술개발 지원 등을 위해 쓰기로 했다. 또 판로개척 지원, 채용박람회 지원 등을 위해서도 17억원에 가까운 돈을 투입하기로 했다. 3억8000만원은 내일채움공제 및 경조사 지원 등에 쓴다. SK건설 임영문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비즈파트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비즈파트너사와의 적극적인 소통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강구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협력업체 역시 ▲제값 쳐주기 ▲제때 주기 ▲상생결제로 주기 등을 준수하기로 했다. 또 동반위는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위한 기술 및 구매 상담회 마련 뿐만 아니라 SK건설과 협력 중소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동반성장 정책을 전파하고 우수사례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권기홍 동반위원장은 "SK건설은 건설업계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은 최고의 동반성장기업"이라며 "이번 협약에 SK건설이 동참하게 된 것을 계기로 건설업계 전반에 동반성장 문화가 더 폭넓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18 14:12: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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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KCC스위첸 웰츠타워' 분양…주거 편의성 높여

울산 동구 'KCC스위첸 웰츠타워' 분양…주거 편의성 높여 KCC건설은 울산 동구 전하동에 분양 중인 'KCC스위첸 웰츠타워'를 최첨단 아파트로 선보인다.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집안은 물론 집밖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집을 케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먼저 원패스 스마트키 시스템을 적용해 공동 현관문 자동 열림과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원터치 세대현관문 열림이 가능하게 했으며,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는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적용한다. 또 빌트인기기, 가전 등을 원격 통제하는 스마트홈(IoT) 서비스와 무인택배시스템도 제공된다. 입주민 안전을 위한 보안시스템도 곳곳에 도입된다. 특히 무인경비 시스템, 200만 화소 CCTV, 첨단 디지털 도어록, 세대현관 침입탐지 시스템, 발코니 동체 감지시스템 등을 적용해 혹시 모를 침입에 대한 사전 예방을 철저하게 한 것이 눈에 띈다. 또한 단지는 에너지를 알아서 아껴주는 다양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도 선보인다. 에너지 절감 시스템으로는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에너지 사용량 표시 시스템, 지하주차장 LED조명, 스마트 스위치 등이 도입된다. KCC건설 분양관계자는 "입주민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최첨단시스템을 적용하게 되었다"면서 "이를 통해 실생활에 따라올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한 만큼, 누구보다 편리한 삶을 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CC스위첸 웰츠타워는 울산 전하동 300-384번지 외 6필지, 280-3번지 외 5필지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다. 지하 4층 ~ 최고 지상 41층, 전용면적 59~84㎡, 총 635가구 규모다. 단지는 울산 동구의 완성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보통학이 가능한 전하초등학교와 전국 최대규모의 시립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 동구점과 한마음회관, 현대 예술회관, 명덕호수공원, 바드래공원, 현대예술공원 등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울산 동구 경제를 이끄는 현대중공업과 울산대학교병원이 도보 거리에 자리해 직주근접 아파트로서의 면모도 갖췄다. 단지의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1,100~1,200만원대에 책정됐다. 여기에 계약자의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를 적용하고, 중도금(60%)은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크게 낮췄다. KCC스위첸 웰츠타워의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193번지에 위치한다.

2019-12-18 14:11:1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