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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리츠 자산관리회사 본인가 획득

대우건설은 지난 2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 자산관리회사 AMC(Asset Management Company) 설립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올 10월7일 '투게더투자운용 주식회사(AMC 명칭)' 설립 예비인가를 득했고 26일 최종적으로 본인가를 승인받았다. 투게더투자운용은 대우건설과 기업은행, 교보증권, 해피투게더하우스(HTH) 등 4개사가 공동출자하며 초기자본금은 70억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부동산 간접투자기구인 리츠 산업에 진출해 건설과 금융이 융합된 신규사업모델을 만들어 회사의 신성장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우건설은 AMC설립에 금융사를 참여시킴으로써 부동산 개발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자금조달력과 안정성에서 다른 AMC보다 경쟁 우위에 있다는 설명이다. 대우건설은 개발리츠나 임대리츠에 직접 출자함으로써 디벨로퍼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공사를 수주해 시공하는 단순 건설회사에서 부지매입·기획·설계·마케팅·시공·사후관리까지 하는 종합디벨로퍼 회사로 거듭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시공이익 외에 개발이익, 임대이익, 처분이익 등을 수취함으로써 사업 수익원을 다각화한다는 전략이다. 또 대부분의 국내 리츠가 임대주택 개발·운용이나 대기업의 부동산 자산관리 수준에 그쳤다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공모 리츠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국내 개발사업 뿐만 아니라 해외 개발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며 상업시설·오피스 등 다양한 실물자산도 매입해 운용할 계획이다. 투게더투자운용이 운용할 첫 번째 리츠는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의 복합단지 개발 사업이다. 스타레이크시티는 대우건설이 추진 중인 베트남의 행정복합도시며 오는 2025년 조성 완료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투게더투자운용은 행정복합도시인 스타레이크시티에 호텔, 대형 오피스, 아파트 등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를 개발하는 공모 리츠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베트남 정부는 2015년부터 외국인과 외국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는 정책을 주진 중이며 투게더투자운용의 첫 번째 리츠를 통해 개인투자자도 손쉽게 하노이 최고급 행정복합도시 스타레이크시티에 투자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우건설의 AMC설립은 2018년 비전선포식에서 발표한 '신성장동력 확보'의 일환이며 정부의 리츠 시장 활성화 기조에 발맞춰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수익구조를 다각화할 계획"이라며 "2025년까지 '리츠 운영 20개 이상', '자산운용규모 4조원 이상'을 목표로 국내 최고의 종합디벨로퍼 회사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2019-12-30 10:02:4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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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원흥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분양중

-입주민 위한 조식서비스(유상) 및 셔틀버스(무료) 2년간 제공 대우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원흥지구에서 오피스텔 '원흥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 중이다. '원흥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6층~지상 29층 1개동, 총 820실 규모다. 전용면적 20·29㎡로 구성돼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20㎡ 299실 ▲29㎡ 521실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교통망이 좋은 편이다. 먼저 종로, 강남권까지 접근성이 편리한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이용이 쉽다. 이를 통해 종로 30분, 강남권은 4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 차량을 이용하면 원흥∼강매간 도로를 통해 자유로, 강변북로 진입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한 서울,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다. 여기에 화정~신사간 도로가 계획되어 있고 GTX A노선과 동빙고~삼송간 신분당선의 연장선도 공사 중으로 서울 접근성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단지는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한 상업지구 내에 입지해 생활편의시설도 두루 갖췄다. 이케아 고양점, 롯데아울렛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스타필드 고양점과 농협하나로클럽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도래울 바람물공원, 의장대공원 등 풍부한 녹지시설을 누릴 수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는 풍부한 임대 수요도 갖췄다. 고양 이케아, 스타필드, 롯데아울렛 등이 가깝게 위치해 있고 MBN복합센터도 2021년을 목표로 건설될 예정이다. 또 약 650개의 기업이 입점한 삼송테크노밸리와 고양 로지스틱 파크(예정) 등이 가까이 있어 약 3만여 명의 이상의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이처럼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원흥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인근 업무지역 수요자를 겨냥해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구조로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원룸과 1.5룸으로 구성되며, 단지 내 다양한 상업시설로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너지 사용량을 직접 체감해 절약습관을 유도하는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과 외출시 조명을 조절하는 일괄제어스위치, 200만화소의 고화질 CCTV와 무인택배시스템, 스마트도어 카메라, 지하주차장 비상콜 시스템 등을 통해 안전한 단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단지는 오피스텔 입주민들을 위한 주거 서비스도 잘 갖췄다. 입주 후 2년간 바쁜 생활로 식사를 제때 챙기지 못하는 직장인을 위해 조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유상)이며 원흥역까지 셔틀버스(무료)도 운행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단지는 원흥지구 내 첫 번째 프리미엄 브랜드인 '푸르지오' 오피스텔로 벌써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조식서비스와 셔틀버스 운행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원흥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의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2·3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2019-12-29 11:55:1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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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하이라이트] '개포프레지던스자이' 3.3㎡당 분양가 4750만원

GS건설이 '개포프레지던스자이' 아파트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했다. 개포주공 4단지를 재건축해 짓는 아파트다. 12·16 대책으로 15억원 초과 아파트의 주택담보대출이 전면 금지된 이후 나온 첫 강남권 분양단지로 정부의 고강도 규제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다. ◆9억원 미만은 39㎡뿐, 대출 규제에도 인기 여전 중도금 대출이 막히고 청약 경쟁률도 높아졌지만 지난 27일 방문한 견본주택에는 청약 가점 부자, 현금 부자를 위한 '그들만의 잔치'가 후끈했다. 39㎡(이하 전용면적)만 빼고는 전 타입이 분양가 9억원을 넘고 84㎡가 15억원을 초과하는 데도 높은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로또 아파트'를 잡기 위한 내방객의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분양 관계자는 "정부의 대출 규제가 있다고는 해도 큰 영향은 없을 것 같다"며 "사전 문의 과정에서 분양가에 대한 질문은 단 한 건도 없었다"고 했다. 3.3㎡당 분양가는 4750만원이다. 전용면적별로 39㎡ 7억3100만~8억3300만원, 45㎡ 9억~9억9400만원이다. 45㎡는 분양가가 9억원을 넘어 중도금대출이 불가능하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1억3500만~12억4900만원, 78㎡ 14억5800만~15억원대다. 84㎡는 15억7300만원으로 78㎡ 일부 주택형과 84㎡ 이상 주택형은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다. 가장 넓은 114㎡는 20억7300만~21억8700만원대로 책정됐다 시세차익은 7억~8억원 이상이 예상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강남구 개포동은 3.3㎡당 8000만원대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지난 2월 입주한 '래미안블레스티지' 84㎡의 시세는 현재 24억~28억원 수준이다. 대출 규제는 있지만 구입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이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씨는 "59㎡를 생각하고 있는데 가점이 60점대라 불안하다"며 "가구 수가 가장 많아서 그나마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꼭 당첨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일반공급 255가구, 67%가 4층 이하 저층 이 아파트단지는 지하 4층, 지상 7층~35층 35개동으로 구성되며 총 3375가구(조합원분 2885가구, 임대주택 220가구, 보류지 15가구 포함) 중 일반공급분은 25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39㎡ 54가구 ▲45㎡ 19가구 ▲49㎡ 27가구 ▲59A㎡ 75가구 ▲59B㎡ 8가구 ▲59C㎡ 2가구 ▲78A㎡ 15가구 ▲78C㎡ 1가구 ▲84A㎡ 24가구 ▲102A㎡ 1가구 ▲102B㎡ 11가구 ▲114A㎡ 1가구 ▲114B㎡ 10가구다. 39~49㎡(59㎡는 A타입만 5~6층)만 5층 이상 물량이 있고 전체 255가구 중 67%인 171가구가 4층 이하 저층이다. 일반분양 가구 대부분이 저층인 셈이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 견본주택 안은 내방객들로 붐볐던 여느 견본주택과 달리 북적임이 없어 여유롭게 유니트를 관람할 수 있었다. 100% 사전방문 예약제를 통해 견본주택을 방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도 사전 예약자만(1300팀·2600여명) 방문할 수 있었다. 이날 견본주택에는 59㎡, 84㎡, 114㎡ 등 세 가지 유형이 전시됐다. 84㎡의 경우 드레스룸과 복도팬트리, 주방팬트리 등이 무상옵션이다. 114㎡는 4베이 구조로 복도팬트리가 무상옵션이다. 전 세대가 남향위주로 배치되고, 그 중 95%가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스카이라운지와 조식 서비스, 인피니티풀(시각적 경계가 없을 것 같은 수영장)이 있는 게 특징이다. 419동 35층 옥상으로 스카이라운지와 그 위로 인피니티풀이 들어선다. 교육시설로는 아파트 바로 앞에 개포초등학교가 있다. 분당선 개포동역과 대모산입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인근 SRT수서역, 코엑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오는 2020년 1월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월13일이며 같은 달 28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2023년 2월 예정됐다.

2019-12-29 11:26:4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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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 새 아파트…생활 인프라 누릴 수 있어 편리

생활인프라 갖춘 구도심 새 아파트…생활 인프라 누릴 수 있어 편리 입주 후 생활인프라를 바로 누릴 수 있는 구도심 내 새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구도심 지역은 학교, 상업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뿐만 아니라 대중교통망도 우수해 뛰어난 직주근접을 갖춰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구도심 내 새 아파트는 신도시나 택지지구에 위치한 아파트보다 높은 시세 및 프리미엄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의하면,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위치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 1단지' (2018년 11월) 전용 84㎡ 평면은 지난 9월 4억6900만원(14층)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9월 거래된 금액인 4억940만원에서 1년간 6000만원 가량 오른 금액이다.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1호선 의정부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호동초등학교, 의정부예술의전당, 의정부시청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 꾸준한 수요로 가격이 상승했다. 반면 의정부 신규 택지지구 내 새 아파트는 구도심 지역보다 더딘 상승세를 보였다. 의정부시 낙양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는 (2017년 9월) 전용 84㎡ 평면은 지난 9월 3억8050만원(20층)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9월 거래된 금액인 3억8000만원(24층)에서 거의 그대로인 금액이다. 이 단지는 인프라가 아직 미비한 민락지구에 위치해 있어 의정부 구도심 아파트와 달리 프리미엄을 기록하지 못했다. 구도심 내 새 아파트 분양권에도 높은 프리미엄이 붙었다.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에 위치한 '인천더샵스카이타워' (8-7블록) 전용 84㎡ 평면 분양권은 지난 10월 4억2027만원(22층)에 거래됐다. 이는 최초 분양가인 3억3700만원에서 8300만원 가량 오른 금액이다.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1호선 도화역까지 도보 10분 내로 이동할 수 있으며, 대화초등학교 등도 가까워 기존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구도심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있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을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구도심에 위치해 주변으로 교통과 상업시설, 학군 등 생활 인프라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다. 우선 인천지하철2호선 시민공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1호선과 인천지하철2호선 환승역인 주안역도 인접하다. 주안역을 통해 서울 용산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 서울 접근이 가능하다. 아울러 인주대로와 문학IC, 도화IC를 통해 (구)제1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자가용을 이용한 이동이 가능하다. 편리한 생활시설도 갖춰져 있다. 신기시장과 인천남부종합시장, 롯데백화점(인천터미널점) 등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길병원과 인하대병원, 인천시청 등 의료 및 행정기관 등으로 접근성도 좋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에 주안초등학교가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인천대학교와 인하대학교, 인하사대부속고등학교 등 다양한 교육기관도 단지 반경 2km 내에 위치해 있다. 한편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2개동, 전용면적 39~93㎡ 총 2,958세대(임대포함)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915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2019-12-28 09:00: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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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송파 최초 리모델링' 오금 아남아파트, 내년 착공

쌍용건설이 내년 하반기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있는 아남아파트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한다. 아남아파트 리모델링사업조합 관계자는 "오는 28일 분담금 확정총회 개최에 이어, 내년에 이주와 착공을 진행해 송파구 최초 리모델링 아파트로서 탈바꿈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지하 1층~지상 15층 2개동 299가구에서 지하 3층~지상 16층 2개동 328가구로 변모하고, 증가된 29가구는 모두 일반분양함으로써 조합원들의 분담금이 20~30% 줄어든다. 주차대수도 기존 165대에서 330대로 2배 늘어나며, 내진 설계는 물론 전용 106㎡ 세대는 두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세대분리형 평면이 도입되고, 무료 발코니 확장과 미세먼지를 대비한 HEPA필터, 무인택배시스템, 세대별 창고 등도 제공된다. 또한 성내천변에 위치해 탁 트인 조망은 물론 오금공원과 인접한 쾌적한 자연환경이 특징이며, 거여초, 오주중, 보인중, 보인고, 송파도서관 등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과 3호선 오금역도 인접해 있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한 오금 아남아파트는 용적률이 283%로 재건축이 불가능해 10여 년 전부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으며, 쌍용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 바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오금 아남아파트는 재건축과 달리 초과이익 환수가 없으며 분양가상한제도 적용받지 않아 사업 진행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며 "업계 최고의 리모델링 실적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송파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국내 단지 전체 리모델링 1~4호 준공을 포함해 누적 수주실적 1만 가구를 돌파했으며, 지난 9월에도 225가구 규모의 신답 극동아파트 공사를 수주하는 등 주택 리모델링 분야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9-12-27 13:48: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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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아파트 '쌍두마차','아크로 리버파크 & 아크로리버뷰'

올해 대림산업의'아크로리버파크가'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격 사상 최초로 3.3㎡당 1억원 돌파라는 신기록을 달성한데 이어 '아크로리버뷰' 또한 신규 입주 2년차 미만 아파트 가격 전국 1위를 기록, 한강변 최상위 아파트 시장에서 '아크로(ACRO)' 브랜드 전성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아크로리버파크'는 1612가구의 대단지로 지난 2016년 입주 이후 반포는 물론 서울 강남권을 대표하는 아파트로 자리잡았다. 특히 올해 59㎡ 타입의 실거래가격이 23억9000만원(8월)에 거래됐고 이어 84㎡ 또한 34억원(10월)을 기록하는 등 아파트 실거래가 역대 최초로 3.3㎡당 1억원 시대를 열었다. '아크로리버파크'가 3,3㎡당 전국 아파트 실거래 최고가를 기록한데는 '아크로(ACRO)' 브랜드의 우수성에 있다. 또 한강조망 환경, 사통팔달 교통, 프리미엄 학군 등이 맞물렸기 때문이다. 단지에서 반포한강공원까지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한강 생활권이다. 여기에 신세계센트럴시티,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 초역세권 그리고 10분 거리에 지하철 3호선과 7호선, 9호선이 통과하는 고속터미널역이 위치한다. 반포에 '아크로리버파크'가 있다면 바로 옆 잠원동에서는 '아크로리버뷰'가 새 아파트 전성시대를 이끌고 있다. 아크로리버뷰는 3.3㎡ 당 7705만원으로 전국 신축단지 중 가장 높은 몸값(1위)을 기록했다. 관련 조사 이후 거래된 실거래가격에서도 아크로리버뷰는 84㎡가 28억8000만원(3.3㎡당 8470만원)에 신고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5차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뷰는 인근 한강공원 진출입로가 가깝다. 또 3호선 잠원역을 비롯해 7호선 반포역, 트리플(3·7·9) 환승역인 고속터미널,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킴스클럽, 구립반포도서관, 강남성모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다.

2019-12-27 10:51:0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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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황학동 주상복합 '황학1010 센터팰리스', 홍보관 오픈

서울 황학동 주상복합 '황학1010 센터팰리스', 홍보관 오픈 서울시 중구 황학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건물 황학1010 센터팰리스가 광진구 중곡동에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황학1010 센터팰리스는 지하 5층~지상 21층 2개동 규모이다. 아파트 총 369세대,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된다. 대지면적은 8,906,70㎡/연면적은 88,494,42㎡다. 세대는 29.99㎡ 100세대, 59.99㎡ A형 50세대, 59.99㎡ B형 85세대, 59.99㎡ C형 66세대, 84.99㎡ 68세대로 구성된다. 황학 1010 센터팰리스는 신축 주상복합건물로 향후 임대수익 및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2호선 신당역, 6호선 신당역과 인접한 역세권에 속한다. 또한 종로구, 동대문구, 성동구와 맞닿은 지역이며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어 강서, 강북, 강남으로 접근이 편리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 잠재적인 개발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가 높다. 중구는 소규모 단독세대의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업무시설과 산업시설이 밀집된 명동과 충무로의 배후 주거지역이며 한양대, 건국대, 동국대를 비롯한 다수의 학군이 중구를 중심으로 몰려 있다. 또한 한양대학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등 인근 병의원 관계자 및 동대문 상권, 중앙시장 종사자들도 황학1010 센터팰리스의 수요층으로 흡수 가능하다. 부동산 관계자는 "중구에 오피스텔이나 원룸, 소형아파트 수요자는 많으나 중앙시장과 뉴타운 개발 지역이라는 이유로 물량이 부족한 상태"라며 "이런 가운데 황학1010 센터팰리스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탁월한 공간 배치를 갖춘 신축 주거시설로 조합원 모집 문의가 활발하다"라고 말했다.

2019-12-27 09:47:4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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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동북선 경전철' 금융조달 완료

현대엔지니어링은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금융약정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사업주간사로 참여 중인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민간이 건설하고 직접 운영해 수익을 창출하는 BTO(Build-Transfer-Operate)방식 사업으로 이번 금융약정협약이 성공적으로 체결됨에 따라 사업 진행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번에 프로젝트 파이낸싱(PF)를 통해 조달된 금융은 총 7800여억원으로 금융주선기관인 KB국민은행,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지난 23일 투자승인을 완료하고 26일(목) 금융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최종자금조달을 완료했다. 동북선 도시철도는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부터 미아사거리역을 지나 노원구 상계동 상계역까지 총 연장 13.4km 길이의 노선으로 환승역 7개를 포함한 정거장 16개와 차량기지 1곳이 들어설 예정이다. 동북선이 개통되면 동북부 주요 지역인 노원·강북·성북·동대문·성동구의 대중교통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개통 시 왕십리역에서 상계역까지 26분 만에 이동할 수 있으며, 기존 8개 노선과 7개 역(왕십리·제기동·고려대·미아사거리·월계·하계·상계역)에서 환승 가능해 분당 등 경기 남부지역까지도 이동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금융협약체결 성사로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의 성공을 발판 삼아 국내 철도 건설시장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의 위상을 공고히 다지고 이번 기회를 통해 습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후속 사업장에도 적극 적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12-26 17:40:5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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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BS&C, '청라국제도시역 현대썬앤빌 에코스타' 분양

현대BS&C, '청라국제도시역 현대썬앤빌 에코스타' 분양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과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등으로 주택 시장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오피스텔이 대체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 보다 상대적으로 규제로부터 자유로우며 청약통장과 주택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분양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점점 심화되는 주택 규제에 오피스텔이 유망 투자처로 손꼽히고 있다"며 "오피스텔의 경우 규제 영향이 덜하며 수익률도 높아 향후 고수익 창출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무엇 보다 입지 선점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렇듯 유리한 조건으로 오피스텔 투자에 '청'신호가 켜진 가운데, 지역 내 핵심 입지를 선점한 오피스텔이 분양중에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현대BS&C가 현재 공급 중인 '청라국제도시역 현대썬앤빌 에코스타'다. 본 오피스텔은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이다. 여기에 계획 중인 청라국제도시역의 9호선 직접 연결이 개통(2024년 예정)되면 서울 강남 접근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또,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이 2027년 개통될 예정이며, 향후 이를 통해 청라에서 서울 구로까지 78분에서 42분으로 단축되고 강남까지는 환승 없이 한 번에 오갈 수 있게 돼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스타필드 청라(예정)'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편리한 쇼핑을 만끽할 수 있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두고 있는 '스타필드 청라'는 서구 청라동 일대 문화·숙박시설·위락·레저공간 등이 포함된 대형 복합쇼핑몰로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으로는 인천 서부 산업단지와 인천터미널 물류단지가 자리잡고 있다. 93만8,625㎡ 규모의 인천 서부 산업단지에는 312개의 기업체와 총 6,193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여기에 주변에 위치한 인천터미널 물류단지 부지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 수요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예방·치료·관리의 전주기적 진료 시스템을 갖춘 '의료복합타운'도 조성될 예정이다. '의료복합타운'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투자유치 2블록에 26만1,635㎡ 규모로 조성되며 의료전문병원, 전문의과대학, 노인복지시설(메디텔)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수만 명의 고용 창출 효과는 물론, 정주 여건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라국제도시역 현대썬앤빌 에코스타'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신도시 C17-2-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면적 23~51㎡ 오피스텔 626실과 근린생활시설 56실 규모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 마련돼 있다.

2019-12-26 17:21:04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