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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아파트 재건축 '시동', 7단지 1월 중 안전진단 신청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아파트가 재건축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목동7단지 아파트는 현재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목동 6단지는 안전진단을 통과했으며 5·9·11·12단지는 정밀안전진단 비용 납부를 완료했다. 목동7단지 아파트는 정밀안전진단 통과를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 중이다. 7단지 아파트 재건축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안전진단 신청을 위해선 2억~3억원 정도가 필요한데 현재까지 1억6000만원을 모았다"며 "1월 중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단지는 지난해 11월 재건축 준비위원회가 결성됐으며 12월 재건축 준비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재건축 설명회를 개최했다. 1986년 준공된 이 단지는 총 2550가구로 구성됐다. 또한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가운데 현재 가장 비싼 단지로도 알려졌다. 지난 12월 ▲전용 59㎡ 13억1000만원 ▲66㎡ 15억2000만원 ▲90㎡ 16억5000만원 등 최고가로 거래됐다. 이밖에도 목동 6단지는 지난해 7월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중 가장 먼저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했다. 비용 모금을 마치고 시기를 조율 중이던 목동 12단지는 최근 신청 접수를 완료했다. 5단지는 지난달 업체 입찰 공고를 냈으며 11단지는 이달 표본동을 선정할 예정이다. 4·7·8·10·14단지도 비용을 모금 중이며 진단 보류된 13단지도 재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목동아파트 1~3단지 종 상향 문제가 심의를 통과했다. 이 지역은 기존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됨에 따라 기본 용적률이 200%에서 250%로 늘어나 사업성이 확대된다. 그러나 갈 길은 멀다. 재건축을 위해서는 ▲정비구역 지정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정밀안전진단은 재건축 사업의 첫 관문이다. 이를 통과해야 정비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다. 안전진단은 총 5단계(A~E등급)이며, 이 중 A·B·C등급을 받으면 재건축이 불가능하고 최소 D등급 이하를 받아야 재건축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D등급은 조건부 통과로, 한국시설안전공단 등 공공기관의 2차 적정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팀장은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는 조합설립인가 이전 초기 단계에 있다"며 "재건축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0-01-08 14:07:3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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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2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 시행

국토교통부는 녹색건축물 조성 정책의 비전과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5년간의 '제2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을 1월부터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제2차 계획의 완성도 있는 수립을 위해 2014년 12월에 발표한 제1차 계획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시사점을 도출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다양한 전문가로 워킹그룹(7개 전문분과 및 50여 명)을 구성해 현장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정책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를 실시하여 '제2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에 반영했다. 제2차 기본계획에서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등 녹색건축물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국민생활 향상과 혁신성장 실현에 기여하고, 저탄소·저에너지 사회를 선도하는 녹색건축'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을 제시, 12대 정책과제 및 100개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제2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의 세부적인 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5년간 녹색건축물 관련 전문기관인 녹색건축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 및 산·학·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2차 기본계획의 견실한 이행체계를 운영한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제1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이 녹색건축에 대한 국민 인지도 향상과 시장 형성에 기여했다"며 "제2차 기본계획은 실질적인 녹색건축 시장 확대를 유도해 관련 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1-08 13:55:3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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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신사1구역' 재건축 금호-두산 경쟁 치열

서울 은평구 '신사1구역' 재건축 사업을 놓고 두산건설과 금호건설의 경쟁이 치열하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신사1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업체가 총 공사비, 제 경비, 순 공사비 등 공사비를 다르게 제시해 승패를 가르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금호건설은 최근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한 상태이고, 두산건설은 두산중공업에 흡수·합병됐다. 신사1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해 12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후 오는 11일 임시총회를 열어 신사1구역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총 공사비로 두산건설은 평당 439만5000원, 금호건설은 449만원을 써 낸 바 있다. 두산건설이 금호건설에 비해 평당 9만5000원가량 낮게 총 공사비를 제안했다. '신사1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제 경비를 69만8000원, 순 공사비를 369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반면 금호건설은 제 경비 23만5450원, 순 공사비 425만4550원을 써냈다. 한 도시정비 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순 공사비가 직접 건물을 짓는데 사용하는 비용이고, 제 경비는 현장 경비 및 일반 관리비라 공사비와는 직접 연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금호건설은 총 공사비 중 5.2%에 해당하는 금액을 제 경비로, 반면 두산건설은 총 공사비의 15.9%에 달하는 금액을 제 경비로 제시한 바 있다. 또 다른 건설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제 경비는 총 공사비의 2~7% 내에서 책정된다"며 "조합원이 실제 거주할 아파트인 만큼 순공사비 등의 내역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0-01-08 11:07:2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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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제24기 동계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 발대식'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부영빌딩 3층 대강당에서 '제24기 동계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이중근 총재를 대신한 신명호 이사를 비롯해 재단 임직원, 교육연수원장, 봉사단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종 선발된 봉사단원들은 신한대학교에서 지난 12월 23일부터 30일까지 7박 8일간 해외 봉사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태권도 이론 및 실기교육을 받았다. 발대식을 마친 94명의 봉사단원은 1월 2째 주부터 라트비아 등 전 세계 22개국에 파견되어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지도와 한국어 교육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한류문화전파에 앞장서는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신명호 이사는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통해 국제평화 증진과 한류문화를 전파하는 민간외교관으로서, 특히 올해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며 "봉사기간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태권도 문화와 스포츠 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봉사 활동을 통한 세계 평화 기여를 위해 2009년 9월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123개국(누적국가포함 527개국)에 2372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하여 태권도 봉사활동 등을 펼쳐왔다.

2020-01-08 10:43:3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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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분양대행자 교육 홈페이지 개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오는 8일부터 분양대행자 교육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교육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7일 대한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첫 분양대행자 교육은 다음달 11일 서울 여성플라자(지하철1호선 대방역)에서 열린다. 이후 3월 12일(서울 여성플라자), 3월 17일(대전 기독교연합봉사회관), 3월 25일(광주상공회의소), 3월27일(부산상공회의소), 3월 31일(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 순으로 연간 총 30회 정도 전국 순회교육을 개최한다. 분양대행자 교육은 1일 8시간 교육과정으로 80% 이상 참여해야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 내용은 전문교육과 소양교육으로 구성되며, 세부 과목은 ▲주택공급 정책 및 법령 이해 ▲주택공급 업무 절차 실무 ▲분양대행자의 직업윤리 및 불법·편법 주요사례 ▲주택분양 시의 개인정보 보호 및 준수사항 등이다. 분양대행자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할 대상은 ▲주택공급 신청자가 제출한 서류 확인 및 관리업무 ▲당첨자 부적격 당첨여부 확인 및 명단관리업무 ▲주택의 공급계약 업무 ▲이와 관련된 상담 및 안내업무 등에 종사하는 자이며, 분양상담업무 구직 희망자나 청약·분양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신청은 분양대행자 교육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이밖에도 오는 6월 30일까지 교육을 받는 경우 2021년 12월 31일 입주자모집공고분까지 분양대행이 가능하도록 교육 특례가 마련됐다. 이 경우 2020년 7월 이후 교육을 받는 것보다 유효기간이 연장되는 효과가 있다. 분양대행자 교육이수 시 유효기간은 1년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분양대행자 교육 이수자에게 교육 수료증서와 함께 견본주택에서 착용할 수 있는 수료증 명찰을 추가로 발급한다. 이밖에도 교육수료자를 배치하는 견본주택에 교육기관 명의 홍보물(인증패, 배너 등)을 지원해 분양아파트 신뢰도 제고에 도움을 준다. 한편 분양대행자 교육은 분양대행자들의 청약 관련 법령숙지는 물론 분양현장에서의 공급질서 교란행위 근절을 위한 직업윤리 고취 등의 목적으로 도입됐다. 박재홍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올바른 정보전달로 행복을 분양하는 분양대행자 교육을 갖추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2020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분양대행자 교육이 분양대행업무에 필요한 분양대행자의 소양을 쌓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완벽한 운영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07 14:31:4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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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범어역 라클라쎄', 2차 조합원 모집

대구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범어역 라클라쎄', 2차 조합원 모집 지난해 12월 1차 조합원 모집을 2주차 만에 빠르게 마감한 (가칭)범어지역주택조합 '범어역 라클라쎄'가 지난 3일 2차 조합원 모집에 나서 더욱이 많은 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범어역아파트는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으로 명문 학군을 비롯해 생활 인프라와 교통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도심 속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10개 동, 총 861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 A~C 타입, 전용면적 84㎡ A 타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세대 환기 시스템이 적용되며, 셀프세차장과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 주차유도 시스템, 경관 조명 LED가 적용된다. 특히 세대 환기 시스템은 헤파필터와 급기 연동 후드를 적용했다. 해당 대구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대구여고가 자리 잡고 있으며, 동도초·병설유치원과 범어어린이집이 가깝게 있다. 이외에도 동도중, 대구동중, 경신고, 정화여고 등의 학교가 밀집해 있어 명품 학군을 자랑한다. 교통도2호선 범어역(200m)과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350m)이 도보거리에 있어 더블역세권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범어네거리와 가까워 도로교통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편의 시설과 공원 등의 생활 인프라도 상당히 좋다.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인접해 있고, 범어공원, 야시골공원 등이 가까워 산책 및 운동, 친환경적인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6.3 주택법 개정시행 이후 조합원을 모집하려면 관할 시·군·구에 사업계획서 및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고 신고필증을 받도록 해 제도적 안정성이 더욱 강화되었다. 특히 지역 주민참여 방식의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부동산 거래 시세로 토지소유자들이 토지를 매입하기 때문에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동반되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라클라쎄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주택 1채 소유자들이나 6개월 이상 일정 지역에 거주한 무주택자들이 주택조합을 구성해 부지 매입과 시공사 선정 등을 직접 담당하는 방식이다."라며, "조합원들이 사업 주체가 돼 사업을 시행하므로 시행사의 이윤이 없고, 분양을 위한 마케팅 비용이 적어 일반 아파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정 자격을 갖춘 조합원의 경우, 청약통장이 불필요하며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임대주택의무 비율이 없으며 절차가 간소해 정비사업보다 빠르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다."라고 말을 맺었다. 2차 조합원 모집 또는 단지에 대한 정보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범어동) 대구MBC 2~3층에 마련된 주택홍보관에서 문의 가능하다.

2020-01-07 11:47: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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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풍선효과'...수도권 비(非)규제지역 아파트에 몰린다

정부가 초고강도 부동산 규제정책을 쏟아내면서 규제에서 자유로운 수도권 내 아파트 분양시장이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 중도금 대출한도가 여유롭고 전매제한 기간이 짧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 정부는 15억원 초과 아파트 대출 금지, 분양가상한제 확대, 종합부동산세율 상향 등 전방위 규제를 담은 12·16 대책을 내놓았다. 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분양한 경기도 안양(아르테자이 32.4대 1)과 안산(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 19.65대 1), 수원(하늘채더퍼스트 88.16대 1) 등이 1순위에서 모두 청약마감됐다. 청약경쟁률도 높았다. 비규제지역이란 점이 수요자들에게 투자 매력으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비 규제지역은 전매제한이 6개월이고 수도권 거주자라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특히 유주택자나 세대주가 아닌 사람도 청약이 가능하다. 올해 전국 첫 마수걸이 분양 단지로 관심을 모았던 동양건설산업의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에는 지난 3일 개관 후 주말까지 3일간 4만여명이 몰렸다. 견본주택에 개관 첫날인 3일 8000여명을 포함해 주말 3일간 4만여명이 다녀갔다. 이 아파트는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혜택을 제공한다.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로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코오롱글로벌이 수원 권선구에 분양한 수원 하늘채더퍼스트 1단지 청약경쟁률은 평균 88.16대 1, 2단지 경쟁률은 평균 42.88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당첨자를 발표한 무순위 청약에는 14가구 모집에 7만1222명이 몰려 508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무순위청약이란 1·2순위 청약 이후 부적격 처리된 청약자 물량을 대상으로 청약가점과 상관없이 무작위로 당첨자를 뽑는 것을 뜻한다. 또한 수원 팔달구 팔달6구역을 재개발하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은 2019년 12·16 부동산대책 발표 후인 12월 19일 1순위 청약을 접수했다. 접수 결과 9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만4519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78.36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 안산 청약시장도 비슷한 분위기다. 최근 분양한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는 248가구 모집에 4873명이 접수하며 평균 19.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존 안산 지역 최고 경쟁률인 그랑시티자이(2017년 6월)의 9.43대 1을 2배 이상 넘은 수준이다. 안양 아파트 시장 역시 뜨겁다. GS건설이 안양시 만안구에서 분양한 아르테자이는 343가구 모집에 1만1113개의 청약 통장이 몰리며 평균 3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분양한 두산건설의 안양 예술공원 두산위브는 45.44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지역 최고 경쟁률 기록을 세웠다. 한편 올해 전국에서 30만 가구가 넘는 분양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그 중 수도권은 19만8503가구, 이 중 경기도 물량이 9만5414가구로 가장 많다. 서울과 인천은 각각 6만6556가구, 3만6533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대구 2만3844가구, 대전 1만1520가구, 광주 5207가구 등 총 11만5825가구의 분양이 이뤄진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 팀장은 "분양가 상한제 실시 후 분양가 인하를 기대하는 수요자가 많아 상한제 지역과 그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경쟁률은 더 높아질 것"이라며 "정부 규제로 향후 새 아파트 공급량은 점자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0-01-07 11:39:3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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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 '여의도 해링턴 타워 196' 오피스텔 분양중

진흥기업이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여의도 해링턴 타워 196'18.1㎡ 196실을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총 196실 규모로 지어지며 모두 전용면적 18㎡의 복층형이다. 해링턴 타워 196은 영등포역, 신길역, 여의도역에서 불과 7분 거리의 대로변에(옛 경원극장) 위치해 있으며, 영등포역 KTX 및 김포, 영종도 공항 진입이 용이하다. 전세대 복층구조로 루프가든, 공유스토리지존 및 조식서비스, OA비즈니스편의공간 , 공유차량 서비스(일부 서비스는 유료)가 제공된다. 이 오피스텔의 장점은 교통여건이 꼽힌다. GTX-B노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에서 청량리는 35분에서 10분, 송도는 82분에서 27분대로 이동시간이 단축된다. 신안산선 역시 여의도와 안산 한양대역을 100분에서 25분, 원시까지 69분에서 36분대로 좁혀진다. 또 여의도와 경기 안산·시흥 간 총 44.6㎞ 구간을 쾌속 연결할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각 노선은 물론 소사원시선, 월곶판교선으로의 환승도 자유로진다. 여의도 업무지구 종사자를 대상으로 임대투자를 하려는 투자자와 향후 영등포구의 개발호재 등으로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자가 많다는 분석이다. 홍보관은 영등포구 국회대로 54길10 대림 아크로타워스퀘어 판매시설 13동 113호에(지하철 영등포시장역 2번출구) 위치해 있다.

2020-01-07 11:31:2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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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업무단지 '큐브 시그니처 1015' 오피스텔 분양

청라국제업무단지 '큐브 시그니처 1015' 오피스텔 분양 지난해 11월 21일 청라국제도시는 시티타워 착공식과 함깨 청라지역 개발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청라 시티타워'는 약 448m의 높이로 '도쿄 스카이트리(634m)', '광저우 캔톤타워(610m)' 등과 함께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초고층 타워다. 시티타워 바로 옆에 들어서는 '청라 큐브 시그니처 1015 오피스텔'은 청라국제도시 개발의 중심인 국제업무단지 내에서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청라의 오피스텔은 주거지역이 집중된 청라 1, 2동에 공급되었고, 업무단지 내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이제 시작이다. 국제업무단지 내에는 하나금융타운, 차병원복합의료단지, 로봇랜드, GM대우 R&D 센터, 스타필드, IHP 산업단지 등 청라 주요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와 개발을 앞두고 있다. 특히 하나금융타운은 2017년에 1차로 통합 데이터센터가 입주했고 글로벌 인재개발원, 금융지원센터 등도 2023년까지 차례로 들어설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본사 확장/이전으로 현재 근무인원을 포함해 약 1만 8,000여 명이 이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0년 완공 예정인 차병원 복합의료타운은 1조 5천억 사업비에 약 8,000여 명이 근무할 예정이며 의료전문병원, 의과대학, 문화체험공간 등 의료와 문화의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외에 청라 스타필드가 2020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사중에 있다. 교통여건도 개선되어 지하철 7호선이 연장, 개통 예정으로 청라 국제도시역까지 총 10.6km, 6개 역이 신설된다. 이 구간이 완공되면 서울 강남에서 청라까지 지하철을 통해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이와 함께 공항철도와 9호선이 연결되면 청라에서 잠실까지 5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제2외곽순환도로 청라/김포구간은 2017년 부분 개통되어 이용 중이며 전 노선 개통 시 경기 수도권 전 지역을 1시간대로 진출입이 가능하게 된다. 그리고 2020년 청라국제도시~영종국제도시 간 제3연륙교가 개통되면 청라 국제도시와 영종 국제도시가 하나로 연결된다. 이로 인해 편의시설이 부족한 영종국제도시에서 기존 세대뿐 아니라 임대 수요까지도 청라로 흡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BRT, GRT 등 편리한 대중교통과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공항고속도로 등 다양한 교통여건 신설 및 개통으로 청라의 교통망이 한층 다양해지고 편해질 전망이다. 단지는 시티타워와 커낼웨이 바로 옆에 위치했으며 지하 6층~지상 23층 규모에 A동 335실, B동 337실, C동 337실 등 총 3개동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이뤄진 오피스텔이다. '청라 큐브 시그니처 1015 오피스텔'은 세대 상부층에서 호수조망이 가능하며 청라국제도시 최대 위락상권으로 형성될 4.5km의 인공수로 커낼워커는 현장 바로 앞과 연결되어 생활편의시설 및 위락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티타워 역까지도 도보 5분 거리 내 위치하여 최고의 황금입지로 평가받는 곳에 위치한다. 지상 1층은 상업시설로, 2~4층은 업무지원시설(오피스)로 이루어지며 오피스는 각 호실별 입주자의 사업 성격에 따라 1개 호실, 2개 호실, 3개 호실, 다양하게 사용면적을 선택,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풀 퍼니시드 시스템 적용으로 실내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오피스텔은 5층~23층 2룸 설계로 투자는 물론 1인 가구 및 신혼가구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설계를 하여 더욱더 기대되는 오피스텔로 이루어진다. 홍보관은 부천(부천시 심곡동 172-15/부천역 5번 출구 앞), 철산(광명시 철산동 다인빌딩 2층/철산역 1번 출구)에서 운영중이다.

2020-01-07 10:00: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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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장현지구 중심 '유승 유로웨이 베르겐' 지역 중심상권 기대

시흥 장현지구 중심 '유승 유로웨이 베르겐' 지역 중심상권 기대 최근 부동산 시장의 규제로 인해 투자자들의 뭉칫돈이 신흥주거지 상가로 옮겨가고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상가는 오피스텔에 비해 임대료가 높은 편에 속하고 임차인이 한 번 들어오면 오랫동안 머룰러 안정적인이기 때문에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은 편이다.특히 수도권 신흥주거지에 조성되는 상가는 개발호재와 미래가치에 대한 평가가 높다. 또한 지역 랜드마크 상가로 거듭날 활률도 높아서 수도권 공공주택지구 내 상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유승종합건설의 '유승 유로웨이 베르겐'은 '시흥장현 유승한내들 퍼스트파크'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로 시흥장현공공주택지구 C-4BL에 위치하며 전용 24~65㎡ 총 44호 규모로 조성된다. '유승 유로웨이 베르겐'은 우선 월곶~판교선 장곡역이 인접한 초역세권 상가로 눈길을 끈다.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인 장곡역은 시흥과 광명, 안양, 판교 등 수도권 주요 도심을 거치는 노선으로, 개통된다면 인천 송도부터 성남 판교까지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특히 장곡역은 한 정거장만 지나면 시흥시청역을 통해 신안산선(2024년 예정)과 서해선(소사~원시)으로 환승 가능해 향후 3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 환경이 구축될 전망이다. 지역 중심상권에 자리한 점도 돋보인다. '유승 유로웨이 베르겐'은 시흥 장현지구 중심상권인 근린상업지역과 마주하고 있는 만큼, 장곡역 이용객을 포함한 수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주변 1만 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단지들을 비롯해 주민센터, 시흥경찰서 등의 행정시설까지 가까워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여기에 '시흥장현 유승한내들 퍼스트파크' 단지 내 상가로 676세대를 고정 수요로 두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배후수요는 더욱 광범위해 질 것으로 보인다. 노르웨이 베르겐 거리 모티브 북유럽 스트리트몰…고품격 외관 차별화된 상가구조도 관심고품격 외관도 자랑거리다. 해당 상가는 시흥장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북유럽 스트리트몰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선정된 노르웨이 베르겐 거리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폰타코 방식의 삼각지붕 스타일로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구조를 선보인 것도 특징이다. '유승 유로웨이 베르겐'은 시흥장현에 유럽여행길을 재현해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유승 유로웨이 베르겐'만의 차별화된 상가 구조도 관심사다. '유승 유로웨이 베르겐'은 스트리트몰 구조로 주변을 지나는 유동인구의 시선을 집중시키는데 유리하다. 또한 상가를 방문한 고객들을 위한 편리한 동선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내부 곳곳을 천천히 둘러볼 수 있는 시각적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북유럽 감성이 담긴 화려한 외관으로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려 집객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331-1번지 인근 고등학교 예정 부지에 위치.

2020-01-07 09:45:5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