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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울~세종 고속도로 세종~안성 27일 착공

국토교통부는 서울특별시와 세종특별자치시를 연결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세종~안성 구간(세종, 천안, 안성 및 청주 통과) 공사를 오는 27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26일 국토부에 따르면 세종~안성 구간은 2017년 7월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된 후 조속하게 설계를 추진하여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착공할 수 있게 됐다.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돼 조기 구축을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사업비 9조6000억원, 연장 128.1㎞, 왕복 4~6차로 신설노선이며, 앞서 착공한 안성-구리 구간은 2022년 12월, 이번에 착공하는 세종~안성 구간은 2024년 6월에 개통하는 것이 목표다. 세종-안성 구간은 세종분기점을 시점으로, 남안성분기점을 종점으로 하는 본선(55.9㎞)과 연기나들목에서 오송신도시를 연결하는 오송지선(6.2㎞)으로 구성된다.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세종까지 통행시간은 평일기준 약 34분(108→74분) 단축되며, 경부선은 기존대비 12%(일 평균 1만4000~2만5000대), 중부선은 20%(1만7000대) 내외의 교통량 감소가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이번 세종-안성 구간 착공으로 국토간선 도로망(7X9+6R)의 남북2축 지선을 구성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전 구간이 본격적인 건설 절차에 진입했다"며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조기개통을 계기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12-26 14:22:0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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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 '광진 벨라듀' 실수요층 가격 경쟁력 갖춘 중소 아파트 주목

군자동 '광진 벨라듀' 실수요층 가격 경쟁력 갖춘 중소 아파트 주목 집값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 움직임이 거세다. 지난 12월 16일, 정부는 시가 15억원 이상 주택 구입 시 은행 대출 금지 등을 포함한 부동산 규제 대책을 내놓으면서 아파트 시장에 상당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장기화되고 있는 저금리 기조와 분양가 상한제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주택시장 공급이 위축될 것이라는 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층의 발걸음이 가격 경쟁력이 높은 아파트에 쏠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부동산 대책 시행으로 집값 안정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인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한편, "다만 이번 12.16 대책에 따른 풍선효과로 실속 있는 가격을 갖춘 주택에 실수요층들이 몰릴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서울시 광진구 군자동 일대에 들어서는 '광진 벨라듀'가 뛰어난 상품성은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한 새 아파트로 실수요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시 광진구 군자동 341-1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광진 벨라듀는 지상 29층, 지하 2층, 9개동 규모, 총 876세대(59㎡A 544세대, 59㎡B 75세대, 84㎡A 125세대, 84㎡B 132세대) 규모로 공급될 예정으로 현재 주택홍보관을 오픈 중이다. 광진 벨라듀는 뛰어난 설계, 입지, 교통 요건 등을 충족하면서도 그에 비해 실속 있는 가격의 중소형 아파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하철 5ㆍ7호선 환승역인 군자역과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이 도보 10여 분대에 위치해 대중교통 편의가 뛰어나며 동일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으로 다양한 도로 교통망도 확보하고 있어 프리미엄 교통 요건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선호도가 높은 자연 친화적인 입지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인근으로 어린이대공원, 서울숲, 뚝섬한강시민공원, 중랑천 산책로 등 풍부한 녹지와 강이 위치해 자전거, 산책 등 쾌적한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전 세대 중소형 면적형이지만 중대형 못지않은 공간감과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뛰어난 설계도돋보인다. 세대별로 설치된 패널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난방, 보완, 승강기 호출, 에너지 관리가 가능한 IoT시스템을 기본으로 지능형 스마트 스위치, 지능형 스마트 생활정보기, 홈네트워크, 원격검침, 택배도착알림 등의 스마트 시스템을 완비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등 외부 오염 물질 유입을 최소화하는 미세먼지 저감시스템(공기청정겸용 환기시스템), 현관청정시스템, 헤파필터를 적용한 전열 교환식 환기시스템을 갖췄으며 디지털 도어락, 최첨단 CCTV, 무인경비 시스템, 엘리베이터호출 시스템, 주차관제 시스템, 비상호출 시스템 등 최첨단 보안시스템으로 주거 안전성 또한 높다. 실시간 날씨정보 알림, 층상벽면 배관공법으로 윗집 화장실 소음이 아래층으로 전달되지 않아 층간소음 걱정을 덜 수 있으며 온도조절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장치, 현관·복도 LED 센서등, 로이유리 창호 등 고효율에너지 절감 시스템도 도입될 전망이다.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도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 내 별동학습관, 작은도서관 및 어린이집, 경로당, 독서실,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카페테리아&스터디룸, GX룸, 휘트니스센터 등 을 갖출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스타시티몰, 커먼그라운드, 건국대병원, 광진구청 등이 포진해 있으며 건대사대부중고, 자양중고, 세종대, 건국대 등 명문학교 및 바로 앞 세종초, 장안초가 인접한 우수학군이 형성돼 학부모 수요층에게도 인기다. 건대입구~능동로 일대 대규모 캠퍼스타운 조성, 구의ㆍ자양재정비촉진지구 개발, 중랑물재생센터 공원화,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 성수IT개발진흥지구, 성수비지니스타운 등의 다수의 개발호재도 예정돼 있어 주거환경 개선 및 신규 인구유입에 따른 집값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광진 벨라듀의 시공은 신세계건설 예정이며, 시행은 (가칭)광진벨라듀지역주택조합, 자금관리대리사무는 국제자산신탁이 맡았으며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70(성수동1가)에 위치해 있다.

2019-12-26 13:18:2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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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 1122가구 분양

동양건설산업은 오는 1월 3일 견본주택을 열고 인천 검단신도시에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 1122가구에 대한 분양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새해 전국 첫 아파트 분양 단지이며, 지난 5월 이 회사가 분양한 '검단파라곤 1차' 887가구에 이은 이 지역 두 번째 공급이다. 검단신도시 AA2블록에 지어지는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1122가구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개통이 예정된 인천지하철 1호선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이다. 인근에는 영어마을과 유·초·중·고교가 바로 접해 있다. 특히 5만5696㎡의 대형 근린공원이 맞닿아 있으며 인근에는 계양천 수변공원과 중심 상업시설이 위치해 검단신도시 내 최고의 입지로 꼽힌다. 검단신도시의 여러 개발 호재 중 서울과의 접근성을 향상한 교통 개발 호재는 이 지역 핵심 호재다. 지난 10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대도시권 광역교통비전 2030'에 의하면 인천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 및 GTX-D 노선 신설 계획 등이 포함됐다. '검단 파라곤' 분양 관계자는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역세권이며 공항철도과 서울 지하철 5호선과 9호선까지 연장되면 수도권 광역교통망 구축의 수혜지인데다 최고의 교육환경까지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검단신도시 내 핵심입지여서 실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월 3일에 문을 여는 '검단 파라곤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329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2년 6월이다.

2019-12-26 10:22: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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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아파트 분양시장 사실상 올스톱...2월 스타트

새해 아파트 분양시장은 2월부터 분주해질 전망이다. 이유는 주택청약업무가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되기 때문이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내년 2월 1일부터 주택청약업무가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된다. 이에 따라 금융결제원은 이달 말까지 신규 모집공고를 마감하게 된다. 1월 1~16일에는 2019년 12월 31일까지 모집공고된 사업장의 청약, 입주자선정, 부적격관리 등을 수행하고 17~31일 사이에는 당첨내역, 경쟁률 등의 조회 업무까지 수행한다. 따라서 1월 중에는 금융결제원, 한국감정원 모두 신규 사업장의 모집공고 업무를 수행하지 않는다. 건설사들로서는 2월1일 이후 신규 분양에 나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내년 2월 서울·수도권에서 선보이는 주요 분양물량으로 GS건설은 동작구 흑석동 흑석3구역 재개발을 통해 총 1772가구를 짓는다. 국립현충원이 가까워 녹지가 풍부하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용인 영덕동 영덕공원에서 푸르지오 아파트 680가구를 분양한다.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공원으로 둘러싸여 쾌적하며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등 이동이 쉽다. 현대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쳐 총 1525가구의 '송도 더스카이'를, 우미건설은 서구 검단신도시에서 436가구 규모의 '인천검단 우미린'을 분양한다. 지방의 경우 GS건설은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에서 454가구 규모의 자이 아파트를 분양한다. 단지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모든 가구에서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아파트다. 최고층 43층으로 40층 이상으로는 속초에서 첫 단지다. 광주광역시에서는 포스코건설이 북구 문흥동에서 907가구 규모의 더샵 아파트를 분양한다. 아파트 이외에 오피스텔 80실이 함께 들어가는 주상복합 단지다. 부산 북구에서는 한화건설이 덕천2-1구역 재건축을 통해 636가구 중 29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부산지하철 3호선 숙등역 역세권이다. 이외에 대우건설이 경남 창원시 교방1구역에 1538가구, 동양건설산업이 충북 청주시 동남지구에 562가구 등을 분양한다. [!{IMG::20191226000036.jpg::C::540::}!]

2019-12-26 10:16:3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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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싱가포르·베트남서 8000억원 규모 공사 수주

현대건설이 싱가포르와 베트남에서 총 8000억원 규모의 도로 및 건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발주한 총 약 5094억원(4억3430만달러) 규모의 북남 고속도로 N113·N115 공구 공사를 동시에 단독 수주했다. 베트남에서도 지난 12일 베트남 민간 부동산 개발업체인 KDI사가 발주한 총 약 3000억원(미화 2억5000만달러) 규모의 부동산 개발 공사인 베가시티 복합개발사업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 이번 수주는 현대건설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공적인 시공 능력으로 전통적 수주 우위 지역인 동남아에서의 연이은 수주로 올해 괄목할 만한 경영 성과를 이루며 내년을 향한 힘찬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연내 약 2억2000만달러 규모의 싱가포르 풍골 스포츠센터 수주를 기대하고 있어 해당 프로젝트 수주 시, 현대건설은 12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만 총 1조원 규모의 수주를 이루게 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 6월 대형 플랜트 공사인 사우디 마잔 프로젝트 수주에 이어 조지아 넨스크라 수력발전소 낙찰의향서 접수 및 금번 동남아 지역에서의 성공적 수주로 올 한해 유종의 미를 거둬 뜻깊다"며 "향후에도 지속적 해외 공사 수주로 국내 건설업계를 이끌며 글로벌 탑티어 위상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25 13:11: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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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권은 숨고르기? 마·용·성 거래 감소…가격 변동 미미

정부의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강북지역에서도 거래 급감 현상이 나타나며 부동산 시장이 꽁꽁 얼어 붙고 있다. 아파트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는 강남권과는 달리 강북권에서는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2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12월 아파트 거래량은 총 49건이다. 그러나 지난 16일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거래량은 5건에 불과하다. 지난해 12월 거래량이 68건이라는 점과 비교했을 때 크게 줄어든 수치다. 용산구는 29건이다. 16일 이후 거래는 단 1건이다. 성동구는 57건으로 16일 이후 거래량은 7건이다. 지하철 공덕역 인근에 있는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마포를 포함해 용산, 성동 등 강북 지역의 경우 지난 16일 정부 대책 발표 이후 가격 변동 없이 강보합세를 띄고 있다"며 "매수자, 매도자 모두 눈치 보기에 돌입해 거래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 지난 16일 정부의 기습적인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 시장은 관망세를 띄며 가격변동 역시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강남권 아파트는 발표 후에도 가격 오름세가 예상되고 있다. 정부 대책으로 시장 분위기가 급변했지만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강서, 노원, 동작, 성북 등은 정책 실효성이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은 분위기다.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높지 않다. 마포구의 경우 아파트 매매 시세는 전 주 대비 0.07% 올랐다. 전세 시세는 0.06% 상승했다.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3007만원, 전세는 3.3㎡당 평균 1631만원이다. 용산구는 아파트 매매 시세가 전 주 대비 0.11% 상승했다. 전세시세는 변동 없다. 매매는 3.3㎡당 평균 3700만원, 전세는 1669만원이다. 성동구 아파트 매매시세는 전 주 대비 0.02%, 전세는 0.02% 올랐다.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3051만원, 전세는 1654만원이다.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심교언 교수는 "강북 지역의 경우 9억원 이하 주택은 오름세를 나타내겠지만 그 이상인 주택은 가격 변동이 없을 것"이라며 "사는 사람은 항상 정해져 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 효과는 지역에 따라 제한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25 11:21: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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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SK뷰 스카이시티' 1153가구 분양 중

SK건설이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서 '운서 SK뷰 스카이시티(SK VIEW Skycity)' 1153가구를 분양 중이다. 주택형별로 ▲77㎡A 222가구 ▲77㎡B 238가구 ▲84㎡A 487가구 ▲84㎡B 48가구 ▲84㎡C 158가구 등이다. 운서 SK뷰 스카이시티가 들어서는 운서역 일대는 공항철도 운서역과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이용도 용이하다. 영종과 청라를 10분대로 잇는 제3연륙교가 개통(2025년 예정)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대규모 개발 사업도 점차 가시화 되고 있다. 영종도 북단에 미단시티 복합리조트가 2021년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의 테마파크와 6성급 호텔, 카지노, K-POP 전용공연장 등이 들어서는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도 착공에 들어갔다. 여기에 워터파크와 아쿠아리움, 특급호텔, 복합쇼핑몰, 비즈니스센터, 테마파크, 골프장 등을 조성하는 한상드림아일랜드(영종드림아일랜드) 개발 사업도 추진된다. 운서 SK뷰 스카이시티는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4베이(Bay, 아파트 전면에 배치된 방이나 거실) 설계(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한다.거실에는 스페인산 대형 아트월 타일이 적용되며, 주방에는 엔지니어드 스톤 상판 마감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거실 LED 조명기구는 디밍 제어가 가능하다. 첨단 IoT시스템인 'SKT 스마트 홈(Smart Home)'도 적용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기타 홈기기 제어가 가능하다. 세대 내에는 무선 AP(Access Point)를 설치해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고,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절감도 도울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미세먼지 절감 설비인 'SK VIEW 클린에어 솔루션'이 적용된다. 여기에는 통학버스 대기공간 실내에 냉난방 및 환기시스템을 통해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 '클린에어 스테이션(Clean Air Station)'과 친환경 건축자재 및 창호 미세먼지 필터가 적용된 '친환경 커뮤니티' 등이 포함돼 있다. 운서 SK뷰 스카이시티 분양가는 3.3㎡당 평균 1125만원이며, 중도금(분양가의 60%) 무이자 및 발코니 확장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 3086-3번지에 위치해 있다.

2019-12-24 12:51:3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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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역 맞춤형 산업단지 공급으로 일자리 창출 이끈다

국토교통부는 시·도가 마련한 2020년도 산업단지 지정 계획안을 심의해 85개 산업단지를 지정 계획에 반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산단지정계획에 10개 이상 반영된 지역은 충북(11개), 충남(14개), 경남(13개), 경기(24개)이고, 기타 서울, 부산 등 9개 지자체는 각각 10개 미만이며, 대구·광주·대전·제주는 지정계획을 제출하지 않았다. 먼저 충북지역에는 청주하이테크밸리 등 11개 산단(산업면적 594만8000㎡)이 반영되었으며, 전기전자, 금속, 화학제품, 식료품 등 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충남지역에는 천안 제5일반산단 등 14개 산단(산업면적 585만6000㎡)이 반영되었으며, 기타기계, 목재제품, 전기전자, 영상, 화학제품,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산업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경남지역에는 사천용당일반산단 등 13개 산단(산업용지면적 400만㎡)이 반영되며, 산업용기계수리업, 운송장비제조업, 금속·기계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이 유치된다. 경기지역에는 용인 죽능일반산단 등 24개 산단(산업용지면적 628만5000㎡)이 반영되며, 반도체제조업, 금속가공제품제조업, 전기장비제조업, 의복·모피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 등이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통과된 2020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안을 24일 시·도에 통보할 예정이며, 각 시·도는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공고한 후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단지별로 자체 승인절차를 이행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과 김근오 과장은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지역별 산업단지 수급현황을 면밀히 관찰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4 12:00:2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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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끝전모금액 2억4300만원 기부

HDC현대산업개발은 24일 지난 2년여 간 임직원 급여의 끝전을 모은 총 모금액 2억43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작은문화공동체 다솔, 한국메이크어위시 재단 등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난 2년여 동안 매달 급여의 1만원 미만 금액을 모은 1억1000여만원과 더불어 회사가 매칭그랜트(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동일한 액수를 더하는 것)한 금액을 더해 총 2억4300여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들로부터 기부처를 추천 받아 투표를 통해 한국제이티에스, 작은문화공동체다솔, 탁틴내일, 한국자원봉사문화, 비에프월드,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밀알복지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8개 기관에 모금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진행된 기부금 전달행사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저소득층 아이들을 돕는 지역아동센터인 '작은문화공동체 다솔'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영호 HDC현대산업개발 상무, 도기탁 HDC 상무 등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지원과 더불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의 마음도 함께 전달했다. 기부행사에 참석한 박정수 매니저는 "이곳은 평소 봉사활동을 하던 단체인데, 이번에 회사 임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기부처로 결정되어서 더욱 기쁘다"라며 "2019년 HDC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을 되돌아보니 '사랑 나눔 릴레이 봉사활동'부터 '임직원 급여 끝전모음'까지 우리 주위에 온정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뜻 깊었던 한해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에서 추진하고 있는 '끝전 나눔 사랑실천 캠페인'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월 급여 실수령액 중 1만 원 미만(최대 9999원)의 잔액을 모금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더 나은 삶에 대한 믿음'이라는 그룹 슬로건 아래 끝전 나눔을 비롯해 사랑 나눔 릴레이 봉사활동과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고 있다.

2019-12-24 11:42:0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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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더샵 온천헤리티지' 아파트 이달 분양

포스코건설은 이달 중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47-6번지 일원에서 온천시장을 재정비해 '더샵 온천헤리티지'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더샵 온천헤리티지는 최고 34층 2개동 206가구의 주거시설과 약 2만2000㎡ 규모의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단지다. 이중 아파트 179가구(59㎡ 72가구, 84㎡ 107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유형별 가구수는 ▲59㎡A 28가구 ▲59㎡B 44가구 ▲84㎡A 51가구 ▲84㎡B 28가구 ▲84㎡C 28가구다. 전 가구가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는 되는 게 특징이다. 동래구는 지난달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곳이다. 실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동래구는 조정대상지역 해제 직후인 11월 둘째 주, 아파트 값이 0.27%로 상승 전환한 뒤 11월 셋째 주에는 0.59%로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더샵 온천헤리티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을 관통하는 중앙대로도 인접했다. 단지 주변에는 부산시민의 쉼터인 금정산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인근에는 허심청, 홈플러스, CGV, 롯데백화점 등이 자리해 생활편의 인프라도 풍부하다. 특히 단지는 연면적 약 2만2000㎡ 규모의 단지 내 상업시설까지 더해지는 만큼, 입주민들은 단지 안팎에서 풍부한 인프라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더샵 온천헤리티지는 부산에서 선호도가 높은 포스코건설 '더샵'브랜드의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먼저 남향 위주의 단지구성으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세대 내부는 주방 장식장, 올인원 드레스룸 등을 적용한 사용자 중심의 특화설계를 도입한다. 여기에 포스코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론칭한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도 적용된다. 인공지능(AI)과 지능적인 감각(IQ)을 융합한 스마트기술로, 카카오홈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세대 내 각종 정보를 음성이나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할 수 있고, 화재·침입을 감지하는 스마트CCTV 등이 설치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온천시장을 정비하는 의미가 큰 사업인 만큼, 더샵 브랜드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명품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1123-3, 연산역 7번 출구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2019-12-23 15:57:55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