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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앞둔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특색있는 지식산업센터 주목

분양 앞둔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특색있는 지식산업센터 주목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본격적으로 저금리 시대가 열렸다. 지난 7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1.75%에서 1.5%로 0.25%P 인하했다. 이로 인해 각종 은행 대출 금리 또한 덩달아 낮아지면서 지식산업센터와 같은 부동산 투자에 다시금 눈길이 쏠리고 있다.지식산업센터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상품이다. 시장 규모 및 물량이 많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정부의 부동산 주택 시장 규제 위주의 기조가 이어지면서 비주택 부동산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시장의 경우 세제 혜택 연장 소식이 들려오면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8월 행정안전부가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의 세금 감면 혜택을 기존 2019년에서 2022년 말까지 연장하는 개정안을 발의했으며, 이에 따라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입주하는 기업은 취득세와 재산세를 각각 50%, 37.5% 감면 받을 수 있게 된다. 분양가 또한 입주 기업에 한해 최대 80%까지 정부 지원을 받아 대출받을 수 있으며,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금융 비용이 감소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식산업센터 입주를 고려하던 기업에는 지금이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조언한다. 이런 가운데 동탄 테크노밸리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지식산업센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이 바로 그것인데,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 25-1, 2, 3, 4, 5블록에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로 조성된다. 섹션 오피스 약 1,700개 호실과 기숙사 418실, 상업시설로 이뤄지게 되며 주차대수는 법정 대비 186%인 1,671대를 확보했다. 연면적은 23만 8,615㎡으로 공인축구장(면적 7,140㎡) 33개를 이어 붙인 크기다. 또한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의 경우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할 예정인 사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건설은 시공능력을 인정받은 1군 건설사이자 다양한 지식산업센터 시공 경험을 가지고 있어, 업계에서는 안정적인 시공을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이 목표하는 지식산업센터 컨셉은 미국 뉴욕 맨해튼을 중심으로 뉴미디어 콘텐츠 기업 및 스타트업이 모인 지역을 일컫는 '실리콘 앨리(Silicon Alley)'다.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세계적인 기업이 된 IT 회사들의 업무 스타일과 생활, 분위기까지 적용하는 것이 목표다. 이에 따라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은 특색 있는 지식산업센터로 거듭날 계획이다. 실속 있는 섹션오피스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며, 세미나실과 북카페, 다목적체육관, 옥상정원과 풍부한 녹지공간을 통해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 및 시스템에어컨 등 또한 포함돼 업무 효율성을 높였으며, 시스템에어컨의 경우 공기질 센서를 통해 센터 내 대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통여건도 원활해 제조업 중심으로 입주해 물류 이동이 무엇보다 중요한 지식산업센터의 특성을 잘 살릴 것으로 보인다. 기흥IC, 기흥동탄IC를 통해 바로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으며,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도 연계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근처 동탄역을 거치는 SRT, GTX-A 등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이 들어서는 동탄테크노밸리는 총면적 155만 6,000여㎡로 판교테크노밸리(66만1000㎡)의 약 2.3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클러스터다. 배후로는 삼성전자 화성·기흥·수원사업장을 비롯해 LG전자 평택디지털파크, 두산중공업, 한국3M 등 대기업 업무단지를 끼고 있어 다양한 협력업체 낙수효과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사업지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은 레드브릭을 이용한 기본적인 색채에 그래피티 등의 스트리트몰 디자인을 적용해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입구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 파사드 2개를 통해 유동인구를 흡수해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지식산업센터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모델하우스는 한미약품 뒤편인 경기 화성시 동탄기흥로 570-6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9-10-16 17:59:4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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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대치동 '로프트 아파트먼트 대치Ⅰ' 단독상가 특별공급

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 속에서도 서울 강남권 부동산 시세가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지난 5일 한국감정원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7월 1일 상승 전환한 이후 지난 2주 동안 서울 25개구 전부가 보합 없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이러한 상승세를 이끈 것은 강남권 신축이었다. 도심권은 물론 외곽지역까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남발 견인차’가 서울 전역으로 번진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투자 전문가들은 “상가 투자의 포인트로 ▲임대수요 ▲상권형성 ▲역세권 ▲명문학군 및 학원가 등을 품고 있는 상가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강남구 대치동에 들어선 ‘로프트 아파트먼트 대치Ⅰ’이 주목을 받고 있다. ‘로프트 아파트먼트 대치Ⅰ’는 이미 주거용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전체 세대가 100% 분양 완료된 상태에서 이번에 1층 건물 단독상가에 대한 특별분양에 들어간다. 이곳은 강남 최고의 대치동 명문학군과 학원가를 품고 있으며, 선릉역과 한티역을 사이에 두고 있어 학세권과 역세권 모두를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대치동 도성초교 사거리에 위치해 유동인구와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특히 이번에 분양하는 1층 단독 상가는 이미 강남권 유명 미술학원과 장기 임대계약을 체결한 상태라 분양과 동시에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공실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2018 문화체육관광부 주체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한 서울대 건축학과 출신의 임지환 건축사가 대표로 있는 제로투엔이 설계에 참여해 상가 설계에도 각별한 공을 들였다. 우선 6미터에 달하는 높은 층고는 향후 대형카페나 대형서점 등 다양한 업태가 들어올 수 있도록 지어졌다. 또한 상가 방문자 전용 주차장을 지상에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으며, 상가고객전용 테라스 공간을 확보해 차별성을 갖추고 있다. 한편, ‘로프트 아파트먼트 대치Ⅰ’ 마케팅사 ㈜해담포네스는 건물 내 주거용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한 임대입주 상담을 시작했다. ㈜해담포네스 대표 김효실는 “한 가정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3룸 아파트 형태로, 일반아파트보다 높은 2.5m의 천장고와, 2.4m 높이의 통창으로 강남 스카이 라인을 시원에게 즐길 수 있다”며 “세대당 1대의 자주식 주차시설과 모든 방에 시스템 에어컨을 기본으로 설치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홍보전시관은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해 있다.

2019-10-14 09:00: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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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0월 셋째주 13곳, 7400가구 청약

10월 셋째주에 가을 아파트 분양시장이 본격화된다. 전국에서 7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청약접수는 전국에서 청약 일정이 이어서 수요자들의 시선이 바빠질 전망이다. 이번주에는 인천 '루원시티 대성베르힐 2차 더 센트로', 전주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등이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 경기도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등 서울, 수도권 및 지방에서 개관을 준비중이다. 1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전국 13곳에서 총 7426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2곳, 계약은 4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13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오는 16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313 일원(전주에코시티 주상복합용지 1,2블록)에 공급하는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5층~지상 45층, 총 6개동 규모의 복합단지다. 전용면적 84~172㎡ 아파트 614가구와 전용 84㎡ 단일면적 주거용 오피스텔 203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세병공원(세병호)과 맞닿아 있으며, 일부 세대의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화정초와 화정중(2020년 개교 예정)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인근 백석저수지, 건지산, 전주동물원, 전주덕진공원 등도 10분 내외 거리로 이동이 가능하다. 디에스종합건설은 오는 17일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주상복합 4블록에서 '루원시티 대성베르힐 2차 더 센트로'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이며, 전용면적 84~170㎡ 아파트 1059가구와 전용면적 24~36㎡ 오피스텔 120실,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 복합단지다.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 도보 5분 거리의 초역세권이며, 서울 지하철 7호선 루원시티역(가칭)이 2027년에 개통 예정이다. 맞은 편에 루원시티 중심상업지구(예정)가 있으며, 단지 내부에 상업시설이 조성돼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대우건설은 오는 18일 경기도 여주 교동지구 도시개발구역인 여주시 교동 115-9 일원에서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전용면적 84㎡, 총 551가구 규모다. 경강선 여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판교 및 서울 강남까지 편리하게 출퇴근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맞은 편에 세종초·중이 위치해 있다. 이마트(여주점)가 차로 3분 거리며, 여주종합터미널, 여주시청, 여주종합운동장, 여주세종병원 등도 차로 10분 거리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포스코건설·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은 대전광역시 목동3구역 재개발 사업인 '목동 더샵 리슈빌'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대전 중구 목동 1-95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전용면적 39~84㎡로 구성되며, 총 993가구 중 71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대전지하철 1호선 오룡역을 이용할 수 있고 동서대로를 통해 대전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중앙초가 단지와 맞닿아 있으며, 목동초, 충남여중·고, 대성중·고가 도보권에 위치했다.

2019-10-13 10:13:22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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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중심상권 오피스텔 분양 '러시'

유동인구가 풍부한 핵심상권 인근에 오피스텔이 속속 분양에 나서고 있다. 핵심상권과 인접한 오피스텔은 마트나 영화관, 병원, 맛집 등이 몰려 있다. 또한 풍부한 유동인구로 지하철이나 버스 등 교통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임차인의 선호도가 높아 공실 위험이 적은 편이다. 실제로 대우건설이 지난 2월에 분양한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은 롯데백화점 건너편 홈플러스 부지에 들어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시네마, 이마트, 부천 로데오거리 등 핵심상권과 인접해 있는 입지를 갖춰 많은 관심을 끌었다. 따라서 최고 경쟁률 1451.75 대 1을 기록했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오피스텔은 핵심 지역에서 공실 없이 매달 월세를 받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며 "오피스텔 투자의 핵심은 유동인구가 많은 입지, 오피스텔 주 수요층인 20~30대 젊은층이 몰리는 곳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오피스텔로 GS건설 자회사인 자이S&D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2-2 일대에 들어서는 '건대입구역자이엘라' 18~84㎡, 315실(오피스텔 일반분양 269실, 준공공임대 46실)을 분양 중이다. 건대입구역자이엘라가 들어서는 광진구 자양동 일대는 서울 동부권 최대 상업지역인 건대입구 상권이 형성돼 있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CGV, 로데오거리, 건대병원, 건대 커먼그라운드 등이 장점이다. 화성산업은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에 들어서는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을 분양 중이다. 대구지하철 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도 가깝다. 복합단지로 전용 84㎡ 오피스텔 68가구와 전용면적 63~84㎡ 아파트 144가구다. 현대건설은 이달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중앙역'20~57㎡, 702실을 분양한다. 안산시 중심 상권인 중앙역 인근에 위치해 단지 바로 옆에 롯데백화점과 도보권에 뉴코아아울렛이 위치해 있다. 롯데마트, 홈플러스와 안산중앙역 로데오 상권도 가깝다. 한화건설도 전북 전주에코시티 주상복합용지 1,2블록에서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84~172㎡ 아파트 614가구와 84㎡ 주거용 오피스텔 203실을 분양한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 중심상업지구(예정)가 위치해 있고, 농수산물시장, 롯데마트, 메가월드, 전북대학교병원 등의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IMG::20191010000074.jpg::C::540::}!]

2019-10-10 11:02:1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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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11일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견본주택 개관

한화건설은 11일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전주 에코시티 주상복합용지 1,2블록(덕진구 송천동2가 1313번지)에 위치하는 복합단지다. 주거시설은 전용면적 84~172㎡ 아파트 614세대와 전용 84㎡ 단일면적의 주거용 오피스텔 203가구가 있다. 타입 별 세대수는 아파트가 ▲84㎡ 210가구 ▲116㎡A 119가구 ▲116㎡B 38가구 ▲120㎡ 122가구 ▲130㎡ 121가구 ▲163~172㎡ 4가구며, 오피스텔은 ▲84㎡A 127가구 ▲84㎡B 76가구다. 단지는 중심상업지구(예정) 맞은편에 있으며 키즈도서관, 수영장, 주민센터 등이 들어서는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2022년 예정)도 단지 옆에 예정돼 있다. 단지 내에는 키즈테마파크 입점이 예정된 대형 상업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전용면적 12,614㎡ 규모인 상업시설은 그라운드 1층(G1)과 지상 1층으로 구성되며, 4면 개방형에 170여m 길이의 스트리트몰로 설계돼 보행자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상업시설의 주차공간은 법정 대비 약 153%에 달하는 242대까지 확보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에 판상형 위주로 세대 내부에는 현관 창고, 드레스룸, 팬트리 등과 와이드 싱크볼, 조망성을 향상시킨 주방창을 적용하는 등 실용성 높은 주방 공간으로 구성한다. 단지 내에는 스크린골프장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아파트 청약 접수는 아파트투유와 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아파트의 경우 중도금(60%) 이자 후불제를 실시하며, 오피스텔은 중도금 50% 이자 후불제, 상업시설은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의 견본주택은 전주시 송천동2가 1332-5(송천역 네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다.

2019-10-10 10:55:08 이규성 기자
올 4분기, 전국 분양 아파트 작년의 '3배'

올 4분기에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11만734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만 가구가 넘는 물량이 브랜드 대단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물량이다. 9일 부동산114 에 따르면 올 4분기(10~12월) 분양 예정 물량(임대 제외)은 11만734가구로 이 중 절반에 가까운 5만330가구가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다. 브랜드 대단지의 경우 대형 건설사의 인지도가 더해져 추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역할이 기대된다. 또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대지 면적이 넓어 조경 면적 확보가 유리하고, 관리비 절감효과도 크다. 대개 신규 분양시장에서 1000가구 이상 브랜드 대단지는 인기가 높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1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브랜드 단지는 규모에 걸맞은 커뮤니티가 구성되고 입주 후 인구를 배후수요로 상권과 생활인프라가 발달하는 경우가 많다"며 "수요자들 사이에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시세 상승 요소가 많기 때문에 꾸준히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이달 분양하는 브랜드 대단지는 GS건설·금호건설이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통해 '무등산 자이&어울림'을 선보이다. 39~160㎡ 2564가구 중 59~130㎡ 164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인근으로 우산근린공원, 우산체육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사하역' 84~114㎡ 1314가구를 분양한다. 서부산권 최초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과 당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인근 신평·장림산업단지 등이 가깝다. ㈜신영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 6블록에서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 59~99㎡ 1148가구를 분양한다. 청주테크노폴리스는 현재 조성이 완료된 1차 지구에 SK하이닉스 M15공장, LG생활건강(2020년 6월 준공 예정) 등이 입주해 있다. 여기에 반경 약 1㎞ 거리에 수도권 전철 1호선 복선전철인 북청주역(예정)이 2022년 개통한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금호건설)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서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1248가구 중 59~101㎡ 90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주시 효자동은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유명한 주거 밀집지역이다.

2019-10-09 10:59:4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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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스트 트레인 2019 우수디자인(GD) 선정

한화건설이 디자인한 어린이집 외관디자인 '포레스트 트레인(Forest Train)'과 게이트 통합디자인 '젠틀 웨이브(Gentle Wave)'가 2019 우수디자인(GD·Good Design)에 선정됐다. 우수디자인(GD)은 정부 인증제도로 상품의 디자인, 기능, 안정성, 품질 등을 종합 심사해 디자인 우수 상품에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지난 1985년부터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고 있다. 2019 우수디자인에 선정된 한화건설의 '포레스트 트레인'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주상복합 아파트에 설치된 어린이집의 외관 디자인이다. 어린이집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장난감 기차와 열쇠구멍, 오솔길 등에서 모티브를 얻어 외관을 구성했다. 어린이집 정면에 바닥분수대, 작은 나무가 오솔길 처럼 펼쳐져 친환경적으로 구현했다. 또한 다양한 핸드 드로잉 동물 일러스트와 동물을 주제로 한 놀이터 등을 배치해 귀여운 동물과 꿈꾸는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가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했다. 한화건설이 여수 웅천지구에 설치한 게이트 통합디자인인 '젠틀 웨이브'도 GD마크를 획득했다. 여수 바다의 무늬를 조형적으로 형상화했으며 문주와 옹벽, 단지내 측벽과 동 출입구 게이트 등에 연속적으로 적용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지난 2008년 이후 국내외의 다양한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등 지금까지 총 32건의 GD 마크를 획득했으며 핀업 디자인 어워드, 한국색채대상 등도 다수 수상했다. 또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6개 작품이 본상 등에 선정된 바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 8월 새로운 주거브랜드 '포레나'를 런칭하면서 공유형 주방 '포레나 키친', 미세먼지 걱정없이 언제든 이용 가능한 '포레나 키즈짐(Gym)', 반려동물 산책이 가능한 '포레나 펫 플레이존' 등의 상품을 개발 중이다.

2019-10-09 10:49:3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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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초역세권' 건대입구 자이엘라…투자자로 북새통

- 테헤란로·성수IT밸리 등 회사 단지 이동 편리 및 건국대학교 등 다수 대학으로 배후 수요 풍부 - 3.3㎡당 2280만원으로 주변보다 시세 높아…내방객 90% 임대사업자 지난 4일 방문한 '건대입구 자이엘라' 오피스텔 견본주택(강남구 논현동)은 차분한 모습이었다. 견본주택 내방객들은 전담 직원으로부터 관람 안내를 받고 있었다. 분양 관계자는 "예약 상담제를 운용해 고객 맞춤형 안내와 쾌적한 관람을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별도의 기다림 없이 관람할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온라인을 통해 사전에 신청받은 '분양 의향'이 2000여건에 달한다고 했다. 오후가 되자 견본주택이 북적이기 시작했다. 오전과는 다른 열기가 느껴졌다. 이날 예비수요자들은 건대입구 자이엘라의 탄탄한 '노른자 입지'에 호평을 쏟아냈다. 우선 해당 단지는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이 도보 1분 거리에 들어서는 초역세권이다. 대중교통을 통해 강남, 성수, 잠실 등 서울 도심으로의 이동이 유리하고 출퇴근이 편리해 직장인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차량 이용하면 강변북로 및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쉽고 청담대교를 통해 강남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건국대학교·한양대학교·세종대학교 등 인근 다수의 대학교도 탄탄한 배후수요를 형성할 전망이다. 뛰어난 주거환경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화관, 백화점, 대형마트, 쇼핑몰, 대학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이미 갖춰져 있고 뚝섬유원지, 어린이대공원 등 공원시설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수요가 확실시 되는 만큼 견본주택 내부는 임대사업자의 발길이 지속해서 이어졌다. 어머니와 함께 방문한 40대 여성은 "우연히 인터넷에서 오피스텔을 보게 됐다. 건물 위치와 브랜드를 보고 바로 달려왔다"고 했다. 이어 그는 "유니트를 둘러보니 내부도 마음에 든다. 어머니와 각각 원룸 하나씩을 임대 놓을 생각이다"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 또한 "내방객 가운데 임대사업자 비율이 90%로 압도적이다"며 투자수요가 많다고 했다. 한편 많은 내방객에게 해당 단지의 강점에 대해 물어본 결과 '입지'와 함께 '브랜드'란 의견이 많았다 . 건대입구 자이엘라는 GS건설의 자회사인 자이S&D가 시공을 담당한다. 견본주택 내 유니트는 전용면적 18㎡(B-1타입)과 40㎡(D-1타입)두 가지 평형으로 마련됐다. 전실 복층 설계를 통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고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일부 세대 옵션)'을 적용해 환기와 공기정화, 미세먼지 제거 등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 힘썼다. 여기에 3.5m라는 높은 천장고로 좁은 원룸의 단점을 최소화했다. 그뿐만 아니다. 향후에는 발렛파킹과 카쉐어링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2280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 면적별로는 ▲18㎡ 2억6400만~3억1600만원 ▲40㎡ 7억3000만~9억4500만원 ▲84㎡ 17억1600만원이다. 지난 1일 인근 한림타워와 제이원하이텔 전용면적 30㎡가 각각 1억7000만원, 1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이에 대해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그동안 단지 주변에 오피스텔 공급이 없었다"며 "입지가 훌륭하고 수요가 보장된 것과 마찬가지다"며 향후 시세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한편 건대입구역 자이엘라는 전용면적 ▲18㎡ ▲40㎡▲84㎡ 등 다양한 평형대로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오피스텔은 10~20층에 위치하며 총 269실을 일반분양한다. 청약통장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신청이 가능하며 청약신청금은 1000만원이다. 분양대금은 계약금 10%, 중도금 50%, 잔금 40%로 분납한다. 분양일정은 7일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1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12일에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2022년 7월로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628(옛 HY타워)에 마련됐다.

2019-10-06 13:32:36 김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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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3천㎡미만 숙박시설 분양신고 의무화

국토교통부는 3000㎡ 미만의 소규모 생활 숙박시설(레지던스 등) 분양 시에도 '건축물분양법'을 적용토록 하는 관련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생활 숙박시설은 일반 숙박시설이나 관광호텔 등과 달리 실내에서 취사, 세탁이 가능한 숙박시설로 지금까지는 3000㎡ 미만의 면적을 분양할 경우 건축물분양법을 적용받지 않았다. 국토부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면적 3000㎡ 미만이라도 30실(室) 이상의 생활숙박시설을 분양할 경우 건축물분양법에서 정한 기준과 절차를 따르도록 하여 수분양자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법령 적용 대상이 되면 분양사업자는 분양 신고 등의 의무를 지켜야 한다. 이 밖에도 건축물분양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 ▲공개모집 최소기간 규정 등 청약절차 개선 ▲분양 시 구분지상권 말소 예외 규정 신설 ▲개발사업 자격요건 확인 절차 등이 추가됐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건축물분양법 시행령 개정으로 수분양자 보호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분양 절차가 합리적으로 개선되는 등 건축물 분양시장에서 수분양자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10월 중에 공포·시행될 예정이며 법령 전문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01 14:22:44 김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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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기간 4년으로 늘어도…대학가·오피스텔 "영향없다"

현행 2년의 전·월세 계약 기간을 세입자가 희망할 경우 1회에 한해 2년을 더 연장해 주는 방안이 정부와 여당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대학가와 오피스텔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대학가 인근에 자리 잡은 '원룸촌'은 규제의 사정권에서 벗어날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이다. 대학생 수요가 대부분이어서 주로 단기 거주자들이 많다. 계약갱신 요구가 드물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다. 서울 광진구 건국대 인근의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일시적으로 전세가가 오를 여지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아파트 임대차인에게만 의미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휴학, 군대 등 여러 변수가 많아 1~2년 동안 짧게 거주하는 이들이 많다는 이유에서다. 일부에선 전·월세가가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중개업소 관계자는 "변경된 제도가 제대로 전달되는 게 중요하다"며 "기본 계약을 4년으로 체결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했다. 이어 "단기거주자가 많기 때문에 임대인이 현실성을 반영할 것이다. 가격은 단시간에 제자리로 돌아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직장인 수요가 많은 오피스텔 단지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강남역 인근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직장인이 자리를 옮겨 다닌다"며 "회사 인근 오피스텔 또한 단기 수요자들이 많아 정책 규제의 영향에서 벗어날 것으로 판단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오피스텔은 특히 수요·공급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며 "누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 지역인지에 따라 규제 영향력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아파트 단지는 확실한 규제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할 전망이다. 대단지 인근의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명백한 재산권 침해'라고 지적했다. 광진구 자양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임대인도 수익을 내기 위해 하는 것"이라며 "공인중개사는 중개수수료가 수입원인데 이를 제재하는 행위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4년 계약을 하거나 4년 후에 급격하게 올리거나 둘 중 하나다. 전세가는 오른다"며 "지금도 4년 계약 전세에 대한 임대인 문의가 빈번하다"고 밝혔다. 정부 정책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전문가도 규제 부작용에는 고개를 끄덕였다.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물론 부작용은 있다"며 "(전체적으로) 집값이 꿈틀대면서 전세가가 오를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2019-10-01 11:09:01 김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