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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코리아, 프리미엄 유모차 '익스플로리6' 선봬

스토케코리아, 프리미엄 유모차 '익스플로리6' 선봬 스토케코리아 익스플로리의 6번째 업그레이드 버전 '익스플로리6'를 9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익스플로리6의 가장 큰 변화는 폴딩이다. 섀시를 접는 방법의 개선만이 아니라, 시트에 고정되어 있어 분리할 필요가 없는 레그 서포트(발판)과 360도로 회전되는 시트 핸들을 새롭게 적용해, 기존보다 유모차를 접는 단계를 대폭 축소시키고, 폴딩 레버만 당기면 간편하게 섀시를 접을 수 있는 '이지 폴딩 시스템'을 완성시켰다. 또한 360도로 회전이 되는 시트 핸들을 적용해, 아이들이 유모차 승하차를 더욱 간편하게 하고, 부모가 아이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교감할 수 있도록 했다. 레그 서포트는 아이가 유모차에서 잠이 들 때 좀 더 편안하고 안정감 있게 다리를 지지하는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수납 공간도 확장했다. 익스플로리6 쇼핑백은 기존보다 2.5배 확장되어 최대 5㎏까지 수납이 가능하며, 쇼핑백을 오픈했을 때에는 생수 병 1.5L의 20배인 32L까지 수납이 가능하다. 또한 소재가 더 견고해 졌으며, 색상은 블랙으로 출시됐다. 이외에도 기존 제품보다 한 단계 더 확장된 캐노피가 적용되어,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해줘 유모차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스토케코리아는 익스플로리6 출시와 함께 4월 한 달 간 '예약 판매 이벤트'를 스토케 직영점 및 도산대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한다. 4월 중에 익스플로리 6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컵홀더, 파라솔, 기저귀 가방(체인징백) 등 약 26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하고, 예약 구매자 중 66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토케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2018-04-09 16:19: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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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청소년 재능 지원 '드림메이커' 8기 시작

호텔신라가 서울과 제주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선택을 돕고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메이커' 프로그램이 8기 시작을 알렸다. 호텔신라는 지난 7일 서울시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드림메이커' 8기 수강생으로 선발된 서울지역 고등학생 80명, 호텔신라 임직원 등과 함께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지역은 지난달 31일 제주시 제주국제교육정보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서울지역 학생들은 '드림메이커'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진로설계 방법'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들은 후 호텔신라 직원으로 구성된 멘토들과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또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하는 레크리에이션 행사도 진행했다. 드림메이커 8기는 학생들의 진로상담을 더욱 전문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이번 교육과정에 외부 진로전문가 초청 강의를 새롭게 추가했다. 임직원 멘토링 형식으로 운영하던 진로상담에 외부 진로전문가 특강을 추가해 학생들의 진로 상담과 동기부여를 하는 데 있어 전문성을 높였다. 호텔신라가 서울시교육청·제주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중인 '드림메이커'는 서울·제주지역 고등학생에게 분야별 진로·직업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호텔신라는 진로적성 계발에 대한 교육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생에게 직업교육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드림메이커'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진로전문가의 진로탐색 강의를 올해 새롭게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드림메이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개선해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4-09 15:33: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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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보이차 판매하며 다이어트 효과 부풀린 홈쇼핑 무더기 '경고'

건강기능식품인 '보이차' 제품을 판매하며 다이어트 효과를 과도하게 부풀려서 방송을 내보낸 홈쇼핑업체들이 제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광고심의소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홈앤쇼핑·현대홈쇼핑·CJ오쇼핑·GS샵·롯데홈쇼핑에 대해 '경고' 제재를 내려달라고 전체회의에 건의했다. 광고심의소위원회는 홈쇼핑 5개사가 건강기능식품인 보이차 제품 효능을 고객들이 오인할 수 있도록 허위 방송했다고 봤다. 최종 제재 수위는 방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된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현대홈쇼핑과 CJ오쇼핑은 건강기능식품인 '황후의 보이차 다이어트' 판매방송에서 뱃살 감소 효과를 단정적으로 표현하고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는 인체적용 시험결과를 일반화하는 등 제품 효능·효과를 부풀렸다. 또 게스트 등 출연자의 성공적인 체험기를 다뤄 제품의 효능·효과를 시청자들이 오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롯데홈쇼핑이 '심진화 다이어트 보이고 싶은 보이차 다이어트'를, 홈앤쇼핑은 '날씬하게 보이차 다이어트'를, GS샵은 '보이차 다이어트 12주분'을 각각 판매하면서 같은 방법으로 제품 효능·효과를 허위로 방송했다고 방심위는 판단했다. '보이차 다이어트톡'을 판매 방송한 NS홈쇼핑에 대해서는 '권고' 건의가 나왔다. 앞서 방심위는 지난 2월에도 TV홈쇼핑이 운동을 하지 않고도 복부지방 감소 효과가 있는 것처럼 이미용기기와 식품을 판매, 시청자를 기만·오인했다며 TV홈쇼핑의 13개 프로그램을 적발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뱃살만 빠지길 원하는 건 사실 욕심이에요. 그걸 얘가 해준다는 거구요", "지방층에 깊이까지 도달하고 침투합니다. 복부에 착용하는 즉시 관리가 시작되는 거예요" 등 의료기기인 것처럼 복부지방 감소를 암시하는 멘트를 사용했다. 이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유산소운동을 병행해야함에도 불구하고 TV홈쇼핑측이 해당기기만 착용해도 다이어트 효과가 발생하는 것처럼 제품을 설명, 시청자를 기만했다고 봤다. 광고심의소위원회 관계자는 "국민의 신체와 건강에 직결되는 이미용기기 및 식품 판매방송에서 시청자를 기만·오인케 하는 표현의 사용은 시청자의 직접적인 피해 발생가능성이 높아 신속한 개선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18-04-09 15:33:0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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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바꾸고 용량 늘리고"…편의점커피 잇따라 '리뉴얼'

편의점 원두커피가 가파른 매출 상승세에 힘입어 원재료를 개선시키고 용량을 늘리는 등 새단장을 맞이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아이스커피 매출이 본격 상승하기 시작하는 4월을 시작으로 '세븐카페 아이스'의 품질을 한층 높여 리뉴얼 출시했다. 무엇보다 하절기 매출 극대화를 위해 원두 품질 개선에 힘썼다. 세븐일레븐은 이달부터 업계 최초로 아이스 전용 원두에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 인증을 받은 생두를 30% 사용, 프리미엄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아이스 전용 원두 구성도 변경했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원두인 콜롬비아산(50%)을 중심으로 브라질(30%), 우간다(20%)로 배합 기준을 바꿨다. 아이스 레귤러 상품(1500원·16oz)도 새롭게 선보였다. 그간 세븐일레븐은 아이스 라지(1800원·20oz)만 판매해왔다. 전경훈 세븐일레븐 커피담당MD는 "일반적으로 평균 최고기온 20도 안팎을 보이는 4월 중순부터 아이스 음료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지기 시작한다"며 "이번 세븐카페 아이스의 품질 개선으로 편의점 원두커피 위상도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S25도 지난달 원두커피의 용량을 늘리고 친환경 소재의 뚜껑을 100% 사용하는 등의 리뉴얼 작업을 단행했다. 우선 GS25는 아메리카노 175ml에서 200ml, 아이스아메리카노 305ml에서 330ml로 변경하는 등 현재 판매하고 있는 카페25 용량을 증대하기로 결정했다. 8온스였던 아메리카노 컵은 10온스로 변경되며 아이스아메리카노 얼음컵 역시 165ml에서 185ml로 변경된다. 뜨거운 커피 메뉴 컵 뚜껑도 100% 친환경 재질 'PP'(폴리프로필렌·polypropilene)로 변경한다. 친환경재질인 PP는 고온에서도 유해 물질 검출 우려가 없어 아기 젖병을 만드는 원료로 쓰인다. 차현민 GS25 카페25 MD는 "고객과 가맹점의 지속적인 요청을 검토 후 카페25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며 "원두 블렌딩도 트렌드에 맞춰 리뉴얼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4-09 15:07:1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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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커피엑스포' 성료… 총 4만5000명 다녀가

'2018 서울커피엑스포' 성료… 총 4만5000명 다녀가 코엑스와 한국커피연합회는 '2018 서울커피엑스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총 4일간 약 250개의 커피 및 카페 창업 관련 업체가 참여했으며, 약 4만5000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갔다. 2018 서울커피엑스포는 첫날 전시 오픈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며 입장할 정도로 수많은 관람객들로 붐볐다. 특히 카페 창업 관련 전시를 강화한 만큼 창업 컨설팅을 받는 예비 점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인큐베이팅 특별관'과 '카페 창업교육 컨설팅 라운지'는 올해 첫 선을 보이며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인큐베이팅 특별관에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 상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어 눈길을 끌었으며, 카페 창업교육 컨설팅 라운지에서는 예비 점주들에게 실질적인 카페 창업 정보를 제공하여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또한 국내 손꼽히는 최고의 커피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진행된 교육세션에서는 지난해 보다 한층 더 전문적인 교육과 다양한 커피를 체험할 수 있는 강의들이 마련되어 높은 참가율을 기록했다.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를 선발하는 대회 '2018 알프레도·미나 월드슈퍼바리스타 챔피언십(WSBC)'에서는 예선을 통해 올라온 64명의 바리스타들이 수준급의 라떼아트를 선보이며 경합을 펼쳤다. 치열한 경쟁 끝에 박수혜 바리스타가 3년 연속 우승하며 영광의 수상을 안았다. 서울커피엑스포 관계자는 "이번 서울커피엑스포는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어 참가사 및 관계자 모두가 만족한 전시회였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커피뿐만 아니라 카페 창업 시장 트렌드까지 선도할 수 있는 전시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09 14:50: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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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해바라기 봉사단 2기' 봉사활동 실시

bhc, '해바라기 봉사단 2기' 봉사활동 실시 bhc치킨의 청년봉사단 'bhc 해바라기 봉사단'이 4월 봄을 맞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bhc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2기 1조는 지난 6일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우리들 공부방'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우리들 공부방'은 한 부모, 조손 가정 및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생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방과후 학습 장소이자 쉼터다. 이날 봉사단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꽃 화분 케이크'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서로 발표하며 봉사단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또한 모든 활동을 마친 뒤에는 아이들과 함께 '뿌링 콜팝'을 나누며 즐거운 치킨 타임도 보냈다. '해바라기 봉사단 2기'의 나눔활동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본사에서 부담한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진행된 케이크 만들기 재료, 음료, 치킨 등 필요한 모든 물품은 bhc치킨 본사에서 전액 지원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청년봉사단과의 쿠킹 시간을 통해 매우 즐거워해 기쁘다"며 "bhc치킨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4-09 14:24: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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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때이른 3월부터 선글라스 판매 역대 최고

때이른 3월부터 선글라스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CJ오쇼핑은 지난달 선글라스 판매량이 6만 9000세트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3월에 비해 34%, 2년 전과 비교하면 50% 이상 많은 수치다. CJ오쇼핑은 올해 선글라스를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증가한 200억원어치 팔겠다는 계획이다. 선글라스의 높은 인기는 트렌드 변화 영향이 가장 크다. 그 동안 '선글라스는 여행용'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들어 일상 속 패션 소품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선글라스 착용이 보편화 된 서양식 라이프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에도 확산되면서 심리적 부담감이 줄어든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가성비가 뛰어난 선글라스가 늘어난 것도 선글라스 판매량 증가에 한몫 했다. 예전처럼 한 개의 명품 선글라스를 일년 내내 쓰는 것이 아니라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여러 개 갖는 것을 선호하는 것이다.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선글라스는 2종 혹은 3종 구성으로 가격도 10만원대로 부담이 없다. 고급 소재 사용과 최신 유행의 디자인 반영은 기본이다. 무엇보다 남녀공용 스타일을 만들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나눠 쓸 수 있는 실속형 제품이라는 것이 최고의 가성비로 꼽힌다. CJ오쇼핑은 이러한 가성비를 가장 잘 갖춘 상품으로 지난 2014년부터 단독으로 '브레라(Brera)' 선글라스를 선보이고 있다. 선글라스 한 개 상품만을 가지고 시즌별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며 작년까지 누적 약 400억원의 괄목할만한 매출 실적을 올렸다. 선글라스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CJ오쇼핑은 신규 브랜드로 선글라스 대표 라인업도 확장했다. 새로운 선글라스 브랜드 '서포트 라이트'를 4월 중순 론칭한다. 서포트 라이트는 국내 토종 선글라스 브랜드로 명품 선글라스 디자인 경력이 있는 3명의 젊은 디자이너들이 모여 만들었다. 김대홍 CJ오쇼핑 패션잡화 팀장은 "트렌디한 디자인, 다양한 가격대의 선글라스로 제품군을 확충해 올해 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09 14:24:03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