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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창간 15주년] 어젠더 15-8/ 유통혁신, 골목상권과 상생

[창간 15주년 기획] 유통업계 규제보다 상생 문재인정부 출범으로 유통업계에 골목상권이 이슈로 떠올랐다. 롯데, 신세계 등 유통 대기업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롯데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인근 쇼핑몰 건립 문제, 신세계는 광주 호텔복합시설, 부산 이마트타운 등이 지역상인들의 반발로 답보 상태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 복합쇼핑몰을 대형마트처럼 매달 2차례 의무휴업하는 방안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다.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해 유통기업과 재래시장이 상생한다는 취지다. 하지만 유통업계를 규제하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비판도 있다. 5년전 대형마트를 주말에 강제로 문닫게 했지만 소비자들은 재래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기지 않았다. 오히려 온라인·모바일 등으로 옮겨갔다. 통계에 따르면 대형마트의 매출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으며 온라인시장의 상품거래액은 지난 2014년 45조3000억원, 2015년 54조600억원, 2016년 65조6200억원까지 늘어났다. 문 대통령은 일자리 81만개를 만들것이라 했다. 유통 기업이 복합쇼핑몰 한개를 지으면 1000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과 있다. 무분별한 유통규제는 문재인정부가 실행하려는 일자리 창출에 역행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이들 기업에 납품하는 중소기업 피해도 무시할 수 없다. 유통업계는 상생을 위해 채용박람회, 파트너사와 협력강화, 정규직 전환제 신설 및 강화 등을 내걸며 정부의 정책에 응답하고 있다. 이제 정부도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유통규제보다 재래시장과 유통업계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할 때다.

2017-05-30 15:15: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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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캘란, '코오롱 한국 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 공식 후원

맥캘란, '코오롱 한국 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 공식 후원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이 6월1일부터 4일까지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를 후원하게 된 맥캘란은 한국오픈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골프 갤러리를 위해 '원 퍼팅 대회'를 열고, 원 퍼팅 대회 참가자에게 맥캘란 위스키, 고급 골프용품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맥캘란의 다양한 제품을 시음하고 비교할 수 있는 VIP 전용 바(bar)를 경기장 내 마련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VIP 전용 바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제품은 셰리향이 입 안 가득 퍼지는 셰리오크 12년을 비롯해, 달콤한 풍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이 돋보이는 파인오크12년, 셰리오크와 파인오크의 장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더블캐스크 12년 등이다. 맥캘란 관계자는 "맥캘란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스포츠를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건강한 음주 문화를 전파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오롱 한국 오픈'은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골프대회다. 로리맥길로이, 이시카와 료, 리키 파울러 등 세계적인 골프 스타가 참석해 정상급 대회로 발돋움했다. 올해는 총상금 12억원이 걸려있으며 우승자에게는 내셔널 타이틀과 함께 상금 3억원이 수여된다. 한편 맥캘란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대규모 시음행사 및 체험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 시장을 위한 맞춤 상품을 및 맥캘란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7-05-30 15:01: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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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코카콜라 파워에이드 홍보대사 선정

이승우, 코카콜라 파워에이드 홍보대사 선정 이승우가 코라콜라 파워에이드 홍보대사에 선정됐다. 코카콜라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공식 스포츠 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의 홍보대사로 '한국 U-20 대표팀 에이스' 이승우 선수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그의 활약 모습을 담은 사진도 공개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매 경기마다 폭발적인 파워와 열정을 보여주는 이승우 선수의 모습이 파워에이드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유사한 부분이 많아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을 앞두고 파워에이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며 "올해 파워에이드의 캠페인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돼 매우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메시'로 불리우는 축구선수 이승우는 5월20일부터 6월11일까지 우리나라 6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에서 맹활약을 펼치면서 이번 FIFA U-20 월드컵 코리아의 슈퍼스타로 떠올랐다. 일찍이 세계적인 축구 명문팀인 FC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활약 중인 이승우 선수는 이번 월드컵의 기니전 및 아르헨티나전에서 환상적인 드리블과 화려한 골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바 있다. 한편 코카콜라사는 지난 1977년 튀니지에서 열린 첫 U-20 월드컵 대회부터 올해 대회까지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 왔다. 특히 한국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에서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파워에이드 제품 지원을 하는 것은 물론 축구 팬들이 대회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파워에이드는 최근 선수들의 파워를 의미하는 제품명에 기존 파워에이드 전해질 시스템(ION4)에 비타민B3, B6를 함유한 '파워에이드 마이티 포스(Mighty Force)'를 출시했다. 또한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를 필두로 승리를 상징하는 황금빛 파워를 담은 산뜻한 망고향 '파워에이드 골드 러쉬' 및 제로 칼로리 스포츠 음료 '파워에이드 제로 마운틴 블라스트' 등 다양한 스포츠 음료를 선보여왔다.

2017-05-30 15:01: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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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보존 사업 후원

스타벅스,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보존 사업 후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의 복원과 보존 사업을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스타벅스는 덕수궁 석조전에서 문화재청,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함께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의 복원과 보존을 위한 후원 약정식을 갖고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추진 중인 사업에 필요한 2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은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지상 3층, 지하 1층의 단독건물로 과거 조선 및 대한제국 시절 자주 외교의 활발한 장으로 활용되다가 일본에 강제 침탈 당했던 가슴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대표적인 대한민국 해외 외교건물이다. 스타벅스가 전달한 후원금은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의 외부 공간인 '한국 전통 정원' 조성을 위해 활용되어 한국 전통의 미를 살린 궁궐 담장과 정원 조형물 등이 복원될 예정이다. 또한 스타벅스는 올 하반기 내에 주미대한제국공사관 텀블러를 특별 제작해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공사관 복원 및 보존 사업을 지속 후원해 나가면서 문화재 민관협력의 대표 사례로서 문화재 보존 공헌 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나선화 문화재청장은 "100여년간 잊혀졌다가 다시 돌아온 주미대한제국 공사관의 복원은 주권회복의 완성과 사라졌던 역사의 귀환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의가 깊다"며 "특히 미국에 위치한 대한민국 문화재 복원에 스타벅스가 적극 동참해 주셔서 더욱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과거 우리나라의 자주 외교를 상징하던 해외 유일의 외교건물 복원 및 보존을 위한 후원을 진행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와 우리 1만 1천명의 파트너는 대한민국의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7-05-30 14:07: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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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 오픈…명사 강연 '봇물'

서울 한복판에 5만여권의 책을 무료로 볼 수 있는 도서관이 오는 31일 문을 연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코엑스몰에 복합 문화공간인 '별마당 도서관'(STARFIELD LIBRARY)을 정식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별마당 도서관은 꿈을 펼친다는 의미의 '별'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인 '마당'을 합친 단어로 '책을 펼쳐 꿈을 품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총 면적 2800㎡에 2개 층으로 구성되는 도서관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이다. 13m 높이의 대형 서가 3개에 5만여권에 달하는 다양한 책과 해외 잡지를 비롯한 600여 종의 최신잡지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잡지 코너, 최신 e-book 시스템까지 갖췄다. 라운지형, 테이블형 등 다양한 책상과 의자를 배치해 독서는 물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공간으로 선보인다. 도서관은 월별, 요일별 테마를 정해 고객들에게 문화적 영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번째 테마로 오는 31일부터 6월 17일까지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맞아 사진, 자필원고, 책 등을 선보이는 '윤동주 기념 전시회'를 연다. 31일 오후 12시에는 '윤동주를 읽다'라는 테마로 윤동주의 생애와 작품에 대한 해설 및 시낭독을 진행한다. 또 6월 6일에는 '윤동주를 노래하다'란 테마로 가수 윤형주씨와 김응교 교수가 진행하는 토크, 시낭송 공연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6월 한달 간, 월요일은 '시', 화요일은 '여행', 수요일은 '책', 목요일은 '아트&북', 금요일은 '명사초청특강', 토요일은 '키즈 엔터테인먼트', 일요일은 '클래식공연'으로 테마를 정하고 분야별 저명 인사를 초청해 매일 수준 높은 무료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31일부터 6월 11일까지 별마당 도서관에 책을 3권 이상 기부하는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총 12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서가와 도서를 제공하는 '나만의 서재' 이벤트도 진행한다. 6월 한달 간, 책을 3권, 6권, 9권 기부할 때마다 음료, 케익, 아이스크림 등을 살 수 있는 F&B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선보인다. 6월 30일까지는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1만원 증정, 20만원 이상 구매시 신세계상품권 2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필드 코엑스몰 입점브랜드 100여개가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행사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한국무역협회도 별마당 도서관 내에 공익 기여 차원에서 무역 관련 전문서적 2000여권을 기부, 별도의 '국제 비즈니스 전문서적 코너'를 운영할 예정이다. 코엑스몰이 무역 관련 종사자들의 왕래가 많다는 것을 감안하고 무역관련 조사 보고서, 비즈니스 서적, 전문 잡지 등은 물론 무역협회가 보유한 각종 국제무역 관련 자료를 전용 모니터를 통해 쉽게 일반인들이 활용할 할 수 있도록 했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별마당 도서관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60억원 이상의 투자와 더불어 매년 5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운영비를 투입해 고객들을 위한 문화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곳"이라며 "세계 최초로 쇼핑몰내 가장 핵심적인 공간에 책과 문화, 예술이 어울어진 공간 조성을 통해 고객들이 진심으로 힐링하고 다양한 문화 예술적인 경험을 공유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별마당 도서관을 통해 그간 다소 침체된 코엑스몰을 더 활성화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심속 랜드마크가 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05-30 11:23:3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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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먹는 영양' 동원참치

'바로 먹는 영양' 동원참치 참치는 고단백 저지방 수산물로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다. 베네수엘라의 미인사관학교 '킨타 미스 베네수엘라'에서는 미녀들의 저녁식사로 참치캔 200g만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독일의 유명 슈퍼모델인 하이디 클룸은 출산 후 8주 동안 참치 샐러드를 먹으며 몸매를 회복하기도 했다. 참치는 칼슘, DHA, EPA, 단백질, 오메가6, 비타민 등 인체에 유익한 영양성분이 들어있는 건강식품이다. 또한 참치에는 면역력을 증강시켜준다는 셀레늄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150g 한 캔으로 약 120㎍의 셀레늄을 섭취할 수 있으며 이는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셀레늄의 일일 권장량은 성인 기준 50~200㎍/person/day에 적합한 수치다. 참치는 똑똑한 아이를 만들어주는 브레인 푸드다. 등 푸른 생선은 머리가 좋아지는 DHA를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참치가 함유한 DHA 양은 뛰어나다. 뇌를 구성하는 지방 성분의 10%가 DHA인데, 참치와 같은 등 푸른 생선에 들어있는 DHA는 뇌를 위한 최고의 영양소로 뇌기능을 향상시킨다. 뇌 성장이 가장 왕성한 유아기에서 10대 초반 사이에는 영양공급이 충분히 이뤄져야 지능이 함께 발달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미국 FDA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참치캔을 포함한 수산물의 주기적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참치캔이 가진 풍부한 영양성은 지난 2010년 당시 칠레 산호세에서 벌어진 광산 붕괴 사고 사례에서도 찾을 수 있다. 당시 지하 622m에 매몰됐던 33명의 광부는 지하 피신처에서 48시간마다 두 숟가락의 참치와 과자 반 조각, 우유 반 컵을 나누어 먹으며 구조를 기다렸고, 마침내 69일만에 무사히 구조되었다. 참치의 단백질, 과자의 탄수화물, 우유의 지방을 소량이지만 골고루 섭취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던 기적인 것이다. 이 드라마와 같은 이야기는 최근 '33'이라는 제목의 영화로 개봉하기도 했다. 영양 섭취가 중요한 NASA의 우주인 식단에도 참치샐러드 등 참치가 포함되어 있다. 지난 1월 미국 FDA에서는 임산부나 수유여성, 어린이들은 영양 섭취를 위해 참치캔을 포함한 생선을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 내용의 건강권고안을 발표했다.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영양 섭취를 위해 최소 230~340g을 매주 2~3번에 나눠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시중에 출시된 100g 혹은 150g의 동원참치를 일주일에 2~3캔씩 먹으면 미국 FDA에서 권장하는 알맞은 양의 참치 살코기를 섭취할 수 있다. 참치는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는 힐링푸드다. 미국 타임지는 16대 힐링푸드로 참치캔을 꼽으며 참치캔에 포함된 다량의 오메가-3가 우울증 예방 등 정신건강에 효과적이라는 내용을 전하기도 했다. 참치를 간편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동원참치는 지난 1982년 출시된 이후 우리 식탁에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지난 1982년 12월 국내 첫 출시 이후 34년 동안 한 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동원참치는 1980년대 값비싼 고급식품에서 1990년대 가미참치를 통한 편의식품으로, 2000년대 들어서는 건강성을 강조한 건강식품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우리나라 소비시장의 성장 과정을 함께 하며 그 색깔을 변화시켜왔고, 소비자 트렌드에 발 맞추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동원은 지속적인 연구 개발 뿐만 아니라, 주부 모니터링 등 지속적인 소비자 조사를 진행하며 참치캔의 제품혁신에도 노력하고 있다. 국내 대표 참치캔 회사로서 일상 속에서 참치가 가진 '바로 먹는 영양'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17-05-30 11:23: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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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일자리 창출 앞장…청년 및 사회취약계층 확대

롯데백화점, 일자리 창출 앞장…청년 및 사회취약계층 확대 롯데그룹은 소비자 접점에 있는 각 사별로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백화점이 주를 이루는 롯데쇼핑은 전국경제인연합회로부터 2008년부터 2014년까지 6년 동안 1만5000명이 증가해 종업원이 많이 늘어난 '고용창출 우수 기업'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전국 55개 점포를 운영중인 롯데백화점은 한 점포당 대형점 5000명, 중소형점 2000~3000명, 아울렛 1000명 정도 규모로 직·간접고용 상시 인원 총 8만2000여명의 직원이 각 영업현장, 본사 등에서 근무 중에 있다. 롯데마트는 파견사원 포함 점포당 평균상주 인원이 4~500명으로 전체 4만8000명 정도이다. 대형마트 1개 점포 출점시 해당 시/군/구 평균적으로 25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렇게 유통에 강점을 가진 롯데그룹은 백화점과 마트, 하이마트, 슈퍼 등 유통 14개 계열사에서만 직간접 고용 인원이 23만여 명에 이를 정도로 일자리 창출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청년·노년·장애인 고용 확대 롯데 유통계열사들은 전국단위 점포 출점을 함으로써 청년실업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또한 노년층 취업, 장애인 채용 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편의점인 세븐일레븐은 대학-기업간 고용 미스매치에 따른 청년 고용문제를 해결하고자 'IPP형 일학습병행제도'를 운영해 지금까지 10여명의 실습생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3년 하반기부터 '경영주 자녀 채용 우대 제도'를 운영해 현재까지 20여명의 경영주 자녀가 근무하고 있다. 노년층 취업을 위해 롯데백화점은 시설관리, 주차안내, 미화요원 등으로 업무를 보는1200명의 인원이 근무중이다. 특히 롯데슈퍼는 노인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청춘사원제도'를 시행해 약 20여명이 근무중이다. 청춘사원은 연두색 유니폼을 착용하고 점포에서 500m 이내 위치한 아파트 단지로 전동카트와 손수레를 이용해 배송 전담을 하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매장에 상주하여 매장 진열상품에 대한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잠원점과 세곡점 2곳에서 시범 운영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취약계층인 장애인채용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30여 명으로 장애인 채용비율은 3.43%에 달하며, 58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세븐일레븐의 경우 3.2%, 롯데마트도 274여 명이 근무하여 채용비율이 3.07%로 역시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상회한다. 하이마트도 2014년도부터 올해까지 꾸준하게 장애인 채용을 점차 늘려 두배 이상 증가했다. ◆지역주민 채용 및 취업지원 복합쇼핑몰과 아울렛 출점시 해당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채용박람회도 진행해 고용 창출 효과를 보고 있다. 실제 2014년도 광명 시민 채용 박람회를 개최하여 광명시민 200여명 이상을, 2013년도 이천 시민 채용박람회에서는 800명을, 2016년도 진행한 롯데몰 진주점의 경우 400명을 채용해 근무 중이다. 교외형 점포의 지역민 채용 비중은 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이 전체 1500여명의 파트너사원들 중 김해 및 창원지역에 거주하는 직원이 80% 이상이며, 부여점은 전체 500여명의 파트너사원들 중 부여 인근 거주민이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과 아울렛은 점포가 입점한 지역의 지자체와 연계하여 지역 산업 맞춤형 산업을 창출하기도 한다. 실제로 롯데는 지역의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아울렛은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패션잡화 서비스 매니저 양성사업'을 통해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대형 유통업체가 입지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으로 패션잡화에 관심 있는 구직자 100명에게 마케팅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아울렛 내 패션전문 매장에 취업을 지원하게 된다. 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은 광명시와 함께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을 위한 유통 서비스 매니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올해 5월 광주 지방 고용 노동청과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며 실질적이며 적극적으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김해시와 '지역상생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2017-05-30 11:23: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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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요리하다 롯데호텔 김치' 홈쇼핑 첫 진출

롯데마트는 롯데홈쇼핑을 통해 '요리하다 롯데호텔 포기김치'(9kg)를 4만9900원에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요리하다 롯데호텔 포기김치는 현재 1kg 포장 규격 상품으로 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오는 31일 17시 40분에 진행하는 롯데홈쇼핑의 방송 시간에 맞춰 구매하면 포장 규격 상품 9봉 구매 시보다 약 40%(38.4%) 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요리하다 롯데호텔 김치는 롯데호텔 총주방장이 특급호텔 조리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레시피와 30년 넘게 김치업계에 종사해 온 대한민국 1호 김치명인인 김순자 식품명장의 노하우가 접목된 제품이다. 배추, 무, 열무 등 김치에 들어가는 전 재료가 깐깐하게 선별된 국내산 농산물이다. 또 배즙, 양파즙 등 천연즙과 황태 육수, 아카시아 벌꿀 등 다양한 천연 조미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급 호텔의 정갈하고 깔끔한 김치를 원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따라 매출도 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전달 대비 19.4%, 4월에는 22.1%까지 매출이 올랐다. 한편 롯데마트의 '요리하다' 브랜드도 취급하는 유통채널이 확대돼가고 있다. 기존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서 판매되던 '요리하다' 브랜드 상품의 경우 올해 4월 말,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식품코너에 입점했다. 향후 세븐일레븐에도 입점할 계획을 갖고 있다. 롯데마트는 '요리하다'의 유통채널을 적극 확대시켜 가면서 올해 400여종 이상의 '요리하다'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조영준 롯데마트 밀솔루션부문장은 "롯데홈쇼핑으로의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롯데호텔 김치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요리하다 브랜드의 유통채널 확대로 가치 있는 식생활 제안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5-30 11:22:35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