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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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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상속 부동산 취득세 기획조사 추진

파주시가 상속 부동산 취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진행한다. 시는 상속인이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부동산을 점유하거나 사용하면서도 취득세 신고를 누락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속 부동산 취득세 미신고 여부를 확인하고, 누락 세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추징할 방침이다. 상속 부동산은 피상속인이 사망한 날부터 취득세 납세의무가 발생한다. 상속인은 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취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기한 안에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된다. '지방세기본법' 제53조와 제55조에 따라 무신고가산세 20%와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된다. 이번 조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망한 납세자가 보유했던 부동산 3673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과세물건 보유 여부와 신고·납부 여부, 소유권 이전 등기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는 객관적인 입증자료를 확보한다. 이후 상속 개시 뒤 신고·납부기한 안에 취득세를 자진 신고하지 않은 납세자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세액을 추징한다. 구자정 파주시 납세지원과장은 "상속재산의 취득세 신고·납부 의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성실납세를 유도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누락세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15:55: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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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무국외출장 민간위원 참여 심사 도입

고양시가 공무국외출장 심사에 민간위원을 참여시키는 방식으로 심사체계를 바꿨다.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를 열고 민간위원 위촉식을 함께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개정된 '고양시 공무국외출장 규정'에 따라 민간위원이 참여한 첫 심사위원회다. 시는 그동안 내부 중심으로 운영한 공무국외출장 심사에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켜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민간위원은 국제교류, 행정, 마이스 산업 등 분야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공무국외출장의 필요성과 방문 기관의 적합성, 출장 일정과 경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출장 목적이 정책과 연결되는지, 예산 사용이 적정한지도 심사 과정에서 다뤄진다. 이날 첫 회의에는 위원장인 제1부시장과 자치행정국장, 감사관 등 당연직 위원과 민간위원이 참석했다. 안건으로는 아동보육과의 '선진보육기관 교육 연수 및 현장방문' 계획이 상정됐다. 해당 출장은 호주의 유보통합 운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와 고양시형 통합보육 모델 구축 방향을 찾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위원회는 출장 필요성, 방문 기관 선정의 적합성, 예산 편성의 타당성 등을 중심으로 안건을 심사했다. 민간위원이 참여한 첫 심사인 만큼 출장 계획의 실효성과 정책 환류 가능성도 함께 검토됐다. 시 관계자는 "민간위원의 참여를 통해 공무국외출장 심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게 됐다"며 "출장의 실효성과 정책 환류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공무국외출장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를 통해 외유성 출장을 방지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출장 운영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19 15:54: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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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청소년 의회체험교실 첫 운영…발산중 학생 21명 모의의회 진행

고양시의회가 지역 청소년 대상 지방의회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지난 14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발산중학교 학생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 의회체험교실' 첫 회차를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경험하고 민주주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시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하는 본회의장에서 모의의회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의장, 의원, 사무국장 등 역할을 나눠 맡고 회의 진행과 안건 처리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이날 모의의회에서는 청소년 생활과 맞닿은 의제가 안건으로 다뤄졌다. 학생들은 '청소년 안심구역 지정 및 확대 조례안'과 '청소년 전용 건전 문화 공간 확충 및 지원 조례안'을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했다. 의사진행도 실제 회의 절차에 맞춰 이뤄졌다. 학생들은 2분 자유발언을 한 뒤 조례안 제안설명과 찬반 토론을 이어갔다. 표결 과정에서는 의사봉 타격과 기립 표결 방식도 재현했다. 이번 체험은 단순 견학이 아니라 의사결정 절차를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안건을 제안하고 토론하며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행사 뒤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 학생의 95.2%가 프로그램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하게 됐다고 답했다. 시의회는 실제 본회의장이라는 공간과 역할 수행 방식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인 요인으로 봤다. 고양시의회는 올해 하반기에도 청소년 의회체험교실을 두 차례 더 운영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의회와 민주주의 절차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13:04: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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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상형 재활용 거점 늘려 자원순환 생활화 나선다

고양시가 2025년 자원순환가게와 순환자원 무인회수기 운영을 확대하고 RFID 기반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정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자원순환가게와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를 집중 운영하고 있다. 두 사업은 시민이 투명 페트병, 캔, 종이팩 등 재활용품을 깨끗하게 분리해 배출하면 품목별로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적립 포인트는 일정 기준을 넘으면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 자원순환가게는 시민이 가져온 재활용품의 품목과 무게를 확인한 뒤 포인트를 지급한다. 대상 품목은 투명 페트병을 포함한 플라스틱, 캔, 종이팩 등이다. 고양시는 올해 운영 장소를 지난해보다 5곳 늘려 모두 20곳에서 자원순환가게를 열고 있다. 운영은 주 1회 정기 방식으로 오는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재활용품 선별 정확도를 높인 장비다. 라벨과 이물질을 제거한 투명 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기기가 자동으로 인식해 포인트를 적립한다. 시는 올해 강선공원과 행신종합사회복지관 등에 무인회수기 7대를 새로 설치했다. 이에 따라 현재 13개소에서 모두 18대가 운영되고 있다. 사업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자원순환가게와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를 이용해 포인트를 적립한 시민은 약 2만 명이다. 이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품 59톤이 회수됐다. 시는 이 같은 참여가 재활용률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고양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핵심은 RFID 종량기 보급 확대다. RFID 종량기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자동으로 계량한 뒤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장치다. 배출량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현재 고양시 공동주택에는 시 지원과 건설사 설치분을 포함해 RFID 종량기 1,295대가 보급돼 있다. 시는 신규 공동주택에 RFID 종량기 설치를 의무화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올해 안에는 공동주택 61곳에 RFID 종량기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자체를 줄이기 위한 대형감량기 보급도 병행하고 있다. 지역 내 공공기관 구내식당 7곳에는 대형감량기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조리와 배출 단계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최근 3년간 고양시 음식물류 폐기물은 연평균 약 2,700톤씩 감소했다. 시는 시민 홍보와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는 자원순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직매립 금지 정책, 자원순환의 필요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자원순환가게 이용 방식, 순환자원 무인회수기 사용법, RFID 종량기 제도 등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이동식 무인회수기를 활용한 페트병 투입과 포인트 적립 체험, O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시는 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방식이 분리배출 기준을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생활 속 실천이 자원순환의 출발점인 만큼 시민 참여형 정책을 계속 확대하겠다"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08:49: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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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파주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마치고 오는 18일부터 2차 지급 절차에 들어간다. 시는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 상황에서 시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1차 지급은 5월 8일 오후 7시 기준 지급률 91%를 기록했다. 파주시는 1차 대상자 2만9749명에게 약 161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2차 지급 대상은 1차 미신청자를 포함한 소득 하위 70% 시민 약 36만 명이다. 선정 기준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이다. 가구 규모별 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건강보험료 정보만으로 확인이 어려운 고액자산가는 별도 기준을 적용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주시는 소득 기준과 자산 기준을 함께 확인해 지급 대상자를 정리할 방침이다. 신청 첫 주에는 접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은 끝자리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대상별로 다르다.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구는 45만 원, 그 외 소득 하위 70% 시민은 10만 원을 받는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인 파주페이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와 2차 지급금 모두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안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사용처는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한된다. 파주시 관내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파주페이로 지급받은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은 경우에도 일부 업종을 제외한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주유소는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급 대상자 선정 결과나 지원 금액에 이의가 있는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김영희 복지지원과장은 "1차 지급률이 90%를 넘은 것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2차 지급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차 지급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6 11:35: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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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부경찰서, 두바퀴차 합동단속 실시

일산동부경찰서가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두바퀴차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합동 단속과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12일 저녁 일산동구 웨스턴돔 벧엘교회 인근 도로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두바퀴차 교통안전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이륜차와 PM의 고위험 위반행위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반칙운전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단속과 계도, 교통법규 준수 안내가 함께 이뤄졌다. 일산동부경찰서 관내 두바퀴차 교통사고는 감소 추세지만, 최근 3년 기준 봄철에 관련 사고와 사망사고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행락철 유동인구 증가로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보고,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합동단속 결과 총 10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불법튜닝 1건, 번호판 등 자동차관리법상 안전기준 위반 7건, 도로교통법 위반 통고처분 2건이다. 경찰은 두바퀴차 안전활동 강화 계획에 따라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도 이어갈 방침이다. 단속뿐 아니라 현장 홍보와 계도를 병행해 운전자 스스로 법규를 지키는 분위기를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신광수 일산동부경찰서장은 "두바퀴차의 고위험·고비난 위반행위는 중대한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특히 행락철을 맞아 유동인구가 증가해 사고 위험성이 높아진 만큼 운전자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두바퀴차 사고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로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15:31: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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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사회적경제 판로 확대 팝업스토어 개최

파주시가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에서 대형 유통시설 연계 행사인 '2026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파주시사회연대경제협의체가 주관한다. 시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가진 제품 경쟁력과 사회적 가치를 시민 생활권 안에서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주제는 '힐링위크 가치를 담다'로, 지역 특산품과 친환경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판매 공간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책갈피, 연필, 열쇠고리 만들기 등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도 사회적경제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제품 판매를 넘어 가치소비를 체험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시민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구매하면서, 지역 안에서 생산과 소비가 연결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는 대형 유통망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시민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앞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과 함께 '가치동행 페스타'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스타필드빌리지 운정과 협력해 두 번째 민관 협력 행사를 추진한다. 시는 이러한 방식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단기적인 판매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이 시민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늘려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가까이 접하고, 착한 소비의 의미와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15:31: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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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14일 견본주택 오픈

14, 15일 사전청약 당첨자 대상 관람 진행, 16일부터는 일반고객도 관람 가능 18~19일 사전청약 당첨자 청약 후 26일 특별공급, 27~28일 양일간 일반공급 청약 진행 우미건설이 14일 3기 신도시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이하 고양 창릉지구)에 들어서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견본주택 관람은 14일과 15일에는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만 운영되며, 일반고객은 16일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고양 창릉 S-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4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2022년 7월 사전청약을 진행했던 단지로, 사전청약 당첨자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 본청약을 진행한다. 청약일정은 5월 18일(월)과 19일(화) 양일간 사전청약 당첨자의 청약이 진행되며,, 사전청약자의 주택형(타입) 결과 발표는 5월 20일(수)이다. 이후 5월 26일(화) 특별공급을 진행하고, 5월 27일(수)과 28일(목) 양일간 일반공급 청약을 실시한다.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의 당첨자 발표는 6월 11일(목)이며, 계약은 7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고양 창릉지구 내 계획된 교통 호재를 고루 누릴 수 있어 교통편의성이 우수하다. 단지 남측으로는 고양은평선(31년 예정) 신설역이 계획돼 있으며, GTX-A 창릉역(30년 예정)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인근에는 평택파주고속도로(서울-문산) 흥도IC, 3호선 화정역, 자유로 등이 자리해 이를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교육환경도 좋다. 남측으로는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는 초품아 단지로, 초등학교 부지 옆에는 유치원 부지도 계획돼 있다. 또한 화정동 학원가 고양시립화정도서관 등도 가깝다. 더불어 인근에는 근린공원이 계획돼 있고, 성사천, 창릉천 등 녹지시설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주변에는 롯데아울렛 고양점, 이케아,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쇼핑몰이 자리해 있으며, 고양 창릉지구 내에서도 화정·행신동과 인접해 이미 형성된 다양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맞통풍 구조를 통해 채광, 통풍을 높였다. 또 일부 탑상형은 조망권 확보와 개방감을 높인 것도 눈에 띈다. 타입별로는 현관·복도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LH가 추진하는 '비스포크' 시범사업 적용단지로 입주자 맞춤형 옵션 설계가 적용된다. 앞서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가구 브랜드·디자인 등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진행해 유·무상 옵션에 반영했으며, 이에 따라 계약자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집을 꾸밀 수 있다. LH가 이번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소비자 선택권 강화를 위한 비스포크 시범사업 확대를 검토 중인 만큼, 비스포크 시범사업이 처음 적용되는 이번 단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커뮤니티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남·녀구분 독서실,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또한 지상에 주차공간이 없는(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 단지를 구현하고 다양한 조경 시설을 계획했으며, 단지 내외부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는 에어클린시스템을 도입해 쾌적함을 더할 예정이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의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3-5번지에 위치한다.

2026-05-14 12:56: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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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여행길 교육으로 시민 인식 개선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폐쇄와 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한 시민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12일 오전 파주읍 연풍3길에 있는 교육 공간 '성평등 파주'에서 시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행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매매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왜곡된 성 인식을 바꾸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성매매 수요 차단과 시민 인식 개선의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성매매가 지역 안에서 고착화되는 과정과 왜곡된 성 인식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정비가 행정 조치만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시민 인식 변화와 함께 추진돼야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교육 이후에는 현장 탐방도 이어졌다. 시민들은 거점 시설에 마련된 기록 자료를 둘러보며 성매매집결지가 형성되고 변화해 온 과정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는 집결지 정비 추진 경과와 향후 방향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존 공간이 가진 의미를 다시 살펴보고, 성평등 가치와 지역 변화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참여 시민들은 지역 안의 문제를 직접 보고 들으면서 현실적으로 느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참석자는 정책적 노력과 함께 시민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고 전했다. 파주시는 2023년부터 매주 정기적으로 여행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을 통해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시민이 문제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여행길 교육은 성매매 없는 도시를 향한 시민 참여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이 교육에 참여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15:40: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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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사회, 취약계층 위해 3,600만원 상당 건강물품 기부

고양시와 고양시약사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고양시약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물품 전달식을 열고 영양제와 마스크 등 3천6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경희 고양시 사회복지국장과 조기성 고양시약사회장, 김응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고양시약사회는 이번 전달식을 통해 영양제와 구충제 각 1,250개, 마스크 2,500개 등 총 3,697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거쳐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건강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기성 고양시약사회장은 "약사회는 조제와 복약지도 역할에 그치지 않고 시민 건강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희 사회복지국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양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시민 복지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약사회는 지난 2013년부터 지역 내 아동·노인·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제 지원사업과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5-13 08:12: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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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교통안전기본계획 용역 착수

고양시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할 중기 교통정책과 교통안전 대책 수립 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8일 백석 별관에서 '고양시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및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제2부시장과 교통 분야 전문가, 경찰서 관계자, 시 공무원 등이 참석해 향후 5년간 고양시 교통정책 방향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두 법정계획을 함께 수립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른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과 '교통안전법'에 따른 지역교통안전기본계획을 동시에 마련한다. 용역에는 고양연구원과 ㈜건화, ㈜동성엔지니어링이 참여해 기관·업체와 함께 교통 여건을 분석하고, 부문별 개선 대책과 교통안전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은 고양시 교통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종합계획이다. 시는 '막힘없는 이동, 연결되는 일상 시민중심의 스마트 그린 허브 고양'을 비전으로 광역 거점 기능 강화, 시민 이동 편의 개선, 스마트·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방안을 담을 계획이다. 착수보고회에서는 GTX 연계 교통체계 확충과 자율주행·UAM 등 미래 교통수단 대응 방안도 다뤄졌다. 고령화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 대책과 시민 생활권 안에서 실행 가능한 교통개선 방안도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 교통안전기본계획은 사고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세부 대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시는 보행자와 고령자,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중심으로 사고 유형과 지역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교통도시 고양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용역을 추진하고, 시민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과 교통안전도 개선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2026-05-13 08:08: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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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임진각 관광지 다회용기 도입

파주시가 임진각 관광지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컵 사용 지원을 시작한다. 시는 5월 중순부터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일원에서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임진각 관광지에서 플라스틱 컵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일원은 매년 45만 명 이상이 찾는 곳으로, 시는 이곳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사업 대상은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운영사무실과 입점 카페다. 참여 카페는 음료를 포장하는 관광객에게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을 제공한다. 관광객은 다회용컵을 사용한 뒤 카페나 곤돌라 탑승장·하차장 인근에 설치된 지정 수거함에 반납하면 된다. 시는 이용과 반납 동선을 함께 마련해 관광객이 현장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파주시는 지난 7일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운영회의실에서 임진각평화곤돌라㈜ 및 입점 카페 4곳과 '1회용품 사용 안하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맡는다. 참여 사업장은 1회용품 감축과 다회용컵 사용에 협조한다. 협약에는 운영사인 파주디엠지곤돌라㈜와 카페9977, 던킨도너츠 파주임진각점, 프로방스 베이커리 전망대카페, 포비든 플레이스 등 5개 사업장이 참여했다. 박준태 환경국장은 "파주의 대표 관광지인 임진각에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추진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관광지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겠다"며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일원을 시작으로 향후 임진각 관광지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2 09:51: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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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원순환·전세사기 예방교육 운영

고양시가 환경과 주거 안전을 주제로 한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는 12일 '2026년 1기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강좌'를 백마 화사랑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시민 생활과 가까운 문제를 실천형 교육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과정은 '슬기로운 자원순환 교실'과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등 2개로 구성됐다. 교육은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좌는 일자와 과정별로 12명씩 모집해 소규모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슬기로운 자원순환 교실'은 27일부터 28일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교육에서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생활 속 폐자원 재활용 실천법, 업사이클링 체험 등을 다룬다. 이 과정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 감량과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민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을 배우는 방식이다. 같은 기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가 운영된다. 교육은 실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계약 전·중·후 확인 사항, 위험 상황 판단법, 법적 대응 절차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전세사기 예방 교육은 청년층과 직장인 참여를 고려해 야간 시간대로 편성됐다. 시는 주거 계약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수강 신청은 25일까지 백마 화사랑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접수는 일자와 강좌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고양시는 강좌 운영과 함께 친환경 나눔터 '비움&채움' 코너도 마련한다. 해당 공간은 18일부터 6월 5일까지 백마 화사랑에서 운영된다. '비움&채움'은 시민이 재사용 가능한 도서, 문구, 생활잡화 등을 기부하거나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는 자율 나눔 공간이다. 시는 이를 통해 자원순환과 공유 문화를 생활 속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환경 보호와 주거 안전이라는 생활 속 문제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실천형 평생학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09:47: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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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 중앙당으로부터 공천장 수령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가 중앙당으로부터 후보자 추천서(공천장)을 받으면서 결선 경선 이후 이어져 온 공천 관련 논란이 마무리됐다. 민경선 캠프에 따르면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9일 밤 회의를 열고 민 후보에 대한 공천 확정을 승인했으며, 민 후보는 이후 중앙당으로부터 후보자 추천서를 받았다. 이로써 민 후보는 제도적으로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 지위를 확보하고 본선 준비에 들어가게 됐다. 이번 공천장 수령은 단순한 행정 절차의 의미를 넘는다. 결선 경선 이후 민 후보를 둘러싼 의혹 제기와 공천 보류 논란이 이어졌고, 지역 내에서는 후보 확정을 요구하는 움직임과 반대 목소리가 동시에 나타났었기 때문이다. 고양빛의연대는 지난 9일 민주당 중앙당을 방문하는 등 민 후보 흔들기 중단과 공천 확정을 촉구했고, 반대로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은 공천 과정에 반발하며 지난 6일(민주당 중앙당)과 10일(국회) 시위에 나서는 등 당내 혼란이 이어졌다. 중앙당 역시 곧바로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다. 민 후보 캠프 측 설명에 따르면 후보자 추천서는 이미 마련돼 있었지만, 관련 사안에 대한 검토가 이어지며 공천장 전달이 한때 보류됐다. 이후 최고위원회가 최종적으로 공천을 승인하면서 논란은 일단 제도적 결론을 맞게 됐다. 캠프 관계자에 의하면, 중앙당에서 관련 자료와 절차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민 후보는 공천장 수령 이후 국회를 찾아 김성회·한준호·이기헌·김영환 의원 등 고양시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함께 본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들 의원은 민 후보의 후보 확정을 축하하며, 치열한 경선을 거쳐 선출된 후보인 만큼 더 절박한 자세로 선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위기의 순간마다 힘을 보태준 시민사회와 당원들 덕분에 민주당 후보가 될 수 있었다"며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4년 동안 후퇴한 고양시가 다시 힘차게 전진할 수 있도록 경제를 살리고, 상권을 살리고, 교통을 살리는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결선 이후 공천 보류 국면을 거치며 생긴 당내 상처를 어떻게 봉합하느냐가 민 후보의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일부 지지자들의 반발과 경선 과정에서의 감정의 골을 수습하지 못할 경우, 야당측의 공격 소재로 이어져 본선 경쟁력에도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26-05-11 17:23: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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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야당동 주정차 허용구간 안내 강화

파주시가 야당동 소리천로 일대 탄력적 주정차 허용구간을 둘러싼 의견진술과 과태료 이의신청 사례가 발생하면서 안내 강화에 들어갔다. 야당동 일대는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고 유동인구가 늘면서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시는 교통혼잡을 줄이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일부 구간에 한해 탄력적 주정차 허용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허용 대상은 야당동 소리천로 일원 460m 구간이다. 월드스테이 앞 야당동 1046번지를 기점으로 유은타워 2차 앞 야당동 1060번지까지 이어진다. 시민은 현장에 설치된 노면표시와 안내표지판을 통해 주정차 허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 구간은 단순 민원 편의를 이유로 운영되는 곳이 아니다. 파주시는 주차 수요와 교통 흐름 저해 여부를 함께 검토한 뒤 파주경찰서 교통안전 심의를 거쳐 탄력적 주정차 허용구간으로 지정했다. 다만 허용구간을 벗어난 주정차는 단속 대상이다. 교차로 모퉁이와 소화전, 횡단보도 인근, 버스정류소 주변 등 교통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점은 상시 단속이 이뤄진다.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탄력적 주차허용구간은 시민 편의를 위해 운영되는 제도인 만큼 정확한 구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허용구간 외 불법 주정차는 단속 대상인 만큼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5-11 10:41:3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