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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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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무한도전 복귀설·정형돈 공황장애 여전? 갑자기 들리는 소문들

노홍철 무한도전 복귀설과 함께 정형돈이 여전히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는 추측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정형돈 건강 문제는 지난달 17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 일주 - 뭉쳐야 뜬다'에서부터 시작됐다. '뭉쳐야 뜬다' 팀은 '효도관광 베스트셀러'로 잘 알려진 중국 장가계로 3박 4일 여행을 떠났다. 중국 장가계에는 길이만 430m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유리다리가 있다. 그러나 장가계 유리다리 투어를 떠난 정형돈은 여행 도중 갑자기 패키지 팀을 이탈하고 휴식을 취했다. 정형돈은 유리 다리에 도착하기 전부터 화면에 잡히지 않았다. 이후 버스로 먼저 내려와 쉬고 있던 정형돈에게 팀원인 안정환은 "괜찮냐"고 물었고, 김용만 역시 재차 "괜찮냐"고 재차 물었다. 이에 정형돈은 "마음을 달래고 있었다"고 대답했다. 방송에서는 정형돈이 극심한 고소공포증으로 고생한 것으로 보였지만, 누리꾼들은 "공황장애가 완치된 게 아닌 것 같다"는 추측을 하고 있다. 한편 12일 이날은 노홍철의 '무한도전' 복귀설이 화두였다. 이날 한 매체는 광희가 군입대를 한 뒤 노홍철이 그 뒤를 이어 다시 무한도전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노홍철 소속사와 무한도전 측은 이러한 사실을 부인했다.

2017-01-12 16:59:0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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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결혼, 남편 '레스토랑' 운영? 사랑 싹틔운 배경 재조명

바다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남자친구를 언급했던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 SES 멤버 바다는 지난해 10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비신랑을 언급했다. 당시 바다는 남자친구 직업에 대해 "대학가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중"이라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2년 전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처음 (예비신랑을) 만났다"며 "처음에 (예비신랑이) 따로 밥을 먹자고 말했을 때 착각일 것이라 생각해 거절했다"며 첫만남에 대해 언급. 그는 "하루는 정말 지친 날이었는데, 예비신랑이 '누나 이렇게 지쳐 보이는 모습을 처음이에요'라고 말하더라, 걔가 날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다음 모임 때 혹시 얘가 '계속 지켜보고 있나'라는 생각에 고개를 돌렸는데 눈이 마주쳤다"고 설레였던 사연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바다는 "'첫 눈에 반했다'라고 말한 걸, 나이차 때문에 부담이 돼 못들은 걸로 넘어갔다"면서 "하지만 그 친구가 재차 만나자고 했고, 그 때 마음이 바뀌었다"고 남자친구와 연인으로 발전하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한편 바다는 12일 오늘 SNS를 통해 웨딩 소식을 알려 화제를 낳고 있다. 그는 3월 23일에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2017-01-12 16:23:3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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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특검 출석·이영선 헌재 출석, 공통점? 대답無 '모르쇠' 일관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과 김경숙 전 이화여대 학장이 비슷한 태도로 일관했다. 12일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은 헌법재판소 박근혜 탄핵심판 4차변론에출석했다. 이날 이영선 행정관은 취재진의 '청와대 행정관으로서 최순실 씨의 개인 비서 역할을 했는가', '2차변론기일에 나오지 않은 이유는' 등 질문에 입을 열지 않고 대심판정으로 걸어갔다. 그는 증인신문에서 소추위원과 피청구인 양측과 재판관들의 질문에도 "답하기에 적절하지 않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답을 반복했다.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은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했다. 이날 김경숙 전 학장은 취재진들의 질문에 일체 대답을 하지 않았다. '우병우 청와대 전 수석의 장모와 모르는 사이인가'는 질문에는 고개를 끄덕였고,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은 (최순실 씨가 김 전 학장을) 가까운 사이라고 소개했다고 말했다고 한다'는 취재진의 말에 고개를 젓기만 했다. 그는 지난달 15일 국회 청문회에서도 증인으로 출석했지만 특혜입학 및 학점관리 등 정유라와 관련된 모든 의혹을 묻는 질의에 눈 하나 깜짝않고 모르쇠로 일관하며 전면 부인해 청문위원들은 물론 청문회를 시청하던 수많은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은바 있다.

2017-01-12 16:03:5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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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증인 출석, 박사모 "맘 졸였는데, 담담하게 잘했다" 치켜세워

탄핵심판 사건 4차 변론 증인으로 출석한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을 향해 박사모 회원들이 격려의 말을 보내고 있다. 12일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에는 한 회원이 '헌재 오전 변론 방청'이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글에서 글쓴이는 "이영선 행정관이 담담하고 당당하게 잘 했습니다"라며 "청구인측 변호인과 재판소장 재판관 모두 이영선 행전관이 최순실을 차에 태워 청와대에 데리고 갔다는 답변을 들으려고 무던히 애썼지만 회유와 다그침에도 경호실 업무관련 내용이라 경호법에 어긋나 답변할 수 없다는 말을 되풀이 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왜 답변 안하냐는 잦은 질문에 혹시 불리한 증언을 하게 될까봐 맘 졸였습니다. 그 답변 하나로 탄핵인용을 밀어부칠 분위기여서 흥분을 가라앉히느라 고생했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법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대통령 탄핵 심판이 이렇게 어이없는 꼬투리 잡기 뿐이라는 사실에 국가가 무엇인지 회의감이 듭니다. 법리적인 다툼 멋진 승부는 드라마에서나 있나봅니다"라며 "빈자리 많으니 다음주 방청 신청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은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4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는 이정미 재판관의 '(최씨를 청와대에) 태워간 적이 있냐. 없냐'는 질문에 "청와대로 출입했느냐 안 했느냐를 묻는다면 말하기 곤란하다"며 끝내 증언을 거부했다.

2017-01-12 15:48:2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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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닮은꼴' 일급비밀 경하, '성추행' 루머 뭐길래? SNS 난리

김고은 닮은꼴로 유명한 아이돌 '일급비밀'의 경하가 루머에 휩싸여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 SNS상에는 일급비밀 경하 과거와 관련한 소문이 돌고 있다. 한 SNS 사용자는 "이 기억을 다시 꺼내야 한다니"라고 말문을 열며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카톡화면을 캡처해서 올리면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이 '주작'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는 상황. 이에 일급비밀 소속사 JSL 컴퍼니는 12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소속사 측은 "도깨비' 여주인공의 닮은꼴로 갑작스러운 대중의 관심과 과분한 사랑을 받게 됐고 악플이나 비방 역시 대중 앞에서는 아이돌로서 일정 부분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 지켜봤지만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허위 사실 및 비방과 비하로 인해 어린 경하군 본인은 물론 다른 멤버들과 가족, 소속사 및 일급비밀을 아끼고 응원해주는 팬 여러분께도 정신적인 상처와 피해를 끼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시간 이후 경하에 대한 악성 루머 및 허위 사실, 인신 공격성 발언 등에 해당하는 모든 게시글 및 관련 댓글을 비롯해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 절차를 통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그룹 '일급비밀'은 갓 데뷔한 신인으로 7인조 남자 아이돌그룹이다.

2017-01-12 14:13:0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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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특검출석, 박사모 "나라면 이렇게 진술할 듯" 뭐라고? '눈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특검 출석 소식에 한 박사모 회원이 '나라면 이렇게 진술하겠다'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12일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에는 '내가 이재용이라면 특검가서 이렇게 진술할거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서 박사모 회원은 "내가 이재용이라면 이렇게 진술할거다. 우리나라에서 상섬그룹 전체의 사업을 모두 접고 해외법인만 경영 하고 저는 국적도 버리고 해외 나갈 것 입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내 조국 대한민국에서 1위 기업을 유지하며 사업에 몰두 하기가 이렇게 치욕적이고 우리집안 (가문)에 대한 모욕적인 일은 젊은 제가 감당 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국내법인 빠른 시간 내에 모두를 청산할 것입니다. (내가 이재용이라면)이렇게 해버릴 것 입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다수의 박사모 회원 역시 댓글을 통해 "백퍼 동감 합니다", "맞습니다. 애국자는 기업하시는분이 애국자죠?"라고 동의하는 글을 올렸다. 한편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건넨 혐의로 특검에 소환됐다. 현재 특검은 이 부회장을 상대로 특검은 이 부회장을 상대로 삼성이 최 씨 측에 수십억원을 건넨 과정에 직접 관여했는 지, 또 이 자금에 어떤 대가가 있었는 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

2017-01-12 13:54:5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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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전 이대 학장 맞아? '청문회' 때와 사뭇 다른 모습 "털모자..창백"

김경숙 전 이대 학장이 청문회 때와 사뭇 다른 모습으로 특검에 모습을 드러냈다. 12일 정유라 특혜 관련 김경숙 전 이화여대 학장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실분으로 출석했다. 이날 김 전 학장은 털모자를 꾹 눌러 쓰고 출석했다. 청문회 때와 달리 눈썹도 없고 창백한 얼굴로 등장했다. 그는 지난 9일 국조특위 불출석 사유서를 통해 "본인은 2016년 6월 20일에 유방암 2기를 진단받아 절제 수술을 받았으며, 항암치료 중 극심한 고통과 통증을 수반하는 항암 화학요법 부작용을 겪고 있다"며 "현재 통원 치료가 불가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돼 1월 4일 오후에 응급실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밝힌 바. 이에 김 전 학장이 앓고 있는 항암치료 부작용은 다름 아닌 '탈모'로 추정되고 있다. 그럼에도 청문회 때와 달리 가발조차 쓰지 않은 점에 대해 이미 검찰 구속을 예상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그는 이날 쏟아지는 질문 세례에도 아무 대답 않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청문회에서 '모르쇠'로 일관했던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이 특검 조사에서 어떠한 진술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검팀은 김 전 학장을 상대로 정씨에게 특혜가 제공되는 과정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특혜를 제공하고 대가를 받은 사실이 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 앞서 김 전 학장은 이대가 체육특기자 과목에 승마를 추가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정씨에게 입학 특례를 제공하고, 류철균(51·구속) 이대 융합콘텐츠학과장 교수 등에게 수업 일수가 부족한 정씨의 학사 편의를 봐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01-12 10:38:4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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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광희 가고 노홍철 와? 네티즌 "원조 돌+I 환영VS범죄자를 왜" 분분

'무한도전' 광희 입대 소식에 노홍철 복귀설이 화두로 올랐다. 12일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려 '광희 후임으로 노홍철이 다시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날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광희는 입대일이 2월인지 3월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무한도전'이 숨고르기를 하려는 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홍철이 복귀하길 바라는 많은 분들의 마음은 알지만 주변에서 여러 분이 노홍철을 설득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의사를 밝힌 적이 없습니다"라며 "'무한도전'이 숨고르는 동안 많은 변화들이 있을 수 있지만, 바람이 현실이 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오히려 섣부른 판단들은 저희에게 독이 됩니다.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 2014년 11월, 음주운전으로 '무한도전' 등에서 하차했으며, 광희는 2015년 4월, '식스맨' 특집을 통해 '무한도전'의 멤버로 합류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의 의견은 반반이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제발제발 돌아와", "장동민도 나오는데 왜 못나오냐", "예전 돌아이 빨리 돌아와", "정형돈도 합류했으면 좋겠다"라며 환영의 입장을 전한 반면, 일부는 "이제 무한도전은 단순히 재미로 보는게 아니라 재미 이상의 무언가가 있기 때문인데 양심없는 범죄자가 들어오면 실망할 것 같음", "복귀라고? 단순 음주운전이고 바로 고개 숙였으면 연민이라도 갔다. 하지만 도망가다 걸리고..면허취소수준으로 운전하고.."라며 노홍철의 음주운전을 언급하며 반대하는 생각을 밝혔다.

2017-01-12 09:50:38 신정원 기자